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건) [NEWS] '너무 짖어서' 10년을 함께한 주인에게 버려진 세퍼트 남매 (사진) NEWS | 2018-07-10 10:19:33 [STORY] 시선강탈 길냥이 베스트 컷 STORY | 2018-07-09 12:48:36 [STORY] 마음을 그리는 펫자수 STORY | 2018-07-09 12:38:56 [NEWS] 타이어 안에서 살고 있던 작은 강아지들 (사진) NEWS | 2018-07-09 12:19:38 [NEWS]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를 입양해선 안되는 12가지 이유 (사진) (1) NEWS | 2018-07-09 10:49:15 [NEWS] 보호소의 두 아기 고양이, 입양도 함께 간 사연 (영상) NEWS | 2018-07-06 11:25:55 [NEWS] 악수를 청하던 보호소 핏불 엘리 (사진) NEWS | 2018-07-06 10:36:55 '너무 짖어서' 10년을 함께한 주인에게 버려진 세퍼트 남매 (사진) 셰퍼드 남매 도니와 마리는 10년 동안 한 가정의 야외 뒤뜰에서 살아왔습니다.그것은 결코 이상적인 환경은 아니었지만, 적어도 집이라고 부를 곳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월요일, 셰퍼드 남매의 주인은 남매를 트럭 짐칸에 실어 동물보호소로 데려왔습니다. 주인은 보호소 직원에게 이 개들은 너무 짖어 시끄러워서 자신은 더는 돌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주인에게 말했습니다. "이 녀석들이 10년 동안 평생 밖에서 살았다면, 폐쇄된 공간인 보호소 환경에서 잘 지내지 못할 거에요. 또한, 나이가 든 개들은 입양률이 떨어져서 안락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도니와 마리의 주인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 보였고, 보호소는 이 아이들을 데려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보호소 책임자 맨디 씨는 말했습니다. "이런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나이가 든 개들은 다양한 이유로 버려지죠." 도니와 마리는 너무 냄새가 났고 발은 먼지와 때로 뒤덮여 말 그대로 검은색이었습니다. 도니와 마리는 목욕을 한 후 깔끔한 외모와 향긋한 냄새를 풍기게 되었지만 이들이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것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겁을 먹고 혼란스러워했습니다. 특히, 마리가 더 심했습니다. 도니와 같이 있지 않을 때는 더욱 불안증세를 보이곤 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예상대로 도니와 마리가 켄넬 안에 오래 있을수록, 더 소심해지고 우울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도니와 마리의 이야기를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놀랍게도 이들의 이야기는 며칠 만에 수천 개의 공유와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도니와 마리의 입양비를 후원했고, 보호소에는 입양 문의 전화가 걸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직원들은 도니와 마리의 입양을 원하는 수많은 지원서를 분류했고, 가까운 거리에 사는 커플이 최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커플과 도니와 마리가 처음 만나던 날, 커플과 그들의 반려견 13살 하운드 '바셋'은 도니와 마리를 따듯하게 반겨주었습니다. 커플은 보호소 직원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어떤 이유로도 도니와 마리를 버리지 않을 거예요. 가족이니까요." 보호소 직원들은 커플의 말을 듣고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곧 도니와 마리는 새 가족과 함께 큰 농가로 이사를 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파에 누워서 쉬다가, 마당을 뛰어다니며 보살핌을 받게 될 것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10 10:19:33 시선강탈 길냥이 베스트 컷 PICK UP시선강탈 길냥이 베스트 컷마사유키 오키의 인스타 네코 2018년 4월과 5월 사이에 instagram okirakuoki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컷 Best5를 소개합니다. l ‘안아 줘, 안아 줘~’ 두 팔 벌리고 응석을 부리고 있어요. l ‘좋아, 이 정도면 잘 숨었어.’ 숨는 것이 서투른 보초네요. l ‘퍽!’ 선제공격하려다 허공에서 길을 잃은 고양이의 펀치가 짠해 보여요.? l 마치 꼬리로 서 있는 듯한 모습이네요. l 화창한 날씨에 좋아진 기분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네요.? CREDIT글·사진 마사유키 오키 (instagram @okirakuoki)에디터 김지연 콘텐츠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STORY | 2018-07-09 12:48:36 마음을 그리는 펫자수 아틀리에의 고양이마음을 그리는 펫자수 반려동물과의 소중한 추억을 자수로 수놓는 ‘펫자수’. 펫자수 클래스를 운영하는 아뜰리에 마이스티치 강진희 대표의 작품과 이야기를 만나보자. 취미를 넘어 힐링이 되는 펫자수 아직 많은 분들에게는 생소하겠지만, 저는 펫자수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펫자수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반려동물을 자수로 수놓는 것입니다. 한 땀 한 땀... 나의 마음을 손끝으로 표현하는 기쁨. 사진 속 그때의 추억을 떠 올려보기도 하는 시간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힐링이 되는 시간이죠. 클래스를 진행할 때면, 자신의 반려동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내 도란도란 나누게 되고, 모두 충분히 공감하기에 웃음이 가득해집니다. 저도 현재 구름이랑 송이 그리고 몰티즈 삼둥이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기에 우리 집 이야기도 가끔씩 들려드리곤 합니다. 나의 첫 번째 작품, 코코저는 첫 번째 반려견 코코를 8년 전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7살 밖에 안 된 소중했던 아이를 갑작스러운 병마로 떠나보내야 했죠. 다시 떠올려보면 너무 힘들었고 아팠던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펫자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의 첫 번째 작품은 당연히 우리 코코였습니다. 코코 사진을 보고 또 보면서 수를 놓던 밤, 바늘 위로 눈물이 뚝뚝 떨어지기도 했지만 내 아이를 기억하고 표현할 수 있어 그 시간이 소중했고 위안이 되었습니다. 마음껏 슬퍼할 권리반려동물 파워블로거로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 많은 분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반에 입양한 아이들 나이가 열 살을 훌쩍 넘게 되다보니, 하나 둘씩 이별을 맞이하게 되었고 그중 펫로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이 제게 힘든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지요. 그때마다 안타까우면서도 정말 마음 아팠던 건, 이별의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슬픈 마음을 마음껏 드러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세상에는 여러 슬픔이 존재하는데, 그 대상이 동물이라고 해서 가볍게 여겨지는 사회적 또는 개인적 시선들이 펫로스를 더 오랜 시간 겪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깊이 사랑하는 마음을 맘껏 표현하고 충분히 그 슬픔을 이해받을 때 비로소 아픔을 조금씩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그것이 제가 펫자수를 하게 된 이유입니다. 펫자수의 의미 펫자수는 행복했던 시간들을 정성 담아 마음으로 표현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주는 소중한 반려동물. 지금 곁에 있는 아이는 기쁜 마음으로 사랑스럽게 표현하고, 가슴에 묻은 아이는 그 추억을 소중히 담아내고 간직하는 것. 더 이상 곁에는 없지만 기억하고 있는 이 시간이 위로가 되는 작업. 그렇기에 펫자수는 감동과 가치가 있습니다. 펫자수를 통해 반려동물은 정말 고마운 우리의 가족이었음을 세상에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CREDIT 글·사진 아뜰리에 마이스티치 대표 강진희에디터 김지연 콘텐츠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STORY | 2018-07-09 12:38:56 타이어 안에서 살고 있던 작은 강아지들 (사진) 어느 더운 토요일 오후, 세 마리의 작은 강아지들이 밝은 햇빛을 피하기 위해 낡은 타이어 안에 웅크리고 있었습니다. 바람 빠진 타이어는 고속 도로 고가 도로 바로 밑에 있는 막다른 길의 한 쪽에 놓여 있었습니다. 이렇게 황량한 장소에서 버려진 강아지들이 극심한 더위 속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은 희박했지만, 다행히 그들은 한 운전자에게 발견되었습니다. 길을 잘못 든 운전자가 쓰레기 더미 위에 앉아 있는 얼룩무늬 흰 테리어를 발견하고 지역 동물 구조대의 구조대원 이스데일 씨에게 연락했습니다. 이스달 씨에 의하면 이런 종류의 전화를 너무 자주 받는다고 합니다. "강아지들은 지하도, 들판, 협곡, 고속 도로 등에 버려집니다. 그리고 그 지역은 강아지들이 생존하기에 최악의 지역이에요. 아무도 그 황량한 곳에 가지 않습니다. 심지어 사람들이 이 강아지들을 보더라도 신경 쓰지 않을 거예요. 일상적인 일이거든요." 이스데일 씨는 그 지역의 친구인 카산드라 씨에게 연락했고, 그녀에게 그 버려진 개가 목격된 장소로 방문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카산드라 씨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강아지들은 햇볕에 탄 고무 타이어 속에서 탈수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카산드라 씨는 타이어를 들어 그녀의 차 뒷좌석으로 옮긴 후 에어컨을 틀었습니다. 카산드라 씨는 겁에 질린 강아지들을 달래어 도망치지 않게 하고 각각의 강아지들에게 부드러운 담요를 깔아주고 물을 주었습니다. 강아지들은 너무나도 간절하게 물을 핥았습니다. 이스데일 씨는 말했습니다. "나는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그들이 괜찮다는 것을 알려 주고, 녀석들을 한 상자에 하나씩 담았어요. 강아지들 너무나 무기력해서 달아날 기운도 없었어요." 이 강아지들은 인근의 동물 병원으로 급히 옮겨져 검사를 받고 물을 공급받았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강아지들에게 미슐랭, 피렐리, 금호 등의 타이어의 상표를 이름으로 지어주었습니다. 벼룩과 진드기에 물린 세 마리의 강아지들은 가려운 피부를 긁어서 털이 군데군데 빠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치아 청소와 놀이 그리고 전문적인 돌봄을 받으며 점차 건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이 소녀들은 점차 눈빛에 생기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이 백신 치료와 마이크로 칩을 받게 되면, 녀석들은 새로운 가정에 입양되기 전에 임시보호를 맡을 봉사자들에게 보내져 보살핌을 받을 것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09 12:19:38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를 입양해선 안되는 12가지 이유 (사진) (1) 아름다움과 놀라운 에메랄드 빛 눈을 가진 페르시아 진칠라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고양이입니다. 그들은 장난기가 많지만 성격은 온화하기 때문에 집 고양이로서는 완벽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완벽하고 인형 같은 외모에 속지마세요. 얘네들은 모든 걸 엉망으로 만드는 녀석들입니다. 여기 여러분이 페르시안 친칠라를 입양하기 전에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1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귀여운 눈빛으로 당신을 마인드 컨트롤합니다. 2. 내일 시험이고 뭐고, 공부를 할 수가 없어요. 3. 약간의 질투심이 있거든요. 4. 아름답고 풍성한 털! 그러나 당신의 집 구석구석에 이 털이 있다는 거. 5. 항상 트렌디한 패션을 추구하죠. 6. 보세요. 얼마나 무서운 생물인지 7. 고양이가 없는 편안한 목욕 타임을 생각해보세요.. 8. 고양이들이란, 다 똑같아. 9. 사랑스럽다구? 으 글쎄요. 아래 영상 좀 보세요. (영상) 영상을 보고 싶다면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10. 에메랄드 눈빛에 홀릴 수도 있어요. 11.항상 나쁜 계획을 꾸미는 것처럼 보여요. 증거는 없지만.. 12. 외로울 때 마다 놀아줘야 되요. 자 그럼. 여러분의 심장 건강을 위해 페르시안 친칠라 입양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라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Holidog Times NEWS | 2018-07-09 10:49:15 보호소의 두 아기 고양이, 입양도 함께 간 사연 (영상) 생후 일주일 된 아기 고양이 비욘은 그의 형제들과 함께 보호소로 보내졌습니다. 비욘을 돌보던 자원봉사자는 비욘이 다른 고양이와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구조된 지 몇 주가 지나는 동안 다른 아기 고양이들은 비약적으로 성장했지만, 비욘의 몸 크기는 그대로였던 것입니다. 비욘의 형제들이 새로운 가정을 찾아 모두 입양되는 동안 비욘은 성장 치료를 위해 보호소에 홀로 남겨졌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혼자 남은 비욘에게 다른 아기 고양이 빈을 소개해주었습니다. 빈은 자동차 사고로 친구들을 잃은 길고양이인데 사람을 믿지 못하고 경계하며 매우 소심한 녀석이었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빈과 비욘을 만나게해주었고 그 둘은 첫눈에 서로 반했습니다. 비욘은 빈의 아픔을 안다는 것처럼 빈을 꼭 껴안았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말했습니다. "첫날 밤 비욘이 빈을 찾아 그에게 바싹 달라붙었고, 그 후 그들은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어요." 로맨틱한 비욘이 빈에게 키스를 퍼붓자 빈은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비욘과 빈은 끊임없이 놀다가 재채기를 하고는 서로를 따라다녔습니다. 빈은 비욘이 보호소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면서 사람을 신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 둘은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비욘과 빈의 관계를 알게된 한나 씨는 이 둘을 함께 입양했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말했습니다. "비욘과 빈의 삶은 매우 거칠었지만 둘이 함께 행복한 결말을 맺게 되어 기뻐요!" 비욘과 빈을 입양한 새엄마 한나 씨는 말했습니다. "앞으로 평생 이 꼬맹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거에요. 낮잠도 함께 자고요!" 비욘과 빈의 꽁냥꽁냥한 모습을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7-06 11:25:55 악수를 청하던 보호소 핏불 엘리 (사진) 존과 카일라 씨 커플이 테네시 유기견 보호소를 둘러보러 갔을 때, 그들은 개를 입양할지 말지 결정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케이지 안에서 짖고 뛰어오르는 수많은 개 중에서, 전혀 움직이지 않는 핏불 한 마리가 커플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존 씨는 말했습니다. "제가 그 핏불의 케이지 앞으로 가자 녀석은 자신의 앞발을 케이지 사이로 내밀었어요. 저는 녀석과 악수를 하고는 케일라를 불러 드디어 우리의 강아지를 찾았다고 말했죠." 조용한 핏불, 카일라는 주인으로부터 이제 더이상 귀엽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버림받았습니다. 그 못된 주인은 카일라가 어린 강아지 시기를 지나 성견이 되자 보호소로 보내버린 것입니다. 존과 케일라 커플은 카일라의 이름을 '엘리'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존과 케일라 커플이 보호소에 온 날은 마침 엘리가 안락사가 되기로 한 당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존 씨는 입양이 가능한 날짜인 월요일까지 안락사를 미뤄달라고 설득했습니다. 존 씨는 말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우리가 월요일에 오지 않으면, 엘리를 안락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어요." 존과 케일라 커플은 약속대로 월요일에 보호소를 재방문해 엘리를 입양했습니다. 엘리는 존과 케일라 커플의 아파트에 들어서자마자 침대, 소파, 거실 여기저기를 뛰어다녔습니다. 엘리는 새로운 삶에 매우 빠르게 적응했고 지금은 어디에서나 존과 케일라 커플을 따라 다닙니다. 케일라 씨는 말했습니다. "엘리는 우리를 시야에서 절대 놓치지 않을 거예요. 우리가 방에서 몰래 나와 지나가도 엘리는 우리를 뒤쫓고 있어요. 제 생각에 그녀는 우리를 사랑하고 항상 우리 곁에 있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그러나 모든 사람이 엘리에게 호의적인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엘리가 핏불이라는 이유만으로 가까이 가는 것을 꺼립니다. 존과 케일라 커플 또한 사람들로부터 많은 곁눈질을 받고 불평을 듣습니다. 하지만 엘리는 온종일 나비들을 쫓아다닙니다. 말 그대로 날아다니는 나비를 쫓아 공원을 돌아다니는 녀석입니다. 엘리는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을겁니다. 케일라 씨가 말했습니다. "처음에는 엘리를 집에 데려오는 것이 조금 걱정스러웠어요. 지금은 엘리가 있어서 더욱 완벽한 가정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Holidog Times NEWS | 2018-07-06 10:36:55 '너무 짖어서' 10년을 함께한 주인에게 버려진 세퍼트 남매 (사진) 시선강탈 길냥이 베스트 컷 마음을 그리는 펫자수 타이어 안에서 살고 있던 작은 강아지들 (사진) 페르시안 친칠라 고양이를 입양해선 안되는 12가지 이유 (사진) (1) 보호소의 두 아기 고양이, 입양도 함께 간 사연 (영상) 악수를 청하던 보호소 핏불 엘리 (사진)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