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앞을 못 보는 고양이에게 세 번의 수술 후 나타난 기적(사진) NEWS | 2018-10-25 10:18:53 [NEWS] '나도나도' 비행기 놀이하는 댕댕이 (영상) NEWS | 2018-10-25 10:02:50 [NEWS] 스테이플러로 제왕절개 봉합을..'강아지 공장' (사진) NEWS | 2018-10-24 10:57:50 [NEWS] 견생역전 앤 해서웨이에게 입양된 강아지 NEWS | 2018-10-24 10:52:32 [NEWS]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스토커가 된 고양이 (사진) NEWS | 2018-10-24 10:24:46 [NEWS] '떡진 개' 옆에 '떡진 개' 그리고... 또? (사진) NEWS | 2018-10-23 10:49:12 [NEWS] 사나웠던 아기고양이의 아름다운 변화 - Love will Win (영상) NEWS | 2018-10-23 10:25:52 앞을 못 보는 고양이에게 세 번의 수술 후 나타난 기적(사진) 어느날 고양이 한마리가 절름발이, 심장병 그리고 앞을 볼 수 없는 상태로 보호소로 왔습니다.보호소 생활의 시작은 힘겨웠지만, 앞 못보는 고양이에게 필요한 건 누군가 내밀어 줄 따뜻한 손길이었습니다. 이 고양이의 이름은 버니로 지어졌습니다.? 버니는 6개월 전에 보호소에 왔습니다. 버니는 매우 다정했고 그의 상냥하고 부드러운 성격은 보호소에 있는 모든 사람을 감동하게 했습니다. 직원들은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세이브 그레이스 구조대원에게 버니의 치료에 대해 도움을 청했습니다. 이 예쁜 턱시도 고양이는 윗눈꺼풀이 없는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버니는 또한 심하게 절뚝거렸고 심장은 늘어나서 커진 상태였습니다."하지만 버니는 자신이 아픈 것에 신경 쓰지 않아요. 그는 사랑받는 것에 감사한답니다." 첫 수술 후, 버니는 곧바로 보호소의 아빠를 껴안고 그르릉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버니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상냥했고, 매우 다정했습니다"라고 조쉬는 말했습니다. 버니는 모든 사람뿐 아니라 강아지에게도 따뜻하고 포근한 포옹을 해준답니다.? 두 번째 수술은 시야를 넓혀주었고 버니의 아름다운 다른 색의 눈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수술로 눈 통증이 잦아들었습니다. 그는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장난기 많은 고양이었어요."라고 구조대원은 덧붙였습니다.?다친 다리 역시 많은 사랑과 충분한 영양섭취로 잘 치유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의 다리를 어떻게 다쳤는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점차 회복되었습니다. 우리는 차에 치인 것으로 추측했습니다. 고양이의 다리는 스트레칭과 움직임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 버니의 회복은 너무 놀라워요!" 그레이스 구조대의 설립자인 앰버 로즈가 말했습니다.? 그의 눈을 치료하기 위한 마지막 수술 후에 버니는 새로 태어난 고양이처럼 느껴졌습니다. 버니는 놀거나 뛰어다니거나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포옹을 해주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두 마리의 고양이들이 있는 가족이 버니를 만나 사랑에 빠졌습니다. 한 달간의 회복 후에, 버니는 평생 집사를 만났습니다.버니는 세 번의 눈 수술을 받았고, 이로 인해 눈을 뜨고 평생 집사를 만나 다른 양이와 함께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집에서 평생을 살 게 되었습니다.? #사지말고_입양하세요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LOVE MEOW? ? NEWS | 2018-10-25 10:18:53 '나도나도' 비행기 놀이하는 댕댕이 (영상) ㅣ 모두 안전벨트를 매주세요 곧 비행기가 이륙하오니 승객 여러분은 안전벨트를 매주세요 ㅣ 이륙!! 슝~~~~~ ㅣ 꺄르르르!! '재밌어요. 아빠!!' ㅣ 비행기 놀이 끝~ 다음에 또 오세요. 손님! ㅣ 나도나도 쪼르르 달려오는 댕댕이 '아빠 나도 해주세요!' ㅣ 이륙합니다! 부릉~! (웃음소리) 아빠에게 비행기 놀이를 해달라고 조르는 두 아기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귀가 팔랑팔랑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10-25 10:02:50 스테이플러로 제왕절개 봉합을..'강아지 공장' (사진) 지난 7월 17일, 캘리포니아 윌도마에 있는 한 보호소의 직원들은 출근하자마자 안타까운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보호소에서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설치한 '드롭 박스' 안에는 프렌치 불독 2마리가 앉아 있었는데, 상태가 매우 안 좋아 보였습니다. 조금 아파 보이는 정도가 아니라 심각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프렌치 불독 2마리를 데리고 동물병원 응급실로 급하게 이송했으나, 한 마리는 치료 시기를 놓쳐 이미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직원들은 남은 강아지 한 마리에게 불사조 '피닉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피닉스는 피부 질환으로 인해 털이 듬성듬성 빠져있었으며, 발열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었고, 두려움에 온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피닉스가 집중 치료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동물을 한 번에 돌봐야 하는 보호소에서는 한계가 있었고, 그들은 샌디에고에서 유기견 위탁 돌봄과 구조 활동을 하는 Second Chance Dog Rescue에 연락했습니다. Second Chance Dog Rescue의 관계자 메간 씨가 말했습니다. "저희는 피닉스에 대한 연락을 받자마자 자원 봉사자들에게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고맙게도 자원봉사자 두 분이 피닉스를 데려가기 위해 샌디에고에서 캘리포니아까지 단숨에 달려갔어요." 캘리포니아에 도착하여 피닉스를 처음 본 봉사자들은 가슴이 아팠습니다. "털도 없고, 피부는 빨갛고, 더럽고, 냄새나고.. 조금만 다가가면 바들바들 떨며 지나치게 겁을 먹었어요. 그 모습에 저희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피닉스를 관찰한 봉사자들은 곧 피닉스가 강아지 공장에서 온 아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육도 전혀 안 되어 있고, 사람을 두려워하고 사회성도 전혀 없어요. 강아지 공장에서 온 아이들의 특징이거든요." 피닉스를 추가 검진하던 수의사는 경악했습니다. 피닉스의 배에는 제왕절개 수술 자국이 있었는데 너무나 어설프게 봉합되어 살이 삐뚤삐뚤 붙어있었으며, 심지어 스테이플러로 성의 없게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수의사는 화난 표정으로 소리쳤습니다. "피닉스가 살아있는 건 기적이에요. 합병증이나 감염이 오지 않은 게 다행입니다." 피닉스는 항생제와 항히스타민 등을 복용하며 천천히 나아지기 시작했고, 자원봉사자의 집에서 사랑을 받으며 사회화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 후 3달이 지났습니다. 피닉스는 사람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고, 행복한 강아지가 무엇인지를 알게 됐습니다. "피닉스요? 하하하하. 지금 같이 사는 그레이 하운드를 신난듯이 추격하며 뛰어다니고 있어요! 그것도 부족해서 하루 두 번 산책하며 다른 자원봉사자들이 데리고 나온 강아지들과 인사를 하고 놀고 있습니다." 강아지 공장에서 좁은 케이지 안에서 갇혀 지냈던 피닉스는 지금 푹신푹신한 침대에서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잠을 잡니다.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피닉스를 3개월째 돌보고 있는 자원 봉사자가 녀석의 입양을 고려 중이라고 해요." 힘들었던 만큼, 네가 부당하게 놓쳤던 행복만큼 몰아서 한 번에 행복해지길 바란다ㅠ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10-24 10:57:50 견생역전 앤 해서웨이에게 입양된 강아지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레미제라블'을 통해 많은 국내 팬을 확보한 할리우드 대표 여배우 앤 해서웨이는 셀럽 중에서도 반려견을 입양한 대표적인 스타입니다. 개 이름이 에드워드, 에스메랄다 한 마리는 래브라도 리트리버이며, 다른 한 마리는 아가 때부터 반려한 믹스견이라네요. 남편인 애덤 셜먼 또한 애견인으로 정말 멋진 부부의 마음씨 또한 아름답습니다. #사지말고입양하세요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Eonline? NEWS | 2018-10-24 10:52:32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스토커가 된 고양이 (사진) 한 여인이 고양이를 입양했었습니다. 항상 집사의 뒤를 재미있는 눈으로 따라다니는 착한 고양이였습니다.이 고양이의 이름은 벨로루시 ! 하지만 집주인이 고양이를 데리고 있을 수 없다고 해서, 슬프게도 고양이는 보호소로 향했다. 전 가족들은 이별을 해야 하는 게 매우 슬펐지만, 벨로루시가 좋은 집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면서 고양이를 보호소로 데려왔습니다. "이 온화한 고양이는 몰린 눈과 푹신한 꼬리를 가진 다정하고 잘생겼습니다." 벨로루시는 사랑받고 싶어 했고 끊임없이 관심과 애정을 필요로 했습니다. 누군가가 보호소를 방문하러 왔을 때, 그는 마치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애원하는 것처럼 일어나서 문에 기대곤 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레이첼은 인스타그램에서 벨로루시에 관한 글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한동안 그녀는 입양할 고양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의 웃긴 눈을 보았을 때, 나는 사랑에 빠졌고 바로 그 날 보호소에 연락했습니다" 벨로루시와 레이첼이 마침내 만났을 때, 그 귀여운 고양이는 마치 그가 집에 갈 준비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그녀에게 바짝 다가갔습니다. "저는 그를 집으로 데려가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는 상당히 놀랍게도 빠르게 정착했습니다." 벨로루시는 빠르게 레이철의 작은 그림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특히 아침에 화장실에서 나를 따라다니며, 집안에는 벨로루시와 사생활이 없습니다. "우리가 그를 데려왔을 때 그는 여전히 한 살쯤 된 새끼 고양이 같이 놀기, 뛰어다니기, 배팅볼 등을 좋아했어요. 레이첼이 샤워를 하면 벨로루시는 그녀가 나올 때까지 밖에서 기다린다. 아마도 무서운 물에 그녀가 위험에 처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매일 아침, 그는 레이첼이 하루 일과를 준비할 때 레이첼과 함께 화장실에 갑니다.벨로루시는 항상 아침의 일상이 되기를 열망합니다.? ?벨로루시는 집사의 냉장고에서 음식 선택하는 것을 검사합니다.?? 벨로루시는 엄마가 식기 세척기에 정리하는 것을 돕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는 내가 소파에서 TV를 보거나 이메일을 보낼 때 포옹을 많이 합니다.""그는 내가 바로 옆에 있는지 확인하고 나서 잠들거나 그루밍을 시작할 거예요."? 벨로루시가 영원한 집사를 찾은 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점점 더 잘생기고 복슬복슬한 고양이가 되었습니다!매일 그는 집안에서 레이첼을 따라다니며, 그들의 가정을 꾸려나가고, 집사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완벽한 감독관이자 사랑스러운 스토커 벨로루시!? #사지말고입양하세요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LOVE MEOW? NEWS | 2018-10-24 10:24:46 '떡진 개' 옆에 '떡진 개' 그리고... 또? (사진) 지난 월요일 밤, RSPCA(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는 여러 통의 신고전화를 받았습니다. 여기저기서 유기견이 발견되었는데 상태가 모두 끔찍할 정도로 기이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신고 전화는 영국 벨뷰의 베일 거리에서 들어왔고, 두 번째 신고 전화는 노포크에서 들어왔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신고 전화대로 유기견들의 털은 갑옷처럼 딱딱하게 굳어 기이한 형태였습니다. 서로 떨어진 현장에서 발견된 유기견들의 종은 대부분 뉴펀들랜드와 라사압소 종이었으며, 모두 '떡진' 상태였기 때문에 우연이라고 보기 힘들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의도적인 학대와 유기라고 확신했습니다. RSPCA의 조사관인 케이트 씨는 말했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대원들이 녀석들을 본 순간 충격을 받았어요. 제가 본 유기견 중에서 제일 더러웠습니다. 오랫동안 방치되고 학대받은 게 분명해요." 떡진 개들은 모두 레드클리프 보호소로 이송되었고, 보호소의 자원봉사자들은 바리깡을 들고 유기견들을 털을 깎으려 했지만, 딱딱한 털 때문에 기계는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다 깎았다!!!" 한 자원봉사자가 '떡진 개'의 털을 깎은 후 소리쳤습니다. 털을 저울에 올려보니 무게가 무려 7.2kg이나 나갔습니다. RSPCA의 조사관인 케이트 씨는 말했습니다. "정말 힘들었어요 하하! 하지만 모두가 함께 노력한 덕분에 떡진 개들은 모두 평범하고 귀여운 아이들로 변신에 성공했네요!" 8마리의 떡진 개들은 모두 말끔한 모습으로 변신했으며 사람들 품에 안겨 행복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RSPCA는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지금도 이 강아지들을 누가 버렸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귀여운 강아지들은 모두 입양을 보내 행복한 삶을 되찾아 주기 위해 계속 노력할 생각이죠. "이 아이들은 행복할 자격이 있어요. 보세요. 지금도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녀석들이 좋은 보호자들을 받을 거라 믿어요." 유기한 놈은 뇌가 떡진 듯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10-23 10:49:12 사나웠던 아기고양이의 아름다운 변화 - Love will Win (영상) 5개월 전 뉴욕 브루클린에서 온 TNR 구조대원들이 길고양이 새끼를 구조했습니다.그들 중 한 명은 특히 무서웠습니다.? 브루클린에 있는 TNR 구조대인 플랫부시 캣츠는 주택가에 살고 있던 네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에 대해 연락을 받았습니다. 새끼 고양이들은 매우 겁을 먹고 하악질을 했습니다.위험한 곳에 있었기 때문에 구조대원들은 아기고양이들을 다른 안전한 곳으로 데려와야 했고, 그곳에서 그들은 안전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계획이 있었고 빠르게 움직였어요, 윌은 말했습니다.이 새끼 고양이들은 인간의 손길이 닿은 적이 없어서 사람들을 완전히 무서워했습니다. 그들은 구석에 함께 옹기종기 모여있었고 만약 누군가 가까이 오면 하악질 뿐만이 아니라 우웅 소리를 냈습니다. 그들 중 한 마리는 특히 사나웠습니다.간식을 좀 먹이면서 눈앞에서 작은 고양이에게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엄청난 새끼 고양이가 처음으로 아기용 간식을 핥는 순간은 매우 특별했습니다. 간식을 먹는 순간 이 아기고양이는 기존 삶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사는 새로운 삶이 펼쳐지게 될 겁니다.? 자원 봉사자인 앨리슨은 그들을 수양하기 위해 데려갔다. 그녀는 특별히 더 많은 시간을 들여 새끼 고양이들이 실내 생활을 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을 했다. 한 달간의 사회화 후에 그녀는 반응을 보기 시작했다. - 프래니와 그녀의 형제들은 그르렁거리고, 관심을 구하고, 놀이 시간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사나운 아기 고양이 프랜디의 형제자매들은 인간의 손길이 매우 빠르게 익숙해져 있었지만, 아기고양이는 한동안 신뢰와 두려움 사이의 갈등을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데려왔을 때, 그들은 10주가 이미 지난 상태라 더 많고 매우 두려웠고 사회화되기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이것은 도전적인 일이었습니다."라고 윌이 덧붙여 말했습니다.또 다른 몇 주간의 일대일 사회화로, 프래니는 인간 친구들과 다른 반려동물과 잘 지내기 위해 성장했습니다. "결국, 사랑이 이길 거라는 걸 알아요. 그녀는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고 저는 매일 사랑 가득한 포옹을 즐기고 있습니다," 라고 윌이 말했습니다.? 5개월 뒤 드디어 프래니는 가정에 입양이 가능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 예쁜 아가씨는 집사들의 사랑을 원하는 고양이가 되었답니다. Love will Win !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LOVE MEOW? NEWS | 2018-10-23 10:25:52 앞을 못 보는 고양이에게 세 번의 수술 후 나타난 기적(사진) '나도나도' 비행기 놀이하는 댕댕이 (영상) 스테이플러로 제왕절개 봉합을..'강아지 공장' (사진) 견생역전 앤 해서웨이에게 입양된 강아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스토커가 된 고양이 (사진) '떡진 개' 옆에 '떡진 개' 그리고... 또? (사진) 사나웠던 아기고양이의 아름다운 변화 - Love will Win (영상)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