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뽀송한 솜이불 같은 "베이비" 웰시코기! NEWS | 2020-08-25 08:39:33 [NEWS] "할머니?!!어디?! 어디!!!" 뻥이야~~ NEWS | 2020-08-25 08:37:52 [NEWS] 요즘 고양이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일광욕 잇템? NEWS | 2020-08-25 08:36:49 [NEWS] 도우미견 꿈나무인 브로디의 이야기 NEWS | 2020-07-28 10:20:14 [NEWS] '동물 데려오면 내쫓을 거라던 아부지'의 외국 버전 NEWS | 2020-07-28 10:19:18 [NEWS] 성당에서 태어나 마스코트가 된 성스러운 고양이, 글리 NEWS | 2020-07-28 10:17:42 [NEWS] 23개월생 아기가 매일 밤마다 몰래 하는 일 NEWS | 2020-07-22 08:39:25 뽀송한 솜이불 같은 "베이비" 웰시코기! NEWS | 2020-08-25 08:39:33 "할머니?!!어디?! 어디!!!" 뻥이야~~ 많은 댕댕이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말! "밥 줄까?""산책 갈까?"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위 같은 말에 반응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또한특정 단어에 유독 큰 반응을보이기도 하죠! 도트리는 자신의 반려견들이 특정 단어에 반응하는 모습을 찍어인터넷에 올렸는데요. 너무나 귀여운 핏불 형제의 모습 덕분에 영상은 순식간에 널리 퍼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실까요? kaitlyn_daughtry on TikTokwww.tiktok.comkaitlyn_daughtry on TikTokwww.tiktok.com 헉슬리와 밀라의두 눈을 번쩍 뜨게 하는 말이 다름 아닌, '할머니'라니 (ㅋㅋㅋㅋㅋㅋ)여러분들의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말은 무엇인가요? CREDIT출처 THE DODOEDITOR SW NEWS | 2020-08-25 08:37:52 요즘 고양이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일광욕 잇템? 많은 집사님들이 고양이가택배 박스를 좋아한다는 사실은익히 들어 알고 계실 텐데요! 그래서인지, 비싸고 좋다는 물건을 사줘도 마다하고 ... 꼭 허름한 택배 박스에 들어가 있는기묘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여기, 한 트위터 유저가 이웃집 고양이들을 찍어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들이 광합성을 특이하게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어떤 굴곡에도 구애받지 않는 체형..늘어진다~ 녹는다~ 마치 선배드에 누워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처럼,고양이들이 주차장의 주차 범퍼 위에 몸을 베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대해 고양이 행동학자인 '잉그리드 존슨'은이렇게 설명했는데요, "아마 주차장의 주차 범퍼가,편안하게 쉬기에 좋은 장소라서 그랬을 겁니다. 게다가 일광욕을 좋아하는고양이들에게, 열을 받은 콘크리트는더없이 좋은 장소죠." 겁나게 태평한 고양이의 자태아... 날 좋네.....(노곤)번외. 고양이과 동물들도 사실 똑같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고양이들의 비밀스러운 모습도포착할 수 있다니 ㅎㅎ 저도 오늘은 집에 갈 때모든 주차장을 한 번씩 확인하면서 지나가야겠습니다.ㅎㅎ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8-25 08:36:49 도우미견 꿈나무인 브로디의 이야기 "안녕! 나는 도우미견이 꿈인브로디라고 해!!"보통 개와는 다른 얼굴을 가진 이 친구의 이름은 브로디입니다.사실 브로디의 얼굴이 이렇게 된 데에는 사연이 있는데요. 브로디의 어미가 태어난 지 13일 밖에 안 된 브로디를 공격했기 때문입니다.상처는 회복했지만,브로디는 회복된 뒤에도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어릴 때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브로디는 유난히 예민했고, 이를 이유로 입양된 사람들에게서 브로디는 파양을 당했습니다.하지만 그 덕분에 브로디는 현재 그를 누구보다도아껴주는 소중한 가족을 만나게 되었죠.브로디는 과거의 예민하고 주눅들어 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현재 인스타그램으로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너무나도 깨발랄한 개린이 같은 모습의 브로디!브로디의 가족이 된 아만다는, 브로디를 언젠가 다른 장애인들을 도울 수 있는 도우미견으로 훈련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하네요.힘든 시간을 지나왔지만,그 시간을 딛고 밝음을 찾게 된 브로디. 아만다의 바람대로 브로디가 훌륭한 도우미견이 되기를,저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7-28 10:20:14 '동물 데려오면 내쫓을 거라던 아부지'의 외국 버전 한국에는 모든 아부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개 데려오면 싹 다내쫓아 버릴 거여."하지만 이 말에는 모순이 있는데요 ..."내쫓아 버릴 거야" 는 사실, "맨날 간식 줄거야" 이고,"밥 안 줄거야 " 는"배 터질 때까지 먹일 거야"이기 때문이죠.한국의 아버지들만 이런 게 아니죠, 사실은 다른 나라의 아버지들도 똑같습니다. 과연 다른 나라의 아버지들은 어떤 모습을 보일까요?1. '나 얘랑 못 살어' 아버지의 10달 후....냥아일체의 끝판왕2. "흐헿헤흐히흫헤" "새벽에 섬뜩한 웃음소리가 나서 나가봤더니.. 아부지가 고양이 열차를 만들었다면서열심히 거실을 뛰어다니고 계셨다."3. 개집착하는 아버지"놔""..못 놔..."뭔가 입장이 바뀐 듯한 기분..4. "개 데려오면 마당에다 키울 줄 알어. " = "마당에다 집 짓고키울 줄 알어."5. 걸리적거리면 걷어차 버릴겨 아빠.. 내려놓고 다녀.. 뭐하는 거야..쟤도 아빠처럼 걸을 수 있어.. "내가 밟을까봐 무서워서 안 되겠다." 그럼 목줄은 왜 했어.. "혹시 몰라서.."6.징그럽다, 치워라 마!!!"아빠 야옹이 어딨ㅇ..." "(편안) 나랑 잔다."7. 똥고양이 뭐가 이쁘다고 ..했지만 너무 이뻐서 침대까지 꼭 안고 가야겠다는 아버지8. "집에 개 있을 곳이 어딨어!!!"없으면 만들지 뭐.안 되는 게 어딨어.(위풍당당)9. "고양이? 가구 망가져 안돼. ""이 베개 니 방으로 가져가라. 얘 앉을 데가 없다.""안 돼, 나도 방에 자리 없ㅇ...""괜찮지? 어 그래~(무시)자 어디까지 읽어줬드라?(흐뭇)"10. "아빠, 걔 좀 내려놔.""왜.""질투 나니까."..."(씨익-) 그래?"11."아 진짜 시끄러!!!!!""아빠 제발 그만해... 제발..." "(안들림)"12. 할아버지? "?... 할아버지 뭐하고 계시는 거에요.." "야가 밖이 안 보인단다."13. "아빠, 큰일났어 집에 고양이가 없어." "어~ 내가 지금 걔 데리고 산책 나왔는데~~?"14. 고양이는 악마라던 남친"희힇ㅎ뽀뽀 한 번 해야지 또~" "!!!!미쳤구나 니가...!!!니가 고양이인 줄 알아?"15. "똥개놈 침대 밑에다 묶어놔라 ""아빠 걔 아까 말똥밭에 뒹굴었는데.." "...향긋하기만 하구먼.."역시 이 거짓말은세계 모든 아버지들의공용어인가 봅니다^_^꼭 간식 한 개만 주라고 하면다섯 개 주고,그렇게 자주 안아주지 말라고 해도볼 때마다 안아주고,털 날리는 거 싫다 하셨지만누구보다 반려동물에진심인 아버지들!앞으로도 반려동물과 꽃길만 걸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7-28 10:19:18 성당에서 태어나 마스코트가 된 성스러운 고양이, 글리 이 녀석의 이름은 '글리' 입니다. '사랑의 결합'을 뜻하는 이름이죠!언뜻 보면 평범한 길고양이처럼보이는 글리는, 성 소피아 사원에서 태어난 고양이이자, 이곳의 마스코트입니다.성 소피아 사원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해온 '바체시'씨는 글리를 처음 본 순간, 특별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며그에 대한 일화를 꺼냈는데요.'사랑의 결합'이라는 글리의 이름 뜻대로, 글리의 주변은 항상 화기애애한 분위기로가득했다고 합니다.종교, 피부색, 성별이 어떻든수많은 관광객들이모두 글리만 보면 미소를 지으며한 곳으로 모여들었던 것이죠."글리는 처음 보는 사람들을순식간에 한 곳으로 모이게 했고, 사람들이 그녀를 보는 것만으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죠."서기 537년, 기독교 정교회의 성당으로 지어진 성 소피아 사원은 사실, 모스크로 개조됐다가다시 박물관으로 바뀌었고 최근엔 터키 대통령에 의해 다시 모스크로 개조된 복잡한 역사를 가진 사원인데요.이 때문에 글리의 거처 문제가 불거진 적이 있었지만, 성 소피아 사원이 다시 박물관으로 바뀌더라도글리는 계속 이곳에서 살 거라고 하네요. "이스탄불에는 길고양이들이 참 많지만,글리는 신기하게도 다른 길고양이들과는 다른 것처럼 느껴져요.어딘가 특별하죠. 그래서 저는, 글리를 '여왕'이라고 불러요."뽕주둥이가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바체시씨의 말대로풍기는 분위기가 남다른 글리,앞으로도 성 소피아 사원의든든한 수호자가 되어주길 바라봅니다.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7-28 10:17:42 23개월생 아기가 매일 밤마다 몰래 하는 일 아기와 강아지의 사이좋은 모습은 언제나 많은 사람들을 웃게 만듭니다. 특히 강아지가 아기의 서툰 애정 표현까지받아주며 마치 자신의 새끼처럼 아껴주는듯한 모습을 보여줄 땐, 왠지 모를 벅찬 감정이 차오르기도 하죠.여기, 23개월생 핀과 그의 출생부터 줄곧 함께한 브루투스의 이야기가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아무도 몰랐던 핀과 브루투스만의 사랑스러운 밀회가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부모도 몰랐던 그들만의 비밀을 밝힌 건, 다름 아닌 핀의 아기방에 설치되어 있던 아기용 홈카메라였습니다.카메라에 찍힌 핀은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 자신의 이불을 가지고 브루투스에게 다가갔는데요!핀은 브루투스의 등 뒤에 기댔다가다시 배 위에 눕기도 하고,브루투스 몸 위에 아예 대자로 드러누우며 잠들기 편한 자세를 찾는듯 뒤척였습니다.친형 같은 브루투스와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았던 핀 (ㅠㅠ)그들이 서로를 얼마나 아끼는지알 수 있는 모습이네요.비록,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서로를 향한 마음만은 같은 마음인 것 같습니다.핀과 브루투스의 돈독한 사랑이앞으로도 오래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7-22 08:39:25 뽀송한 솜이불 같은 "베이비" 웰시코기! "할머니?!!어디?! 어디!!!" 뻥이야~~ 요즘 고양이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일광욕 잇템? 도우미견 꿈나무인 브로디의 이야기 '동물 데려오면 내쫓을 거라던 아부지'의 외국 버전 성당에서 태어나 마스코트가 된 성스러운 고양이, 글리 23개월생 아기가 매일 밤마다 몰래 하는 일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