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건) [NEWS] 입양한 '고양이'가 아프면 파양하라고? 웃기지 마 (사진) (1) NEWS | 2018-08-01 12:20:53 [NEWS] 개를 보호하기 위해 주먹을 날린 '워킹데드' 배우 존 번탈 (사진) (1) NEWS | 2018-08-01 11:17:55 [NEWS] 심쿵주의! 멍청해서 더욱 귀여운 강아지들 (움짤) NEWS | 2018-08-01 10:19:32 [NEWS] 극사실주의. 고양이 3D 초상화 (사진) (3) NEWS | 2018-07-31 11:45:46 [NEWS] 해외에서 유행중인 '강아지 풍선' (사진) NEWS | 2018-07-31 11:22:22 [NEWS] 고양이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 (사진) NEWS | 2018-07-31 10:54:51 [NEWS] 초라한 유기견에서 우아한 허스키로! '신데렐라 강아지' (사진) NEWS | 2018-07-31 10:14:29 입양한 '고양이'가 아프면 파양하라고? 웃기지 마 (사진) (1) 한 커플이 보호소에 찾아왔습니다. 그 커플은 건강상의 문제 때문에 사람들의 입양 대상에서 늘 제외되었던 6살의 고양이 '레오'가 눈에 밟혔습니다. 커플은 고양이를 신중하게 입양하기 위해 여러 차례 보호소에 방문했지만 그 때마다 레오와 점점 사랑에 빠질 뿐이었습니다. 결국, 그들은 레오를 입양했습니다. 레오를 입양한 첫날, 로라 씨가 잠시 외출하며 거실을 보았을 때, 레오는 그의 아빠와 소파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엄청난 적응력이었습니다. 레오는 잇몸 감염으로 치아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커플은 수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저축을 해왔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레오를 보호소로 파양하라고 했지만, 커플은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우리는 레오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요.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레오는 치아 수술을 받고 지금 매우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커플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말했습니다. "보호소의 나이 든 고양이들은 입양될 가능성이 매우 적어요. 하지만 이들에게도 관심이 필요해요. 그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저희가 레오와 만났다고 생각해요. 저희에게 레오보다 더 완벽한 가족은 없거든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8-01 12:20:53 개를 보호하기 위해 주먹을 날린 '워킹데드' 배우 존 번탈 (사진) (1) 미드 '워킹데드'와 넷플릭스 드라마 '데어데블'로 유명세를 얻은 배우 존 번탈은 최근 SNS와 미디어를 통해 '핏불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팬들에게 던지고 있습니다. 존 번탈은 SNS를 통해 그의 사랑스러운 핏불 사진을 포스팅했습니다. '핏불을 입양하세요. 그러면 그들은 더 큰 사랑으로 보답할 것입니다.'? 오랫동안 동물 보호 운동가였던 존 번탈은 ?현재 세 마리의 핏불 릴 밤, 보스, 베니스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특히, ?릴 밤은 2017년에 구조되어 최근 입양한 녀석입니다. 사실, 존 번탈의 아버지는 미국 동물 보호 협회의 회장입니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존 번탈은 비영리 동물 농장 재단의 일원이 되어 핏불 사랑 캠페인을 지지해왔습니다. 존 번탈은 평화로운 방법으로 동물보호를 실천하지만, 2009년 자신의 핏불을 보호하기 위해 한 남자의 얼굴에 주먹을 날려 수갑을 찬 적이 있습니다. 한 술 취한 남자가 존 번탈과 그의 핏불에게 다가왔고, 핏불을 자극하며 건들지 말라는 존 번탈의 경고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존 번탈은 자신이 주먹을 날린 게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동물을 괴롭혀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위와같은 폭력 사건과 미드 '워킹데드'에서 그가 맡은 역할 때문에 나쁜 사람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그는 매우 친절하다고 합니다. 존 번탈은 핏불 자체를 매우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아래는 존 번탈이 핏불 사랑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한 사진입니다.?? 그의 목표는 핏불의 부드러운 면을 보여 주고, 사람들이 핏불을 입양하도록 하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의 가족과 개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짓도 할 거라고 강조합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8-08-01 11:17:55 심쿵주의! 멍청해서 더욱 귀여운 강아지들 (움짤) 우아하고 침착한 고양이와 비교해볼 때 강아지는 어설픈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강아지들의 모습에 우리는 웃음이 나오죠. 해외 네티즌들의 댓글과 함께 어설프고 멍청한 강아지들을 소개합니다! 1. 테라스 문이 닫혔다고 착각한 강아지 '주인이 더 웃김ㅋㅋㅋ 익숙한듯' 2. '아차!' 앞만 보고 걷는 개 '흔들림 없는 표정 때문에 더 웃곀ㅋㅋㅋ' 3. 산책 중 도망간 강아지를 찾다가 집에 왔더니.. '개가 도망간 게 아냐. 니가 잃어버린거지. 제목 바꿔 주인놈아' 4. 나도 할 수 있어 '거의 성공했네. 이 정도면 박수 쳐줘야 함.' 5. 벽돌과 베프먹은 강아지 '최소한 저 벽돌은 개 옆을 평생 지켜줬잖아' 6. 거울 속 친구와 놀기 위해 장난감 가져온 강아지 ' 나누는 법을 아는 예쁜 강아지네ㅎㅎ' 7. 물 그림자를 마시는 강아지 '이건 진짜 멍청하다.. 인정.' 8. 스프링클러 집에 가져와서 노는 개 '얘들아. 이건 똑똑한 개야. 집을 청소하는 거라구' 9. 공 던졌는데 '감자' 물어온 개 '장난감을 양식으로 바꾼 예수님 버전인데' 10. 간식을 얻어먹기 위해 자기 차례를 기다리는 개 '멍청하지만 너무 예의 바르다. 이제 새치기해도 돼!'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8-08-01 10:19:32 극사실주의. 고양이 3D 초상화 (사진) (3) 예술가 와쿠네코 씨는 다양한 색깔의 양털을 가지고 고양이의 3D 초상화를 만들어줍니다. 한 달이라는 긴 작업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녀가 만든 고양이 3D 초상화를 보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녀의 솜씨를 보면 평생동안 이 작업을 해온 것처럼 완벽합니다. 당연히 진짜 고양이처럼 만들기 위해, 고양이 사진을 보고 만듭니다. 아래 그녀의 작품들을 보세요. 와쿠네코 씨의 작품을 본 해외유저들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달았습니다. Jody Brown '이건 유전자 복제 수준인데?' Matchie T. '내 고양이 초상화도 의뢰하고 싶어요' Night Owl '이건 진짜 고양이를 액자에 넣은 거 아니에요?' Audrey Engelking '이거 어디서 의뢰해요? 어디서 사요? 제발 알려주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8-07-31 11:45:46 해외에서 유행중인 '강아지 풍선' (사진) 누군가 강아지 풍선 사진을 SNS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강아지 풍선' 인증샷 놀이는 트랜드가 되어 해외 유저들 사이에 바이러스처럼 퍼져나갔습니다. 사람들이 투표한 가장 귀여운 강아지 풍선 10장을 해외 유저들의 댓글과 함께 소개합니다! 1. '하늘에 떠 있는 걸 즐기는 게 틀림없어ㅎㅎ' 2. '앜ㅋㅋㅋㅋㅋㅋㅋ 궤도를 따라 돌고 있는 위성같앜ㅋㅋㅋ' 3. '낙하산 펼친거보소' 4.'초능력 가진 마블 히어로 강아지같아' 5.'요다랑 드라큘라 닮았당' 6. '와 아름다운 구름이네요!' 7. '하늘 날다가 천장에 머리 부딪힌거 같은데' 8.'나는 얼마나 높이 날아오르는가.' 9.'엄마가 날 찾기 전에 천장에 숨어야지.' 10.'뭐야 이건 가짜네. 배경이 뒤집어진거 보면 몰라?' 위 댓글에 대한 댓댓글. '이거 전부 다 가짜야 멍청아'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8-07-31 11:22:22 고양이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 (사진) 얼마 전, 새 집으로 이사 온 미란다 씨는 전주인이 자신에게 남기고 간 메모를 발견했습니다. 메모에는 '길고양이들이 12년째 뒤뜰에 찾아온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들을 자신이 어떻게 돌봐왔고 애정을 얼마나 쏟아왔는지에 대해 상세히 적혀있었습니다. 미란다 씨가 쪽지를 다 읽고 고개를 들었을 때, 한 고양이가 이미 창문 밖에서 미란다 씨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고양이들은 배고플 때 문 앞에 다가와 집주인을 빤히 바라보았고, 하루에 두 번씩 밥을 얻어 먹어왔습니다. 미란다 씨는 고양이에게 라즈라는 이름을 붙이고 라즈의 사진들을 메모와 함께 SNS에 공유했습니다. '라즈는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다가가면 우리와 거리를 두지만 그렇다고 도망가거나 사라지지는 않아요.' '전주인이 메모에 남긴대로 우리는 하루에 두 번, 먹이를 줍니다.' '이렇게 바라보고 있다면, 배가 고프니 밥을 대령하라는 뜻이에요. 호호호.' '라즈가 캣닢에 취한 상태입니다.' 이 사연을 SNS로 본 유저들의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고양이가 세를 내놓고 세입자만 바뀌는 거군.' '좋은 집주인들이군요.' '아 표정봐. 밥 좀 빨리 주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8-07-31 10:54:51 초라한 유기견에서 우아한 허스키로! '신데렐라 강아지' (사진) 동물관리국 직원이 텍사스에서 1살의 떠돌이 허스키 믹스 '스카이'를 포획했을 때 스카이는 매우 거칠었습니다. 또한, 스카이는 기생충에 감염되어 털 대부분을 잃은 상태였고, 깡 마른 몸에 요통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동물관리국 직원들이 스카이를 지역 동물 보호소로 인도했을 때, 보호소 직원들은 규정에 따라 스카이를 안락사 리스트에 등록해야 했습니다. 사설 동물구조대 Rescue Dogs Rock NYC의 설립자 실버스테인 씨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미국에서 동물 보호소는 합법적인 살육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끔찍한 장소입니다. 보호소의 규정에 따라 동물들은 치료수단이나 보호 공간이 없으면, 즉시 안락사 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스카이를 안락사 리스트에 등록한 보호소 직원들도 스카이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실버스테인 씨에게 연락해 스카이를 맡아달라고 부탁했고, 실버스테인 씨는 망설임 없이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실버스테인 씨는 스카이와 보호소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저희가 스카이를 데려오지 않았더라면, 녀석은 바로 안락사 당했을 겁니다." 실버스테인 씨는 스카이를 수의사에게 데려가 치료를 받게 했고, 그 사이 스카이를 임시보호를 해줄 위탁 가정을 찾아다녔습니다. 치료된 후 스카이는 한 위탁가정에서 몇 주 동안 머물렀습니다. 이후, 몇 주 동안 위탁 가정에 머문 스카이는 이사하여 두 번째 위탁가정에 맡겨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두 번째 위탁가정의 보호자는 스카이를 만난 지 하루 만에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녀는 스카이를 바로 입양 요청하였습니다. 그녀는 어린 아이들과 작은 강아지들을 데리고 있었고, 스카이는 이들과 완벽하게 어울리며 적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보살핌과 사랑을 듬뿍 받은 스카이는 자신감과 예전의 멋진 모습을 되찾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스카이는 새하얀 멋진 털에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사람들을 압도합니다. 실버스테인 씨는 이 놀라운 변화를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스카이의 전후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입니다. 안타까운 강아지들에게 새 삶을 주고 신데렐라처럼 멋지게 변화시키는 것이죠."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31 10:14:29 입양한 '고양이'가 아프면 파양하라고? 웃기지 마 (사진) (1) 개를 보호하기 위해 주먹을 날린 '워킹데드' 배우 존 번탈 (사진) (1) 심쿵주의! 멍청해서 더욱 귀여운 강아지들 (움짤) 극사실주의. 고양이 3D 초상화 (사진) (3) 해외에서 유행중인 '강아지 풍선' (사진) 고양이 집에 세 들어 사는 사람들 (사진) 초라한 유기견에서 우아한 허스키로! '신데렐라 강아지' (사진)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