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건) [STORY] 당신이 고양이에게 사랑받는다는 증거 STORY | 2018-05-29 16:18:49 [STORY] 고양이 해먹을 직접 만들어보자! STORY | 2018-05-28 18:24:50 [NEWS] 고양이의 미소(사진) (1) NEWS | 2018-05-28 17:31:35 [NEWS] "놔..놔라!!이놈아!!!" 검거 후 절규하는 고양이 (2) NEWS | 2018-05-28 14:56:17 [NEWS] BTS 진, 자신의 반려동물 소개 NEWS | 2018-05-25 12:36:02 [NEWS] 밥 달라고 종 울리는 고양이(영상) (3) NEWS | 2018-05-25 11:59:16 [NEWS] 돌에 새긴 동물 그림(사진) NEWS | 2018-05-25 11:16:42 당신이 고양이에게 사랑받는다는 증거 FROM VET고양이가 나를 핱는다_당신이 고양이에게 사랑받는다는 증거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핥는 이유는 자신의 몸을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렇다면 고양이가 집사를 핥는 이유는 무엇일까?01 나는 집사를 사랑한다고양이가 집사를 핥는 가장 큰 이유는 애정표현을 하기 위함이다. 핥는 것은 고양이가 애정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행동이다. 어미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핥아서 세수를 시키고, 소변을 유도하는 등의 행동도 애정에서 나오는 행동이다.02 이뻐해줘!, 밥 줘!, 놀아줘!고양이는 무엇인가를 원할 때도 집사를 핥아준다. 놀이, 밥, 집사의 손길 등 어떤 요구가 있을 때 고양이는 핥는 것으로 의사를 표현하기도 한다. 만약 고양이가 끈질기게 집사를 핥는다면 귀찮아하지 말고 고양이와 잠깐 놀아주거나 사료를 줘서 요구를 충족시켜 주자.03 We are friend!고양이가 다른 고양이를 핥아주는 것은 ‘친구’ 또는 ‘동료’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고양이에게 있어서 ‘핥는’ 행동은 커뮤니케이션 도구이며, 서열 관계를 나타내는 행동이기도 하다. 반면, 집사를 핥아주는 것은 ‘너는 나의 세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친구!’라는 의미이다.04 내 집사에게서 낯선 고양이의 냄새가 난다고양이는 집사에게서 다른 고양이의 냄새가 나는 경우에도 집사를 핥는다. 고양이는 변화를 싫어하는 동물이다. 평소 맡던 냄새 외에 새로운 냄새가 나면 불안해한다. 집사에게서 낯선 냄새가 나는 경우, 그 냄새를 지우고 자신의 냄새를 남기기 위해서 집사를 핥는 것이다.번외) 네 거친 혓바닥과 불안한 내 눈빛과고양이가 핥아주면 까슬까슬한 감촉이 느껴진다. 고양이의 혀를 확대해 보면 뾰족한 돌기가 300~400개 정도 돋아 있다. 이 돌기들은 고양이의 효과적인 그루밍을 돕고, 사냥감이 쉽게 도망가지 못하도록 해준다. 고양이는 개처럼 크고 단단한 턱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치아도 송곳니를 제외하고는 작은 편이다. 따라서 음식물에 흠집을 내 잘게 부셔 먹는 데 도움이 되도록 뾰족한 돌기가 발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양이의 거친 혓바닥은 집사에게 따가움을 주지만, 고양이의 생활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고양이가 집사를 핥는 이유를 살펴보면 그 바탕에는 ‘애정’이 있다. 까슬까슬한 혀로 당신을 성심성의껏 핥아주는 것 이는 곧 ‘당신은 고양이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증거이다. 고양이에게 사랑받는 집사는 그 까칠한 혀조차 부드럽게 느껴지지 않을까?CREDIT글 강원동물병원 서정모 원장에디터 김지연?본 기사는 <매거진C>에 게재되었습니다. 콘텐츠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STORY | 2018-05-29 16:18:49 고양이 해먹을 직접 만들어보자! CATFORMATION 고양이 해먹을 직접 만들어보자! 01 우리 고양이들은 일반적으로 해먹을 좋아하신다. 다묘 가정에서는 해먹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다투는 장면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02 보통 화장실은 고양이의 수와 같거나 하나 이상 더 배치해야 한다고 하듯이 내 생각엔 해먹도 같은 원칙을 적용해야 평화가 찾아 올 것이다. 03 해먹 하나 더 사주면 되지 않나 싶겠지만, 괜히 기성품은 사기 싫고 내가 더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고…. 뭔가 예술적인 창작열이 피어오를 때 사건은 발생한다. 04 그렇다. 해먹을 만들었다. 원한다면 따라 해도 좋지만 굳이 권장하지는 않는다. 05 준비물 : 디자인 능력(또는 그런 능력을 갖춘, 부담 없이 부려먹을 수 있는 누군가 - feat. 와이프) 06 우리는 아크릴과 자투리 천으로 해먹을 만들 예정인데 도면과 자본만 있다면 누구나 만들 수 있다. 도면은 마지막에 공개하겠다. 07 도면이 완성되면 공장에서 레이저 컷팅만 하면 된다. 총 두 판을 컷팅해야 하고 보통 하루면 작업이 끝난다. 비닐을 벗기고 30분 이상 바람에 건조시킨 후 조립하도록 한다. 08 어려운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조립이 가능하다. 먼저 두 판을 꺼내 들고, 09 판 사이에 자투리 천을 끼운다. 이때 천은 얇은 것보다는 적당한 두께감이 있는 것으로 해야 해먹이 안정적이다. 10 이제 다리를 끼우면 된다. 아크릴은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는 아니기 때문에 다리 역시 두 개씩 짝을 맞춰 넓은 판의 가장자리 홈에 밀어 넣으면 조립이 끝난다. 11 ‘여기가 내 자리구나!’ 12 고양이들은 매우 흡족하게 이용하시는데 조립시간이 너무 길었는지 역정을 내셨다. 13 아크릴의 장점은, 투명하기 때문에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초가집은 좀 힘들 수도 있다.) 단점은 비싸다는 건데, 사실 이 해먹을 조립할 비용이면 저렴한 해먹 두 개는 살 수 있다. 14 그럼에도 직접 만든 고양이 가구에 사르르 녹아내리는 고양이들의 표정이 보고 싶다면 아래 도면을 참고하시길.(마라리가 사용하는 해먹은 긴 변 기준 46cm) CREDIT글·사진 김태헌에디터 김지연 본 기사는 <매거진C>에 게재되었습니다. 콘텐츠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STORY | 2018-05-28 18:24:50 고양이의 미소(사진) (1) '냥만족'스러운 사진을 2015년부터 찍어 온 Marianna Zampieri가 자신의 사진 작품들을 공개했다. Marianna Zampieri의 사진 속 고양이는 하나같이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웃고 있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에게는 개처럼 웃는 표정이 없다고 하지만 이 사진들을 보면 고양이도 웃는 표정을 지을 수 있음에 틀림이 없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서 고양이의 미소를 감상해 보자. ? CREDIT에디터 콘텐츠팀edit@petzzi.com사진 Marianna Zampieri NEWS | 2018-05-28 17:31:35 "놔..놔라!!이놈아!!!" 검거 후 절규하는 고양이 (2) "놔라! 놔라 이놈아!!"라며 외치고 있는 듯한 고양이의 사진이 트위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고양이는 일본에 살고 있는 8kg정도의 몸집이 꽤나 있는 고양이다. 이름은 '갈색이'라고 한다. 갈색이는 평소 집을 가출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상습범으로 가출 후 2시간 후면 돌아오는 고양이였다. 사진이 찍힌 전날 주인의 딸이 현관문을 연 순간 갈색이는 집에서 뛰쳐나갔다. 다음날 아침까지 돌아오지 않는 갈색이를 걱정한 주인 가족들은 맘을 졸였다. 걱정이 된 주인이 갈색이를 찾기 위해 집을 나섰고 갈색이는 검거되었다. 주인에게 검거되는 갈색이의 절규가 들리는 듯한 슬픈 사진을 감상하자. CREDIT에디터 보리 edit@petzzi.com사진출처 트위터 @dankosuzu? NEWS | 2018-05-28 14:56:17 BTS 진, 자신의 반려동물 소개 대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새로 입양한 반려동물을 소개했다. 진의 반려동물은 '오뎅이'와 '어묵이'로 슈가글라이더인데, 슈가글라이더는 날다람쥐의 일종으로 작은 잡식성, 야행성 하늘다람쥐다. 진은 손으로 직접 요구르트를 먹이기도 하며 자신의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 진은 자신의 반려동물을 공개하면서 한편으로는 어린 친구들이 자신을 보고 너무 쉽게 반려동물을 입양하지는 않을지 걱정하기도 했다. 반려동물 입양에 대해 신중하길 바라는 마음이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주인의 사랑을 받으며 어묵이와 오뎅이가 오래오래 건강하길 바란다. CREDIT에디터 콘텐츠팀edit@petzzi.com영상 K-PopCulture News NEWS | 2018-05-25 12:36:02 밥 달라고 종 울리는 고양이(영상) (3) 띠링띠링~ 밥 주세요~ 종을 울려 집사에게 자신의 식사 시간을 알려주는 고양이 영상이 유튜브채널 video cats을 통해 공개되었다. 영상 속에는 두 마리의 고양이가 나란히 앉아 있다. 앞에는 그릇이 놓여 있고 한쪽에는 종이 각각 주어졌다. 먼저, 한 고양이가 종을 툭툭 치자 집사가 사료를 대령한다. 그 모습을 예사롭지 않게 지켜보던 옆 고양이가 자기도 한번 종을 울려 본다. 이제부터는 경쟁이다! 두 고양이는 사료를 채 다 씹기도 전에 종부터 울리고 본다.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종을 누르는 발길은 점점 더 다급해진다. 두 고양이의 귀여운 경쟁 영상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자. CREDIT에디터 콘텐츠팀edit@petzzi.com영상 video cats NEWS | 2018-05-25 11:59:16 돌에 새긴 동물 그림(사진) 돌에 동물의 영혼을 담는 전통은 사람들이 토템과 부적을 중시했던 먼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근 Inna Kondratenko는 돌에 동물의 특징과 영혼을 담아 그림을 그려넣은 작품들을 공개했다. Inna Kondratenko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 올빼미? | 고양이 | 퍼그 | 판다 | 바다코끼리| 토끼 CREDIT에디터 콘텐츠팀edit@petzzi.com영상 Inna Kondratenko? NEWS | 2018-05-25 11:16:42 당신이 고양이에게 사랑받는다는 증거 고양이 해먹을 직접 만들어보자! 고양이의 미소(사진) (1) "놔..놔라!!이놈아!!!" 검거 후 절규하는 고양이 (2) BTS 진, 자신의 반려동물 소개 밥 달라고 종 울리는 고양이(영상) (3) 돌에 새긴 동물 그림(사진)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