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응꼬발랄 코기 젠의 일상 v-log NEWS | 2020-08-25 08:49:06 [NEWS] 돌고래와 리트리버의 아름다운 우정 NEWS | 2020-08-25 08:45:50 [NEWS] 자기가 진짜 사람인 줄 아는 '털땡이' 푸들 NEWS | 2020-08-25 08:44:49 [NEWS] 회의실에 길냥이 대가족이 산다고요? NEWS | 2020-08-25 08:43:31 [NEWS] 비만새도 있나요? 아뇨, 그냥 새인데요. NEWS | 2020-08-25 08:42:49 [NEWS] 9년, 집으로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 NEWS | 2020-08-25 08:41:31 [NEWS] "내가 진짠데!!" 동공지진오게 하는 조각품들 NEWS | 2020-08-25 08:40:46 응꼬발랄 코기 젠의 일상 v-log NEWS | 2020-08-25 08:49:06 돌고래와 리트리버의 아름다운 우정 화상채팅으로만 서로를 만났던리트리버와 돌고래가 실제로 만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리트리버의 이름은 '케빈'돌고래의 이름은 '윈터'입니다. 사실, 윈터는 최근 CM 아쿠아리움이구조한 돌고래인데요. CM 아쿠아리움으로 말할 것 같으면, 해양 동물을 구조하고, 재활시켜 바다로 안전하게 돌아가도록 돕는해양 동물 병원입니다. CM 아쿠아리움에서는 케빈과 윈터의 첫만남의 순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케빈이 윈터를 만나고 난 뒤 , 윈터가 거주하는 수족관에서수영하는 모습까지 담겼다고 하네요! 한 번 보실까요? Clearwater Marine AquariumKevin The Dog Visits Clearwater Marine Aquarium 영상 속에서 케빈과 윈터는 낯설어하기는 커녕,서로를 오랫동안 쳐다보는데요. 정말 서로를 알아보는 것 같지 않나요? 생애 처음으로 돌고래를 보는 케빈,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너무 사랑스럽습니다.개와 돌고래가 서로를 바라보며 ,신기해하는 모습은 잊을 수가 없을 것 같네요.하루 빨리 윈터가바다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8-25 08:45:50 자기가 진짜 사람인 줄 아는 '털땡이' 푸들 이 사랑스러운 푸들의 이름은코코로 입니다. 코코로의 견주는 코코로를 찍은 사진을트위터에 올려왔는데요. 그가 올린 사진들은순식간에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코코로의특이하게 앉는 자세 때문이었는데요. 마치 앉아 있는 모습이사람 같지 않나요? 그렇게, 코코로는 순식간에 푸들계의 sns 스타가 되었습니다. 약간 견생 3회차 정도 된 것 같은 느낌.. 선생님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은 느낌.. 보면 볼 수록 코코로가 물에 젖은 모습이 궁금해지는데요. 코코로가 보송보송 목화솜 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ㅎㅎ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8-25 08:44:49 회의실에 길냥이 대가족이 산다고요? 한 회사에서, 임신한 길냥이를 위해,산실을 마련해줬다?그것도 비좁은 창고가 아닌,넓고 쾌적한 회의실을? 놀랍게도 이 사연은 동화가 아닌,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날, 처음 보는 고양이가 우리 회사 근처에 나타났어요. 배가 이미 많이 나와있던 탓에 임신했다는 걸 알 수 있었죠. 그리고 계속 울어대며 모든 회사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는데, 마치 도움을 청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이 길냥이를 '보바'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리곤 즉시 산실을 마련했죠.회사 회의실에요. 보바는 무사히 출산을 마쳤고, 건강한 8마리의 새끼를 출산했습니다.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각각 네 마리씩이요. 앞으로 더 성장할 새끼들과 보바를 위해 저희는 더 큰 회의실로 산실을 옮겨줬어요. 다행히 많은 직원들이 산실에 왔다가며 ,보바의 산후조리를 도와줬답니다. 새끼들이 좋은 가족을 찾을 때까지 는 저희가 계속 돌봐줄 것 같습니다." 낯선 길고양이의 도움 요청에정성스레 산실을 마련해준 직원들, 낯선 사람들을 믿고의지해 준 보바. 어른들 말씀 중에이런 말이 있죠, "동물을 좋아하고사랑할 줄 알면,괜찮은 사람이다." 그래서일까요? 이런 사연을 접할 때면그래도 세상엔 아직 좋은 사람들이있다는 걸 느끼는 것 같습니다.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8-25 08:43:31 비만새도 있나요? 아뇨, 그냥 새인데요. 여러분은 심심하실 때 주로 뭘 하시나요? 저는 안경을 벗습니다. 그리고 제 주인님에게 가져다 대고, 사진을 찍죠. 엄청나게 웃기거든요 ^_^ 안경이 없어도 괜찮습니다.와인잔이나, 유리병으로도할 수 있습니다. 대체 뭐가 재밌는지모르시겠다고요?제가 모범적인 예시를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1. 숨은거니? 그게 숨은거야? 넌 숨었겠지만사실 다 보인다... 2. 졸지에 억울상 되어버림 "내가 웃기게 생겼어?..."(응..) 3. 극소두 처음이야. "뭐가옹?" 너처럼 머리 작은 고양이는.. 4. 무어어얼봐아아5. 저리 좀 가라.. 금붕어가 두려워하잖아.. 6. 허어....!!!7. 계속 그렇게 웃어봐 아주집사놈..언제까지 웃나보자 그래.. 8. 새가 참 뚱뚱하군요. 비만인가요?9.비만새? 왜지?...왜 날 놀리는 것 같지?...(피해의식 유발 짤) 장마의 끝이얼마 남지 않았는데요!집에서 우울하게 있지 마시고,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CREDIT출처 THE DODOEDITOR SW NEWS | 2020-08-25 08:42:49 9년, 집으로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 리틀 그레이와 리틀 화이트,두 벨루가들의 이름입니다. 2011년, 두 벨루가는러시아 해안에서 포획된 뒤, 중국의 수족관에서자그마치 9년이란 시간을 보냈는데요. 두 벨루가가 9년 동안 한 일이라고는, 오직 돌고래쇼를 보러 오는 관람객들을 위해공연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이들을 구조한 건 "Sea Life Trust" 라는 영국 자선단체였습니다. 구조된 이후 벨루가들은, 본격적으로 바다에 나갈 준비를 위해 , 드디어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벨루가들 아이슬란드의 "고래 보호구역"으로 보내졌는데요. 현재는 이곳에서적응 기간을 보내고 있으며 무엇보다, 수족관이 아닌 차가운 바다로 옮겨진 뒤 매우 좋은 컨디션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틀 그레이와 화이트는 구조되었지만, 아직도 전세계에서 사육되고 있는 벨루가의 수는 약 300마리 정도 된다고 합니다. 구조된 이후 한결 편안해보이는 벨루가들 아직 좁은 수족관에 갇힌 벨루가들은언제쯤이면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들이 태어난 곳, 드넓은 바다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바라봅니다. CREDIT출처 THE DODOEDITOR SW NEWS | 2020-08-25 08:41:31 "내가 진짠데!!" 동공지진오게 하는 조각품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조각품을 보며 감동을 느낀 경험이 있으신가요? 슬픔, 환희, 감동을 주는각품이 있으면, 즐거움을 주는 조각품도있게 마련이죠!? 이게 다 뭐냐고요? 바로, 자신의 반려견에게서 영감을 받은 조각가가만든 조각품들입니다! 귀엽고, 생생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ㅎㅎ 1. 난 줄 모르겠지? 헤헿 "탄이야!~얘가 또 어딜 가서무슨 짓을 하는 거ㅇ..." 왕!! "어헑!!!!찰 뻔했잖아!!ㅠㅠ" 2. 갑분호(갑자기.분위기.호러) "집 구경은 잘 하셨어요?ㅎㅎ""그럼요~개들이 참 똑같이 생겼더라고요.쌍둥인가봐요~?ㅎㅎ""저희 집에 그런 개는...한 마리밖에 없는데요..!" (귀가 간지럽네..누가 내 얘기 하나..) 3. 어딜 보는 겁니까 휴먼 "어유 내 심장!!!거기서 그러지 말라니까!!""헿헤헤헿헤헿인간 놀리는 거 재밌다멍" 5. 나는 나와의 싸움만 한다 넌...누구냐....(혼자만의 싸움) CREDIT출처 THE DODOEDITOR SW NEWS | 2020-08-25 08:40:46 응꼬발랄 코기 젠의 일상 v-log 돌고래와 리트리버의 아름다운 우정 자기가 진짜 사람인 줄 아는 '털땡이' 푸들 회의실에 길냥이 대가족이 산다고요? 비만새도 있나요? 아뇨, 그냥 새인데요. 9년, 집으로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 "내가 진짠데!!" 동공지진오게 하는 조각품들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