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전국민 동물사랑 캠페인 '오구데이' NEWS | 2018-04-26 12:33:18 [NEWS] 운명적인 장난감을 만난 개(사진) NEWS | 2018-04-26 11:22:57 [NEWS] 나는 악마 고양이다!(사진) NEWS | 2018-04-25 12:00:46 [NEWS] [케어] 동물병원 개들이 개농장으로 팔려가고 있었다 (1) NEWS | 2018-04-25 10:58:27 [NEWS] 특별한 재능을 가진 30마리 동물들(영상) NEWS | 2018-04-25 10:36:05 [NEWS] 고양이에게 대드는 용감한 쥐(영상) (1) NEWS | 2018-04-24 12:10:07 [NEWS] 동물 구조 출동 거부하는 119 (1) NEWS | 2018-04-24 10:21:06 전국민 동물사랑 캠페인 '오구데이' 동물보호단체 '카라'에서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우리 삶에 온기를 더해 주는 반려동물의 평생 책임 돌봄을 약속하는 반려동물 입양의 날 '오구데이'를 제안했다. '오구데이'라는 이름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 주인공 혜원에게 든든한 의지가 되어준 강아지 '오구'에서 따왔다. 영화를 통해 '국민댕댕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된 오구는 유기견 보호소와 개농장에서 구조된 백구 두 마리가 연기했다. 지금은 두 마리 모두 새로운 가족과 함께 제 2의 견생을 살고 있는데 영화 안팎에서 사람들과 온기를 나누고 따뜻한 의지가 되어준 오구처럼 더 많은 동물들이 저마다의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매년 5월 9일을 '오구데이'라고 이름 짓고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특별한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 오구데이 프로그램에서는 아래와 같은 행사도 진행한다. |우리집 댕댕이 소개하기입양을 통해 가족이 된 반려견의 사진과 사연을 본인의 SNS에 올리고 지정된 해시태그와 카라 계정을 태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원하는 채널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 수상작은 오구데이 당일 발표되며 상품으로는 호텔 카푸치노, 프롬엘라 스튜디오, 토니(TONI)에서 협찬한 호텔 숙박권, 사진촬영권, 반려견용 원목 식탁 등이 제공되어 더욱 풍성한 이벤트가 기대된다. |오구들 가족 찾기카라에서 그동안 구조한 백구들15마리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프로젝트로, 우리 곁의 또다른 오구들의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5월 9일부터 가족을 기다리는 백구들이 소개될 예정이며 이번 오구데이를 통해 백구를 입양한 가족에게는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카라 홈페이지(https://www.ekara.org/parttake/issue/read/98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REDIT 에디터 콘텐츠팀 edit@petzzi.com사연 카라 NEWS | 2018-04-26 12:33:18 운명적인 장난감을 만난 개(사진) 피닉스와 그녀의 여동생 아리조나는 그들이 아기였을 때 길가에 버려졌다가 더럽고 무서운 보호소로 보내졌다. 피닉스는 입양되어서 주인과 7년 동안 살게 되었는데 장난감에 대한 버릇이 너무 나빠졌다. 피닉스의 주인은 몇 년 동안 피닉스에게 수십 가지의 장난감을 선물했다. 하지만 사주는 족족 피닉스는 장난감들을 망가뜨리고 말았다. "피닉스에게 장난감을 주면 피닉스는 장난감을 갖고 구석이나 소파에 숨어요. 신나게 가지고 놀지 않고 그저 이리저리 던지기만 해요. 그러다가 웅크리고 앉아서 그것을 물어뜯기 시작하죠." 피닉스의 주인은 장난감이 얼마 못가서 망가질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새로운 장난감을 사주었다. 그러다 최근에 피닉스에게 용 인형을 하나 사주었는데 피닉스의 반응이 이전과는 달랐다. 용 인형을 받자 피닉스는 늘 그랬듯이 인형을 숨겼다. 피닉스의 주인은 인형이 곧 또 망가지겠구나 생각했지만 며칠이 지나도 용 인형의 모습은 멀쩡했다. 피닉스는 용 인형을 던지거나 밟지 않았다. 용 인형에 달려 있는 코 두 개는 피닉스가 물어뜯기 딱 좋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피닉스는 그것을 물어뜯지 않았다. 심지어 항상 자신의 침대로 가져가 애지중지 껴안고 있었다. 그 후로 몇 달이 지났지만 용 인형은 그대로이다. 용 인형의 튀어나온 코를 가끔씩 발로 쳐보기는 하지만 절대로 물어뜯지는 않았다. 피닉스는 용 인형을 껴 안고 있는 것을 가장 좋아했다. 피닉스를 완전히 바꾸어 놓은 용 인형. 피닉스가 느끼는 그만의 매력이 뭘지 궁금하다. CREDIT 에디터 콘텐츠팀 edit@petzzi.com사진 페이스북 Joe Weissbach ? NEWS | 2018-04-26 11:22:57 나는 악마 고양이다!(사진)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밀당을 하는 듯한 고양이의 모습에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그 묘한 매력에 푹 빠지고 만다. 어떨 땐 한없이 사랑스럽고 천사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또 어떨 땐 악마 같은 모습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어쩌면 우리는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밀당에 놀아나는 게 아닐까? 그래서 노예 같은 집사가 되나 보다. Kasia Ruszkowski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악마 같은 고양이 사진 27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 속 고양이들은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너무나도 천진하고 천하태평한 표정을 짓고 있다.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가 없다. ┃나랑 당장 놀아주지 않으면 펜을 먹어버릴 거야! ┃ 레포트는 먹으라고 쓰는 거 아니었어? ┃ (셀카를 찍으려고 하면 어디선가 나타나서) 나도 찍워 줘! ┃ 스파이더맨, 별거 아니네! ┃ 집사의 베개 = 나의 방석 ┃ 내 화장실에서 개 사료 냄새가 나네? ┃ 트리, 저리 가! ┃ 아~ 따끈따끈하구먼. 이 외에도 더 많은 사진을 감상해 보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자.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라면 분명 공감되는 몇몇의 상황들이 있을 것이다. 이런 상황들을 마주하게 된다면 버럭 화를 내기보다는 '우쭈쭈 내 새끼 잘했다!'라고 하면서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를 가져보자. 기념 촬영과 함께... CREDIT 에디터 콘텐츠팀 edit@petzzi.com 사진 페이스북 Kasia Ruszkowski NEWS | 2018-04-25 12:00:46 [케어] 동물병원 개들이 개농장으로 팔려가고 있었다 (1)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3월 12일 전남 광양시의 케어회원으로 부터 충격적인 제보 한통을 받았다. 한 동물병원에서 개농장으로 개들을 팔아 넘기고 있으며, 이를 목격했다는 제보였다. 제보자가 지목한 동물병원은 지난 2006년부터 광양시로부터 유기동물 구조관리 업무를 위탁받아 오던 곳이였다. 인근 활동가 사이에서 해당병원은 개들을 개농장으로 팔아 넘긴다는 소문이 돌았고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됐던 곳이기도 했다. 병원을 의심해오던 제보자는 "개들을 어디로 데러가는거에요?"라는 질문을 개농장 트럭으로 보이는 차주에게 했고 차주는 "동물병원에서 내 돈주고 산 개들 개농장으로 데러가는거요"라는 답변을 들었다. 해당 병원의 의심스런 행태는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죽은 개들의 사채를 유기동물 공고에 버젓이 올리거나, 마취제를 사용하지 않고 근이완제를 사용하여 안락사 처리했다. 또한 사체처리비를 아끼기 위해 안락사 시킨 동물들을 쓰레기 봉투에 담아 일반 폐기물로 처리해 왔다. 동물단체권 케어는 즉시 전남 광양시로 출동했다. 해당 병원장과 면담결과 그동안 의심해온 사건들을 사실로 확인 할 수 있었다. 병원장에게 유기동물을 개농장에 넘긴 이유를 묻자 병원장은 이렇게 답했다 "어차피 공고기간 지나 내가 죽일개들인데 개농장으로 보낸다한들 무슨 상관 이냐?" 라고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공고기간이 지나지 않는 개들의 소유권은 분실한 견주에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농장에게 개를 팔아온 행위는 불법임을 경고했고, 해당 병원장을 유기견 불법유통건으로 고발 조치 하였으며 광양시는 10년 넘게 위탁 동물보호센터였던 해당 동물병원을 폐쇄조치하였다. 개농장에 갈뻔했던 17마리의 유기견들은 다른 보호센터로 분산 이동되었으며 공고기간이 지나 안락사 또는 개농장에 팔려갈뻔했던 4마리도 무사히 케어를 통하여 구조되어 협력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현재 입원중인 백구1마리와 검은개 3마리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있는 상태. 네마리의 개들이 건강을 찾는대로 새로운 가족의 품에서 제2의 삶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앞으로 개들이 '묻지마 처리'되지 않도록 감시의 레이더를 높이 세울것이라고 했다. 개농장에 팔려갈뻔한 4마리의 개들을 위해 위로와 후원에 관심있다면 이곳을 방문해보자. CREDIT에디터 보리 edit@petzzi.com ?사진 및 사연 동물권단체 케어? NEWS | 2018-04-25 10:58:27 특별한 재능을 가진 30마리 동물들(영상) 반려동물은 대단하다! 그들은 우리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 책임감에 대해 가르쳐준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반려동물들은 때때로 놀라운 재능을 선보이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가끔씩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 집 아이는 천재인가봐!' 유튜브 채널 America's Funniest Home Videos에서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동물 30마리를 소개했다. | 주인이 사료를 던져 주는 대로 바로바로 받아 먹는 고양이. | 주인이 신호를 주자, 열정적으로 피아노 연주를 하는 개. | 자신의 침대를 스스로 끌어다가 자리를 펴고 눕는 개. | 앞발로 문을 밀어 열고 들어가는 거북. | 수갑을 보여주자, '손(발) 들어!'를 하는 고양이. | '물어와!'는 개만 하는 줄 알았냥? | '맥주 가져와!'라고 하니, 냉장고로 가서 문을 열고 맥주를 꺼내 물어다 가져다 주는 개. | 주인이 편 손가락 수만큼 짖는 개. 다양한 재능을 가진 동물들의 놀라운 모습이 더 궁금하다면 아래의 영상을 확인해 보자. CREDIT 에디터 콘텐츠팀 edit@petzzi.com영상 유튜브 채널 America's Funniest Home Videos NEWS | 2018-04-25 10:36:05 고양이에게 대드는 용감한 쥐(영상) (1) '고양이는 쥐를 잡는다', '쥐는 고양이를 무서워한다'는 사실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쥐의 영상이 공개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 주인공은 바로 '친칠라'. 유튜브 채널 Baby dogcat Song은 고양이를 괴롭히고 대들기까지 하는 친칠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친칠라가 고양이 목에 묶여 있는 리본 끈을 쭉쭉 잡아 당기고 있다. 친칠라가 리본 끈을 아예 벗겨버리자 고양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버럭 화를 내고 있다. 갑자기 화를 내는 고양이 때문에 깜짝 놀란 친칠라는 빼앗은 리본 끈을 그만 떨어뜨리고 마는데...고양이한테 맞은 것도 분하고, 리본 끈을 떨어뜨린 것도 분하고. 자기를 때리고 도망간 고양이를 따라가서 따지고 있다. "싸우자! 덤벼, 덤벼!" 호기롭게 덤볐던 친칠라는 고양이의 솜방망이 한 방에 그만 바닥에 나뒹굴게 되고,,, 벌떡 일어나 급하게 사과를 하며 화해를 제안하지만 고양이는 이내 고개를 돌려버리고 만다. 아래 영상을 통해 이들의 귀여운 싸움을 확인해 보자. CREDIT 에디터 김지연 edit@petzzi.com영상 유튜브 채널 Baby dogcat Song NEWS | 2018-04-24 12:10:07 동물 구조 출동 거부하는 119 (1) 동물이 건물 틈에 갇혔거나, 반려견이 차에 치였거나, 고양이가 나무 위에 올라갔을 때 어떻게 대처할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119로 전화를 걸어 동물구조를 요청한다. 하지만, 늘어나는 동물구조 업무 때문에 소방청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 화재 진압, 인명 구조 같은 주요 업무에 집중하지 못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7년 1년간 동물포획 위해 12만 5천여번 출동2005년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1~7월, 교통사고 구조 출동보다 동물구조 출동이 더 많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구조출동건수 80만 5194건 중 생활안전 출동건수가 42만 3055건으로 52.5%에 이르며, 그 중 벌집제거 15만 8588건(37.4%), 동물포획 12만 5423건(29.8%), 잠금장치개방 7만 194건(16.5%) 순으로 출동이 많았다고 한다.소방청은 또한 “동물포획 출동 12만 5423건 중 고양이, 조류, 고라니 등과 같이 사람에게 위해를 주지 않는 출동도 5만 961건(40.6%)에 달했다”며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를 명확히 거절할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런 문제제기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2005년서울시 소방방재본부가 “1월에서 7월까지 동물구조 출동건수가 교통사고 구조 출도보다 많았다”고 밝힌 적도 있다.위급하지 않거나 긴급하지 않은 동물구조 신고 거부할 수 있는 ‘비긴급 생활안전출동 거절 세부기준’ 마련이에 소방청(청장 조종묵)은 지난 3월 28일(수) 비긴급 생활안전 신고를 거절할 수 있는 세부기준 마련을 위해 전국 시·도 소방본부 생활안전계장들과 회의를 개최하고, 4월 11일부터 비긴급 생활안전출동 거절 세부기준을 시행했다.기존에도 단순 문 개방이나 단순 동물포획을 거부할 수 있는 제도와 기준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다양한 상황별 세부기준을 마련하여 전국 19개 소방본부가 통일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긴급, 잠재긴급, 비긴급 등 3가지로 출동상황 구분벌집제거, 동물포획, 잠금장치개방 등과 같은 유형별 출동기준 마련소방청은 우선, 첫 번째 상황별 기준으로 출동상황을 긴급, 잠재긴급, 비긴급 등 3가지로 구분했다.이어 ‘긴급’은 소방관서 즉시 출동, ‘잠재긴급’은 소방관서나 유관기관 출동, ‘비긴급’은 유관기관 및 민간이 출동유도라는 개념을 정립했다.‘긴급’은 즉시 조치하지 않으면 인명피해 등이 발생할 수 있는 경우, ‘잠재긴급’은 긴급한 상황은 아니나 방치할 경우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 ‘비긴급’ 긴급하지 않으며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우려가 적은 경우로 각각 규정했다. 두 번째 유형별 출동기준으로 벌집제거, 동물포획, 잠금장치개방 등과 같이 유형별 특징에 따른 출동기준을 마련했다. 마지막 세 번째 출동대별 기준으로 119구조대, 안전센터·생활안전대 등 출동부서의 특성에 따라 기준을 정했다. 이에 따라, 동물 사체 처리, 다친 야생동물 구조, 가정집 및 자동차 차량 문따기, 수갑 절단, 집안 배관 누수, 가뭄 급수 지원 등 비긴급 상황에 대해 119에 신고가 접수되어도 소방관이 출동하지 않게 됐다. 해외 사례는?한편, 소방청의 ‘비긴급 생활안전출동 거절 세부기준 마련’을 두고 “해외 사례를 참고하여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방인력과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출동 거절 세부기준 마련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지자체에 동물구조 업무를 떠 넘길 수도 없다. 지자체 역시 동물보호전담부서는커녕, 동물보호 전담인력이 단 1명도 없는 곳이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외는 어떨까? 소방서에서 동물구조를 어디까지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은 해외에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참고할 만한 사례가 있다. 우선 독일의 경우,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개에 대한 포획 신고는 거절한다. 또한 일부 지역에서는 동물구조에 대한 비용을 주인에게 청구하도록 하고 있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바이에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작센 등 3개 주에서는 동물구조 업무로 소방대원과 소방차량이 출동했을 때 시간 당 100~300유로의 비용을 주인에게 청구한다고 한다. 또한, 무엇보다 독일 소방서는 별도의 동물구조 차량과 동물구조 전담인력을 확보한 곳도 많다. 여기에 오스트리아나 프랑스 소방에서는 동물구조 출동을 위해 수의사를 두고 이들에게 별도의 소방 계급체계를 부여한다. 전문가들은 해외 사례를 참고하여, 동물구조 업무를 일관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국내 현실에 맞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CREDIT에디터 김지연 edit@petzzi.com글 데일리벳 신세한 수습기자 NEWS | 2018-04-24 10:21:06 전국민 동물사랑 캠페인 '오구데이' 운명적인 장난감을 만난 개(사진) 나는 악마 고양이다!(사진) [케어] 동물병원 개들이 개농장으로 팔려가고 있었다 (1) 특별한 재능을 가진 30마리 동물들(영상) 고양이에게 대드는 용감한 쥐(영상) (1) 동물 구조 출동 거부하는 119 (1)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