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건) [NEWS] 아빠미소 주의! 소녀 위에서 잠드는 댕댕이 (영상) NEWS | 2018-06-18 11:20:09 [NEWS]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 NEWS | 2018-06-18 11:03:44 [NEWS] 귀여운 길냥이, 알고 보니 스라소니? (사진) NEWS | 2018-06-18 10:31:16 [NEWS] 수프가 될 뻔했던 강아지 에델 (사진) NEWS | 2018-06-18 10:05:30 [NEWS] 안락사 직전의 고양이 삼총사, 이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 NEWS | 2018-06-15 14:57:11 [NEWS] 살아 숨 쉴 것 같은 양모 인형(사진) NEWS | 2018-06-15 14:48:39 [NEWS] 보호소에서 가장 귀여운 사팔눈 고양이! (사진) NEWS | 2018-06-15 11:15:34 아빠미소 주의! 소녀 위에서 잠드는 댕댕이 (영상) | 아빠 미소를 지을 준비 되었나요? 작은 비글 한 마리가 소녀의 몸 위에서 뒤척이고 있습니다.? |쓰러지는 댕댕이 & 웃음을 참는 소녀??? 잠자리 자세를 이리저리 고치는 중이네요. |눈이 감긴드아... 댕댕이 기르는 사람만이 알 수 있는 '내 귀에 댕댕이 코'. 그 느낌 인정? | 자세도 바꿔보고? 댕댕이를 향한 주인님의 아빠미소 | 좋아. 이 자세야.? 퍼즐처럼 딱 맞는 비글의 머리와 주인님의 턱선 | 주인님의 수면안대? 이제 잠들어라 레드썬. |개숙면 중 눈 뜨고 꿈나라간 댕댕이 댕댕이가 어린 주인님의 몸 위에서 잠들어가는 평화로운 영상을 보고 싶다면 이 곳을 클릭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보어드판다 NEWS | 2018-06-18 11:20:09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 강아지, 고양이, 토끼, 고슴도치등 요즘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고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일상 속 작은 부분부터 함께 시간을 보내고 공유한다. 일상 속 지친 사람들에게 반려동물 자체는 '힐링'이 될 수 있으며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함께 잠을 자고, 함께 식사를 하고, 사진을 찍고 일상생활 속 곳곳 반려동물들이 스며들어 있다. 동물 전문메체 어네스트 투 퍼스에서 반려동물과 교감하고 일상생활을 보내는 사진을 공유했다. | 집사랑 같이 셀카 브이 | ?행복한 저녁식사 | 엄마가 가계부를 적을 때 나는 엄마 무릎에 기대 있는 게 좋아 | 견발 당수 | ?세상에서 젤 편한 집사 무릎 | 아빠의 찌찌는 소중하니까요 (가려준다) | 우리는 항상 엄마곁을 지켜줘요. | 뭘 봐? 흥~? | 가장 행복한 순간?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반려동물과의 순간을 살펴보았다. 혹시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가? 반려동물과 어떤 순간에 가장 행복한지 떠올려보자. 어쩌면 함께 있는 매 순간 매시간이 행복일지도. CREDIT에디터 보리 edit@petzzi.com사진 및 사연 어네스트 투 퍼스 NEWS | 2018-06-18 11:03:44 귀여운 길냥이, 알고 보니 스라소니? (사진) 미네소타에 한 주차장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소리를 들은 한 거주민은 울음소리를 찾아 주위를 둘러보았고 차 밑에 웅크리고 앉아 있는 작은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그 거주민은 새끼 고양이를 위험한 장소에 남겨둘 수 없어 집으로 데려왔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습니다. 아무리 봐도 고양이같이 보이지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민은 혹시나 하는 생각에 미네소타 야생동물보호센터에 연락했고, 24시간 후 도착한 야생동물 구조대는 이 아기 고양이를 보자마자 ‘붉은 스라소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보통 야생동물 구조대는 새끼 야생동물을 발견하면 빠르게 건강 검진을 하자마자 ?처음에 발견된 장소로 다시 데려갑니다. ?아이가 엄마와 재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만약 다음날에도 여전히 그곳에 홀로 남아 있다면 허가된 야생동물 재활원에 데려가야 합니다. 하지만 이 붉은 스라소니 새끼는 주차장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돌려놓기에는 너무 위험했습니다. 야생동물보호센터의 관계자 말에 따르면, 미네소타에서 고아가 된 야생동물은 가능한 한 빨리 야생동물 재활원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아기 붉은 스라소니는 탈수 상태였지만 당분간 치료를 받으면 곧 건강해질 것입니다. 적절한 치료와 교육 후에, 이 붉은 스라소니는 언젠가는 야생으로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합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6-18 10:31:16 수프가 될 뻔했던 강아지 에델 (사진) 4월 28일, 오데사 건 씨는 한 구호단체와 함께 중국 하얼빈의 도살장을 기습 방문했습니다. 수십 마리의 ?병든 ?개들이 돌아다니고 있었고 몇몇 개들은 군데군데 흩어져 있는 오래된 매트리스와 소파에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일부 강아지들은 은색 옥수수 가루 쟁반에 웅크려 누워 있었습니다. 강아지들 대부분은 피부 감염 때문인지 등에 털 하나 없는 빨간 살이 유난히 돋보였습니다. 그 때 구석에서는 한 무리의 개들이 작은 강아지를 공격하고 있었습니다. 오데사 건 씨는 바로 그자리로 달려가 작은 치와와를 품에 안았고 작은 강아지는 건 씨의 팔에 기대어 쓰러졌습니다. 이것이 음식점의 수프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었던 강아지 에델과 오데사 건 씨의 첫 만남이었습니다. 오데사 건 씨는 이미 10마리의 강아지들과 함께 살고 있었지만 에델을 본 순간 집으로 데려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중국은 매년 천만 마리 이상의 개가 식용으로 도살됩니다. 중국에서 개장수들이 애완견을 훔치거나 길 잃은 개를 붙잡아 트럭에 가두는 것은 흔한 일입니다. 개장수들은 이 개들을 개농장에 판매하거나 개 도살장에 직접 넘깁니다. 특히, 위린 지역에서는 매년 개고기 축제를 주최하는데 이 축제를 위해 매년 평균 10,000 마리의 개와 수천 마리의 고양이들이 소름 끼치도록 잔인하게 학살됩니다. 진돗개, 하운드, 골든 리트리버 같은 큰 개들은 개고기를 위해 도살되고, 작은 개들은 수프의 재료로 삶아집니다. 개들은 살아 있는 채로 삶아졌고, 에델도 그럴 운명이었으나 오데사 건 씨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오데사 건 씨는 에델을 바로 수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비록 에델은 매우 끔찍한 상태였지만 한 달간의 보살핌 끝에 건강해질 수 있었습니다.? 오데사 건 씨는 에델을 캘리포니아에 있는 집으로 데려왔고 건 씨의 10마리의 개들은 발을 흔들며 에델을 환영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강아지 호세는 에델을 특히 좋아했습니다. 에델과 호세는 서로를 따라다녔고 이제는 떼어 놓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오데사 건 씨는 에델이 편안하게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에델은 저와 침대에서 자는 것을 좋아해요. 에델의 표정을 보면 ‘나랑 같이 자자!’하고 말하는 것 같아요. 호호.?"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18 10:05:30 안락사 직전의 고양이 삼총사, 이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 3년 전, 호주에 사는 데비 쇼트 씨는 죽을 운명의 아기 고양이 세 마리를 구했습니다. 데비 씨가 일하던 동물 병원에 한 남자가 종이상자를 들고 왔습니다. 종이상자에서는 고양이들의 울음소리가 흘러나왔고 남자는 집 근처의 덤불 아래에서 주웠다며 짜증 냈습니다. 이어진 남자의 요구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힌 데비 씨는 당시 상황을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그 남자는 매우 불만스러운 태도로 제게 그 아기 고양이들을 안락사시킬 것을 요구했어요." 데비 씨는 고양이의 엄마를 찾기 위해 아기 고양이들을 주운 위치를 알려달라고 물었으나, 남자는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탯줄이 붙어 있었을 만큼 아주 어린 아기 고양이들을 안락사시킬 수 없었던 데비 씨는 직접 기르기로 했습니다. 데비 씨는 아기 고양이들이 너무 어려서 살아남지 못할까 봐 걱정했지만, 그들은 아주 건강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은 우유병을 움켜잡기 시작했고, 병원에서 키우는 잉꼬가 우유 먹는 것을 도와주며 재밌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목욕한 후, 수건으로 칭칭 감으면 마치 멕시코의 요리인 브리토처럼 보였습니다. 이 귀여운 고양이들의 이름은 리틀 미시, 팬더곰 그리고 블루입니다. 이 삼총사들은 데비 씨에게 안기는 것을 좋아했고, 데비 씨는 이런 아이들을 24시간 내내 그들을 먹이고 돌보았습니다. 생후 4주가 되었을 때, 삼총사들은 비약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데비 씨의 집은 이미 아이들이 많아서 데비 씨의 부모님이 아기 삼총사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삼총사는 저와 떨어지는 것을 못견뎌했어요. 하지만 오늘날까지도 나는 여전히 녀석들의 엄마에요. 그들은 제가 부모님 집으로 오면 집 어디에선가 여기저기서 뛰어옵니다." 그리고 지금, 세 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은 모두 다 자랐습니다. 삼총사들은 이제 떨어지려야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데비 씨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삼총사들이 함께 지내고 왕과 왕비처럼 행복하게 잘 지내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6-15 14:57:11 살아 숨 쉴 것 같은 양모 인형(사진) 최근 동물전문매체 보어드판다에서는 양모로 만든 반려동물 인형을 소개하였다. Meagan Alessio는 100% 천연 양모를 이용해 작고 귀여운 반려동물 인형을 만드는 일을 한다. 양모로 만든 인형들은 너무 현실적이어서 언제든지 꼬리를 흔들 것만 같다. 손바닥만 한 인형을 하나 만드는 데 약 9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 엄청난 정성이 들어가는 것이다. 양모로 만든 반려동물 인형을 아래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CREDIT에디터 콘텐츠팀 사진 Meagan Alessio NEWS | 2018-06-15 14:48:39 보호소에서 가장 귀여운 사팔눈 고양이! (사진) 어느 날, 한 가족이 매우 슬퍼하며 보호소를 찾아 왔습니다. 그리곤 개인적인 문제로 고양이를 돌볼 수 없다며 고양이 벨로루시를 동물보호소에 맡겼습니다.사팔눈과 솜털 같은 꼬리를 가진 한 살의 이 냥냥이는 보호소에 오자마자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하나같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이 귀여운 사팔눈과 부드러운 꼬리 좀 봐봐“벨로루시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러 올 때마다 두 발로 일어나 애교를 부립니다. 껴안을 수밖에 없는 귀엽고 얌전한 고양이이며 사람들의 품에 안겼을 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해 보이곤 합니다.보호소 직원 뎁 씨는 벨로루시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벨로루시는 강아지들과 생활해서 그런지 스스로 강아지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람들 품에 안기는 것을 좋아해요! 벨로루시는 단순히 귀여운 정도가 아니라 우리가 벨로루시를 찾아가게 하는 아이에요."봉사자들과 직원들은 보호소에서 가장 귀여운 고양이 벨로루시가 새 가정을 찾을 거라 믿고 있습니다.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6-15 11:15:34 아빠미소 주의! 소녀 위에서 잠드는 댕댕이 (영상)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는 것 귀여운 길냥이, 알고 보니 스라소니? (사진) 수프가 될 뻔했던 강아지 에델 (사진) 안락사 직전의 고양이 삼총사, 이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 살아 숨 쉴 것 같은 양모 인형(사진) 보호소에서 가장 귀여운 사팔눈 고양이! (사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