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1228건) [NEWS] 마약 농장에서 발견한 강아지 (사진) NEWS | 2018-10-05 11:59:32 [NEWS] 내 이름은 화살촉. 누구보다 빠른 고양이지 (사진) NEWS | 2018-10-05 11:24:54 [NEWS] 엄마와 새끼 강아지가 함께 안락사당할 위기 (영상) NEWS | 2018-10-02 11:57:52 [NEWS] '부릉부릉' 바퀴 단 고양이 (영상) (1) NEWS | 2018-10-01 10:42:52 [NEWS] 차도에 앉아있던 아기 고양이 클로이 (사진) NEWS | 2018-09-28 12:32:33 [NEWS] 보호소에 찾아와 고양이와 낮잠 자는 할아버지 (사진) NEWS | 2018-09-28 11:52:05 [NEWS] 시속 112km로 달리는 기차에 묶여있던 강아지 (사진) (1) NEWS | 2018-09-28 11:05:06 마약 농장에서 발견한 강아지 (사진) 지난 주, 캘리포니아 경찰은 불법 마리화나 하우스를 급습하여 300만 달러(33억 원) 상당의 마약을 적발했습니다. 무성한 마리화나 사이가 초라한 강아지 한 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강아지 주변은 몸에 해로운 화학물질과 화학비료가 어질러져있었습니다. 하우스 안은 약 32.2도로 매우 더웠으며 음식이나 물도 없었습니다. 어떤 화학물질이나 마약에 노출되었는지는 확신할 수 없었지만, 힘 없이 죽어가는 듯 보였습니다. 경찰들은 강아지를 산타 마리아 동물 병원으로 빠르게 이송했습니다. 강아지는 병원으로 이동중에도 침을 흘리고 토를 하며 가망이 없어보였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병원에서 약물 주사와 꾸준한 치료를 받자 조금씩 건강이 회복했으며, 다음날 아침에는 꼬리를 흔들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더욱 좋은 소식은 마약 농장을 급습했던 경찰 중 한 명이 녀석을 입양했다는 것입니다. 지장없는 마약 수사를 위해 보안상 형사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형사는 강아지를 끔찍히 예뻐한다고 합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10-05 11:59:32 내 이름은 화살촉. 누구보다 빠른 고양이지 (사진) 뉴저지에서 작은 칼리코 새끼 고양이가 한 주민의 뒷마당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집주인이 그녀를 태우고 안으로 데려올 때까지 새끼 고양이는 삐죽거리는 표정으로 끊임없이 아옹거렸습니다. 어미 고양이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고, 새끼고양이는 피부와 뼈만 앙상하게 남아 추위로 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집주인은 이 고양의 사연을 온라인에 올렸고, 지역 구조대원으로 활동하는 아티나 씨가 이 소식을 접하고 찾아왔습니다. 아티나 씨는 말했습니다. "그날 아침은 꽤 쌀쌀했어요. 오들오들 떠는 녀석이 감기에 걸리지는 않았는지 걱정될 정도였거든요." 아티나 씨는 다시 제시카 씨에게 연락하여 이 새끼 고양이를 임시보호해줄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 지금까지 약 85마리의 새끼 고양이를 돌봐온 제시카 씨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제시카 씨는 고양이를 두 손에 안았을 때, 털의 뽀송뽀송함보다는 앙상한 뼈가 느껴질 정도로 가냘팠습니다. 그녀는 고양이에게 우유를 담은 병을 주었고, 녀석은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쪽쪽 빨아먹었습니다. 제시카 씨는 녀석의 배가 볼록하게 불러온 것을 확인한 후, 벼룩을 제거하기 위해 목욕을 시켰습니다. 그리고 난방용 패드를 깔아준 담요 위에 내려놓고 그 위를 다시 담요로 덮어주었습니다. 제시카 씨는 새끼 고양이의 코에 난 까만 털 무늬가 화살촉처럼 생겨서 '애로우'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200g밖에 나가지 않은 애로우는 이름에 걸맞게 화살처럼 이곳저곳을 날아다녔습니다. 애로우는 한참을 화살처럼 생생~ 돌아다닌 후에 제시카 씨에게 기대 휴식을 취합니다. 뒤뜰에서 뾰로통하게 울던 고양이 애로우는 입양되기 전까지 제시카 씨 집에서 힘차게 날아다니며 건강을 회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앗. 진짜 화살촉 닮았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10-05 11:24:54 엄마와 새끼 강아지가 함께 안락사당할 위기 (영상) 사우스 텍사스에 있는 한 유기견 보호소의 환경은 그리 좋지 못합니다. 이곳은 개들이 초만원이라, 하나하나 돌보기도 힘들뿐더러 여유가 없어 일정 보호 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를 당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보호소에 찾아온 한 자원봉사자는 슬픈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새끼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엄마 개가 새끼를 품고 있었고, 겁을 먹은 새끼는 엄마 강아지의 등 뒤에 숨어 고개를 숙이고 오들오들 떨었습니다. 겁을 먹은 건 새끼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엄마 개 또한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바들바들 떨고 있었습니다. 엄마 개는 자식을 보호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으며 표정은 매우 불안해 보였습니다. 자원 봉사자는 이 모녀가 이 보호소에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았고, 이곳을 거쳐 간 다른 개들처럼 곧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자원 봉사자는 핸드폰을 꺼내 겁먹은 두 마리의 개를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이 두 마리의 엄마 강아지와 새끼를 구하기 위해 페이스북에 영상을 올리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새끼는 엄마 뒤에 숨어 하루하루를 불안에 떨었고, 엄마 개도 사람들과 새끼의 사이에 서 있을 뿐. 자신도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어요. 영상을 보세요." 이 영상은 1,600번이나 공유되었지만, 안타깝게도 아무도 입양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한편, 햄맥 씨는 모녀 강아지의 사연을 듣고서도 입양을 한참이나 망설였습니다. 그녀는 이미 4마리의 유기견을 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연이 1,600번이나 공유되었음에도 나서는 입양자가 없고 안락사 기간이 다가온다는 걸 알자 모른 채 할 수 없었습니다. 햄맥 씨는 딸을 데리고 무려 9시간이나 운전하여 보호소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곤 오들오들 떨고 있던 엄마 개와 새끼를 차량 뒷좌석에 실었습니다. 햄맥의 12살 된 딸은 집으로 가는 내내 모녀 강아지를 쓰다듬으며 친근한 목소리로 안심시켰고, 곧 이들은 떨림을 멈추고 긴장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곤 안심이 된다는 듯 서로 기대어 눈을 감고 편안하게 잠들었습니다. 그들은 엄마 개에게 새디, 새끼에게 벤지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햄맥 씨는 새로 온 새디와 벤지가 4마리의 개들과 서로 잘 어울리는 데 시간이 걸릴 거로 생각했지만 벤지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점점 활발해졌고, 새디도 그런 밴지를 보며 조금씩 경계를 풀었습니다. 약 일주일 후, 여섯 마리의 개들은 서로 어울려 함께 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3주가 지난 후, 이들 모녀는 햄맥 씨의 손을 핥으며 신뢰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보호소에서 안락사 될 위기였던 모녀 새디와 벤지는 이제 햄맥 씨 집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반려동물 공약이 빨리 지켜지길...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10-02 11:57:52 '부릉부릉' 바퀴 단 고양이 (영상) (1) 한 길 잃은 아기 고양이가 캘리포니아 주 옥스나드에서 거리에서 돌아다니다 발견되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하반신이 마비가 된 듯 두 다리로만 힘들게 기어가고 있었습니다. 녀석은 동물 보호소에 옮겨졌고 그곳에서 버나드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버나드는 곧장 전문 수의사에게 다시 이송되었고, 수의사는 버나드를 검진한 후 말했습니다. "탈구로 인해 뒷다리를 사용하지 못했어요. 또한, 스스로 소변을 볼 수 없기 때문에 방광을 눌러줘야 해요." 보호소는 다른 사설 보호소에서 근무하는 제니퍼 씨에게 버나드를 임시보호를 해줄 수 있느냐고 물어보았고, 제니퍼 씨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제니퍼 씨의 집에 온 버나드는 힘없이 누워있을 거란 예상과 달리, 맥그리거처럼 방방 뛰며 이곳저곳을 흉포하게 돌아다녔습니다. 버나드는 뒷다리도 쓰지 않고 이 방 저 방 빠르게 이동했습니다. 제니퍼 씨는 여기저기 빠르게 돌아다니는 먼지 덩어리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생각했습니다. '녀석에게 다리를 만들어주면 더 좋을 거 같은데?' 제니퍼 씨는 커다란 장난감 자동차에서 트레이와 뒷바퀴를 떼어 작은 카트를 조립했습니다. 그리고 버나드 배 밑에 바퀴를 달아주었습니다. 버나드는 바퀴가 달리자, 폭주 기관차처럼 발발발발 온 사방을 돌아다녔습니다! 일주일 후 좋은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버나드가 다리 하나를 사용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렇듯 버나드는 제니퍼 씨의 집에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건강검진도 받고 있습니다. 제니퍼 씨는 말했습니다. "더 좋고 편안한 바퀴르 업그레이드해줘야겠어요!!" 발발발발 달리는 버나드의 영상을 보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부릉부릉 버나드가 나가신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10-01 10:42:52 차도에 앉아있던 아기 고양이 클로이 (사진) 지난 여름 저녁,?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브리 씨는 집에 오는 길에 차도에 앉아 있는 작은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그녀가 다가가자, 그 고양이는 울며 헐떡거렸습니다. "아기 고양이가 저를 보더니 안아달라며 팔을 내밀었어요. 너무 더웠던 날씨 때문인지 몇 걸음 걷더니 철퍼덕 나뒹굴었어요." 어미 고양이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브리 씨는 아기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 음식과 물을 주었습니다. "음. 코딱지만 한 걸 보아하니 생후 3주째이고 엄마한테 버림받은 거로 보이네요." 다음 날 아침, 브리 씨는 아기 고양이를 수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탈수증세, 영양실조 그리고 벼룩과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수의사는 제가 녀석을 데려오지 않았다면 죽었을 것이라고 했어요." 브리 씨는 아기 고양이에게 클로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녀는 고양이를 키운 적이 없었지만 귀여운 얼굴을 보고 열심히 돌보기로 했습니다. 처음 며칠간은 힘들었습니다. 클로이는 음식에 관심이 없었고, 힘도 없어 보였습니다. 4일째 되는 날이 돼서야 밥을 먹기 시작했습니다.브리 씨는 한 달 동안 매일 3시간마다 클로이에게 우유를 먹였습니다. 클로이가 생후 1개월이 되었을 때, 280g이 되었습니다. 생후 7주가 되자, 클로이는 매우 활발한 모습으로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브리 씨에게 장난을 쳤습니다. "클로이는 제 발에 눕는 것을 좋아해요." 몇 달 후, 브리 씨는 새로운 고양이 크로울리를 입양했습니다. "제가 일을 마치고 집에 왔을 때 클로이가 외로움에 안절부절못하는 것을 발견했어요. 클로이에게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크로울리는 클로이보다 2주 어리지만, 두 고양이는 쿨하게 서로 친구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엔 키이야옹! 크웽! 거리며 경계하기도 했지만, 둘은 화해의 포옹을 하며 지나간 일은 잊기로 했습니다. 스웨그가 넘치는 고양이들이었습니다. 그 두 친구는 함께 낮잠을 자고, 밥을 먹고, 창가에 앉아서 사색에 빠졌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건 남 얘기라고 생각했던 브리 씨는 어느새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가 되었습니다. "핫! 제가 고양이를 키울 줄이야. 클로이가 제 인생을 바꿨네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9-28 12:32:33 보호소에 찾아와 고양이와 낮잠 자는 할아버지 (사진) 위스콘신 그린베이에는 Safe Haven Pet Sanctuary라는 동물 보호소가 있습니다. 이 보호소는 신체장애와 심리 장애가 있는 고양이들을 주로 돌보는 곳으로, 아이들을 케이지에 가두지 않고 자유롭게 풀어놓습니다. 근처에 거주하는 테리 씨는 Safe Haven Pet Sanctuary 보호소에 마음을 다친 고양이가 많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마음이 아픈 고양이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보호소 설립자인 엘리자베스 씨는 테리 씨와의 첫 만남에 대해 말했습니다. "어느 날 테리 씨가 와서 자기소개를 했어요. 고양이를 매일 빗겨주고 싶다고 말했죠." 테리 씨는 지금 6개월째 매일매일 한 손에 빗을 들고 보호소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테리 씨는 돌아다니며 빗으로 보호소의 고양이들을 빗겨주었습니다. 놀랍게도 어떤 불안해하는 고양이도 테리 씨의 손길이 닿으면 눈이 풀어지며 마음이 진정되었습니다. 엘리자베스 씨는 말했습니다. "테리 씨의 다정한 손길에 모든 고양이가 낮잠에 빠져버려요! 테리 씨도 저희 소파에서 같이 잠 드는 건 함정." 테리 씨는 엘리자베스 씨의 요청에 따라 보호소의 공식 자원 봉사자가 되었고,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보호소에 찾아와 고양이를 돌보았습니다. 테리가 가장 좋아하는 고양이는 버크혼입니다. 버크혼은 마음이 가장 아픈 아이 중 하나입니다. 녀석은 사람을 볼 때마다 소파나 책상 아래에 들어서 숨어버리고 나오지 않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은 고양이 버크혼의 존재를 알아채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테리 씨가 나타나면, 버크혼은 그의 옆에 앉아 빗질을 받고는 함께 잠이 듭니다. 보호소는 테리 씨가 고양이들과 낮잠 자는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고, 인터넷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테리 씨는 인터넷상에서 유명해졌으며 캣그랜파(고양이 할아버지)라 불리고 있습니다. "하하하. 보호소에 찾아와서 저도 잠에 곯아떨어진 적이 많기는 하지만, 그게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나저나 캣그랜파라니 듣기 좋은 별명이네요." 고양이들에게 캣그랜파 손은 약손!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9-28 11:52:05 시속 112km로 달리는 기차에 묶여있던 강아지 (사진) (1) 벌링턴 북부 산타페 철도 기술자인 마이클 오르테가 씨와 앨런 오씨 씨는 예상 밖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여기 목재를 나르는 화물 열차에 개가 묶여 있어요!" 오르테가 씨와 오씨 씨가 현장에 도착하여 열차의 처음부터 끝까지 살펴봤지만 개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기관사에게 찾아가 혹시 개를 보지 못하였냐고 물었고, 기관사는 화물차 위에서 개 한 마리를 목격했다고 대답했습니다. 오씨 씨는 화물열차 위에 올라가고 나서야 기둥에 묵여 바들바들 떨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 주위에 물그릇은 없었으며, 악취 나는 오래된 사료가 있었으나 목줄에 걸린 강아지가 닿지 않는 거리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오씨 씨와 오르테가 씨는 강아지를 열차 위에서 땅으로 데려와 깨끗한 먹이를 주었습니다. "개를 이곳에 묶어놓은 자식이 사료를 여기에 성의 없이 둔 거 같은데, 기차가 이동하면서 사료가 한쪽으로 쏠린 것으로 보여요. 며칠 동안 비가 오고 방치가 돼서 사료가 사료인지 버섯인지 모를 정도로 퉁퉁 불었네요. 아흑 씨.. 냄새" 그들은 철도에서 13년간 기술자로 일했지만 이런 일은 처음이었습니다. 강아지가 묶여있는 기차는 미네소타 주 윌마에서 출발해 3일 동안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까지 가고 있었습니다. "너무 충격적입니다. 이 기차는 빨리 달릴 때는 시속 112km까지 속도를 냅니다. 어떤 정신병자 자식이 시속 100km로 달리는 열차 위에 개를 묶어 놓나요. 인중에 주먹 한 대 날리고 싶네요." 오르테가 씨와 오씨 씨는 개에게 루루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오르테가 씨는 오씨 씨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이 불쌍한 강아지 어떡하느냐...아무도 돌볼 사람이 없다면 내가 돌볼게." 오르테가 씨는 아내에게 허락을 맡기 위해 전화를 걸었고, 아내는 사연을 듣고 루루를 키우기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오르테가 씨의 집에는 이미 3마리의 개가 있었지만, 루루는 빠르게 적응하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잔인하고 끔찍한 일이지만, 저는 이것이 루루와 저의 운명이라 믿습니다. 루루는 제가 잘 돌보겠습니다!" 학대하는 방법도 가지가지다 이것들아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9-28 11:05:06 마약 농장에서 발견한 강아지 (사진) 내 이름은 화살촉. 누구보다 빠른 고양이지 (사진) 엄마와 새끼 강아지가 함께 안락사당할 위기 (영상) '부릉부릉' 바퀴 단 고양이 (영상) (1) 차도에 앉아있던 아기 고양이 클로이 (사진) 보호소에 찾아와 고양이와 낮잠 자는 할아버지 (사진) 시속 112km로 달리는 기차에 묶여있던 강아지 (사진) (1)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