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하이파이브가 최대 특기"...우주 최강 뽀시래기 NEWS | 2020-05-20 16:52:14 [NEWS] 식용으로 포획되는 멸종위기종의 충격적인 진실 NEWS | 2020-05-20 16:51:11 [NEWS] 한 소녀로 인해 팔자가 뒤바뀐 고양이 NEWS | 2020-05-20 16:50:28 [NEWS] "반려 거북"?? 위트 넘치는 사랑스런 커플 NEWS | 2020-05-20 16:49:51 [NEWS] "뀨우?" 강아지 기르는 사람 혈압 오르는 사진 NEWS | 2020-05-20 16:48:27 [NEWS] "다음생에 꼭 다시 만나", 남는 건 사진뿐 NEWS | 2020-05-20 15:47:53 [NEWS] "저리비켜 이 캔따개야" NEWS | 2020-05-20 15:47:11 "하이파이브가 최대 특기"...우주 최강 뽀시래기 이름: 코코 특기: 가만히 있어도 귀엽고 사랑스럽기. 그리고... 콘텐츠가 보이지 않으세요? Instagram에서 보기 하이파이브 하기! 케이트 로크너 씨의 반려견 말티즈 '코코'를 소개합니다! 복슬복슬 뽀시래기 코코는 신이 나거나 기분이 좋을 때면 어김없이 '이 포즈'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바로 하늘을 향해 번쩍! 앞발을 들어보이는 것이지요. 언제 어디서나~하이파이부~~!!!!! "처음부터 저 자세를 가르친 건 아니었어요. 워낙 영리한 탓에, '앉아'도 '하이파이브' 도 금방 배웠거든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신이 나서 흥분하면 저 포즈를 취하더라고요(웃음)" 귀여운 애 옆에 귀여운 애 = 내 무덤 코코 옆의 또 다른 말티즈의 이름은 '씨씨'라고 하는데요!코코와는 이모 조카 사이라고 합니다. 씨씨는 코코만큼 사진 찍히는 걸 좋아하지는 않아서 케이트 씨의 SNS에 코코만큼 자주 출연하지는 않는다고 하네요.(웃음) 케이트 씨는 '그 어떤 것이라도 코코와 씨씨가 원하지 않는 일은 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웃음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웃음과 기쁨을 전해주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코코야~그래도 점프는 조금만!다리 아야한다~ ( NEWS | 2020-05-20 16:52:14 식용으로 포획되는 멸종위기종의 충격적인 진실 보석 같은 눈망울을 가진 이 친구의 이름은 “피그미 늘보로리스”입니다.인도네시아에서는 이 사랑스러운 친구를 ‘말루말루’라고 부릅니다. 부끄럼타는 놈이라는 뜻이죠.하지만 피그미 늘보로리스는 마냥 부끄럼만 타는 동물은 아닙니다. 사실 이 친구들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독이 있는 포유류인데요.요정같이 신비로운 분위기인 이 친구의 독은 겨드랑이에서 나온다고 합니다.실제로 이 친구의 독이 섞인 침방울에 맞은 사람의 손입니다. 반전 매력을 가진 친구들이죠? 이 친구들은 주로 동남아의 대나무숲이나 열대우림에서 서식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피그미 늘보로리스는 지금 순간에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사람들의 무자비한 포획 때문인데요. 왜 이들은 멸종위기종이 되어버린 걸까요?피그미 늘보로리스의 커다란 눈이 희귀한 전통 의약품으로 평가되기 때문인데요. 그뿐만 아니라 일부 지역에서는 음식으로 제공된다고 합니다.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이 친구들이 시장으로 나가기 전에, 철사 절단기로 손톱이 모두 잘린 뒤 몸만 비집고 들어갈 만한 철창 안에 갇힌다는 점인데요.단순히 인간의 건강을 위한 욕심 때문에 희생당한다니, 언제쯤이면 동물도 사람만큼 안전하게 보호받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요.모든 멸종위기종 동물들이 세상에서 잊혀지지 않기를, 아름다운 눈동자로 기나긴 밤을 지켜온 만큼 앞으로도 지켜주기를 소망합니다. CREDIT 출처 BORED PANDAEDITOR SW NEWS | 2020-05-20 16:51:11 한 소녀로 인해 팔자가 뒤바뀐 고양이 동물들과 특별한 인연을 맺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계시는 분들은 첫 만남의 기억을 잊지 못할 텐데요. 여기, 그러한 특별한 인연을 맺은 행운의 소녀가 있습니다. 8년 전 소녀의 아버지는 길모퉁이에서 새끼 고양이들을 분양하는 전단지를 발견했고, 그 일은 소녀가 그녀의 사랑스러운 고양이와 만나게 된 시작이었습니다 부녀가 전단지를 보고 찾아간 곳은 끔찍한 광경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 "a cage of kitten" 아홉 마리의 고양이들이 비좁은 철창 안에 묶여 있었고, 대소변은 전혀 청소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소녀가 곧바로 나갈 거라고 생각한 소녀의 아버지는 뜻밖이라는 표정을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소녀는 자신의 품에 안긴 작고 안쓰러운 고양이를 안은 채 몸을 움츠리며 말했습니다. “이 아이를 데려갈래" 이전엔 없던 그에게 나타난 "행복"의 변화가 보이시나요? 이제는 게일로드 주교 라고 불리는 소녀의 품에 안겼던 바로 그 고양이입니다! 활기찬 감독관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름대로 게일로드는 활기찬 모습을 띄네요 부녀는 예상보다 마음을 쉽게 여는 게일로드의 모습에 감격했습니다. 이후로 부녀는 사랑스러운 게일로드와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게일로드에게 옷을 입혀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인간에게만 이타심이 있다고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물로 인해 이타심을 선뜻 발휘하는 사람들이 되기도 합니다. 게일로드가 자매들의 무릎에 앉아 지그시 눈을 감고 편안함을 느끼는 날들이 매일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CREDIT 출처 BORED PANDA 에디터 SW NEWS | 2020-05-20 16:50:28 "반려 거북"?? 위트 넘치는 사랑스런 커플 캘리포니아에서 특별한 반려동물과 함께 살고 있는 사랑스런 부부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카세이 씨와 다니엘 씨는 '에델'이라는 이름의 육지 거북이 한 마리를 반려하고 있는데요! 이들 부부가 거북이와 함께 의상을 맞추어 입고 찍은 사진이 화제입니다. 에델이 옷은 주로 카세이 씨가 직접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거북이에게 옷을 입히면 불편해할 것 아니냐" 는 사람들의 질문에 부부는 "옷을 입히는 시간은 2주에 한 번, 약 10분 정도랍니다. 실제로 거의 에델은 알몸(?) 으로 생활하고 있구요(웃음)" 이라는 재치있는 대답을 선보였는데요. 하필 왜 반려동물로 거북이를 선택했느냐는 질문에는 "저도 거북이가 이렇게 매력 만점인 동물인지 몰랐어요! 아마 이 매력은 직접 거북이를 반려해보지 않으면 모르실 것 같네요"라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셋이서 계절에 따라 나란히 의상을 맞춰 입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보기만 해도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다음은 어떤 의상이 업로드될지 궁금해지는걸요! CREDIT출처 BORED PANDA에디터 LUERI NEWS | 2020-05-20 16:49:51 "뀨우?" 강아지 기르는 사람 혈압 오르는 사진 1. 당신은 지금 막 강아지를 목욕시켰습니다. 2. 당신의 강아지는 활발한 편이라, 말리는 내내 가만히 있어주지 않네요. 3. 드디어 다 말렸다! 4. 뽀송뽀송 신이 난 강아지가 살짝 열린 뒷문 틈으로 나가버립니다. 5. 어..어어? 6. 당신의 머릿속엔 불현듯 한 가지 사실이 떠오릅니다. 7. 바로 어젯밤 내내 세찬 비가 내렸다는 사실...(두둥) ............... (15분 뒤) (다시 끌려옴) "?내가 뭘 잘못했나오?" (뀨우) "헥헥. 역시 진흙탕에서 노는 게 최고라니까." "뭐요. 진흙 범벅된 강쥐 첨 보슈?"(.....시트 어쩔거야) "주인님..이렇게 저...시력을 잃는 건가요?" 뭔가 화나는데 묘하게 위엄있음.(그래서 더 짱남ㅂㄷㅂㄷ) "세상. 나. 진흙. 그리고 끝."(부비적_표정보소)최초로 밝힙니다.포메라니안의 진실. 한 두번 해 본 솜씨가 아닌 것 같다 . 자세 일관성 갑 (이게 최고로 편하당꼐)~~결말~~"ㄴ...네???? 다시 목욕을 한다구요??"(청천벽력) (그렇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댕댕이들아~~ 사고쳐도 좋으니제발 아프지 말고~~!!! 나가서 이상한거 주워먹지 말고!!!!(중요) 알았지~~~~!!!!(메아리) CREDIT출처 BORED PANDA에디터 LUERI NEWS | 2020-05-20 16:48:27 "다음생에 꼭 다시 만나", 남는 건 사진뿐 톰씨가 SNS에 올린 사진이 많은 집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있습니다. 바로 사진에 담긴 사연 때문인데요. 톰씨가 에드먼드와 함께한 지 어느덧 2년 반이 흘렀을 때,에드먼드는 고양이별로 돌아갔습니다. ...바로 뺑소니 때문이었죠. 톰씨는 에드먼드를 기리며 이렇게 아쉬움을 전했습니다.“에드먼드가 이렇게 급하게 떠날 줄 알았으면 더 많이 찍었을 거에요.”40장 가량의 사진에는 에드먼드의 생전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활발한 에드먼드의 모습은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들었죠.특히 이 모든 사진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제대로 담기 힘든 순간들을 완벽하게 ‘순간 포착’했다는 점입니다.단지 기념한다는 의미를 넘어, 오랫동안 에드먼드를 기억하려는 톰씨의 진심이 사진에서도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두는 것은 어떨까요?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5-20 15:47:53 "저리비켜 이 캔따개야" 분노에는 다섯 단계가 있습니다. 극소노, 소노, 중노, 대노 그리고대망의 극대노온몸으로 ‘극대노’하고 있는 이 고양이의 이름은, 요시 어떠한 사연이라도 있는 걸까요? 의자 때문에 집사가 위험해질 것 같아서?... “나와.” 표정을 보니 아닌 것 같네요. 그 이유는 바로 요시가 사진 속의 의자를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필사적으로 의자를 지키려는요시의 강한 의지가 돋보이네요.(ㅋㅋㅋㅋ)"웃어?... 웃지마, 니 얘기야."“이 의자는 이제 제 껍니다.”내가 쓰려고 샀는데…어쩌다 보니 고양이에게 빼앗기고 있다.. ?(...^^...) 국적에 관계없이 모든 집사들의 일상은 똑같은 것 같습니다....(집사는 캔이나 따야지..~~..) CREDIT출처 BORED PANDAEDITOR SW NEWS | 2020-05-20 15:47:11 "하이파이브가 최대 특기"...우주 최강 뽀시래기 식용으로 포획되는 멸종위기종의 충격적인 진실 한 소녀로 인해 팔자가 뒤바뀐 고양이 "반려 거북"?? 위트 넘치는 사랑스런 커플 "뀨우?" 강아지 기르는 사람 혈압 오르는 사진 "다음생에 꼭 다시 만나", 남는 건 사진뿐 "저리비켜 이 캔따개야"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