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건) [NEWS] 회의실에 길냥이 대가족이 산다고요? NEWS | 2020-08-25 08:43:31 [NEWS] 비만새도 있나요? 아뇨, 그냥 새인데요. NEWS | 2020-08-25 08:42:49 [NEWS] 9년, 집으로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 NEWS | 2020-08-25 08:41:31 [NEWS] "내가 진짠데!!" 동공지진오게 하는 조각품들 NEWS | 2020-08-25 08:40:46 [NEWS] 뽀송한 솜이불 같은 "베이비" 웰시코기! NEWS | 2020-08-25 08:39:33 [NEWS] "할머니?!!어디?! 어디!!!" 뻥이야~~ NEWS | 2020-08-25 08:37:52 [NEWS] 요즘 고양이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일광욕 잇템? NEWS | 2020-08-25 08:36:49 회의실에 길냥이 대가족이 산다고요? 한 회사에서, 임신한 길냥이를 위해,산실을 마련해줬다?그것도 비좁은 창고가 아닌,넓고 쾌적한 회의실을? 놀랍게도 이 사연은 동화가 아닌,실제로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날, 처음 보는 고양이가 우리 회사 근처에 나타났어요. 배가 이미 많이 나와있던 탓에 임신했다는 걸 알 수 있었죠. 그리고 계속 울어대며 모든 회사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는데, 마치 도움을 청하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이 길냥이를 '보바'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리곤 즉시 산실을 마련했죠.회사 회의실에요. 보바는 무사히 출산을 마쳤고, 건강한 8마리의 새끼를 출산했습니다. 여자 아이와 남자 아이,각각 네 마리씩이요. 앞으로 더 성장할 새끼들과 보바를 위해 저희는 더 큰 회의실로 산실을 옮겨줬어요. 다행히 많은 직원들이 산실에 왔다가며 ,보바의 산후조리를 도와줬답니다. 새끼들이 좋은 가족을 찾을 때까지 는 저희가 계속 돌봐줄 것 같습니다." 낯선 길고양이의 도움 요청에정성스레 산실을 마련해준 직원들, 낯선 사람들을 믿고의지해 준 보바. 어른들 말씀 중에이런 말이 있죠, "동물을 좋아하고사랑할 줄 알면,괜찮은 사람이다." 그래서일까요? 이런 사연을 접할 때면그래도 세상엔 아직 좋은 사람들이있다는 걸 느끼는 것 같습니다.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8-25 08:43:31 비만새도 있나요? 아뇨, 그냥 새인데요. 여러분은 심심하실 때 주로 뭘 하시나요? 저는 안경을 벗습니다. 그리고 제 주인님에게 가져다 대고, 사진을 찍죠. 엄청나게 웃기거든요 ^_^ 안경이 없어도 괜찮습니다.와인잔이나, 유리병으로도할 수 있습니다. 대체 뭐가 재밌는지모르시겠다고요?제가 모범적인 예시를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1. 숨은거니? 그게 숨은거야? 넌 숨었겠지만사실 다 보인다... 2. 졸지에 억울상 되어버림 "내가 웃기게 생겼어?..."(응..) 3. 극소두 처음이야. "뭐가옹?" 너처럼 머리 작은 고양이는.. 4. 무어어얼봐아아5. 저리 좀 가라.. 금붕어가 두려워하잖아.. 6. 허어....!!!7. 계속 그렇게 웃어봐 아주집사놈..언제까지 웃나보자 그래.. 8. 새가 참 뚱뚱하군요. 비만인가요?9.비만새? 왜지?...왜 날 놀리는 것 같지?...(피해의식 유발 짤) 장마의 끝이얼마 남지 않았는데요!집에서 우울하게 있지 마시고,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CREDIT출처 THE DODOEDITOR SW NEWS | 2020-08-25 08:42:49 9년, 집으로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 리틀 그레이와 리틀 화이트,두 벨루가들의 이름입니다. 2011년, 두 벨루가는러시아 해안에서 포획된 뒤, 중국의 수족관에서자그마치 9년이란 시간을 보냈는데요. 두 벨루가가 9년 동안 한 일이라고는, 오직 돌고래쇼를 보러 오는 관람객들을 위해공연하는 것뿐이었습니다. 이들을 구조한 건 "Sea Life Trust" 라는 영국 자선단체였습니다. 구조된 이후 벨루가들은, 본격적으로 바다에 나갈 준비를 위해 , 드디어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벨루가들 아이슬란드의 "고래 보호구역"으로 보내졌는데요. 현재는 이곳에서적응 기간을 보내고 있으며 무엇보다, 수족관이 아닌 차가운 바다로 옮겨진 뒤 매우 좋은 컨디션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리틀 그레이와 화이트는 구조되었지만, 아직도 전세계에서 사육되고 있는 벨루가의 수는 약 300마리 정도 된다고 합니다. 구조된 이후 한결 편안해보이는 벨루가들 아직 좁은 수족관에 갇힌 벨루가들은언제쯤이면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그들이 태어난 곳, 드넓은 바다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바라봅니다. CREDIT출처 THE DODOEDITOR SW NEWS | 2020-08-25 08:41:31 "내가 진짠데!!" 동공지진오게 하는 조각품들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조각품을 보며 감동을 느낀 경험이 있으신가요? 슬픔, 환희, 감동을 주는각품이 있으면, 즐거움을 주는 조각품도있게 마련이죠!? 이게 다 뭐냐고요? 바로, 자신의 반려견에게서 영감을 받은 조각가가만든 조각품들입니다! 귀엽고, 생생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ㅎㅎ 1. 난 줄 모르겠지? 헤헿 "탄이야!~얘가 또 어딜 가서무슨 짓을 하는 거ㅇ..." 왕!! "어헑!!!!찰 뻔했잖아!!ㅠㅠ" 2. 갑분호(갑자기.분위기.호러) "집 구경은 잘 하셨어요?ㅎㅎ""그럼요~개들이 참 똑같이 생겼더라고요.쌍둥인가봐요~?ㅎㅎ""저희 집에 그런 개는...한 마리밖에 없는데요..!" (귀가 간지럽네..누가 내 얘기 하나..) 3. 어딜 보는 겁니까 휴먼 "어유 내 심장!!!거기서 그러지 말라니까!!""헿헤헤헿헤헿인간 놀리는 거 재밌다멍" 5. 나는 나와의 싸움만 한다 넌...누구냐....(혼자만의 싸움) CREDIT출처 THE DODOEDITOR SW NEWS | 2020-08-25 08:40:46 뽀송한 솜이불 같은 "베이비" 웰시코기! NEWS | 2020-08-25 08:39:33 "할머니?!!어디?! 어디!!!" 뻥이야~~ 많은 댕댕이들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게 하는 말! "밥 줄까?""산책 갈까?"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위 같은 말에 반응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또한특정 단어에 유독 큰 반응을보이기도 하죠! 도트리는 자신의 반려견들이 특정 단어에 반응하는 모습을 찍어인터넷에 올렸는데요. 너무나 귀여운 핏불 형제의 모습 덕분에 영상은 순식간에 널리 퍼졌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실까요? kaitlyn_daughtry on TikTokwww.tiktok.comkaitlyn_daughtry on TikTokwww.tiktok.com 헉슬리와 밀라의두 눈을 번쩍 뜨게 하는 말이 다름 아닌, '할머니'라니 (ㅋㅋㅋㅋㅋㅋ)여러분들의 반려견이 가장 좋아하는말은 무엇인가요? CREDIT출처 THE DODOEDITOR SW NEWS | 2020-08-25 08:37:52 요즘 고양이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일광욕 잇템? 많은 집사님들이 고양이가택배 박스를 좋아한다는 사실은익히 들어 알고 계실 텐데요! 그래서인지, 비싸고 좋다는 물건을 사줘도 마다하고 ... 꼭 허름한 택배 박스에 들어가 있는기묘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죠.여기, 한 트위터 유저가 이웃집 고양이들을 찍어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들이 광합성을 특이하게하고 있었기 때문인데요!어떤 굴곡에도 구애받지 않는 체형..늘어진다~ 녹는다~ 마치 선배드에 누워 일광욕을 하는 사람들처럼,고양이들이 주차장의 주차 범퍼 위에 몸을 베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에 대해 고양이 행동학자인 '잉그리드 존슨'은이렇게 설명했는데요, "아마 주차장의 주차 범퍼가,편안하게 쉬기에 좋은 장소라서 그랬을 겁니다. 게다가 일광욕을 좋아하는고양이들에게, 열을 받은 콘크리트는더없이 좋은 장소죠." 겁나게 태평한 고양이의 자태아... 날 좋네.....(노곤)번외. 고양이과 동물들도 사실 똑같다. 따뜻한 날씨 덕분에고양이들의 비밀스러운 모습도포착할 수 있다니 ㅎㅎ 저도 오늘은 집에 갈 때모든 주차장을 한 번씩 확인하면서 지나가야겠습니다.ㅎㅎ CREDIT출처 BOREDPANDAEDITOR SW NEWS | 2020-08-25 08:36:49 회의실에 길냥이 대가족이 산다고요? 비만새도 있나요? 아뇨, 그냥 새인데요. 9년, 집으로 돌아오는 데 걸린 시간 "내가 진짠데!!" 동공지진오게 하는 조각품들 뽀송한 솜이불 같은 "베이비" 웰시코기! "할머니?!!어디?! 어디!!!" 뻥이야~~ 요즘 고양이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일광욕 잇템?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