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건) [STORY] 상처받은 동물의 안식처, 양주 쉼터 STORY | 2015-08-03 16:59:44 [STORY] 디자인 브랜드 뉴킷 STORY | 2015-08-03 16:54:21 [NEWS] '우리는 동물 작가들' 제4회 <We are Animalier 展> (1) NEWS | 2015-07-30 11:59:22 [NEWS] 수의사회·정부·동물보호단체,신도림역에서 `동물등록 하세요` NEWS | 2015-07-29 09:29:27 [NEWS]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27∼29일 야생동물 생태캠프 개최 NEWS | 2015-07-29 09:22:58 [NEWS]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고양이 문화전` 구경오세요 NEWS | 2015-07-24 09:49:47 [NEWS] 대전시,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이야기` 이벤트 진행 NEWS | 2015-07-22 09:10:26 상처받은 동물의 안식처, 양주 쉼터 여름의 한복판에서양주 쉼터 어느새 8월이다. 찜통 같은 더위가 보호소를 덮치고 아지랑이는 풍경을 일그러뜨린다. 올해도 힘든 계절을 맞이한 양주 쉼터. 하지만 따가운 햇볕 아래 개들을 돌보는 사람들의 얼굴에 절망의 기색은 없다. 이 여름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기에. 힘든 계절이 지나면 비로소 쉼터에도 봄이 올 것임을 굳게 믿기 때문이다. 상처받은 동물들의 안식처경기도에 위치한 양주 쉼터는 비영리 민간단체 ‘동물 학대 방지연합’이 운영하는 유기견 보호소다. 학대 신고로 구조된 개들이 대다수인 양주 쉼터. 이곳의 140여 마리 유기견들이 간직한 사연은 너무나도 안타까워 듣고 있기가 힘들 정도다. “말을 안 듣는다며 주인이 지하실에 가두고 때려 눈알이 튀어나온 아이도 있고요. 좋다고 매달린 새끼 강아지를 행인이 돌로 찍어 두개골이 깨진 사례도 있습니다. 단지 옷을 더럽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요.” 6년째 쉼터를 돌보고 있는 이영숙 소장은 사람에게 상처받았음에도 사람을 좋아하는 애처로운 존재가 바로 개라고 이야기했다. 애써 학대견을 치료하면 또 다른 학대견이 들어오는 양주 쉼터의 하루하루. 끝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포기하고 싶다가도, 사람에게 예쁨 받으려 노력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에 여기까지 왔다. 양주 쉼터의 지난 세월은 이 소장과 개들의 애달픈 나날들이 켜켜이 쌓여 만들어졌다. 잔인한 계절, 여름양주 쉼터는 학대견뿐만 아니라 유기된 개들도 구조한다. 보호소에 날아드는 가슴 아픈 사연은 계절을 가리지 않지만, 휴가철이 한창인 이맘때면 조금 더 많은 생명이 쉼터를 찾아온다. 귀찮아서, 버거워서, 때로는 자유를 준다는 명분으로 낯선 곳에 버려지는 강아지들. 그들은 갑작스러운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가족을 찾아 길거리를 헤맨다. “원래 저희 쉼터엔 CCTV가 없었는데 이번에 설치했어요. 이 앞에 개를 버리고 가는 사람이 정말 많거든요. 사시사철 일어나는 일이지만 아무래도 휴가철에 심한 면이 있죠. 휴가지에서 떠돌다 구조되는 아이들도 늘어나고요. 여러모로 여름은 유기견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에요.” 이영숙 소장은 여름철 유기견의 증가가 비단 휴가 탓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건 단지 계기일 뿐. 예쁜 모습만 보고 입양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아무렇지 않게버리는 책임감의 부재가 가장 큰 원인이라 본다고. 죄책감 없이 개를 버리러 오는 사람들을 마주칠 때마다 화가 나고 어떻게든 마음을 돌려보려 애쓴다. 하지만 적반하장으로 이게 당신의 일이 아니냐며 따져 묻는 사람들에겐 한숨이 나온다. 그런 이에게 돌아갈 개의 운명이란 빤하기 때문이다. 여름은 개들에게 혹독한 계절. 하지만 여름보다 잔인한 건 한 철새 바뀌는 사람들의 가벼운 사랑이다. 따스한 계절을 기다리며열악한 쉼터 생활에 대해 한없이 푸념할 수도 있지만, 인터뷰 내내 이영숙 소장의 얼굴엔 옅은 미소가 깔려 있었다. 고된 쉼터 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봤기 때문이다. 양주 쉼터엔 조촐하지만 비와 눈을 피할 지붕이 있다. 또 꾸준히 찾아와주는 봉사자도 생겼다. 내리는 비를 전부 맞으며 이영숙 소장 혼자 운영했던 과거에 비해 커다란 변화다. 무엇보다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 준 고마운 입양자들이 있기에 그녀가 생각하는 쉼터의 미래는 어둡지만은 않다. “최근엔 입양 릴레이를 시작했어요. 멋진 반려견이 되어 줄 아이들을 홈페이지에 한 마리씩 소개하는 겁니다. 그 외에 개 식용 금지 등 동물 복지에 관한 캠페인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어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해요.” 유기견 감소를 위해선 무엇보다 동물 학대에 대한 처벌 강화가 우선이라는 그녀. 이를 위한 인식 개선 운동 등도 기획해 보려 한다며 결심을 내비쳤다. 뜨거운 뙤약볕 아래 선 양주 쉼터의 현실은 여전히 힘들고 개들은 버려지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선 어김없이 온정과 도움의 손길을 뻗는 사람들이 있어 이 계절은 영원하지 않을 것이다. CREDIT 글 이수빈사진 박민성? STORY | 2015-08-03 16:59:44 디자인 브랜드 뉴킷 당신 곁의 멸종위기동물들 디자인 브랜드 뉴킷 아주 가까우면서도 한없이 먼 거리가 있다. 눈과 머리 사이다. 분명히 인식하고 있지만, 보이는 곳에 있지 않으면 세상에 없는 존재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조심하시라. 그러다 정말 영영 사라져 버리고 말 테니까. 후회는 언제나 늦다. 글 이지희 사진 박민성 디자인과 이슈를 결합하다시작은 미약하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는 말이 있다. 멸종위기동물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디자인 브랜드 뉴킷의 탄생도 그렇다.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이슬아 씨는 남극과 북극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본 후 멸종위기동물들에게 관심을 갖게 됐다. 그리고 다들 알지만 잊고 사는 문제가 다시금 회자되는 모습을 보며 슬아 씨는 영감과 힘을 얻었다.“거창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그전부터 예술가적 시각과 사회운동가적 시각을 합쳐 ‘사회예술가’ 같은 존재가 되고 싶었는데요. 다큐를 계기로 멸종위기동물에 대한 논문을 쓰고 작업물을 만들게 됐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 나갈 기회가 생겼어요. 큰 행사인 만큼 캠페인처럼 발전시켜 선보이면 좋겠다 싶었죠. 그래서 ‘멸종위기동물 알림 프로젝트(Red List Project)’라고 명명하고 관련 팔찌들을 제작했습니다.”전시 때 반응이 좋긴 했지만 당시 슬아 씨는 브랜드를 운영하게 될 거라곤 상상하지 못했다. 그런데 한 패션 관련 SNS에서 뉴킷의 팔찌를 소개하면서 유행처럼 번졌고, 좋은 취지의 제품인지라 연예인들이 착용하면서 또 한 번 이슈가 됐다. 디자인과 사회문제가 만났을 때 얼마나 큰 파급력이 생기는지 체감했다는 슬아 씨. 현재 뉴킷은 팔찌를 비롯해 에코백·티셔츠·장갑 등 다양한 제품에 멸종위기동물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포기할 수 없는 이유갑작스럽게 브랜드를 시작하다 보니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다. 처음엔 전부 수작업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했고, 뒤늦게 재정비 시간을 갖게 됐다고. 일시적으로 판매를 중단한 후 공장도 알아보고 제품도 개발하면서 마침내 지금의 팔찌로 거듭났다. 그런데 생각지 못한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다.“열심히 준비해서 다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됐는데, 그 사이 카피 제품이 나왔어요. 세상이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다는 걸 뉴킷을 이끌며 느꼈습니다. 저희처럼 영세한 브랜드가 억울한 일을 당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법적으로 해결하기도 어려워 하소연만 하고 끝나죠.”좌절감이 들기도 했지만 슬아 씨는 굴하지 않았다.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었고, 자신만을 위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처음엔 저 혼자 시작했지만 지금은 친구이자 파트너인 권도희 씨와 함께예요. 봉사활동을 하다 만났는데 둘다 반려견을 키워서 마음이 잘 맞죠. 저희는 수익금의 일부를 세계자연기금(WWF)이라는 NGO단체에 기부하고 있는데요. 현재 누적 기부금이 이천만 원 이상이에요. 얼마 전엔 정식 파트너쉽을 체결하면서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수많은 동물들멸종위기동물을 알리며 기부도 하고 있지만, 브랜드이기 때문에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 조심스럽다는 슬아 씨.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는 게 지구에 도움되는 일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무언가를 쓰며 살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만들 때 조금이라도 덜 해가 되고, 소비를 하면서도 동물과 환경을 생각하는 방법을 찾는 게 최선이 아닐까. 뉴킷은 동물성 재료는 가능한 한 지양하는 제약 속에서, 최대한 예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의미와 디자인 둘 다 갖춰야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질 테니까요.”현재는 턱끈펭귄이나 일각고래처럼 극지방 멸종위기동물들을 담고 있지만,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아마존이나 한국 등 다른 지역의 멸종위기동물들도 다룰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쇼동물·실험동물·동물원 동물 등 도움이 필요한 생명들이 너무나 많단다.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는 말이 안타깝게 들리는 아이러니한 순간이다.앞으로 인테리어 소품이나 팬시 용품 등으로 상품군을 넓힐 예정이라는 뉴킷. 생활 속에 깊숙이 침투해 사회 문제를 상기시키기 위해서다. 뉴킷은 멀리 있어 잊혀진 존재를 사람들 앞에 데려다 주었다. 또다시 외면할지, 한 걸음 다가설지 결정하는 건 이제 우리의 몫이다.? STORY | 2015-08-03 16:54:21 '우리는 동물 작가들' 제4회 <We are Animalier 展> (1) 회화·펜화·입체·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동물 작품으로 뭉쳤다.동물 작가들의 합동전 <We are Animalier 展>이 7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과 충북 두 지역에서 열린다. 대학로에 있는 갤러리 ‘아뜰리에 터닝’과 충청북도 제천시에 위치한 ‘리솜 포레스트’ 갤러리에서 각각 1부와 2부를 맡아 동시 진행한다.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는 총 여덟 명이다. 행복한 곰을 빚은 고정수 작가와 동물의 아름다운 생명력을 펜으로 그린 김아롬새롬 작가. 파괴된 생태계를 그린 박성배 작가와 반려견과 소녀를 통해 현대인을 고찰한 정우재 작가 등 다채로운 주제를 가진 예술가가 모여 마음을 담은 동물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 관계자는 “동물을 그리는 작가님들의 작품에는 동물에 대한 따스함이 들어 있다. 각 분야의 작품들에 동물 사랑의 마음과 상상을 더해 전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We are Animalier 展> 1부 전시는 아뜰리에 터닝에서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제2부는 리솜 포레스트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이수빈 기자 karauri@petzzi.com NEWS | 2015-07-30 11:59:22 수의사회·정부·동물보호단체,신도림역에서 `동물등록 하세요` 사진 ? 농림축산검역본부 대한수의사회,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동물보호단체(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동물보호교육재단, 팅커벨프로젝트 등 8개 단체)가 합동으로 동물등록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23일(목) 오후 서울 지하철 신도림역에서 개최된 이번 홍보 활동에는 김옥경 대한수의사회장, 이준원 농식품부 실장, 김태융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장 등 수의계 및 각 정부 인사와 박혜선 동물보호교육재단 대표,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를 비롯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여했다. 동물보호명예감시원으로 활동하는 시민들도 함께했다. 이들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도림역에서 동물등록제 홍보 리플릿과 동물보호 슬로건 제창,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이면 유기되는 반려동물이 다른 기간보다 평균 25%나 증가한다”며 “가까운 동물병원을 찾아 마이크로칩 등 동물등록을 실시해 반려동물이 우리 곁을 떠나지 않게 해달라”고 말했다. 동물등록제 및 동물보호 관련 문의는 1577-0954번으로 가능하다. (기사제공 = 데일리벳) NEWS | 2015-07-29 09:29:27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27∼29일 야생동물 생태캠프 개최 2013년 야생동물 생태캠프 모습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윤영민 교수)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015 야생동물 생태캠프’를 운영한다. 제주 야생동물 생태캠프는 미래창조과학부, 한국연구재단, 제주특별자치도의 후원을 받아 제주대 WISET 제주지역센터의 여성과학인 양성프로그램으로 일환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제주도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3일간 진행되며 ▲생태 동영상 감상 ▲야생동물 진료 체험 ▲한라 생태숲 탐방 ▲포유류, 맹금류, 산새, 물새에 먹이주기 등의 프로그램과 ▲야생동물 서식환경의 이해(김은미 박사, 국립산림과학원)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윤영민 교수는 “생태캠프를 통해 자연의 생태적 원리와 소통하며, 환경보전의식을 갖을 수 있고 생명존중 정신을 고취하는 계기가 된다”며 “특히 야생동물에 대한 친화력을 키우고 자아존중 및 타인배려 등의 지질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 데일리벳) NEWS | 2015-07-29 09:22:58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고양이 문화전` 구경오세요 ⓒ김지은 아티스트 8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코엑스 D2홀에서 개최되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5(SIF 2015)’에서 ‘고양이 문화전’이 개최된다. 헬로우 캣쳐(Hello, cat·cher?)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고양이 문화전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아티스트 10명이 참가해 고양이와 관련된 그림을 전시하며, 이와 동시에 ▲냥이 초상화 라이브 그리기 ▲냥이 & 집사 잇템 마켓 ▲길고양이 봉사·냥이 입양 자문 등 고양이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고양이를 사랑한 아티스트 그림 초대전에는 마리캣, 최배혁, 김지은, 최유리, 윤성, 이경희, 홍진실, 박은정, 쟈니, 고고좋담 등 10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잇템 마켓에는 내추럴발란스코리아, 가토블랑코, 고양이왕국, 아이러브캣 등 사료, 용품, 가구 등 고양이 관련 회사가 대거 참여한다. 또한 성남시캣맘캣대디협의회가 ‘고양이 문화전 자문단’으로 참여해 고양이에 대한 정보, 길고양이 봉사, 고양이 입양 방법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고양이 문화전에 관심있는 사람은 8월 7일부터 9일(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코엑스 D2홀에서 개최되는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2015 행사장 안에 마련된 ‘고양이 문화전 기획관’을 방문하면 된다. (기사제공 = 데일리벳) NEWS | 2015-07-24 09:49:47 대전시,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이야기` 이벤트 진행 대전광역시가 올바른 반려동물 보호문화 확산을 위한 ‘행복한 동행 이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7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반려동물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사연을 대전시 동물보호센터 홈페이지에 접수하는 것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유기농사료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오는 9월 열릴 제1회 대전 반려동물 대축제 행사 당일 현장에서 지급될 예정이다. 제44회 대전세계양봉대회를 기념해 열리는 ‘제1회 대전 반려동물 대축제’는 9월 19일 대전엑스포 시민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로 접수된 사연과 사진은 동영상으로 제작돼 축제 행사장에서 상영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달리는 건강달리기 대회, 대전광역시장배 스포츠독 챔피언십, 반려동물 훈련교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기사제공 = 데일리벳) NEWS | 2015-07-22 09:10:26 상처받은 동물의 안식처, 양주 쉼터 디자인 브랜드 뉴킷 '우리는 동물 작가들' 제4회 <We are Animalier 展> (1) 수의사회·정부·동물보호단체,신도림역에서 `동물등록 하세요`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27∼29일 야생동물 생태캠프 개최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고양이 문화전` 구경오세요 대전시, 반려견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이야기` 이벤트 진행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