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354건) [NEWS]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자자. NEWS | 2018-06-27 11:28:35 [NEWS] 닝겐을 괴롭히는 냥아치 고양이 (영상) NEWS | 2018-06-26 10:57:48 [NEWS] 합성아님! 고래 등에 올라탄 물개 (영상) NEWS | 2018-06-26 10:26:13 [NEWS] 몰티즈와 인형의 귀여운 삼각관계 현장 (영상) NEWS | 2018-06-25 10:41:21 [NEWS] 작은 집에 들어가려 애쓰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영상) NEWS | 2018-06-22 15:39:08 [NEWS] 아기 다람쥐를 입양한 '고양이'와 다시 데려간 '엄마 다람쥐' … NEWS | 2018-06-22 13:41:55 [NEWS] 사파리 투어 중 사자를 만졌다가 죽을뻔한 관광객 (사진) NEWS | 2018-06-22 10:32:41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자자. 캘리포니아에서 매년 열리는 이 대회에서는 오직 주인에게만 예뻐 보이는 '못생긴 얼굴'을 가진 개들이 모입니다.? 경쟁은 치열했지만, 오직 한 마리의 강아지만이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라는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많은 개가 우승후보였지만 결국, 자자라는 이름의 잉글리시 불독이 우승했습니다. 벌어진 다리, 땅에 닿을 정도로 축 늘어진 혀는 자자가 13마리의 못생긴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하게 된 결정타였습니다. 너무 못생긴 덕에 자자는 우승 상금 1,500달러와 함께 트로피 그리고 뉴욕 여행권을 받았습니다. 콘테스트가 시작되기 전, 자자의 주인 메간 브레이너드 씨는 인터뷰를 통해 자자의 이름은 2016년에 사망한 할리우드 배우 자자 가보의 이름을 따 지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자자가 우승을 차지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자자의 우승 후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마음의 준비가 철저하게 되었지 않았음을 고백했습니다. "진짜로 우승할 거라고 생각 못 했어요. 자자가 그렇게 못생겼나요? 충격적인데..." 브레이너드 씨는 자자에 대한 애정을 밝혔습니다. "자자는 강아지 공장에서 구출된 후, 유기견 입양 사이트를 통해 저와 만나게 되었어요." 한 남자가 브레이너드 씨 옆에서 자자를 보며 '엉망이네'하고 말하는 동안 그녀는 태연하게 인터뷰했습니다. "동네 꼬마들은 자자의 혀를 잡고 흔들기도 합니다." 브레이너드 씨는 자자가 못생겼다는 걸 알고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미네소타에서 30시간을 운전해서 왔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한 마디를 다시 덧붙였습니다. "물론 제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귀..귀여운 아기에요." 세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개 자자를 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PEOPLE PET NEWS | 2018-06-27 11:28:35 닝겐을 괴롭히는 냥아치 고양이 (영상) ㅣ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닝겐 ㅣ동네 건달 냥아치 한 마리가 스윽 들어옵니다. 앞발로 툭툭 건드며 시비거는 냥아치 ㅣSTOP! 아 좀 그만하세요 냥아치님 ㅣ이봐 닝겐, 뭐라 그랬냥 다시 한번 말해봐냥 ㅣ아 쪼옴!! 그만해 좀 제발 ㅣ알겠어 그만할께 화해의 뽀뽀나 할까냥? ㅣ너 지금 뽀뽀하는데 피했냥? 다시 시비 거는 냥아치 닝겐을 괴롭히는 냥아치를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유튜브 채널 DailyPicksandFlicks? NEWS | 2018-06-26 10:57:48 합성아님! 고래 등에 올라탄 물개 (영상) 물개가 고래 위에 올라타 서핑을 하는 장면이 멕시코 바자 반도에서 우연히 촬영되었습니다. ㅣ유유히 헤엄중인 물개 ㅣ물개가 잠수하는 순간! ㅣ???? 갑자기 튀어나온 고래 ㅣ정신 혼미한 물개 ?폭소가 터져버린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화면을 가득 메웁니다. 이를 영상으로 지켜본 해외 네티즌들은 다음과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내가 물개라면 하루종일 타겠어ㅋㅋ' '미친 물개ㄷㄷ' '계속 타, 계속 타라고!' 고래를 타고 서핑하는 어리버리한 물개를 보고싶은 분들은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유튜브 채널 WhaleOfATime? NEWS | 2018-06-26 10:26:13 몰티즈와 인형의 귀여운 삼각관계 현장 (영상) ㅣ벤지야? 너의 친구 좀 소개해줄래? (웃음) ㅣ얘에요.? 강아지 인형을 가리키는 몰티즈 ㅣ벤지야, 아까 그 친구 다시 한번 소개시켜줄래? (웃음) ㅣ얘라니까요? (귀여움X2) ㅣ한 번만 더 소개해줄래? (비웃음) ㅣ얘요 피자???? 댕댕이와 강아지인형 그리고 피자인형의 삼각관계를 보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5 10:41:21 작은 집에 들어가려 애쓰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영상) ㅣ스윗 홈, 마이 홈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집에서 휴식을 취하려 합니다. ㅣ뭔가 이상한데 근데 덩치가 큰 이 녀석에게 집이 너무 작은 것 같습니다. ㅣ범인은 너다! 한 편 그 옆에선 작은 강아지가 큰 집에서 매우 안락하게 졸고 있습니다.#뻔뻔하개 #염치없개 #내 집 장만 ㅣ내 사전에 포기란 없닷 끊임없이 도전하며 집에 들어가려 노력합니다만 ㅣ기우뚱 어휴 개힘드네. 결국 포기 순진한 댕댕이가 작은 집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2 15:39:08 아기 다람쥐를 입양한 '고양이'와 다시 데려간 '엄마 다람쥐' … ㅣ어려도, 너무 어린 아기 다람쥐들 어느날 나무 밑에서 아기 다람쥐 여러 마리가 한 가족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습니다. ㅣ구조된 아기 다람쥐 엄마 다람쥐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기에, 이 가족들은 이 작은 다람쥐를 데려와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ㅣ고양이 헤티 사실 이 가족들은 몇 달 전 아기 고양이 헤티를 입양해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ㅣ고양이 헤티와 다람쥐들의 만남 이것이 아기 고양이 헤티와 다람쥐들의 첫 만남입니다. ㅣ고양이 헤티 고양이 헤티는 이내 아기 다람쥐들을 배 위에 올려놓고 따뜻하게 품으며 돌보기 시작했습니다. ㅣ엄마 다람쥐의 등장 그러던 어느 날, 베란다에서 애처로운 다람쥐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족은 카메라를 설치하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았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장면이 찍혔습니다. 엄마 다람쥐가 나타난 것입니다. ㅣ그동안 고마웠다람쥐 엄마 다람쥐는 아기 다람쥐들을 한 마리 한 마리 물어 나르기 시작했고 마침내 모든 아기 다람쥐들을 데려갔습니다. 이 모든 장면을 지켜본 가족들은 아기 다람쥐들은 엄마 다람쥐와 사는 것이 더 나을거라 생각하여 순수히 보내주었습니다. ㅣ이제 안녕 하지만 고양이 헤티는 아기 다람쥐들을 계속해서 그리워할 것입니다. 다람쥐를 돌보는 '고양이 헤티의 모습'과 아기 다람쥐를 다시 물어간 '엄마 다람쥐의 놀라운 모성애'를 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2 13:41:55 사파리 투어 중 사자를 만졌다가 죽을뻔한 관광객 (사진)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 공원에서 관광객들을 태운 차량이 잠시 정차했습니다. 그때 5마리의 사자가 햇빛을 피하기 위해 관광객들을 태운 버스 그늘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갈기가 멋진 수컷 사자가 트럭에 등을 기대고 섰고, 이를 본 관광객 중 한 명은 사자를 만져볼 완벽한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관광객은 창문 밖으로 손을 뻗어 사자의 두꺼운 털을 쓰다듬었고 다른 관광객들은 그 모습을 보며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때 였습니다. 화가 치밀어 오른사자는 갑자기 뒤돌아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커다란 소리로 포효하고는 관광객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당황한 관광객은 서둘러 창문을 닫아 위기를 모면했지만, 위 사진에서 알 수 있듯 큰 사고가 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남아프리카 사파리 경비원은 이 사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자는 엄청난 힘과 반사신경을 가지고 있어요. 열린 창문 틈을 통해 그 관광객을 순식간에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 바보 같은 관광객이 살아있는 것은 행운이에요." 2015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 사파리 투어를 하던 한 미국인 관광객은 창문을 열었다가 갑자기 달려든 사자에게 붙잡혀 창문 틈으로 끌려나가 ?처참하게 죽었습니다. 사자 이외에도 덩치 큰 고양잇과 동물들과 접촉하려는 시도 자체는 자제해야 합니다. 얼마 전 3월에는 치타 한 마리가 사파리 트럭의 창문으로 들어와 10분 동안 트럭 안의 관광객을 벌벌 떨게 했던 적도 있습니다. 크루거 국립 공원을 비롯한 많은 자연 보호 구역들이 관광객들에게 사자들이 가까이에 있을 때 창문을 열지 말라고 말하지만, 관광객들은 항상 이러한 조언을 무시하곤 합니다. 야생공원 관계자들은 오늘도 당부합니다. "제발 덩치 큰 고양잇과 동물은 보기만 하세요. 목숨 걸고 만지려고 하지 마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2 10:32:41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 자자. 닝겐을 괴롭히는 냥아치 고양이 (영상) 합성아님! 고래 등에 올라탄 물개 (영상) 몰티즈와 인형의 귀여운 삼각관계 현장 (영상) 작은 집에 들어가려 애쓰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영상) 아기 다람쥐를 입양한 '고양이'와 다시 데려간 '엄마 다람쥐' … 사파리 투어 중 사자를 만졌다가 죽을뻔한 관광객 (사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