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고양이와 캥거루의 상관관계? (사진) NEWS | 2018-02-28 11:38:39 [NEWS] 패션쇼에 '소품'으로 사용된 살아 있는 강아지들 (2) NEWS | 2018-02-28 11:00:16 [NEWS] '멍멍부부'의 신혼 일기 (영상) NEWS | 2018-02-27 14:56:39 [NEWS] 3월 22일 '개파라치' 제도 시행. 견주가 알아야 할 사항들 (15) NEWS | 2018-02-27 14:16:37 [NEWS] "어라, 우유가 상했나?" 우유 양보하는 두 마리 고양이 (영상) NEWS | 2018-02-27 12:01:46 [NEWS] 헤어스타일이 고양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 (사진) NEWS | 2018-02-27 11:02:31 [NEWS] 죽은 척을 했을 때 강아지와 고양이 반응의 차이 NEWS | 2018-02-26 16:17:48 고양이와 캥거루의 상관관계? (사진) 고양이와 캥거루의 상관관계가 있을까? 마냥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추측에 가능성을 조금 얹어주는 사진들이 대중들에게 공개됐다. 동물 전문 매체 ‘보어드판다’에서 공개된 사진들은 캥거루의 트레이드마크인 점핑을 표방하는 고양이를 확인할 수 있다. 침대 스프링의 도움을 받기는 하지만 그 누구보다 진지한 고양이는 곡예에 가까운 동작을 취한다. 아래의 사진을 통해 캥거루를 표방한 고양이의 모습을 감상해보자. 더 자세한 사진을 보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보자. CREDIT에디터 박고운사진 Facebook / baldrickandmelchett? NEWS | 2018-02-28 11:38:39 패션쇼에 '소품'으로 사용된 살아 있는 강아지들 (2) 지난주, 패션의 메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018 F/W 밀라노 패션위크'가 열렸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탈리아의 브랜드 토드(Tod)의 런웨이가 진행되었다. 토드의 모델들이 포스 있게 무대 위를 걸을 때, 특별한 소품이 눈에 띄었다. 바로 살아 있는 새끼 강아지들이었다. | 슈퍼모델 지지 하디드는 프렌치 불독을 안아들고 런웨이를 걸었다? 개의 해를 맞아 패션 업계가 개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토드의 쇼에서도 의상의 색이 동물의 자연스런 색과 조화를 이루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방에 달린 개 모양의 열쇠고리도 눈에 띈다.? | 작은 새끼 강아지를 안고 런웨이를 걷는 모델 ? | 모델들의 손에 들린 가방에는 다양한 디자인의 개 모양 열쇠고리가 토드의 패션쇼가 앙증맞은 새끼 강아지들과 함께 꾸려진 것은 깜짝 이벤트는 아니었다. 토드의 최신 CF에도 강아지와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델이 등장했었기 때문이다. 메시지는 분명하다. '귀여운 것도 멋진 것이다' 관중들은 귀여운 프랑스 불독, 치와와, 아키타 이누 그리고 킹 찰스 스패니얼을 보고 열광했다. 하지만 동물 보호 단체들은 그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조명, 카메라, 음악 그리고 자신을 지켜보는 수많은 사람들... 런웨이는 아직 어린 강아지가 안정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 패션쇼에 소품으로 사용된 살아 있는 아키타 이누 PETA의 수장인 엘리사 알렌(Elisa Allen)은 이렇게 말했다. "동물들은 패션 악세사리가 아니에요. 토드는 구찌의 사례에서 교훈을 좀 얻어야 해요. 구찌는 모피를 금지했을 뿐 아니라, 환상 속 인조 동물을 런웨이에 올려 창의성을 드러내고 화제를 끌죠."? | 구찌 캣워크에 등장했던 용 모형 이탈리아 브랜드 구찌(Gucci)의 감독 알렉산드로 미카엘(Alessandro Michele)은 살아있는 강아지나 고양이 대신, 책과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었던 신화적 생물체들을 무대 위에 올려놓음으로써 SNS에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그가 디자인에 모피 사용을 중단한 지 1년 후였다. 패션쇼에 오른 '모조 용'은 동물 복지에 대한 약속의 상징이기도 했다. | 펫 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작은 생명들 개는 인간의 오락거리가 아니다. 허나 무대 위에 올려진 새끼 강아지들은 전 세계의 수많은 관객이 의심스러운 펫샵에서 강아지를 '구매'하도록 장려한다. 결과적으로 개 구매의 수요가 늘어나, 좋지 못한 사육 환경에서 지나치게 많이 사육된다. 그 결과 신체 결함이 있거나 행동장애가 있는 강아지들이 태어난다. 그렇게 해마다 수만 마리의 개와 고양이들이 방치, 학대 또는 유기로 인해 쉼터로 이송된다.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은 생명을 쇼핑하기 전에 입양을 고려하고, 브리더에게 가기 전에 지역 보호소에 가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으니까. 진정으로 개의 해를 기념하고 싶다면 무대 위에 강아지를 올려 불안에 떨게 만드는 것을 멈춰야 한다. 그리고 항상 기억해야 한다. 강아지는 인간을 위한 소품이 아니라, 지속적인 운동과 보살핌을 필요로 하는 살아 있는 생물이라는 것을. CREDIT에디터 강한별사진 및 사연 ?Holidogtimes NEWS | 2018-02-28 11:00:16 '멍멍부부'의 신혼 일기 (영상) 여기 갓 결혼한 신혼부부가 있다. 밝은색의 털을 가진 신부가 화가 난 듯 어두운 털을 가진 남편에게 쏘아붙인다. 남편도 억울한 듯 두 손을 모아 침대를 내려치며 아내에게 말대꾸를 해보지만, 아내는 더 화가 난 듯 한소리를 더 한다. 결국 아내는 뒤돌아 앉아버리고, 남편은 어찌할 줄 몰라 하다가 애교를 부린다. 강아지 부부의 달콤하면서 살벌한 영상. 아래에서 함께 확인해보자! CREDIT에디터 임서연영상 Instagram / xenaandfriends NEWS | 2018-02-27 14:56:39 3월 22일 '개파라치' 제도 시행. 견주가 알아야 할 사항들 (15) 일명 ‘개파라치’라고 불리는 제도가 3월 22일에 시행된다. 약 한 달을 남겨놓고 있는 이 제도에 대해 알고 있는 반려인들은 얼마나 될까. ‘개파라치’제도는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개의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견 소유주를 신고하면, 과태료의 20%를 신고자가 포상받는 제도이다. (포상 횟수는 연간 20회로 제한한다) 목줄을 하지 않을 경우 부과하는 과태료는 1차 적발 시 5만 원, 2차 적발 시 7만 원, 3차 적발 시 50만 원까지 조절된다. 또한,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았거나, 외출시 인식표 부착, 배설물 즉시 수거를 하지 않는 경우도 ‘개파라치’제도의 대상이다. 2019년부터 모든 반려견들은 2m 이하의 목줄을 착용하도록 할 예정이며, 2021년부터 생후 3개월 이상의 맹견(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패터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등)과 그밖에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개, 체고 40cm 이상의 개는 모두 입마개를 착용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맹견으로 분류된 견종들은 아파트와 공동주택 등에서 키울 수 없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초등학교 등에도 동반이 불가능할 예정이다.. 만약 인명사고가 발생할 경우 견주에게는 형법상 과실치상, 과실치사를 적용하게 되어 각각 500만 원의 이하 벌금, 구류 또는 과료 / 2년 이하의 금고 또는 700만 원이 하 벌금이 부과된다. 한편 2021년 시행예정인 체구 40cm 이상의 반려견 입마개 의무화는 다양한 논란을 빚어내고 있다. 체구(체구의 기준: 바닥에서 어깨뼈) 40cm는 18인치의 모니터 크기보다 약간 작은 크기로, 당신의 집에 있는 모니터를 세로로 세워놓은 높이보다 낮다. 또한, 대부분의 반려견이 이 크기에 해당한다. 지난 26일, 셰퍼드 두 마리에게 소형견이 물려 죽은 사고가 발생한 만큼 동물에 대한 법은 강화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 방면, 체구 40cm는 너무 현실성 없는 기준이라는 의견 또한 나오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CREDIT에디터 임서연? NEWS | 2018-02-27 14:16:37 "어라, 우유가 상했나?" 우유 양보하는 두 마리 고양이 (영상) 유튜브에 올라온 '우유 양보하는 고양이' 영상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에는 두 마리 고양이가 등장한다. 한 그릇의 우유를 서로 뺏어 가며 번갈아 핥고 있는 모습이다. 한 치의 양보도 없이 그릇을 앞발로 당겨오며 신경전을 벌이는 고양이들. '그렇게 맛있을까' 싶은 치열한 밥그릇 싸움이다. 그런데 잠시 후, 영상이 거꾸로 감아진다. 그러자 서로 우유를 먹으라고 양보하는 듯한 모습으로 변한다. 마치 맛있는 우유인 줄 알고 뺏어 먹다가, 몇 입 먹어 보니 상한 듯 이상한 맛에 서로에게 양보하는 것 같은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보기만 해도 이런 대화가 들리는 듯하다. "내가 먹을 거야!" "싫어 나도 먹을 거야!" "..음.. 너 많이 먹어~" ".... 아냐 너 많이 먹어" "됐어 너나 먹어" 이에 네티즌은 "정말이지 우애 깊은 고양이다", "이 영상 때문에 이틀을 웃고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CREDIT에디터 강한별영상 Youtube / 머털이 NEWS | 2018-02-27 12:01:46 헤어스타일이 고양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 (사진) ?helen猫? 헤어스타일이 변하면 인물이 변한다는 것은 사람에게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다. 여기 헤어스타일이 외모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 지 알려줄 고양이들이 있다. 뽀글뽀글 파마부터 단정하게 자른 앞머리까지.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괴짜 같은 아이들의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아래의 사진을 통해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소화하고 있는 고양이들을 감상해보자. ??helen猫? helen猫 ? helen猫? helen猫??helen猫??萌?萌?天? CREDIT에디터 박고운사진 웨이보 / helen猫 웨이보 / 萌?萌?天 NEWS | 2018-02-27 11:02:31 죽은 척을 했을 때 강아지와 고양이 반응의 차이 고양이의 앞에서 쓰러진 척을 해봤다. 소리를 내며 쓰러진 주인이 이상한 모양인지, 고양이는 손에 자신의 볼을 비비다가 이리저리 주변을 배회한다. 그리고 엄청난 반전, 같이 드러누워 버린다. 반면 강아지의 앞에서 쓰러진 척을 했을 때는 반응이 어땠을까? 강아지도 고양이와 비슷했다. 쓰러진 주인의 냄새를 이리저리 맡아보다가 방석 위에 앉았다. 그리고는 다시 일어나 주인이 일어날 때까지 냄새를 맡고, 얼굴에 자신의 코를 들이댄다. 각기 다른 강아지와 고양이의 반응, 그렇지만 주인을 사랑하는 마음은 다를 것이 없지 않을까? 바로 아래에서 실험 영상을 보자. CREDIT에디터 임서연영상 Youtube / The MeanKitty NEWS | 2018-02-26 16:17:48 고양이와 캥거루의 상관관계? (사진) 패션쇼에 '소품'으로 사용된 살아 있는 강아지들 (2) '멍멍부부'의 신혼 일기 (영상) 3월 22일 '개파라치' 제도 시행. 견주가 알아야 할 사항들 (15) "어라, 우유가 상했나?" 우유 양보하는 두 마리 고양이 (영상) 헤어스타일이 고양이 외모에 미치는 영향 (사진) 죽은 척을 했을 때 강아지와 고양이 반응의 차이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