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건) [STORY] 힘을 내요, 명랑 노견! STORY | 2018-11-05 11:46:43 [NEWS] 앞 못 보는 형제 고양이에게 축복을...(사진) NEWS | 2018-11-05 11:15:05 [NEWS] 뚱냥이지만 이제 행복해요 (사진) NEWS | 2018-11-05 11:07:06 [NEWS] 야생 늑대와 만난 도고 아르헨티노의 용맹함 (영상) NEWS | 2018-11-02 11:52:19 [NEWS] '도와달라곰!' 머리가 낀 야생곰 (사진) NEWS | 2018-11-02 11:47:54 [NEWS] 부산 길에서 살던 강아지 희망이(사진) NEWS | 2018-11-02 11:07:26 [NEWS] 시크한 댕댕이와 광란의 댄스타임 예~ (영상) NEWS | 2018-11-01 12:45:15 힘을 내요, 명랑 노견! ?명랑 노견 생활기힘을 내요, 명랑 노견! 나이, 이제 감출 수 없어 언젠가부터 산책하러 나갈 때마다 ‘이 개는 나이가 많은가 봐요’ 소리를 자주 듣게 되었다. 세상에 둘도 없는 동안이라 그런지 처음 본 사람들은 나이를 밝히지 않는 한 이뿌니가 노견이라는 것을 잘 모르곤 했다. 그 때문에 나는 나이를 알게 된 후 나오는 그들의 감탄사와 놀라움의 반응을 은근히 즐겨왔다. 어깨가 으쓱으쓱, 나이든 개가 나이든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다. 그만큼 활력 넘치고 건강해 보인다는 뜻이니까. 하지만 이런 즐거움도 올해 초까지 만이었다.털이 희끗희끗해진 건 이미 한참 전이지만 다른 노견들에 비하면 아직도 진한 모색을 유지하고 있다. 이것만으론 노견 티가 나질 않는다. 이윽고 동안의 상징이던 빵빵한 볼살이 빠지면서 턱선이 갸름해졌다. 사람으로 치면 브이라인을 갖게 되었으니 환영할 일이지만 퉁퉁함이 미덕인 강아지들에게는 그리 환영할 일은 못 된다. 얼굴 살이 빠지니 확실히 동안이라 할 수는 없겠다. 무엇보다 나이 많음을 감출 수 없게 된 것은 역시 둔탁해진 걸음걸이다. 가끔은 절룩이기도 하고 가끔은 가만히 멈춰있기도 한다. 산책 자체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날도 많아졌다. 굳이 가까이 와서 색소가 빠진 회색 코나 뿌연 눈동자를 확인하지 않더라도 이 개는 이제 정말 나이가 많은 티가 나는 것이다. 워워. 희망찬 말을 부탁해요 그런데 노견이라는 것을 확인한 후에 들리는 뒷 문장들은 안 들어도 될 소리가 더 많았다. 평균 수명 운운하며 기한이 다 되었다는 듯한 뉘앙스의 문장들이 대부분이었다. 워워, 넣어 두세요 그런 말들은. 결코 짧지 않은 십여 년 우리가 얼마나 훌륭한 한 팀으로서 단단하고 견고한 시간을 쌓아왔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그렇게 짠한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도 없다. 젊고 생기 있는 것만이 아름답다 치부하지 말아 주오. 색 바랜 털은 노견이 지내온 세월의 훈장이고 뿌연 안개가 낀 눈동자 안에는 아직도 인간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다. 오래 된 고목에 새겨진 나이테처럼, 세월이 내려앉은 이대로 우리 노견들은 여전히 아름다운 것이다. 무심한 사람들의 말대로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걸 안다면 좀 더 희망찬 말들로 응원해주길. 등을 떠밀어주는 가벼운 바람처럼 우리 둘의 산책길이 좀 더 가뿐해질 것이다. 힘을 내요. 명랑 노견늙었으니 당연히 아프다는 뻔한 소리는 하고 싶지 않았다.‘이렇게 젊어 보이지만 사실은 되게 늙은 개라든가(그마저도 이젠 못하는 말)’,‘조상님 급으로 대단히 늙은 개지만 아직도 서슬 퍼렇게 쌩쌩해요’같은 반전 있는 이야기들만 하고 싶었다. 명색이 ‘명랑노견’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이뿌니라고 별수 있나, 올 봄부터 여름까지 줄곧 아팠다. 동물병원에 기백만 원을 쏟아붓고 얼추 진정이 되었다. 밥 잘 먹고 잠 잘 자는 일상적인 생활로 돌아온 지금에서야 말이지만 이번 가을을 함께 보낼 수 있을지 당시엔 몇 달 후가 그려지지 않았다. 2002년부터 시작해 월드컵을 무려 다섯 번이나 보고 있는 개와 살다 보니 매해의 계절이 늘 마지막인 것처럼 유난스러워질 수밖에 없다. 화보가 따로 없군! 차가운 겨울 끝에 선물처럼 주어진 봄에도 그러했지만, 지독히도 뜨거웠던 이번 여름을 견뎌내고 맞이하는 가을이라 이 계절이 참으로 달디 달다. 이렇게 좋은 날은 사랑하는 우리 강아지들과 함께 나누는 게 제일이다. 제각기 자신만의 색깔로 가을을 뽐내는 색 색깔 꽃들 앞에서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견인 냥 폼을 잡았다. 셀카 찍는 연인들 사이에서도 당당히 제 혼자 이 늙은 개가, 사진 찍는 집의 개로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한다. 내 개라 하는 말이지만 화보가 따로 없군. 나는 아직 콩깍지를 벗어던질 마음이 없다. 추억은 차곡차곡지난해 이맘때엔 노견 말년의 절친들을 만나 이리도 환하게 웃으며 노오란 가을빛을 두 눈에 가득 담아 왔다. 괜히 기분 좋아 낄낄거리던 이 날의 선명한 기억들로부터 고작 1년도 못 되어 함께했던 친구는 먼저 떠나고 없다. 사랑한 마음이 길었기에 보낸 이의 슬픔 끝도 길다. 그렇지만 슬픔이 차갑기만 한 것은 아니다. 우리들의 즐거웠던 하루가 그 안에 녹아있고 그 덕분에 마음이 조금 훈훈하게 데워지기도 한다. 추억의 힘이라는 게 이것일까. 친구가 떠난 자리에 이뿌니 혼자라도 이번 가을에 다시 가보려 한다. 새로운 하루를 덧입히고 추억을 차곡차곡 저축해야만 한다. 잔고가 빵빵하게 채워져야 내년 가을에,혹은 운이 좋다면 내후년 가을에 이뿌니가 떠난 자리를 나 혼자 감당해낼 수 있을 것이다. 쿰쿰한 발 냄새 풍기는 이 털북숭이가 뭐라고 이다지도 준비를 단단히 해야 한단 말이냐. ?CREDIT글 사진 한진에디터 이제원 콘텐츠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STORY | 2018-11-05 11:46:43 앞 못 보는 형제 고양이에게 축복을...(사진) 조지아 출신의 한 여성은 거의 앞을 못 보는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롤라 아이어스는 약 1년 전에 고양이를 입양하기 위해 보호소에 갔습니다. 그녀는 눈이 비정상적으로 작은 Microphalimum이라고 불리는 선천성 희귀병을 가지고 태어난 험프리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험프리는 시력이 매우 약하지만,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고 다른 감각을 이용하여 다른 고양이들처럼 생활하는 데는 지장이 없었습니다. "저는 처음 봤을 때 험프리가 이 고양이라는 것을 바로 알았어요. 그는 제가 보호소에서 보았던 다른 고양이들과 비교했을 때, 눈을 볼 수 없지만, 몸에 붙어서 다른 방식으로 저와 교감했어요. 그녀는 둘째를 입양하기 위해, 보호소에서 평소 눈여겨보고 있던 고양이가 험프리의 친동생이라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그 고양이는 아직 입양을 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롤라는 바로 달려가 즉시 그를 입양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보호소에서는 좋은 소식에 매우 기뻐했고 고양이 책임 입양비를 면제해 주었습니다. 험프리 친동생의 이름은 에드가입니다. 안타깝게도 에드가도 마이크로 프탈리머를 갖고 태어나서 눈꺼풀도 잘 발달하지 않았습니다. 7개월 후, 두 형제는 평생 집사와 함께할 집으로 왔습니다. 험프리는 형제의 냄새로 알아보고, 그를 따라 집 주변을 돌아다녔다. 에드가는 안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었습니다. "에드가는 새로운 거처의 환경에 익숙해진 후, 둘은 절대 떨어지지 않는 사이가 되었어요. 둘은 서로에게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 형제 고양이를 보세요. 이제는 눈이 잘 안 보이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고 집안을 같이 뛰어다니며 말썽을 피운답니다." #사지 말고_입양하세요#자매형제냥_동반입양은_최고의선택입니다.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LOVE MEOW? NEWS | 2018-11-05 11:15:05 뚱냥이지만 이제 행복해요 (사진) 지난주, 도너츠가 잭슨빌 휴메인 소사이어티에 도착하였습니다. 도너츠의 전 주인에게 사정이 생겨 더 이상 도너츠와 함께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슬픈 이별은 새드 엔딩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랑스럽고 활발한 이 고양이는 보호소에 도착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보호소에 있는 사람들을 모두 자신에게 빠져들게 했기 때문이지요. "도너츠는 거의 13kg이나 나가요. 완전히 왕 도너츠이지요. 도너츠를 입양할 가족들은 수의사의 도움을 받아 도너츠가 살을 좀 뺄 수 있게 해 줘야 할 거예요." 잭슨빌 휴메인 소사이어티에서 일하고 있는 린제이 레이엔데커가 말했습니다. ? 보호소에서는 도너츠의 다이어트를 끝까지 도와줄 수 있는 가족들을 모집했습니다. 다행히 많은 사람들이 뚱뚱하지만 행복해보이는 이 고양이를 좋아해주었고, 도너츠를 입양하고 싶어하는 가족들도 아주 많이 나타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도너츠의 가족이 되고 싶어해요. 하지만 도너츠의 다이어트를 책임지고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았어요." 린제이가 말했습니다. ? 지난 금요일, 기다림 끝에 도너츠에게 어울리는 최고의 가족들이 나타났습니다. 도너츠도 그 사실을 직감한 것 같았습니다. 한 눈에 그 가족들과 사랑에 빠진 도너츠는 그들에게 다가가 부비부비를 하며 턱을 긁어달라고 보챘죠. 그 가족들 또한 도너츠에게 완전히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도너츠에게 필요한 일들을 모두 해줄 준비가 되어있었죠. 도너츠는 이번 주말에 새로운 가족들과 수의사를 만나러 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기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은 도너츠는 새로운 집에 빠르게 적응해나갔습니다. 마치 태어났을 때부터 그 집에서 살아왔던 것처럼 말이죠. 지기는 느긋하게 빈둥거릴 수 있는 자신만의 장소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기는 자신의 새 아빠도 매우 좋아합니다. 집에 있을 때면 아빠를 졸졸 따라다니기도 하죠. 지기에게는 이제 자기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새 집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지기는 더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CREDIT에디터 윤태리제보 Love Meow NEWS | 2018-11-05 11:07:06 야생 늑대와 만난 도고 아르헨티노의 용맹함 (영상) ㅣ 첨벙첨벙 아르헨티노 도고 한 마리가 헤엄을 치고 있는데 ㅣ 바로 그때! 풀숲 사이에서 숨어있던 굶주린 야생 늑대 한 마리가 튀어나와 도고를 습격합니다. ㅣ 너 일루와봐! 그러나 도고는 자신을 잡아먹으려고 달려드는 늑대를 향해 정면으로 돌진합니다. ㅣ '이게 아닌데...' 예상치 못한 도고의 기세에 밀린 늑대가 꼬리를 말고 도망갑니다. ㅣ 나 도고야 튼튼한 목과 어깨 근육을 뿜붐하며 자신감을 내비치는 도고. 야생 늑대를 내쫓는 도고 아르젠티노를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정말 위험할 뻔했어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유튜브채널 Wild Animal Attacks Tv Channel NEWS | 2018-11-02 11:52:19 '도와달라곰!' 머리가 낀 야생곰 (사진) ㅣ 앞이 보이지 않는 곰 차도 옆에 야생곰이 비틀비틀 걷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머리에 양동이가 끼워져있고, 옆에는 차들이 달리고 있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처해있었습니다. ㅣ 조심조심 한 남성이 용기를 내어 곰에게 다가가 양동이를 벗겨 주려 하는데 ㅣ 허둥지둥 양동이는 곰의 머리에 너무나 꽉! 껴있어서 좀체 벗겨지지 않았고, 누군가 자신을 공격한 것으로 착각한 곰은 앞이 보이지 않은 채 위험한 질주를 합니다. ㅣ 도와줘 얘들아 남성은 혼자 힘으로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친구들에게 전활 걸어 모두 호출합니다. 남성 4명이 곰 한 마리에 붙어 양동이를 벗기려 애 씁니다. ㅣ 머리를 써야지 얘들아 배운자의 제안으로 도구를 사용. 사용톱으로 슥삭슥삭- ㅣ 벗겼다!!! 벗겼다!!! 일단 다들 튀어!! 야생곰이라 위험할지도 몰라!! ㅣ 후다다다다닥 하지만 얼마나 놀랐는지 야생곰이 쏜살같이 달아나네요. 그래도 다행입니다. 모두가 다치지않고 잘 해결됐네요. 이봐 인간들, 더 세게 당겨보라곰!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11-02 11:47:54 부산 길에서 살던 강아지 희망이(사진) 9월 16일 밤 부산...일을 마치고 나오는데 광장에서 사람들 사이로 개가 왔다 갔다 합니다.목욕이나 미용도 안 되어있는 상태이나 사람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으로 보아하니 유기견이 분명해 보입니다. 일단 혹시나 주변에 주인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한참을 기다려도 주인은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문제는 이 강아지가 앞다리 하나를 절룩거리더군요. 아무리 봐도 장애가 아닌 사고로 다친 게 분명해 보입니다. 저는 캣맘입니다. 4년 전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온 후에 길냥이 밥을 주고 사비를 들여 중성화해주는 것도 겨우 감당할 정도라서 내가 개를 구조할 수 있을까라는 망설여야 하는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그렇게 무거운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이주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에 거리에서 이 아이는 더 이상 찾을 수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부산시 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아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아무도 이 아이를 데려가지 않는다면 결국 안락사를 당하게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해당 구청 동물 보호 명예 감시관을 하고 있어 개가 구조된 상황을 알아보는데 좀 수월했습니다. 이 강아지가 처음으로 구조되어 온 장소가 개집이 있는 공장이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정황상 그 공장에서 키우던 개인 것 같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공장을 찾아 연락하니 상황을 설명하니 뭔가 떨떠름한 기색으로 여기서 키우는 건 아니지만 밥먹고 자고 하는 건 맞는다고 합니다. 한국에 동물보호법 이야기로 끈질기게 설득을 한 결과 이 강아지를 공장으로 다시 데려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다행하게도 안락사 전이었죠. 강아지를 데리고 갔는지 확인차 공장을 찾았습니다. 그 공장 분들은 개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유기견인데 불쌍해서 밥주고 데리고 있다는 말도 합니다. 길고양이 밥을 주러 나올 때면 한참을 돌아가는 길이긴 하지만 이 녀석을 만나러 꼭 들립니다. 그리고 이름도 없는 이 개에게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희망이라는 이름을... 희망이는 적막한 공장의 한 귀퉁이에 묶여서 이곳 식당에서 나오는 잔밥을 먹으며 하루하루 연명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이라는 이름과 너무 다른 삶. 부디 희망이에게 새 가족이 되어주세요. 품을 내어 주실 새 가족이나 좀 더 건강해지도록 임시 보호처를 찾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모이고 모여 부디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부디 이 글이 전해져 누군가에게 희망이와의 인연의 끈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성별 : 남자 견종 : 믹스견 몸무게 : 8kg정도 중형견특이사항 : 앞다리에 장애가 있습니다. 그 외에 건강하고 보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입양이나 임시보호가 확정되면 정식 모금을 통해 희망이를 병원으로 옮겨 건강 검진과 필요한 치료를 할 예정입니다. 입양 시 유기동물 후원금 5만원 입양비 있습니다. 입양 및 임시보호 문의블로그 링크 : https://blog.naver.com/hrshin1004이메일 : hrshin1004@naver.com카톡 id : jnworld1004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여러분에 제보로 동물과 함께하는 세상이 만들어집니다.e-mail : jebo.petzzi@gmail.com CREDIT에디터 강이루제보 블로그_우유네1004 NEWS | 2018-11-02 11:07:26 시크한 댕댕이와 광란의 댄스타임 예~ (영상) ㅣ 댄스타임 초록 댄싱머신 등장 ㅣ 힐끔 의심, 경계 가득 ㅣ 두둠칫 빨간 댄스머신 등장. 오예~ ㅣ 즐겨즐겨 두둠칫~ 두둠칫~ ㅣ 나한테 왜 그러세요 한심하게 바라보는 댕댕이 ㅣ 그러나 '댄스가 무엇인지 보여주겠닷!' 벌떡 일어나 춤추는 댕댕이 ㅣ 흔들어 흔들어! 댄스에 푹 빠진 셋의 광란의 파티 ㅣ 쉐낏 쉐낏 신난다! 정신 없는 광란의 댄스를 즐기는 현장을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이보개. 춤 좀 추시개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유튜브 채널 Maymo NEWS | 2018-11-01 12:45:15 힘을 내요, 명랑 노견! 앞 못 보는 형제 고양이에게 축복을...(사진) 뚱냥이지만 이제 행복해요 (사진) 야생 늑대와 만난 도고 아르헨티노의 용맹함 (영상) '도와달라곰!' 머리가 낀 야생곰 (사진) 부산 길에서 살던 강아지 희망이(사진) 시크한 댕댕이와 광란의 댄스타임 예~ (영상)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