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예능 뺨치는 리액션! 견주와 케미 터지는 멍멍이 (영상) NEWS | 2018-03-19 10:52:58 [NEWS] 3월 8일 생일 맞아, 사료 308kg 후원한 '워너원 윤지성' 팬클럽 (1) NEWS | 2018-03-16 16:28:12 [NEWS] "더 조용히 짖어볼래?" 찰떡같이 알아듣는 시바견 (영상) NEWS | 2018-03-16 14:48:20 [NEWS] 아빠는 육아육묘 중, <오늘이 우리를 기억해> NEWS | 2018-03-16 11:52:50 [NEWS] 찬장에서 간식을 훔치려던 고양이의 최후 (영상) NEWS | 2018-03-16 11:29:36 [NEWS] [케어] 토치 불꽃에 얼굴이 다 뭉개진 고양이 나리 (4) NEWS | 2018-03-15 15:37:33 [NEWS] 고무줄처럼 늘어진 고양이 모음 (사진) NEWS | 2018-03-15 12:43:09 예능 뺨치는 리액션! 견주와 케미 터지는 멍멍이 (영상) 찰진 리액션에 기분 좋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 집 강아지가 리액션 부자라면? 함께하는 순간순간이 더 즐겁지 않을까. 견주를 더욱 업 시켜 주는 강아지의 ??리액션이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견주가 소울을 가득 담아 열창을 시작하자 강아지는 마치 화음을 넣듯 목청껏 울음을 뽑아낸다. 견주가 차 열쇠를 흔들며 '드라이빙 갈까?'라는 듯 눈치를 주자, 문을 부술 듯 달려나가며 폭발적인 리액션을 보인다. 마법사 모자를 쓴 주인이 주문을 외우자 타이밍 맞게 반응해 주기도 한다.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강아지와 견주. 함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53초에 사람인 줄", "마지막에 내가 놀랬닼ㅋㅋㅋㅋㅋ", "저 개도 주인이 좀 이상하다는 걸 알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CREDIT에디터 강한별영상 Youtube / 개복기 NEWS | 2018-03-19 10:52:58 3월 8일 생일 맞아, 사료 308kg 후원한 '워너원 윤지성' 팬클럽 (1) 지난 3월 8일?,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 윤지성의 팬클럽에서 윤지성 군의 28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강아지 사료 308kg을 동물자유연대 반려동물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사료는 "평소 반려견 사랑이를 비롯한 동물에 대해 많은 애정을 보여 준 윤지성 군의 28번째 봄을 맞이하여 의미 있는 후원을 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유기견 친구들이 함께 밥길을 걸을 수 있길 바라며, 따뜻한 봄 맞이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라는 마음을 담은 메시지와 함께 전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 윤지성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려견 사랑이와의 일상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윤지성과 그의 동생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세뱃돈을 모아 데려왔다는 사랑이는 어느새 노견이 되어 백내장에 걸리는 등 아픈 곳이 많아졌지만, 윤지성은 그런 사랑이를 더 사랑하고 아끼고 있다고 전해진다. 동물자유연대는 "보내주신 맛있는 사료는 반려동물 복지센터 친구들이 함께 밥길을 걸을 수 있도록 감사히 급여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윤지성 군과 윤지성 팬클럽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는 3월 19일 '역대급 컴백'을 앞두고 오늘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의 타이틀곡 ‘BOOMERANG(부메랑)’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CREDIT에디터 강한별사진 및 사연 동물자유연대 ? NEWS | 2018-03-16 16:28:12 "더 조용히 짖어볼래?" 찰떡같이 알아듣는 시바견 (영상) 주인의 말을 기특하게 알아듣는 시바견 영상이 화제다. 일본의 한 오락프로그램에 방영되었던 영상이 SNS 상에서 이슈가 됐다. 30여초의 짧은 영상은 주인이 개의 이름을 부르며 시작된다. 개의 이름은 ‘아메’. 아메는 일본어로 비, 사탕을 의미한다. 인절미 색 털에 쫑긋한 귀를 가진 아메는 주인이 이름을 부르자 우렁차게 짖으며 응수한다. 주인은 "다시 할 수 있겠어?", "조용히 짖을 수 있니?" 라며 여러차례 아메에게 다시 말을 건다. 아메는 주인의 주문에 맞춰 점점 조용하게 짖는다. 마치 TV 볼륨을 차례대로 줄이는 것처럼 한 단계씩 짖는 소리가 작아진다. 점점 소심한 표정으로 목소리를 줄이더니, 마지막에는 다 기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대답하는 아메. ?패널들은 웃음을 터트린다. ? 귀여운 시바견의 모습, 아래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자. CREDIT에디팅 펫찌 온라인뉴스팀 edit@petzzi.com??영상 유튜브 채널 小Mic?? NEWS | 2018-03-16 14:48:20 아빠는 육아육묘 중, <오늘이 우리를 기억해> "조금만 천천히, 이 순간을 놓쳐버리지 않게" 한 남자가 우연히 아기 고양이를 만나 집사가 되었다. 이 집사는 남편이 되고, 딸과 아들의 아빠가 된다. 이제는 어엿한 가장이자 8년 차 아빠가 된 그는 주말에는 사진작가로, 평일에는 아이들의 육아 담당으로 정신없는 일상을 보낸다. 그리고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을 기록하기 위해 매일 사진을 찍는다. ? <매거진C>에 '아빠는 육묘 중' 꼭지를 연재하고 있는 우지욱 작가의 포토 에세이 <오늘이 우리를 기억해>가 출간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매거진C>, <볼드 저널> <그라폴리오>, <인스타그램>에 연재했던 기록을 묶어 탄생한 ?<오늘이 우리를 기억해>?는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들을 모은 아빠의 포토 에세이이자, 육아육묘 일기다. 사진과 글에 한껏 묻은 작가 특유의 따듯한 시선에, 한 장 한 장 넘겨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처음 엄마 아빠라고 말해준 작은 입, 오냐와 아이들의 첫 만남, 몇 개의 단어로 제법 긴 대화를 처음 나누었던 날, 어른들은 잃어버린 기발한 생각과 행동들, 3살 제인이가 36살 아빠를 위로해주던 밤, 애들을 재우기 위해 수백 번 불렀던 퐁당퐁당, 처음 발을 담근 바다와 파도, 제인이가 처음 그린 우리 가족의 얼굴…." 어른을 웃게 만드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매력과 고양이 오냐의 사랑스러움이 사진 하나하나에 녹아 독자의 감성을 어루만진다. 우리 가족의 사진첩을 들어다보는 양 결코 사사롭지 않은 순간의 사진들. 한 가족이 완성체가 되기까지 거쳐온 순간순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책을 구매하기 전에 작가의 글과 사진이 어떤 결을 갖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다면, 이곳을 방문해 <매거진C>에 연재한 작가의 사진 기사를 읽어 보자. 소장욕에 불타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책을 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늘이 우리를 기억해>는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CREDIT에디터 강한별 NEWS | 2018-03-16 11:52:50 찬장에서 간식을 훔치려던 고양이의 최후 (영상) 종종 "고양이가 몸무게를 이용해 손잡이를 내려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는 모습을 봤다"는 집사들의 목격담이 들려온다. 그런데 방 문도 아니고, 높이 달린 찬장 문을 여는 고양이 영상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루톤에 거주하는 웨인 시너먼드(Wayne Cinnamond)는 고양이 그라울러(Growler)가 간식을 훔치기 위해 시도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그는 아내에게 쉬이 믿지 못하는 증거를 제출하기 위해 이 영상을 찍었다. 고양이 한 마리가 부엌 싱크대에 올라 몸을 바로 세우고 섰다. 그러더니 찬장 손잡이를 마구 긁는다. 문을 열고 싶은 듯하다. 안에 고양이가 좋아하는 트릿이라도 숨겨져 있는 걸까? 집요한 시도 끝에 드디어 손잡이가 열리는데... 부엌 찬장에서 무언가를 훔치려던 고양이의 최후, 어떻게 되었는지는 영상을 통해 확인하자. 문이 열린 반동으로 대롱대롱 매달려 아찔한 순간을 겪은 그라울러. 하지만 간식을 향한 집념이 두려움과 놀람보다 컸는지, 진정이 되자 바로 찬장 안을 탐색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찬장 안에는 맛있는 트릿 대신 유리컵뿐이었다. 비록 이번에는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지만 그 노력과 끈기는 인정할 만하다. ?웨인은 그라울러와 또 다른 고양이 록키(Rocky)가 간식을 얻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것이라고 전했다. CREDIT에디터 강한별영상 Youtube / Caters Clips NEWS | 2018-03-16 11:29:36 [케어] 토치 불꽃에 얼굴이 다 뭉개진 고양이 나리 (4) 얼굴이 다 녹아 내릴 정도로 심각한 화상을 입은 작은 길고양이 한 마리. 앙상하게 마른 등 역시 새까맣게 그을려 있었다. 지난 3월 5일, 대구 유기동물보호센터로 들어와 병원으로 이송된 고양이 '나리' 얘기다. 나리를 진찰한 수의사 선생님은 "누군가 고양이 뒷목을 잡고 얼굴만 의도적으로 태운 게 아닌가 싶네요..."라고 조심스럽게 소견을 내놓았다. 눈, 코, 입이 모두 녹아내린 얼굴 상태로 보아 토치와 같은 분사형 화염방사기가 쓰였을 확률이 컸다. 화상의 상처는 그 상태로 미루어 보아, 적어도 5일 이상 방치된 것으로 보였다. 나리는 "너무 아파요"라고 울부짖듯 진료 중인 의사선생님의 팔을 긁으며 거칠게 반항했다. 대형병원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신음과 비명을 계속 질러댔다. 나리의 참담한 모습에 대형병원 의료진도 고개를 가로저었다. 나리를 지켜보던 이들은 끝내 울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죽을 듯한 고통을 참으며 살아 버틴 나리를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제보자로부터 나리의 사연을 듣고 작은 고양이를 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케어는 나리가 이 고통을 이겨내고, 지금과는 다른 세상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지켜줄 예정이다. 나리는 매일 두 시간씩 드레싱과 인공 피부를 붙이는 치료 등 힘겨운 화상 치료를 견뎌야 한다.? 길고양이 혐오로 토치 불길을 맞아, 얼굴이 새까맣게 녹아내린 나리. 자세한 사연과 후원에 관심이 있다면 이곳을 방문해보자. CREDIT에디터 강한별사진 및 사연 ?동물권단체 케어 NEWS | 2018-03-15 15:37:33 고무줄처럼 늘어진 고양이 모음 (사진) ?Twitter / mttkmsan 연체동물설이 나돌 정도로 고양이는 가장 유연한 동물 중 하나다. 그래서 고양이의 어떤 모습은 요가나 발레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고양이의 유연한 모습과 관련해, 최근 동물 전문 매체 보어드판다에서 Mttkmsan이라는 일본인 트위터 사용자의 이야기를 전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등 뒤에서 잠에 취해 곯아떨어진 고양이를 보고 혼자 보기 아까워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양이는 고무줄처럼 늘어진 몸으로 숙면을 취하고 있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많은 유저들. 그들은 서로 늘어진 고양이 사진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여러 사진이 모였고, 저마다 다양한 포즈의 쭉쭉 늘어난 몸을 자랑하는 고양이들이 알려졌다. 아래의 사진을 통해 어느 고양이가 연체동물설에 더 가까운지 확인해보자. ?Instagram / photo.accent ?Twitter /? AiGerry?Instagram? / rebeccagpdx ?Instagram? / ? penny_on_the_roof ?Twitter /? AiGerry ?Twitter /? ? sakanyakanya ?Instagram / leoandlennox ?Twitter /? inisiheno ?Twitter / 0102minoru ?Instagram / fluffywhiteduke ?Twitter / naruto_kinako CREDIT에디터 박고운? NEWS | 2018-03-15 12:43:09 예능 뺨치는 리액션! 견주와 케미 터지는 멍멍이 (영상) 3월 8일 생일 맞아, 사료 308kg 후원한 '워너원 윤지성' 팬클럽 (1) "더 조용히 짖어볼래?" 찰떡같이 알아듣는 시바견 (영상) 아빠는 육아육묘 중, <오늘이 우리를 기억해> 찬장에서 간식을 훔치려던 고양이의 최후 (영상) [케어] 토치 불꽃에 얼굴이 다 뭉개진 고양이 나리 (4) 고무줄처럼 늘어진 고양이 모음 (사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