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건) [NEWS] 쫄깃쫄깃 찹쌀떡 고양이 볼때기 마사지 (사진) NEWS | 2018-11-27 11:04:45 [NEWS] 도둑질하다 걸린 진짜 도둑 고양이들 (사진) NEWS | 2018-11-26 15:29:46 [STORY] 나를 위한 변명 STORY | 2018-11-26 12:24:18 [NEWS] 고양이 그림으로 평생 엄빠 찾기 프로젝트 (7) NEWS | 2018-11-26 12:12:23 [NEWS] <라이온 킹> 실사판, 2019년 7월 재개봉 예정!! (1) NEWS | 2018-11-26 11:04:34 [NEWS] 버려진 20살 고양이를 품은 사랑 (영상) NEWS | 2018-11-23 13:00:46 [NEWS] 14살 소년이 카메라에 담은 놀라운 순간들 (사진) NEWS | 2018-11-23 12:32:14 쫄깃쫄깃 찹쌀떡 고양이 볼때기 마사지 (사진) 내 이름은 미후라나의 최대 매력은 동그란 눈과 어울리는 동그란 얼굴이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넘쳐나는 귀여움하지만 나에겐 필살기가 있다옹~ 나의 부드러운 얼굴~ 집사가 내 얼굴을 잡으면 찹쌀떡으로 변신 얼마나 늘릴 수 있는지 시험해 보고 싶은 이 부드러움 아플 것 같지만 마사지를 해주다 보면 그르렁 그러렁아주 기분 좋아하는 거로 봐서 집사의 손은 최고의 마사지 금손인가봐요 !? CREDIT에디터 강이루출처 인스타그램 @meeraf_theheadbutt NEWS | 2018-11-27 11:04:45 도둑질하다 걸린 진짜 도둑 고양이들 (사진) 고양이를 믿지 마세요!!'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고양이들은 여러분 앞에서 사랑스러운 척! 순진한 척! 귀여운 척! 척척 연기를 하지만 귀엽다고 해서 무조건 믿는 순간 뒤통수를 얻어맞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하지만 돌려 생각해보면 그 조그만 머리를 열심히 굴려 한다는 생각이 기껏해야 간식 하나 훔쳐먹는 스케일의 범죄(?)라 여간 귀엽지 않습니다. 여기 인간들 몰래 도둑질을 하다가 현장에서 바로 들켜버린 고양이들이 모여있습니다. 이들이 훔치려는 건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ㅣ쿠키 도둑얍!얍!(다 보고 있다...) ㅣ핫케이크 도둑끝까지 반성하지 않는 모습이 훌륭합니다. ㅣ 펜 도둑훔친게 아니라 제껀데요?(천연덕)ㅣ국수 도둑많이도 물었습니다.ㅣ생선 도둑 (1)(쩜프~~~!!)도둑질을 하려면 이 정도 능력은 되야 합니다. ㅣ초코렛 도둑착한 고양이는 따라하지 마세요(고양이한테 초콜릿은 독입니다.) ㅣ우유 도둑앞뒤 생각안하고 눈 앞의 목표에만 정진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얼굴은 어떻게 빼려고...) ㅣ생선 도둑...(2)..이 되기엔 아직 많이 아가입니다. ㅣ풍선 도둑매우 프로페셔널한 모습입니다. 많이 좀 훔쳐본듯ㅣ당근 도둑 얍!(내꺼) ㅣ생선 도둑 (3)이 정도 스케일은 되어야죠 ㅣ소세지 도둑뺏을 거면 뺏어보던가 ㅣ피자 도둑한...한 입만 ㅣ닭 도둑.. 사진 속의 장소는 곰 우리 입니다..(고양이는 무사하다고 합니다.)ㅣ팩트 도둑내 발바닥을 보라옹Credit에디터 윤태리제보 Bored panda? NEWS | 2018-11-26 15:29:46 나를 위한 변명 이야기가 있는 풍경나를 위한 변명 이게 다, 너희들 때문이다!!누가 시켜서 하는 일이라면 도저히 못할 짓이다. 내가 살면서 이토록 집중해서 오랫동안 책임감 있게 뭔가를 해 본 적도 없다. 그 돈이면 해외여행을 열 번도 더 갔을 것이고, 명품 가방 이며, 옷이며 해마다 철마다 좋다는 보약은 다 해먹었을 것이 다. 누구한테 아쉬운 소리 한 번 안 하고 살자는 거 이제껏 지켰을 거고, 살면서 도저히 만나지지 않을 인연들도 모르고 살았을 것이다. 모르는 누군가가 자기 반려동물에 소홀했거나 학대했다고 이토록 찰지게 욕 할 일도 없었을 거고 증오하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지나가는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 새 한 마리도 그저 매일 보는 풍경들 중 하나였을 것이며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눈이 오면 눈이 오는 대로 걱정스런 눈으로 창밖을 보지도 않았을 거고 여름이면 까닭 없는 분노로 이글거리지도 않았을 것이다.한 여름 밤, 길에서 들리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미친 사람처럼밥 먹다 말고 뛰쳐나가 소리가 나는 쪽을 향해 걷지도 않았을 것이며, 책과 노트, 연필로 가득한 가방에 꾸역꾸역 캔과 파우 치를 잔뜩 들고 다니지도 않을 것이다. 길에서 만난 애가 임신을 했든 말든 다리 하나가 부러져 절뚝거리든 말든 ‘딱하구나..쯧쯧..’이러고 금방 잊어버렸을 것이다..늦은 밤 수업을 끝내고 돌아오며 도로에 검정색 봉투만 팔랑대도 심장이 철렁 내려앉지도 않았을 거고, 없는 시간 내서 여행은 못 갈망정 길거리 아이 하나 구하겠다고 이동장을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게 다, 너희들 때문이 다. 그래서 또 새삼 고맙다. 우리가 만난 이유생각해보면 왜 내게 아이들이 왔는지 이제는 조금 알 것도 같다. 내 이번 생에는 없을 것 같았던 반려동물이 하늘에서 툭, 떨어지듯 내 손 안에 들어온 그 날부터 어쩌면 아이들은 내게 구원이었고, 살아야 할 이유였으며, 척박한 삶에 자양분이었 다. 사람에게 받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위로나 희망, 혹은 배려와 감사를 배우게 해 준 스승이었고, 근원적인 사랑을 알게 해준 고마운 존재들이었다.더 놀라운 것은 이웃의 반려동물들과 교감하고 이야기 나누다 보면 집집마다 어쩜 그리 하나같이 그 집에 딱 맞는 수호천사고 사랑인지 모른다. 인연이란 걸 필연으로 만드는 건 그래서 매우 중요하다. 인연은 하늘이 내려준 거라면 필연은 노력에 의한 것이다. 용기를 내서 손을 내미는 것, 그렇게 내게, 우리 에게 천사가 오는 것이다..우리 집엔 아홉 천사가 나를 위해 살고 있다. 이 아홉 천사가 내게 주는 엄청난 기운을 나는 매일 먹고 마시고 느끼고 있다.그들을 내가 지키는 게 아니라 그들이 나를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마다 내게 평화가 찾아오는 걸 느낀다. 그래서 우리가 길 위에 천사들을 돌보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누가 볼까봐 몰래, 혹은 하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 할 수 없었다면 이제 조금은 용기를 가져 보라고 당당해지라고 얘기하고 싶다. 우리가 아는 길 위에 천사들은 최소한 호화로운 궁궐에 비단으로 몸을 감싼 채 호위호식하며 살고, 욕심에 일그러진 비틀어진 심장을 가진 사람들보다 훨씬 깨끗하고 맑은 영혼을 가졌으니 말이다. 그 천사들이 평안하길 빈다. 그래야 우리의 영혼도 안녕할 것이다... 나를 위한 변명그 산에 오르려면 큰 길의 횡단보도를 건너 옹색한 공장들이 모여 있는 가파른 언덕을 먼저 올라야 한다. 예배당의 주차장이 보이고, 그 담벼락을 따라 걷다보면 산으로 오르는 길이 나오는데 그 길의 초입에 작은 무덤이 하나있다. 무덤 옆에는 커다란 개 한 마리가 땅에 엎드리거나 제 집 안에 들어가 두 눈만 멀뚱히 뜨고 산에 오르는 사람들을 쳐다본다.가끔 아주 드물게 짖기도 하는데 그 우렁찬 소리 뒤에 공허함이 산을 울렸다. 사람들은 그 녀석이 무덤을 지킨다고 말했다.하지만 그것이 녀석의 선택이 아니리란 건 말하지 않아도 알수 있는 사실이다. 지킨다라는 말조차도 사람들의 허울 좋은 소리인 것이다. 언젠가 무료함이 가득한 그의 하품을 본 적이 있다. 목에 둘러진 단단하고 굵은 쇠사슬을 철그럭거리며 기껏해야 한 평도 안 되는 땅을 어슬렁거리는 그의 모습에 가슴이 내려앉기도 했다. 산을 오를 때 다른 길을 택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도 어쩌면 그때문인지도 몰랐다. 하지만 길에 대한 습관적인 선택은 그 초입에 가서야 ‘아차’하는 생각이 들게 했고, 늘 다음부터는 이라는 말도 안 되는 변명으로 단락을 지었 다. 가끔 나는 그 산을, 세상을 그 단단한 네 다리로 자유롭게 돌아다닐 녀석을 상상하기도 했다.그러나 그 자유라는 것이 결국 또 다른 억압을 만든다는 것도잘 알고 있다. 세상은 그의 자유를 단 몇 분도 허용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기껏해야 내가 그 녀석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거라곤 가지고 있던 시원한 물을 덜어 준다던가 간식을 던져주는 정도일 뿐. 그 때마다 시덥지 않은 눈으로 날 쳐다보던 녀석이 그래도 늘 눈에 밟히는 건 내가 어설픈 동물애호가여서가 아니라 그게 무엇이든 생명이, 그저 목숨이 안쓰러워서이다.설령, 그것이 사람인 나를 위한 변명일지라도 말이다.... Credit글·사진 이유성에디터 이제원? STORY | 2018-11-26 12:24:18 고양이 그림으로 평생 엄빠 찾기 프로젝트 (7) 고양이 그림을 전문으로 그리는 화백이 있습니다. 냥카소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화백님이 새로이 시작한 프로젝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색색의 풍선은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서 일어나는 변화들과 고양이만의 매력을 표현했어요. 이 아이에게 집사가 생긴다면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나는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풍선이 시간이 지나면 바람이 빠지듯이 그러한 매력이 나이가 들거나 병이 들거나 하면 조금씩 줄어들겠죠? 애완이 아닌 반려동물로 생의 마지막까지 함께할 가족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캣맘 캣대디가 되어 길냥이에게 사료와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일은 그들에게는 큰 행운일껍니다. 하지만 결국 더 큰 행운은 평생을 반려해줄 집사가 생기는 거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재능으로 ‘평생 집사 찾기’라는 그림 프로젝트를 계획했어요.” 냥카소 화백도 구조의 손길이 필요한 길냥이에게 간택을 당해서 고양이와의 첫 인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구조한 길냥이가 출산하는 바람에 입양을 시킬 목적으로 고양이 그림을 시작하게 되었다네요. 고양이라는 묘연을 만나면서 새로운 화풍의 고양이 그림으로 새로운 꿈에 도전하는 중이십니다. 고양이가 제게 그림이라는 세계를 인도한 셈이죠. 그런 고양이에게 보답 차원에 뭔가를 해줄 수 있는게 뭘까 생각에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입양의 중요성과 입양 홍보를 하는 일입니다. 바로 고양이 그림을 통한 비주얼 스토리 텔링입니다. 첫 프로젝트에 입양을 보내려고 하는 예쁜 아기 고양이는 출근길에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보이는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아파트 차 밑에 있다는 이야기를 부인에게 전했습니다. 이야기를 전해 들은 부인은 서둘러 나가 찾아보니 근처 리어커가 보관된 된 곳에 어미 없이 홀로 남겨진 아기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심한 눈곱과 피부병으로 힘든 상황. 그대로 두었다면 과연 얼마나 버티고 살았을까요. 사람의 사랑이 그리고 따뜻한 손길 하나가 어떤 기적을 만들어내는지 변화된 사진 한 장이 말해줍니다. 이 아기 고양이는 이름없는 길냥이에서 냥냥이라는 이름이 생겼답니다. 사람 좋아하고 화장실도 의젖하게 잘 가리면서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자꾸 생각나신다면 꼭 연락주세요. 냥냥이의 묘생을 냥카소와 펫찌가 응원합니다. 입양문의 : 인스타그램 @richrichriye 이메일 : jebo.petzzi@gmail.com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CREDIT에디터 강이루? NEWS | 2018-11-26 12:12:23 <라이온 킹> 실사판, 2019년 7월 재개봉 예정!! (1) 1994년은 역사적인 해였습니다. 바로 디즈니의 최대 걸작 '라이온 킹'이 출시된 해이지요.라이온 킹을 보지 않은 사람이라 해도 웅장한 오프닝은 누구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나~주평야~ 발바리 치와와'하고 시작되는 이 오프닝 곡은 사실 가사도 매우 좋습니다. 한번 찾아보세요)애니메이션계에 한 획을 그었던 이 영화가 2019년에 실사화가 되어 다시 대중앞에 나온다고 합니다.여기 디즈니가 공개한 2019년 새 라이온 킹의 스틸컷들과 1994년 라이온 킹의 비교샷이 있습니다.지금 한번 보실까요? 1. 2.사족이지만 사자의 먹잇감인 초식동물들이 아기 사자가 태어났는데 환호한다는 장면은 아직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3.?아빠 발과 자기 발을 비교하는 심바. 귀엽습니다. 4. 더 아름다워진 초원의 풍경. 저는 죽기 전 아프리카의 세렝게티 초원에 가 보는 것이 꿈입니다. 5. 6.7.2019년이 매우 기대되네요.'라이온 킹'만의 광활함과 웅장함을 실제 모습으로 표현해낸 영화는 과연 얼마나 큰 감동을 가져다 줄까요? 더 자세한 비교샷을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하세요!! Credit에디터 윤태리제보 Bored Panda? ? NEWS | 2018-11-26 11:04:34 버려진 20살 고양이를 품은 사랑 (영상) 보호소에 잔뜩 겁먹은 고양이가 왔습니다. 이 고양이는 놀랍게도 20살인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80대 노인이겠죠. 이 고양이는 화장실을 가리는 문제로 20세의 나이에 BARCS 동물 보호소에 보내졌다고 합니다. 보호소에서는 의료진의 철저한 검사 끝에, 이 고양이는 거의 앞을 볼수 없으며, 신부전 초기 단계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흔들리는 뒷다리는 때때로 볼일을 보러 화장실에 갈 때 시간 맞춰 도착하기가 어렵게 만듭니다," 평생 사랑스러운 애완동물로 살아왔습니다. 가족에게 버려졌지만,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비록 아프지만, 마지막 날까지 이 고양이가 사랑받을 가치가 있다는 것을 도와줄 것입니다." 5일 전, 수의학을 공부하던 레베카는 점심 먹다가 SNS에 이 고양이 사연을 우연히 발견했다. ”저는 그냥 너무 낯이 익었어요. 제게는 미니라는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미니도 20살에 저희 부부가 입양을 했었죠. 하지만 찰나와도 같은 4개월의 시간이 지나고 미니는 별나라로 떠났거든요“ "저는 완전히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미니가 떠난날 회사에서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집으로 돌아와서 큰 슬픔에 잠겨있어야 했어요” 지난 금요일, 레베카는 이 고양이의 이야기를 읽었을 때, 미니 생각에 놀라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그녀는 즉시 BARCS에 연락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녀와 그녀의 남편인 제임스는 고양이를 만나기 위해 보호소로 차를 몰았습니다. 그리고 입양 절차를 마친 후, 그이 고양이가 남은 생을 보낼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저는 그녀를 쓰다듬기 시작했고, 그녀는 갑자기 제 주위를 빙빙 돌다가 제 무릎에 올라와 제 손에 머리를 얹었습니다," 이 예쁜 고양이는 사료를 먹는 동안에도 엄마가 곁에 있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같이 있어 줘요. 그녀는 절대 혼자라고 느끼지 않도록 이 묘르신(고양이+어르신)은 건강상의 문제가 좀 있지만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부부는 20살 고양이가 얼마나 오래 곁에 머무를지 모를 수도 있지만, 그들은 그 모든 날들이 엄청난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차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에디터가 되기 이전에 어디선가 본 글이 생각납니다. 어떤 사람이 보호소에서 입양하길 희망하며 방문해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여기서 가장 입양이 힘든 아이를 알려주세요. 그 아이를 데려가겠습니다”“아니 왜요? 이쁘고 어린 강아지나 고양이도 많은데요. 왜 늙고 병든 아이를 구지..”“그런 아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언제든 갈 수 있잖아요” #사지말고_입양하세요아 진심 20년 키운 가족을 버리고 싶냐. 이 개 고양이 동물 발가락에 때만도 못할 나쁜 $*%^&#(*끼야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LoveMeow? NEWS | 2018-11-23 13:00:46 14살 소년이 카메라에 담은 놀라운 순간들 (사진) 14살의 동물학자이자 동물 사진작가인 로버트 어윈을 아시나요? 그는 아주 어린 나이부터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로버트의 가족들은 현재 호주의 동물원에서 일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자연 보존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니고 있는 중이죠. 로버트는 이런 환경 속에서 사진 속에 전 세계 동물들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습니다. 천재 사진작가 로버트의 사진들을 함께 감상해볼까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Credit 에디터 윤태리제보 The DODO NEWS | 2018-11-23 12:32:14 쫄깃쫄깃 찹쌀떡 고양이 볼때기 마사지 (사진) 도둑질하다 걸린 진짜 도둑 고양이들 (사진) 나를 위한 변명 고양이 그림으로 평생 엄빠 찾기 프로젝트 (7) <라이온 킹> 실사판, 2019년 7월 재개봉 예정!! (1) 버려진 20살 고양이를 품은 사랑 (영상) 14살 소년이 카메라에 담은 놀라운 순간들 (사진)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