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쓰레기봉투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강아지 (사진) NEWS | 2018-08-02 11:52:10 [NEWS] '고양이의 보은' 사진작가 집사를 위해 모델이 되어주마 (사진) NEWS | 2018-08-02 11:20:03 [NEWS] 95,000명을 '심쿵사'시킨 귀여운 유기견 (사진) NEWS | 2018-08-02 10:39:36 [NEWS] 입양한 '고양이'가 아프면 파양하라고? 웃기지 마 (사진) (1) NEWS | 2018-08-01 12:20:53 [NEWS] 개를 보호하기 위해 주먹을 날린 '워킹데드' 배우 존 번탈 (사진) (1) NEWS | 2018-08-01 11:17:55 [NEWS] 심쿵주의! 멍청해서 더욱 귀여운 강아지들 (움짤) NEWS | 2018-08-01 10:19:32 [NEWS] 극사실주의. 고양이 3D 초상화 (사진) (3) NEWS | 2018-07-31 11:45:46 쓰레기봉투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강아지 (사진) 지난 목요일 아침, 캔자스 주에 있는 동물 보호소 옆 쓰레기 더미 속에 있는 검은색 쓰레기봉투에서 살아있는 개가 발견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보호소 직원인 레베카 테일러 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습니다. "우리 직원들은 너무 놀라서 울음을 터트렸어요. 분하고, 화가 나고, 슬픈 감정에 휩싸여 모두가 충격을 받았어요."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근처에서 묶인 채 버려진 또 다른 개를 발견했습니다. 그 개는 너무 쇠약해서 거의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두 마리의 개를 동물 병원으로 급히 데려갔고, 두 개의 이름을 '희망이'와 '승리'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희망이'는 매우 수척했을 뿐만 아니라 발 관절에 염증이 있었고 뇌에서도 이상 증세를 발견했습니다. '승리'는 등에 근육 위축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너무 작은 케이지에 갇혀 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범인이 누구인지, 이 아이들을 왜 버렸는지는 모르지만, 이제부터라도 이 아이들을 사랑해주고 또 녀석들이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희망이는 관절 수술을 받은 상태이고, 승리는 자원봉사자의 집에서 임시보호를 받으며 곧 물리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테일러 씨는 희망이?와 승리의 건강상태와 미래 계획에 대해 말했습니다. "희망이?는 생각보다 치료가 더 길어질 것 같아요. 수의사의 전문적인 단계별 치료가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승리는 좀 더 재활훈련과 물리치료가 필요해요. 그나마 다행인 건 이제 스스로 움직여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거죠."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사람도 함부로 대하기 마련입니다. 희망이?와 승리를 잔인하게 학대하고 유기한 용의자가 하루빨리 잡히길 기대합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8-02 11:52:10 '고양이의 보은' 사진작가 집사를 위해 모델이 되어주마 (사진) 고양이 사진작가 모니카 말렉 씨는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모니카 말렉 씨가 말하길 자신이 카메라를 들면 두 마리의 고양이들은 모델을 자처하며 포즈를 잡는다고 합니다. 그녀의 말이 사실인지 아래 사진으로 감상해보세요! 1. 도와주세요. 집사가 절 15분동안 굶겼어요! 2. 언제 찍을거냥? 흐아암? 3. 분사구문 능동..수동... 토익 점수 꼭 따야되냥 4. 물 한 입만 마시고? 5. 날 찾아봐냥? 6. 쪽? 7. 집사야 뭐해?? 8. 기념일 축하? 9. 구슬아 구슬아 세상에서 제일 이쁜 고양이를 보여다옹? 10. 꾹꾹 눌러 납작하게 ? ? 11. 하아악! 뭐야 이건? 12. 끝에 앉아야 흔들거리더라구? 13. 하루의 마무리를 함께? 14. 내 방? 15. 인중 뽀뽀 16. 재즈바 컨셉이냥??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이곳을 눌러 Monika Małek의 페이스북에 놀러가보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8-08-02 11:20:03 95,000명을 '심쿵사'시킨 귀여운 유기견 (사진) 포메라니안 '버트'는 생후 5개월 때 펫샵 분양업자에게 버림받았습니다. '버트가 너무 커져서 손님에게 팔리지 않기 때문에 더 이상 돈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버트는 보호소로 옮겨졌지만 그래도 운이 좋았습니다. 보호소 홈페이지를 둘러 보던 뉴욕의 예술가 캐시 그레이슨 씨는 버트의 귀여운 표정을 보고 숨이 멎을 뻔 했고, 즉시 버트를 입양하기로 했습니다. 캐시 씨는 말했습니다. "호소력 짙은 녀석의 눈빛 좀 보세요. 제가 버트를 데리고 보호소를 나설 때, 보호소 사람들이 무척 슬퍼했어요. 버트는 보호소에서도 특별한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캐시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버트의 사진을 올렸고, 버트는 인스타그램 스타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버트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95,000명이며 지금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아래는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버트의 사진들입니다. 사람들은 인스타그램 스타가 된 버트를 직접 보기 위해 캐시 씨가 일하는 갤러리에도 찾아오지만, 캐시 씨는 사람들을 귀찮아하지 않고 오히려 반갑게 맞이합니다. 캐시 씨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버트가 자랑스럽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버트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팔리지 못한 강아지들의 현실'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8-08-02 10:39:36 입양한 '고양이'가 아프면 파양하라고? 웃기지 마 (사진) (1) 한 커플이 보호소에 찾아왔습니다. 그 커플은 건강상의 문제 때문에 사람들의 입양 대상에서 늘 제외되었던 6살의 고양이 '레오'가 눈에 밟혔습니다. 커플은 고양이를 신중하게 입양하기 위해 여러 차례 보호소에 방문했지만 그 때마다 레오와 점점 사랑에 빠질 뿐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레오를 입양했습니다. 레오를 입양한 첫날, 로라 씨가 잠시 외출하며 거실을 보았을 때, 레오는 그의 아빠와 소파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적응력이었습니다. 레오는 잇몸 감염으로 치아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커플은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저축을 해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레오를 보호소로 파양하라고 했지만, 커플은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우리는 레오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요.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레오는 치아 수술을 받고 지금 매우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커플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보호소의 나이 든 고양이들은 입양될 가능성이 매우 적어요. 하지만 이들에게도 관심이 필요해요. 그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레오와 만났다고 생각해요. 저희에게 레오보다 더 완벽한 가족은 없거든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8-01 12:20:53 개를 보호하기 위해 주먹을 날린 '워킹데드' 배우 존 번탈 (사진) (1) 미드 '워킹데드'와 넷플릭스 드라마 '데어데블'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 존 번탈은 최근 SNS와 미디어를 통해 '핏불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존 번탈은 SNS를 통해 그의 사랑스러운 핏불 사진을 포스팅했습니다. '핏불을 입양하세요. 그러면 그들은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동물 보호 운동가였던 존 번탈은 ?현재 세 마리의 핏불 릴 밤, 보스, 베니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특히, ?릴 밤은 2017년에 구조되어 최근 입양한 녀석입니다. 사실, 존 번탈의 아버지는 미국 동물 보호 협회의 회장입니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존 번탈은 비영리 동물 농장 재단의 일원이 되어 핏불 사랑 캠페인을 지지해왔습니다. 존 번탈은 평화로운 방법으로 동물보호를 실천하지만, 2009년 자신의 핏불을 보호하기 위해 한 남자의 얼굴에 주먹을 날려 수갑을 찬 적이 있습니다. 한 술 취한 남자가 존 번탈과 그의 핏불에게 다가왔고, 핏불을 자극하며 건들지 말라는 존 번탈의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존 번탈은 자신이 주먹을 날린 게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동물을 괴롭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위와같은 폭력 사건과 미드 '워킹데드'에서 그가 맡은 역할 때문에 나쁜 사람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는 매우 친절하다고 합니다. 존 번탈은 핏불 자체를 매우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아래는 존 번탈이 핏불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한 사진입니다.?? 그의 목표는 핏불의 부드러운 면을 보여 주고, 사람들이 핏불을 입양하도록 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가족과 개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짓도 할 거라고 강조합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8-08-01 11:17:55 심쿵주의! 멍청해서 더욱 귀여운 강아지들 (움짤) 우아하고 침착한 고양이와 비교해볼 때 강아지는 어설픈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강아지들의 모습에 우리는 웃음이 나오죠. 해외 네티즌들의 댓글과 함께 어설프고 멍청한 강아지들을 소개합니다! 1. 테라스 문이 닫혔다고 착각한 강아지 '주인이 더 웃김ㅋㅋㅋ 익숙한듯' 2. '아차!' 앞만 보고 걷는 개 '흔들림 없는 표정 때문에 더 웃곀ㅋㅋㅋ' 3. 산책 중 도망간 강아지를 찾다가 집에 왔더니.. '개가 도망간 게 아냐. 니가 잃어버린거지. 제목 바꿔 주인놈아' 4. 나도 할 수 있어 '거의 성공했네. 이 정도면 박수 쳐줘야 함.' 5. 벽돌과 베프먹은 강아지 '최소한 저 벽돌은 개 옆을 평생 지켜줬잖아' 6. 거울 속 친구와 놀기 위해 장난감 가져온 강아지 ' 나누는 법을 아는 예쁜 강아지네ㅎㅎ' 7. 물 그림자를 마시는 강아지 '이건 진짜 멍청하다.. 인정.' 8. 스프링클러 집에 가져와서 노는 개 '얘들아. 이건 똑똑한 개야. 집을 청소하는 거라구' 9. 공 던졌는데 '감자' 물어온 개 '장난감을 양식으로 바꾼 예수님 버전인데' 10. 간식을 얻어먹기 위해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개 '멍청하지만 너무 예의 바르다. 이제 새치기해도 돼!'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8-08-01 10:19:32 극사실주의. 고양이 3D 초상화 (사진) (3) 예술가 와쿠네코 씨는 다양한 색깔의 양털을 가지고 고양이의 3D 초상화를 만들어줍니다. 한 달이라는 긴 작업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녀가 만든 고양이 3D 초상화를 보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녀의 솜씨를 보면 평생동안 이 작업을 해온 것처럼 완벽합니다. 당연히 진짜 고양이처럼 만들기 위해, 고양이 사진을 보고 만듭니다. 아래 그녀의 작품들을 보세요. 와쿠네코 씨의 작품을 본 해외유저들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Jody Brown '이건 유전자 복제 수준인데?' Matchie T. '내 고양이 초상화도 의뢰하고 싶어요' Night Owl '이건 진짜 고양이를 액자에 넣은 거 아니에요?' Audrey Engelking '이거 어디서 의뢰해요? 어디서 사요? 제발 알려주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8-07-31 11:45:46 쓰레기봉투에서 발견된 살아있는 강아지 (사진) '고양이의 보은' 사진작가 집사를 위해 모델이 되어주마 (사진) 95,000명을 '심쿵사'시킨 귀여운 유기견 (사진) 입양한 '고양이'가 아프면 파양하라고? 웃기지 마 (사진) (1) 개를 보호하기 위해 주먹을 날린 '워킹데드' 배우 존 번탈 (사진) (1) 심쿵주의! 멍청해서 더욱 귀여운 강아지들 (움짤) 극사실주의. 고양이 3D 초상화 (사진) (3)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