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건) [NEWS] 제3회 부산 유기동물가족만나기,11월 8일 부경대학교에서 개최 NEWS | 2015-10-19 11:31:26 [NEWS] K―PET FAIR,내년 부산 개최 결정..부산 지역 반려동물 박람회 2개로 늘어나 NEWS | 2015-10-16 11:23:47 [NEWS] 양천구청,17일 양천공원에서 반려견 문화 축제 연다 NEWS | 2015-10-16 11:21:09 [STORY] 노령견과 살아가기 STORY | 2015-10-15 15:21:16 [STORY] 초보 반려인의 일기 STORY | 2015-10-15 15:19:32 [NEWS] 제3회 마음나누미 바자회,18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NEWS | 2015-10-15 14:44:08 [NEWS] 해마루 케어센터, ‘문화교실’ 운영 NEWS | 2015-10-13 11:37:51 제3회 부산 유기동물가족만나기,11월 8일 부경대학교에서 개최 매년 수 십 마리의 유기동물에게 가족을 찾아주는 ‘부산 유기동물가족만나기’ 행사가 올해도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수의사회(회장 김정배)가 주최하는 제3회 부산 유기동물가족만나기 행사가 11월 8일(일)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이 날 행사에는 ‘반려동물 무료건강상담’, ‘심장사상충 무료검사(선착순 500마리)’, ‘테마가 있는 반려견 건강교실’,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 사진전’, ‘유기동물 지원 바자회’, ‘페이스페인팅’, ‘유명강사 초빙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사전 자격심사를 통과한 사람에게 유기견을 입양 보내는 ‘유기동물 가족만남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수의사회는 지난해에도 심사를 통과하여 유기동물을 분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판단한 40명에게 40마리의 유기동물을 분양한 바 있다. 지난해 행사는 부산삼락생태공원에서 진행됐지만, 이번 행사는 규모를 더 키워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대운동장에서 개최된다.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하다. 한편, 부산 유기동물가족만나기 행사는 부산시청의 구상사업으로 기획·선정되어 2013년 1회 행사를 개최했다. 당시에는 예산부족으로 인해 부산시수의사회에서 예산 전액을 지원했지만, 지난해 제2회 행사는 부산시청과 부산시수의사회 예산이 함께 투입되었다. (기사제공 = 데일리벳) NEWS | 2015-10-19 11:31:26 K―PET FAIR,내년 부산 개최 결정..부산 지역 반려동물 박람회 2개로 늘어나 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상수)와 대한민국펫산업박람회 K-PET FAIR(이하 케이펫페어)를 주관하는 이상네트웍스가 내년 4월 부산에서 케이펫페어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한국펫사료협회 측은 지난 8일 개최된 회장단 조찬회의에서 내년 4월 30일(토)~5월 1일(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부산 케이펫페어’를 개최하는 안건을 논의했다. 협회 회장단 측은 부산의 반려동물 시장이 서울 다음으로 크고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협회 차원에서 지역 박람회도 주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아래 내년 부산 케이펫페어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부산 지역 반려동물산업박람회는 부산국제반려동물박람회(BICAS), 부산 케이펫페어 등 2개로 늘어났으며, 1년에 전국적으로 개최되는 반려동물산업박람회는 케이펫페어 3회, KOPET 2회, 대구펫쇼, 부산반려동물박람회 등 7개로 늘어났다. 한편, 회의에서는 부산 케이펫페어 개최 안건 논의와 함께 11월 6일(금)~8일(일) 일산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5회 케이펫페어’에 대한 점검도 진행됐다. (기사제공 = 데일리벳) NEWS | 2015-10-16 11:23:47 양천구청,17일 양천공원에서 반려견 문화 축제 연다 반려동물 관련 정보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펫슬랩(www.petxlab.com/ 대표 김예성)이 오는 17일(토) 오후 1시부터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공원에서 ’2015 행복한 양천, 반려견 문화 축제’를 주관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양천구청이 주최하고 펫슬랩과 (사)한국애견협회 주관한다. 이번 축제에는 어질리티 및 구조견, 경찰견 등 특수목적견의 시범 행사 등을 비롯해 강아지의 심리에 대해 알아보는 강연회(T.E.D ‘WHY’), 후각 미각 시각 청각 등에 대해 배우는 감각 교육 부스, 반려견 콘테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동물매개치료 및 동물 친구 체험, 건강 및 훈련, 미용 관련 시범 및 상담 부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마련해 반려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 축제 참가비는 무료이며, 더 좋은 반려동물 문화가 양산되기 위해 사람과 반려견 사이의 지켜야할 에티켓 및 법률 등을 담은 펫슬랩의 소책자도 배포된다. 문의 : 070-4616-0816 /euiji.cho@petxlab.com (기사제공 = 데일리벳) NEWS | 2015-10-16 11:21:09 노령견과 살아가기 노령견과 살아가기내 개가 늙었다는 걸 인정하는 것 인정하게 되는 순간은 갑자기, 느닷없이 왔다. 강아지의 한쪽 눈 안쪽에 투명한 뭔가가 생긴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뿌연 막이 눈을 뒤덮었다. 병원에 데려가니 녹내장이라고 했다. 당시 강아지의 나이가 열네 살, 나이가 많아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것이며 더 진행되지 않도록 늦추는 방향으로 약을 처방해준다고 했다. 다른 한 쪽도 얼핏 희미한 기운이 보이는 것 같기는 했지만 다행히 아직은 괜찮았다. 나는 진찰 받고 설명을 듣는 동안에 얼굴에 휴지를 다 묻혀가며 펑펑 울었다. 어디 죽을병이 걸렸다는 것도 아니고 위험한 수술을 해야 하는 것도 아닌데 이렇게 서럽게 우는 게 얼마나 유난스러워 보일까 하고 눈물을 억누르면서도 그때는 주체할 수 없었다. 내 강아지가, 늙었다니. 글 지유 일러스트레이션 양은서 14년 전 강아지를 처음 집에 데려왔을 때, 이 작은 생명체도 언젠가 늙는다는 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기에 나는 너무 어렸다. 너무 먼 일이라서 늙음이 뭔지 잘 몰랐고 관심이 없었다. 늙는다는 것이 이별이 가까워진다는 사실을 의미하기도 한다는 당연한 이치를, 나만 빼고 모든 게 엉망진창으로 보이는 중2병이 한창이던 내가 알았을 리 없었다. 병원에 다녀온 강아지는 한쪽 눈은 뿌옇지만 다행히 평소처럼 활기차게 걷기도 하고 밥도 잘 먹었다. 산책을 시켜주다 보면 새삼스럽게, 더 많은 걸 느끼게 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는 생각이 물끄러미 떠오른다는 사실만 나에게 생긴 변화였다.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은 바닷가 모래를 밟을 수 있게 해줬다면, 계곡의 요란한 물소리가 시끄럽게 귀를 때리는 것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줬다면 좋았을 걸. 실은 나도, 청소년기와 대학 시절을 보내며 성장하느라 바빴다면 핑계일까? 강아지의 시간이 나를 거쳐서 이미 저 멀찍이 앞서 나아갈 줄, 처음부터 온전히 알지 못했던 탓이다. 내가 바삐 어른이 되는 동안 내 개는 잠자코 차곡차곡 나이를 먹어 할머니가 되었다. 그러고 보면 얼굴이 달라졌다. 7, 8살 무렵까지만 해도 산책을 나가면 다들 ‘동안’ 강아지라고 했는데 이제 제법 나이가 느껴지고 털도 다소 거칠어졌다. 나이 먹었어도 여자이니 못생겨졌다는 표현만은 하지 않을 테다. 어릴 때 제대로 산책 훈련을 시키지 못해 항상 전속력으로 달려야만 속도를 맞출 수 있었는데, 이제 내 강아지는 질주하지 않는다. 나는 평소 혼자 걸을 때와 비슷한 속도로 강아지를 산책시킬 수 있게 됐다. 잠잘 때도 침대 위에 올라오지 않는다. 항상 침대 위에서 같이 잠을 잤었는데, 언제부턴가 침대 밑에서 고개만 들어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는 했다. 14년 동안 한 방을 쓴 우리는 서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안다. 나는 자기 전에 강아지를 침대 위에 들어 올려주곤 했는데, 언제부턴가는 아예 침대 밑에 있는 자기 집에서 자는 것이 편해진 것 같았다. 나와 살을 붙이고 자지 않는 것이 나는 내심 섭섭했다. 너 거기서 잘 거야? 철딱서니 없게 징징대는 언니를 시크하게 무시하는 것만은 나이를 먹어도 변함없었다. 집이 2층이라 바깥의 차 소리나 말소리가 잘 들리는데, 아파트 입구에만 가족이 도착해도 벌써 현관 앞으로 나와 꼬리를 흔들던 아이가 이제 집에 누가 들락거려도 잠에서 잘 깨지 않는다. 내가 방으로 들어가 나 왔어, 하고 아는 체를 하면 그제야 벌떡 일어나 반갑다는 듯이 이리저리 뛰고 꼬리를 흔들었다. 그나마도 사실 요즘은, 어어, 왔어? 하고 보는 둥 마는 둥 한다. 네 가족이 오고가는 걸 일일이 체크하기엔 기력이 달리는 모양이다. 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할 때 늙고 힘없는 노령의 모습까지 떠올리기는 어렵다. 나이 먹은 개는 돌보는 손길이 더 많이 필요하다. 손길보다도 중요한 건 자꾸자꾸 들여다보는 관심이다. 강아지를 키운다는 것은 어린 시절뿐만 아니라 늙고 힘없고 어쩌면 병들었으며 매우 비싼 치료비가 들기도 하는, 그런 시간을 통틀어 약속하는 일이다. 그리고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그 시간에 이제는 닿은 것 같았다. 나도 그만 내 개가 늙었다는 걸 인정하기로 했다. 내가 아직 만나보지 못한 늙음이라는 시간은 아마 내 강아지와 닮아 있을 것이다. 그것은 생생한 색채는 아니지만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한 말 없는 믿음이 차곡차곡 쌓여 있는 무엇이리라. 여기저기 닳아버린 몸에 덧대어지는 것은 새로운 세포가 아니라 그런 추억과 애정일 것이다. 남은 시간이 지난 시간보다 길지 않으리라는 것만은 분명한 것 같다. 중요한 건, 그러나 지금도 아직 우리에게 시간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STORY | 2015-10-15 15:21:16 초보 반려인의 일기 초보 반려인의 일기너로 인해 달라진 것들 너는 내 인생에 갑자기, 느닷없이 왔다. 짧은 세월을 어영부영 살아온 철없는 내게, 너는 마치 자신을 책임져 달라는 듯 눈을 반짝이며 달랑달랑 따라 붙고 있었다. 새삼 곱씹어보니 불쌍하기 그지없었다. 고작 나 하나 믿고 쇼핑백에 담겨 엄마 품을 떠난 핏덩이 강아지가. 그리고 무엇보다 한 생명을 책임지기 위해, 유예시켜 뒀던 나이를 한꺼번에 먹어야 하는 나 자신이 아장대는 네 걸음만큼이나 위태롭게 느껴졌다. 널 보는 순간 내 인생이 여태껏 보지 못한 형태로 변하리란 걸 직감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명절날 조카 하나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내가 강아지를 데려오다니. 새끼가 새끼를 돌보다니! 글 이수빈 일러스트레이션 양은서 그날의 오후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다. 강아지를 입양하러 찾아간 낯선 집. 거실 한가운데 낯선 이와 뻘쭘하게 앉아있던 시간이 어색했다. 그래서였을까, 저 멀리 아장대며 다가온 강아지 한 마리가 유독 반갑게 느껴진 건. 까매서 눈코입조차 안보이던 너는 마치 나를 선택이라도 하듯, 따끈한 몸을 내 다리에 밀착시킨 채 떡처럼 쭉 뻗었다.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가 생각난다. 난 감동한 나머지 외쳤다. 이 아이로 할게요! 물론 그 집에 그 애 외에 다른 아이는 없었다. 그렇게 뭔가에 홀린 듯이 너를 데리고 택시를 탔다. 이가 겨우 난, 제법 어렸던 새끼 강아지에겐 하룻강아지라는 말이 딱 어울렸다. 슉슉 지나가는 길거리의 건물들을 까만 바둑알 두 개가 응시하고 있었다. ‘그거 알아? 내가 너 납치하는 거야. 이제 이 거리에 다시 올 일은 없을 거야.’ 자신의 처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하룻강아지는 정신없이 바깥풍경을 구경하면서도 절대 뒤돌아보는 일이 없었다. 겨드랑이에 사료와 배변판을 낀 채 힘겹게 현관문을 열었다. 나는 데리고 온 강아지를 살포시 바닥 위에 내려놓았다. 처음 본 낯선 공간이 흥미로웠는지 강아지는 이곳저곳을 다니며 냄새를 맡았다. 곧 퇴근한 아버지가 강아지를 발견했다. 반갑다며 아버지 다리에 낑낑 매달리는 이 하룻강아지를 어찌하면 좋을까. 도대체 언제 봤다고 이러니. 역시 하룻강아지라 범 무서운 줄 몰라 이렇게 대책 없이 앵겨드는 걸까. 내심 초조하게 지켜보는데 고된 일과에 지쳐 일그러진 아버지의 얼굴이 강아지가 안기는 순간 파하고 흩어졌다. 분명 첫눈에 반한 얼굴이었다. 좋아. 호랑이가 넘어왔으니 네 앞길은 분명 창창할 거야. 그렇게 강아지와 우리 가족의 동고동락이 시작되었고, 나의 평화로운 일상은 강아지라는 생명체 하나가 끼어들면서 급속도로 변하기 시작했다. 우선 여느 거한 부럽지 않을 정도로 우렁차던 내 발소리가 작아졌다. 이 강아지는 자다가도 내가 움직이면 재빠르게 깨서 따라 나왔는데, 어두운 차에 하필이면 털색까지 까매서 평소처럼 퍽퍽 거닐었다간 밟아버릴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나는 어둠과 강아지를 ‘구별’하기 위해 강아지의 목에 딸기 무늬 스카프를 둘러주었다. 조용하고 밀폐된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 같던 내가 이젠 항상 방문을 열어놓는다. 나를 스토커처럼 졸졸 쫓아오는 강아지를 위해. 자유분방하게 대자로 뻗어 자던 내가 이젠 요조숙녀처럼 다소곳이 잔다. 잠결에 휘두른 팔이 혹시나 강아지를 다치게 할까봐. 방청소는 커녕 데스크탑 휴지통도 비우지 않던 내가 주말 대청소를 주도한다. 아무거나 핥아 먹어 잔병치례가 잦았던 네가 걱정되어서. 책이라곤 만화책밖에 보지 않았던 내가 온갖 반려견 서적을 수집한다. 이 모든 변화는 작은 한 마리 강아지로 인해서. 나와 함께 강아지도 변했다. 다리와 허리가 누군가 잡아 늘린 것처럼 길어지고 순진무구하던 눈동자엔 어느새 눈치라는 게 생겼다. 사람에게 냅다 앵기던 강아지가 어느 날 부턴가 낯선 사람을 경계하며 짖기 시작했다. 비틀비틀 걷던 게 이젠 산책 나가면 썰매 끌듯이 날 끌고 다닌다. 그러는 사이 나는 건강한 개똥을 보며 하루 운세를 점치는 진정한 개엄마가 되었다. 비록 퇴근 후 약속은 저 멀리 별이 되어 사라졌지만, 그래도 내 변화가 나쁘지 않다고 느껴질 정도로 강아지는 어느새 내 삶의 중심에 들어와 있었다. 소소한 일상 외에 바뀐 건 또 있다. 더 커진 책임감과 사랑, 누구라도 알아볼 수 있게 동글동글 여유로워진 내 모습까지. 몸이 자라는 너와 마음이 자라는 나. 어느 쪽이 더 몰라보게 변한 걸까? 나는 내가 널 키운다고 착각했는데, 사실은 네가 날 키우고 있었던 모양이다. STORY | 2015-10-15 15:19:32 제3회 마음나누미 바자회,18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제3회 마음나누미 바자회가 18일(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잔디운동장에서 개최된다.마음이, 한국애견협회, 나누미7일짱이 주관하는 이번 바자회에는 내추럴발란스, 네슬레퓨리나, 한국마즈, 이츠독, 아이펫수, 봉구의간식, 리케이, 강아지왕국, 고양이왕국, 네츄럴코어, 바이오클, 다운이엔지, 몽쁘띠, 강쥐님수라상, 더키코 등 2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바자회는 반려동물과 함께 참가할 수 있으며, 50% 할인된 가격에 참가 업체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마음이 측은 이번 박람회의 수익금을 10월 31일 개최되는 전 좌석 무료 기부 콘서트 ‘제2회 마음나누미콘서트, 함께해줘 고마워요 Vol.2′에 사용할 예정이다.노을, 아웃사이더, 타이미 등이 출연하는 ’제2회 마음나누미콘서트, 함께해줘 고마워요 Vol.2′는 ’1년에 버려지는 10만 마리의 유기동물의 안타까움을 전한다’는 목적으로 10월 31일(토) 오후 6시 어린이대공원 와팝홀에서 개최된다(문의 02-2038-7661).한편, 마음이 측은 지난해 4월과 6월 강남에서 ‘마음나누미 바자회 & 반려가족 정보나누미’를 개최한 바 있다. (기사제공 = 데일리벳) NEWS | 2015-10-15 14:44:08 해마루 케어센터, ‘문화교실’ 운영 해마루 케어센터(센터장 김선아)는 오는 17일부터 매달 셋째 주 토요일에 문화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문화교실은 10월 17일(토) 오후 3시부터 백현동에 위치한 해마루 케어센터에서 진행되며, ‘스마트폰으로 우리 아이 예쁜 사진 찍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의는 사전 신청한 보호자 1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반려동물 동반은 불가능하다. 해마루 케어센터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반려동물 호스피스 기관이며, 분당 백현동에 위치하여 도심 가까이에서 푸르른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까지 편안하고 외롭지 않게 반려동물과의 아름다운 안녕을 준비하는 ‘호스피스 케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한 ‘웰니스 케어(재활치료, 고압산소테라피, 아로마테라피, 플라워에센스 등)’ 및 건강한 정신을 위한 ‘동물행동의학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교실은 해마루 케어센터(031-8017-2991)로 참여 가능하다.??? NEWS | 2015-10-13 11:37:51 제3회 부산 유기동물가족만나기,11월 8일 부경대학교에서 개최 K―PET FAIR,내년 부산 개최 결정..부산 지역 반려동물 박람회 2개로 늘어나 양천구청,17일 양천공원에서 반려견 문화 축제 연다 노령견과 살아가기 초보 반려인의 일기 제3회 마음나누미 바자회,18일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해마루 케어센터, ‘문화교실’ 운영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