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그라데이션으로 콩고물 입힌 삼 형제 NEWS | 2020-06-22 10:39:24 [NEWS] 벤츠 털이범 한 번에 제지한 남성의 포효(?) NEWS | 2020-06-22 10:38:17 [NEWS] 대환장쇼 뒤 공개적 망신당한 댕냥이들 NEWS | 2020-06-17 12:40:45 [NEWS] 다친 사슴들 치료해주는 명의 셰퍼드 NEWS | 2020-06-17 12:39:19 [NEWS] 대형견과 길냥이의 공동육아 일기 NEWS | 2020-06-02 09:47:10 [NEWS] 4천명의 심장을 폭행한 시고르자브종 NEWS | 2020-06-02 09:44:48 [NEWS] "나 쟤랑 못 살겠어, 독립시켜줘.(울먹)" NEWS | 2020-05-27 14:27:42 그라데이션으로 콩고물 입힌 삼 형제 한국에선 일명, '인절미'로 불리는 골든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는 성격이 온화하고 똑똑한 천사견으로 알려져 있죠!요즘 해외 '인사모'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삼 형제가 있는데요. (*인절미를 사랑하는 모임)이 천사같은 리트리버 삼 형제는 서로를 베개처럼 베고 자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보기만 해도 천국에 와있는 듯한 기분이... )흰 전분 가루를 골고루 바른듯한, 대왕 찹쌀떡 찰리콩가루를 가득 뿌린듯한 대왕 인절미 보디,그리고 대망의 막내를(!!!!!!) 담당하고 있는 corn ricecake! (feat. 옥수수떡) 이 아니라, 옥수수떡을 닮은 릭스!날씨도 꿀꿀한데, 삼 형제로 마음의 평화를 얻어보아요 ㅎㅂㅎ찰리는 참 한결같네요.. 언제나 보디의 머리 아래.. (ㅋㅋㅋㅋㅋ)이불과 물아일체된대왕 찹쌀떡...콩고물 속에 숨은콩고물을 찾아라!개만 깔고 자는 건 아니개..언제 봐도 대왕 인절미와 찹쌀떡은 참..옳습니다 ^_^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6-22 10:39:24 벤츠 털이범 한 번에 제지한 남성의 포효(?) 여러분의 차가 눈앞에서 누군가에게 습격 당한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심지어 그게 말도 통하지 않는"곰" 이라면??...이 남성은 산길에 잠시 차를 세워둔 뒤 차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요.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facebook에서 보기바로 그때!!! 어디선가 나타난 불곰이 다가와 그의 차문을 열려고 하자,이 남성은 다급하게 소리를 질러서 자신의 벤츠를 지키는 데성공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길바닥에 남은 뒷걸음질의 흔적 (feat. 발자국) 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facebook에서 보기누가봐도 몰래 나쁜짓 하려다가 들킨 모습이네요 ㅋㅋㅋ그나저나 ..거의 포효에 가까운 괴성 아닌가요??...(뒷걸음질 칠 수밖에 없다)"오케오케.. 간다고..가.. " ('그냥 가라고 말하면 되지왜 소리를 지르고 난리야...'꿍시렁 꿍시렁..)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6-22 10:38:17 대환장쇼 뒤 공개적 망신당한 댕냥이들 고심해서 사온 사료에 환장하는 댕냥이들의 모습에집사들은 내 옷 살 때보다 행복함을 느낍니다.(BUT, 내가 먹는 건 인스턴트.. 내 새끼 먹는 건 오가닉 성분 100%...) 잠든 모습을 보면 ‘이 아이가 내 인생에 없었더라면 어땠을까’라는상상을 하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하죠.하지만 같이 살다 보면 얼굴 붉힐 일도 있는 법.."네가 아무리 ..내 지갑으로 낳은 새끼여도가끔씩 미워질 때가 있어.. "(아련히 눈물을 훔친다) 피자맛 조트라. 담에도 이집으로 시켜라. 쩝.1. 집사 번갈아가면서 천국과 지옥에 빠뜨리는 두 녀석2. “나는 밥을 먹었는데도 안 먹은 척을 했습니다.”3. “저는 공포 영화를 보는 아빠를 놀라게 했습니다.”4. “다음에 또 가세, 김집사”사건의 발단 : 집사가 차 타고 여행 가는 중에 집에 있어야 할 주인님이 대뜸 튀어나옴..결론 : 함께 여행하고 호텔 구경도 함.5. 갤럭시 s4 주문한 녀석과, 그걸 뒤늦게 말린 녀석사건의 발단 : 왼쪽 녀석이 무심코 휴대폰 화면을 밟다가삼성 갤럭시 s4를 화끈하게 질러버림.(오른쪽 녀석이 구매취소 버튼을 눌렀지만그건 이미 구매가 완료된 뒤였다고..)6. 지 똥에 지가 놀란 댕댕이"나는 내 똥을 밟고 소리를 지르면서 집을 뛰어다녔습니다."(우리 가족은 내가 죽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7. “저는 반짝이 장식을 먹었고, 지금은 반짝이 똥을 쌉니다.”"DISCO POO"8. 집사가 좋은 가구를 살 필요가 없는 이유블라인드 어제 샀는데 박살났다.. (feat. 무용지물…)9. “이 녀석에게 절대 먹을 것을 주지 마세요. 제발”본격적으로 망신주기 실천하는 집사님..^^10. 자랑스러운 표정 무엇..(표창장이라도 수여해야 할 것 같은 저 당당함..)이걸 보는 집사들의 심정 : "됐다..됐어..한 두 번도 아니고… "(속마음 : 인터넷에서 무슨 수제 간식 사야하지…) 애기들아~!다 괜찮으니까 건강하게만 자라자~~!!!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6-17 12:40:45 다친 사슴들 치료해주는 명의 셰퍼드 이 녀석의 이름은, 사지입니다.사지는 현재 숲 속 동물들을 위한 재활 도우미로 취직했는데요. 사실 어른스러워 보이는 사지는 보기와 다르게 엄청난 사고뭉치였다고 합니다. 심심하면 발가락을 물며 놀자고 보채는 것은 물론이고 , 온종일 집안을 돌아다니며 사고를 치지 않는 날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내가 떡국을 9년이나 먹었어도 아직은 팔팔하다 이 말이여~”메밀과 사지 그런 사고뭉치 사지가 재활 도우미가 된 계기는 다름 아닌 산책길에 만난 작은 사슴, ‘메밀’ 때문이었습니다. “그 날도 여느 날처럼 사지와 산책하고 있었어요. 갑자기 사지가 이상한 소리를 내더니 어딘가로 급하게 달려가더라고요.사지를 따라가 보니, 거기에 다리를 다친 메밀이 있었어요.” 사지의 주인인 스테판씨는 곧바로 메밀을 집으로 데려왔고, 사지는 그날부로 메밀의 수호자를 자처하며 매일같이 돌봐주었습니다. 심지어 사지는 메밀과 산책할 때마다, 메밀이 위험한 곳으로 가지 않도록다친 메밀의 걸음에 맞춰 걸으며 곁에서 지켜주었는데요. 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그렇게 메밀은 얼마 뒤, 절뚝거리던 다리를 완치한 뒤 숲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하지만 동물들에게 소문이라도 난 건지, 그 이후로도 스테판씨의 집에는 사슴들이 계속 찾아왔습니다. “한 번은 새끼 사슴이 죽어서 묻어준 적이 있었어요. . 그런데 무덤 위에 누워서 집안으로들어올 생각을 안 하더라고요. 사지가 그렇게 몇 날 며칠을밥도 안 먹으면서 슬퍼한 적은 처음이었어요.” 사지는 지금도 집에 찾아오는 사슴들을 맞으며, 스테판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근황을 전하고 있는데요.누리꾼들은 연신 “너무 감동적이고 사랑스러운 셰퍼드와 사슴들”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친 새끼 사슴을 온 마음을 다해 치료해준 거로도 모자라,집으로 찾아온 사슴들에게 자신의 집을 내어준 사지.때로는 동물들의 이런 따뜻한 마음만으로도그 어떤 것보다 커다란 교훈을 얻는 것 같습니다.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6-17 12:39:19 대형견과 길냥이의 공동육아 일기 이 녀석의 이름은 케빈입니다.? 케빈은 사실 '에린'씨의 집 마당에 "밥 먹듯이" 드나들던 길고양이였습니다.에린씨는 경계는 커녕 붙임성이 너무 좋은 케빈에게순식간에 빠져들었고, 건강검진 차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건강검진을 하던 수의사는 전혀 예상치 못한 얘기를 꺼냈습니다. 바로 케빈의 임신 소식이었죠! 에린씨는 동물병원에 데려가기 전까지 케빈을 수컷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하며, 동시에 임신에 대한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결국 에린씨는 출산을 앞둔 케빈과 가족이 되기로 했습니다."케빈의 존재는 놀라움 그 자체였어요. 머피에게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가는 걸 보며 정말 대단한 아이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었죠." 케빈은 특유의 능청스러움으로 대형견인 머피와도 쉽게 친해지며 에린씨의 걱정스러운 마음을 안정시키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케빈은 무사히 출산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본격 공동육아의 현장! 강아지와 고양이의 공동육아라니,케빈은 얼마나 든든할까요 ㅠㅠ 잘 둔 개아빠 한 마리, 수컷 고양이 열 마리 부럽지 않다!! "머피는 마치 자기 자식처럼 새끼 고양이들을 돌봐요. 새끼 고양이들이 머피의 등을 타고 꼬리에 매달려도 화 한 번 안 냈답니다." 현재 케빈의 새끼 고양이들은 모두 에린씨의 지인들에게 무사히 입양을 갔다고 하네요!케빈과 머피의 공동육아로 다져진 우정이끝까지 돈독하게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6-02 09:47:10 4천명의 심장을 폭행한 시고르자브종 어딘지 억울해보이는 눈꼬리..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잘 익은 누룽지를 연상시키는 부숭부숭 솜사탕 털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이 작고 하찮은 시고르자브종의 이름은 율무입니다!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태어난 지 고작 3개월 밖에 안 된 율무는 최근 SNS의 수많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심장을 강타하며, 슈스 댕댕이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요.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태어났을 때부터 많은 이들의 사랑 속에서 자랐을 것 같은 율무는 사실차가운 길거리 위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허름한 박스에 담긴 채로 말이죠.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다행히 율무의 사연을 접한 A씨가 임시보호를 자처했고,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현재 율무는 "...먹을 거....누런 게.... 떨어진다....함냐함냐.."잘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_^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이런 율무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나같이 “어서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모으며 응원을 보내고 있는데요. 동생과 노는 율무 "나 율무! 보기와는 다른 용맹함을 가지고 있지! "가슴 아픈 사연을 가졌지만, 특유의 밝음을 잃지 않았기에 더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율무. 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진흙 속에서 자라도 꽃을 피우고 마는 연꽃 같이,율무가 지금의 모습을 잃지 않고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CREDIT출처 @yulmoo_mixEDITOR SW NEWS | 2020-06-02 09:44:48 "나 쟤랑 못 살겠어, 독립시켜줘.(울먹)" ?사전적으로 강아지와 고양이 중에서 누가 더 강자인가, 하면 당연히 고양이보다 몸집이 더 큰 강아지라고 흔히 알려져 있는데요. 물론 맞는 말입니다. 야생에서는 몸집이 커야, 집단에서 살아남기 쉬우니까요.하지만 왜 우리는 항상 이런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 걸까요..신개념 흑마술인가?....뭐.. 강아지 네 마리 모이면 고양이 한 마리 나오는 그런?..이게… 맞는 건가?...왜?...다행인 것 같긴 한데… 왜?... 일단 이 의문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면…(삑) 당신은 지옥의 질문 무한궤도에 탑승하신 게 맞습니다. ^_^ 어차피 평생 모를 텐데,그냥 이 어이없는 조합을 순리로 받아들이는 건 어떠실지… ...(저도 포기했습니다) 그렇게 봐도 집사는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내가 참는다, 아니 참아준다. (울상)몸집이 크면 마음이 더 너그러워지는 법칙이라도 있는 걸까요? (물론 인간 제외)이쯤 되면 강아지 몸을 본떠서 전용 침대라도 만들어야 하는 건 아닐지.. 이해는 안 가지만, 참 마음이 훈훈해지는 조합인 것 같습니다.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5-27 14:27:42 그라데이션으로 콩고물 입힌 삼 형제 벤츠 털이범 한 번에 제지한 남성의 포효(?) 대환장쇼 뒤 공개적 망신당한 댕냥이들 다친 사슴들 치료해주는 명의 셰퍼드 대형견과 길냥이의 공동육아 일기 4천명의 심장을 폭행한 시고르자브종 "나 쟤랑 못 살겠어, 독립시켜줘.(울먹)"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