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아기 고양이 성장 과정. 20초 만에 영상으로 보기 NEWS | 2019-01-31 11:30:17 [NEWS] 당신은 3초안에 미소 짓습니다. 레드썬! 댕댕이 사진집 :) NEWS | 2019-01-31 10:37:52 [NEWS] 사자, 호랑이 그리고 곰의 15년 우정 NEWS | 2019-01-30 11:42:11 [NEWS] '무슨일?' 유명 동물협회 WWF를 맹비난한 동물단체들 NEWS | 2019-01-30 10:42:22 [NEWS] 말라 죽어가던 허스키, 구조 후 8개월의 여정 (1) NEWS | 2019-01-28 12:31:39 [NEWS] 야생 매에게 사냥당한 후 하늘에서 떨어진 강아지! NEWS | 2019-01-28 10:04:06 [NEWS] 애니멀아트 - 상상력 끝판왕 포토샵 예술가 NEWS | 2019-01-25 10:42:10 아기 고양이 성장 과정. 20초 만에 영상으로 보기 2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사진가 워렌은 동물 전문 사진작가입니다. 최근 그는 재밌는 작품을 공개했는데요. 바로 아기 고양이가 성묘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20초의 영상으로 요약한 것입니다. 3일마다 찍은 사진을 영상으로 이어붙이는 작업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눈도 못 뜨는 이 작은 고양이가 눈을 뜨고 뛰어다니고 높은 곳에 펄쩍 점프하는 성묘가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아래의 20초 영상에 담겨져있습니다. 동물들은 사람과 다르게 순식간에 자라나죠??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유튜브 채널 Warren Photographic NEWS | 2019-01-31 11:30:17 당신은 3초안에 미소 짓습니다. 레드썬! 댕댕이 사진집 :) 오스트리아에 거주는 21살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Ria Putzker 씨는 강아지 사진을 주로 찍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미소를 짓게 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그래서 강아지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바로 댕댕이의 가장 밝은 순간, 행복한 순간을 포착해내는 것이죠. 그녀는 3년여간 49장의 작품을 만들었고 이를 한 커뮤니티에 공개했습니다. 1. 개 섯거라 뒤뚱뒤뚱. 비눗방울을 쫓아가는 아기 댕댕이의 눈망울. 생전 처음 보는 비눗방울에 호기심이 가득한 녀석의 표정에 아빠 미소가 나옵니다. 2. 향수TVCF 잔잔하고 고급스러운 향수의 화보 같네요. 댕댕이의 미간에서 아기 샴푸 같은 냄새날 것 같은 느낌. 3. 포커페이스 댕댕이의 매력은 즐거울 때도 까불가불할 때도 멍한 포커페이스라는 점. 댕댕이 주인분들 인정? 4. 동화 같은 산책 잔잔하고 낮은 수면 위를 평화롭게 걷는 모습이 마치 디즈니 만화 속에 나오는 멍멍이가 산책하는 것 같습니다. 5. 왜일까 비눗방울을 먹기 위한 고개를 좌우로 격하게 움직이고 있을 것 같은 예감 6. 향기로워 머리를 미세하게 떨면서 꽃 냄새를 맡고 있는 게 곧 재채기할 것 같죠? 7. 낙엽 샤워 진동에너지가 매우 강하게 느껴지는 사진ㅋㅋㅋㅋ 앞발이고 머리고 입이고 격렬하게 장난치고 있을 것 같은 댕댕이입니다. 8. 애틋애틋 열매 누군가가 그리워 애틋하게 뻗는 손같습니다. 하지만 전 다른 의미로 애틋하네요ㅋㅋㅋ 한 뼘도 안될 듯. 49장의 사진 중 8장의 사진만 추려봤는데요.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작가의 홈페이지로 놀러 가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9-01-31 10:37:52 사자, 호랑이 그리고 곰의 15년 우정 자연에서라면 사자, 호랑이 그리고 곰은 같은 장소에서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그 세 마리의 15년의 우정을 소개합니다. 15년 전 애틀랜타에서 마약 밀매 사건이 일어났을 때 한 집의 지하실에 어린 사자, 호랑이 그리고 곰이 있었답니다. 보호소에서 보내진 이들은 서로 힘든 시기를 의지하며 자연스럽게 커갔습니다. 아프리카 사자 레오, 벵골 호랑이 세레 칸, 그리고 미국 검은 곰 발루는 아기 때 포획되고 지하실에 감금된 아픈 과거로부터 구출되었지만, 지금은 조지아주에 있는 노아의 방주 동물 보호소에서 같이 잘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부상 때문에, 그들은 야생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었고, 그래서 노아의 방주 동물 보호소에서는 셋이 살 수 있게 자연 속에 집을 구해주었습니다. 이 셋은 마치 형제처럼 모든 것을 함께 하고 서로를 돌봅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매일 사랑과 애정을 보여주었답니다. #인간아_제발_같이좀살자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노아의 방주 동물 보호소 NEWS | 2019-01-30 11:42:11 '무슨일?' 유명 동물협회 WWF를 맹비난한 동물단체들 판타지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볼 법한 뿔을 가진 동물이 있습니다. 마르코 염소입니다. 마르코 염소의 뿔은 어린아이의 키만큼 길게 자라나며 최대 1m 50cm까지 자라죠. 하지만 마르코 염소는 이 멋진 뿔 때문에 사냥꾼들의 주요 타겟이 됩니다. 현재 마르코 염소는 멸종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근데 더욱 놀라운 건, 파키스탄 정부가 마르코 염소 사냥을 합법적으로 승인하고 운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100,000달러(약 1억 1,000만 원)를 내면 누구나 멸종위기에 처한 마르코 염소를 사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사냥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만든 단체가 누구나 다 아는 유명한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WWF)라는 것입니다. 마르코 사냥 프로그램은 WWF가 ?1993년에 ?설립했습니다. WWF의 대변인 Babar Khan 씨는 사냥프로그램의 취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르코 염소 사냥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및 승인제를 통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밀렵꾼에 의한 불법사냥을 통제하고, 마르코 염소의 개체 수를 조절하며 그 수를 보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거두어들인 수익금은 개발이 덜된 지역사회를 위한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이를 폭로한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에 의하면, 현재 야생 마르코 염소는 겨우 6,000마리만이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른 동물 단체들도? 입을 모아 WWF를 비난했습니다. '돈을 받고 동물을 죽이면서 보존이라는 취지는 모순' '비윤리적인 행위' '모금된 기금이 실제로 지역 사회 발전 기금으로 쓰이는 지 의심스럽다' ?등의 회의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결과적으로 돈만 내면 사냥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과 믿음을 조장하고 있다고 말입니다. HSI(국제동물보호단체) 역시 '이러한 행위는 오히려 마르코 염소 종의 보존에 해가 될 것'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HSI의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10만 달러만 내면 살인이 합법화된다고요? 이는 세계 1%에 해당하는 부자들이 재미로 생명을 죽일 수 있다는 값비싼 취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녀는 강한 어조로 한 마디를 덧붙였습니다. "돈을 거둬들이는 데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종 보존 자체에 집중해야 해요." 취지는 좋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많은 법이 악용되고 있어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9-01-30 10:42:22 말라 죽어가던 허스키, 구조 후 8개월의 여정 (1) 백 마디의 말보다 화려한 영상보다 때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진 몇 장이 주는 울림이 있습니다. 보호소에서 안락사만을 기다리던 피부병과 굶주림으로 말라있던 개 한 마리 품종조차도 확인이 힘들 정도의 시베리안 허스키의 모습입니다. 특별한 코멘트를 달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에 의해 버려졌지만 다시 사람에 의해 구조되고 주는 사랑으로 인해 어떻게 변해가는지 시간 순서에 따라 한 장 한 장 눈으로 그 마음을 담아주세요. #사지말고_입양하세요#제발_버리지마세요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Imgur / @BittersweetSymphony ? NEWS | 2019-01-28 12:31:39 야생 매에게 사냥당한 후 하늘에서 떨어진 강아지! 텍사스의 한 공사 현장. 일하던 인부들은 갑자기 들려오는 강아지 울음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나 좌우를 아무리 둘러봐도 강아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한 인부가 하늘을 가리키며 외쳤습니다. "저기! 매가 강아지를 사냥했어!" 하늘에는 커다란 매가 새끼 강아지를 날카로운 발톱으로 움켜쥔 채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무슨 이유에선지 매는 강아지를 땅으로 떨어트렸습니다. 인부들은 강아지가 추락한 곳으로 허겁지겁 달려갔습니다. 그들은 축 늘어져 있는 강아지를 데리고 동물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겨우 생후 6주밖에 되지 않았던 녀석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녀석의 이름은 호크! 호크는 온몸에 매의 발톱에 긁힌 자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였죠. 그 높은 곳에서 떨어졌지만 어떠한 골절이나 장기파열도 없었습니다. 호크는 어딘가에서 매에게 사냥당해 이 먼 곳까지 하늘을 날아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녀석의 이야기는 텍사스 지역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역 언론과 사람들은 그 녀석을 하늘에서 떨어진 강아지. 하늘이 내려준 멍멍이. 기적의 댕댕이라 불렀죠. 이런 사연 덕분인지 현재 많은 사람들이 호크의 입양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좋은 주인을 만날 차례만이 남았네요! 헐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9-01-28 10:04:06 애니멀아트 - 상상력 끝판왕 포토샵 예술가 종종 우리의 일상이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꿈을 꾸거나 창의력을 발휘할 시간을 거의 찾지 못합니다. 포토샵은 창의력을 북돋우는 다른 세계의 이미지를 만들어 상상력을 되살리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디지털 기술 덕분에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물어주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바로 포토샵 장인들이 이제 예술의 한 영역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아티스트 Zulkarnain Ismail은 예술작품을 사로잡는 예술가 중 하나입니다. 그는 사진으로부터 영감을 얻으며 자연은 그의 예술의 주요 주제 중 하나입니다. 그의 놀라운 기술 덕분에, 그는 다양한 이미지들을 초현실적인 작곡으로 매끄럽게 결합할 수 있었습니다. Zulkarnain Ismail의 눈을 통해 그의 놀라운 포토샵으로 창조된 세계를 같이 여행하시죠.?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인스타그램 @en.ps NEWS | 2019-01-25 10:42:10 아기 고양이 성장 과정. 20초 만에 영상으로 보기 당신은 3초안에 미소 짓습니다. 레드썬! 댕댕이 사진집 :) 사자, 호랑이 그리고 곰의 15년 우정 '무슨일?' 유명 동물협회 WWF를 맹비난한 동물단체들 말라 죽어가던 허스키, 구조 후 8개월의 여정 (1) 야생 매에게 사냥당한 후 하늘에서 떨어진 강아지! 애니멀아트 - 상상력 끝판왕 포토샵 예술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