NEWS (1998건) [NEWS] 여자친구 노래에 춤추는 강아지 (영상) NEWS | 2018-07-05 09:46:20 [NEWS] 도로에 뛰어든 개를 구한 라이언 고슬링 (사진) NEWS | 2018-07-04 12:27:15 [NEWS] 귀 넷 달린 고양이 '토른' (사진) NEWS | 2018-07-04 10:55:30 [NEWS] 주인이 사라지는 마술을 본 강아지의 반응 (영상) NEWS | 2018-07-04 10:14:48 [NEWS] 소심한 고양이에게 해리포터를 읽어주자 일어난 변화 (사진) NEWS | 2018-07-03 11:56:54 [NEWS] 여름철, 강아지를 자동차에 1분도 방치해선 안되는 이유 NEWS | 2018-07-02 15:13:03 [NEWS] 주인이 죽은 후, 하루아침에 보호소로 보내진 고양이 (사진) NEWS | 2018-07-02 12:56:23 여자친구 노래에 춤추는 강아지 (영상) 강아지에게 미용이란, 목욕 다음으로 꺼려지는 고문 중 하나일텐데요. 여기 미용을 하면서도 걸그룹 여자친구 노래에 리듬을 맡기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얼마나 흥겹게 리듬을 잘 타는지, JYP연습생이 아닌가 의심스럽네요. ㅣ시작하자마자 에너지 폭발 흔들흔들~ ㅣ팝핀도 살짝 들어가고 두둠칫~ 두둠칫 ㅣ박자를 가지고 노는 리듬감 동작을 늦추다가 다시 재빠르게 돌아오는 몸놀림 ㅣ움직임은 격하지만 표정은 온화하다 ㅣ덕분에 DJ미용사 선생님도 신나게 빗질을 슥삭슥삭~ 박자를 가지고 노는 댕댕이의 모습을 보고 싶으면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유튜브채널 Strange incident NEWS | 2018-07-05 09:46:20 도로에 뛰어든 개를 구한 라이언 고슬링 (사진) 영화 '라라랜드'와 '노트북'으로 국내 팬들에게 유명한 라이언 고슬링이 2년 전 강아지를 구한 사건이 다시 화제입니다. 당시 라이언 고슬링은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여자 친구 에바 멘데스(현재 부인)와 함께 캘리포니아 팜 스프링스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가는 길이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은 갑자기 도로로 돌진한 개를 거의 칠 뻔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은 가까스로 차를 멈추어 사고를 면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은 이 하얀 강아지가 다른 자동차에게 치이는 것을 막기 위해 차에서 내려 강아지를 안아 올렸고, 근처에 있던 주인에게 강아지를 안전하게 건네주었습니다. 세계적인 배우 라이언 고슬링은 그의 영화에서 하던 영웅적인 행동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했습니다. 2년 전 이 사건이 다시 화자가 되는 이유는 라이언 고슬링의 목걸이에 얽힌 사연이 알려지면서부터입니다. 라이언 고슬링은 언제나 항상 똑같은 목걸이를 하고 다녔습니다. 그 목걸이는 라이언 고슬링의 반려견 조지의 목줄로 만든 목걸이입니다. 라이언 고슬링은 평소에도 그의 반려견 조지를 '내 인생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존재 중 하나'라고 말하며 사랑을 표현해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2016년 17살 조지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은 조지의 목줄로 만든 목걸이를 항상 하고 다니며 조지를 그리워했던 것입니다. 2년 전, 라이언 고슬링이 강아지를 구한 이 소소한 이야기가 반려인들에게 다시끔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04 12:27:15 귀 넷 달린 고양이 '토른' (사진) 길 고양이 한 마리가 보호소로 온 당일 날 아기 고양이들을 낳았습니다. 놀랍게도 그중 한 마리는 두 개의 귀 앞에 작은 귀가 하나씩 더 달려있었습니다. 보호소는 특별한 보살핌과 치료가 필요한 이 아기 고양이를 따로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아기 고양이의 임시보호를 맡은 사람은 아기 고양이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돌보았습니다. 귀가 4개인 아기 고양이는 점점 자라났고 성숙해졌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말했습니다. "귀가 4개인 것만으로도 이 아이는 특별해요. 녀석은 모험을 좋아하고 매우 자신감 있는 어린 고양이입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무릎 위에 올라와 하루종일 누워있으려고 해요."? 귀 넷 달린 아기 고양이의 특징과 사연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리즈 씨는 이 아기 고양이와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곧 그녀는 아기 고양이를 바로 입양하고 이름을 '토른'으로 지었습니다. 리즈 씨는 말했습니다. "이 작고 사랑스러운 고양이 토른은 제집으로 오자마자 자신의 왕국이라고 선포했어요. 흐힛" 리즈 씨 말에 따르면 토른은 식욕이 왕성하고 항상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토른은 밥 먹을 때마다 마치 인생의 마지막 끼니인 것처럼 먹습니다. 호호"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7-04 10:55:30 주인이 사라지는 마술을 본 강아지의 반응 (영상) 신기한 마술은 언제봐도 놀랍습니다. 그런데 과연 개들은 신기한 마술을 보았을 때 어떻게 반응할까요? 시큰둥할까요? 아니면 눈이 동그래질까요? 여기 자신의 반려견에게 자신이 사라지는 마술을 보여주는 보호자들이 있습니다. ㅣ시큰둥한 표정의 강아지 ㅣ주인이 사라진 걸 보고 깜짝 놀랍니다. ㅣ말을 잇지 못하는 댕댕이 ㅣ다른 강아지의 반응을 살펴볼까요? ㅣ짠~ ㅣ침대보 > 주인놈 (슬퍼하는 보호자) 마술을 본댕댕이들의 반응을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유튜브채널 Rock Man? NEWS | 2018-07-04 10:14:48 소심한 고양이에게 해리포터를 읽어주자 일어난 변화 (사진) 해리 포터를 읽어 본 사람이라면 이 책이 얼마나 마술처럼 경이롭고 재밌는 책인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해리포터의 이 이야기는 사람뿐만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위 사진의 고양이는 앞이 보이지 않는 눈이 먼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는 동물보호소에서 스티비 원더라는 이름으로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티비 원더는 동물보호소에 도착했을 때, 낯선 환경에 겁을 먹고 스트레스가 쌓였던지 온종일 숨어서 밥도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보호소는 스티비 원더가 다른 고양이들과 함께 살 수 있도록 그를 집단 거주 지역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스티비 원더는 그곳에서도 낯선 환경에 익숙해지지 못했습니다. 스티비 원더의 여행을 돕기 위해서는 호그와트 마법사의 친절함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이를 지켜본 자원봉사자 프라이스는 스티비 원더에게 '해리 포터'를 매일 읽어 주기 시작했습니다. 프라이스가 매일 몇 시간씩 ?몇 주 동안 해리포터를 읽어 주자 스티비 원더 마음이 열렸습니다. 언젠가부터 스티비 원더는 프라이스의 품에 파고들어 해리포터를 자세히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프라이스는 스티비와의 특별한 독서 약속을 위해 거의 매일 시계 장치처럼 방문합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해리포터 기숙사 복장 중 하나인 후플푸프 옷을 입고 옵니다. 프라이스는 스티비 원더가 좀 더 밝은 성격이 되도록 도와주었고 스티비 원더와 특별한 유대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스티비는 이제 프라이스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친근하게 행동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프라이스는 스티비 원더를 입양하기를 원하지만, 그의 어머니가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라이스는 어머니로부터 허락을 받을 때까지, 보호소에 찾아가 스티비 원더에게 계속해서 해리 포터를 읽어 줄 계획이라고 합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Holidog Times NEWS | 2018-07-03 11:56:54 여름철, 강아지를 자동차에 1분도 방치해선 안되는 이유 영국 요크시, 햇볕에 주차된 차 안에는 두 마리의 래브라도가 갇혀 있었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이었던 그 날, 기온은 빠르게 상승하였고 차 안은 견디기 힘들 정도의 더위였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언제 돌아올지 몰랐습니다. 경찰이 마침내 운전석 창문을 박살 낼 때까지 래브라도들은 30분 동안을 숨을 헐떡이며 갇혀있었습니다. 몇 분만 지났더라도 개들은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요크시 경찰은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이것이 동물 학대라는 것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우리는 완전히 소름 끼쳤습니다." 이 두 마리의 개들은 더위에 지친 상태로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에 의해 수의사에게 이송되었습니다. 지친 개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시원한 물로 목욕을 하는 동안에도 더위를 식히기 위해 혀를 길게 내밀고 침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는 여름철에는 이런 가슴 아픈 상황이 너무 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약 한 시간에 두 번씩 총 625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신고 내용 대부분은 차에 남겨진 강아지에 관한 전화였습니다. 특히 이번에 두 마리의 래브라도가 구조된 날에는 같은 내용으로 167건이 신고되었습니다. 개 주인들은 종종 차 안의 온도가 얼마나 빨리 상승하는지 과소평가합니다. 개인적인 업무를 빠르게 끝내면 괜찮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반려동물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합니다.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는 이에 대해 경고하였습니다. "자동차는 따뜻한 날씨에도 매우 빠르게 뜨거워집니다. 에어컨을 켜놓으면 괜찮다는 것은 착각이며, 그늘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열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늘만으로는 열을 막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개들은 사람들처럼 땀을 흘리지 않는다. 개들이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숨을 헐떡거리는데, 이 효과는 차 안 같은 고온 다습한 밀폐된 곳에서는 효과가 매우 떨어집니다." 건강하던 반려동물이 10분 만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민감하거나 나이 든 개 그리고 어린 개는 더 빨리 죽을 수도 있습니다. 얼굴이 납작한 개와 두꺼운 털을 가진 개 그리고 비만인 개도 마찬가지입니다. 차 안에 갇혀 죽는 개들을 예방하는 캠페인을 진행 중인 홀리 바버 씨는 이것은 개 주인들이 꼭 알아야 할 상식이라고 강조합니다. "사람들은 이런 일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겨우 1분 정도면 괜찮다고 스스로 말하지만, 전부 위험한 생각들입니다. 1분의 시간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냥 자신의 반려동물의 목숨을 담보로 도박하지 말고, 그냥 집에 두고 오세요." 만약 여러분이 길을 지나가다 우연히 차 안에 갇힌 강아지나 개를 본다면 유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개가 숨을 헐떡이며 침을 흘리지는 않는지. 토를 하지는 않는지. 무기력하거나 반응이 없지는 않은지 말입니다. 이것은 개가 더위에 고통스러워할 때 나타나는 징후입니다. "개가 고통스러워한다면 먼저 자동차 주인을 찾도록 하세요. 다만 주의하세요. 주인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자동차에 손상을 가하면 오히려 범죄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일을 처리하기 전에 119에 전화를 한 다음 자동차 주인을 찾아보도록 하세요." 또한, 여러분이 이 상식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함으로써 올여름에 생명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02 15:13:03 주인이 죽은 후, 하루아침에 보호소로 보내진 고양이 (사진) 두 달 전, 8살 고양이 나탈리는 주인이 죽은 후 텍사스의 한 보호소로 이송되었습니다. 평생 자신을 돌보아준 주인을 잃고 보호소의 낯선 환경에서 살게 된 나탈리는 극심한 스트레스 징후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나탈리의 모습을 지켜본 보호소 직원은 그녀가 보호소가 아닌 일반 가정집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선천적으로 뇌에 물이 차는 질병(수두증)을 앓고 태어난 나탈리를 위해 걸린 고양이를 돌보는 기관'에 근무하는 리사 씨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리고 리사 씨는 즉시 나탈리를 위한 입양 가정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리사 씨는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닐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어딘가에 나탈리를 위한 완벽한 가정이 있기를 바랐습니다. 그녀의 질병을 이해해주고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닥쳐도 잘 돌보아줄 가정을 말입니다. 두 달간의 노력 끝에 리사 씨 알라바마에서 온 커플 매트 씨를 찾았습니다. 매트 씨는 나탈리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매트 씨는 이미 많은 녀석을 입양했는데, 이 친구 중 몇몇은 나탈리처럼 특별한 도움과 치료가 필요한 녀석들이었고 이들은 나탈리를 돌보는 데 익숙해 보였습니다. 자원 봉사자들이나탈리를 텍사스에서 알라바마까지 동승하겠다고 자원했습니다. 그리고 자원봉사자 중 한 명은 자신의 항공사 마일리지를 사용해 나탈리를 위한 비행기 좌석을 구매했습니다. 마침내 나탈리는 매트 씨 집에 도착하여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나탈리는 매트 씨와 페기 씨를 따라다니며 꼭 껴안습니다. 가족들이 낮잠을 잘 때 나탈리는 그들과 포옹하고 잡니다. 보호소를 떠난 나탈리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 보입니다. 나탈리는 매트 옆에서 웅크리고 앉아 매트 씨의 팔을 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주인을 떠나보낸 후 나탈리의 삶은 불행해질 뻔했지만 메트 씨 가족을 만나 다행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7-02 12:56:23 여자친구 노래에 춤추는 강아지 (영상) 도로에 뛰어든 개를 구한 라이언 고슬링 (사진) 귀 넷 달린 고양이 '토른' (사진) 주인이 사라지는 마술을 본 강아지의 반응 (영상) 소심한 고양이에게 해리포터를 읽어주자 일어난 변화 (사진) 여름철, 강아지를 자동차에 1분도 방치해선 안되는 이유 주인이 죽은 후, 하루아침에 보호소로 보내진 고양이 (사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