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1228건) [NEWS] 마당에서 발견된 '사팔눈의 아기 유기묘들' (사진) NEWS | 2018-10-18 12:16:57 [NEWS] 까칠한 유기묘가 애교쟁이가 될 때까지 (사진) NEWS | 2018-10-17 14:29:58 [NEWS] 목에 비닐봉지가 묶여있던 강아지 (사진) NEWS | 2018-10-17 12:29:56 [NEWS] 서로 껴안고 있던 유기묘와 유기견 (사진) NEWS | 2018-10-16 10:37:49 [NEWS] 대표님. 사무실에 고양이 데려와도 될까요? (사진) NEWS | 2018-10-15 12:52:51 [NEWS] '아파도 초긍정' 아기 고양이 (사진) NEWS | 2018-10-15 11:46:07 [NEWS]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는 고양이 임보자들 (사진) NEWS | 2018-10-12 12:07:35 마당에서 발견된 '사팔눈의 아기 유기묘들' (사진) 뉴질랜드에서 들려온 아기 고양이 남매들 소식입니다. 한 가족의 정원 마당에서 아기 고양이 3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세 아기 고양이는 눈을 뜨는 것조차 매우 힘들어했으며 오들오들 떨고 있었습니다. 집주인은 이 아기들을 즉시 동물병원으로 데려갔고, 지역 동물 구조대인 사만다 씨에게 연락했습니다. 그리고 곧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아기들을 보기 위해 사만다 씨가 도착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은 독감을 앓고 있었으며 영양실조 상태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세 마리의 아기 고양이 중 한 마리는 시름시름 앓다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말았습니다. 다행히도 남은 두 마리의 아기 고양이, 루나와 로건은 우유를 한 모금씩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루나는 심한 호흡기 감염으로 눈을 뜨지 못했으며, 코 또한 답답하게 막혀 숨을 쉬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루나는 쉽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맛없는 약을 억지로 먹어가며 끈질기게 하루하루를 버텼고, 조금씩 건강해졌습니다. 드디어 건강해진 루나와 로건은 눈을 번쩍 떴습니다! 사만다 씨는 일주일 만에 루나와 로건의 눈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곧 사만다 씨는 놀랐습니다. 루나와 로건의 눈은 사시였습니다! 사만다 씨는 녀석들을 데리고 다시 수의사에게 찾아가 시력 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녀석들의 시력은 전혀 문제가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만다 씨는 루나와 로건을 쓰다듬으며 말했습니다. "그냥 다른 고양이와 조금 다를 뿐이에요. 오히려 더 귀엽지 않아요?" 오빠인 모건은 동생인 루나보다 체격이 약간 작았지만, 오빠답게 목청이 컸습니다. "냐옹!!!" 루나는 귀찮을 정도로? 사만다 씨를 ? 따라다니며 발등에 올라탔습니다.? 루나가 충분히 크고 건강해졌을 때, 녀석의 입양을 원하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루나를 입양한 새 집사의 집에는 이미 고양이와 강아지 한 마리가 있었지만, 루나는 특별한 어려움 없이 이들과 금세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루나는 지금 성묘가 되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죠. 귀여운 두 눈을 포함해서 말이죠! 모건도 얼른 좋은 곳으로 입양가길 바랍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10-18 12:16:57 까칠한 유기묘가 애교쟁이가 될 때까지 (사진) 12살의 고양이 록산느는 거친 삶을 살아온 고양이입니다. 길고양이 출신인 록산느는 목에 돌멩이가 걸린 상황에서 보호소에 왔고, 생명을 건 수술까지 받았습니다. 록산느는 회복한 후에도 다른 고양이와 어울리지 않았으며 사람들의 손길도 피해 다녔습니다. 보호소의 다른 고양이들이 하나둘씩 새 보호자를 만나 입양되는 동안에도 록산느는 보호소 구석에 숨어 지켜보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그러다 몇 주 전부터 봉사활동을 해오던 존 씨가 보호소를 방문하여 록산느 옆에 앉았습니다. 록산느는 그르릉 거리기도 하고 도망쳐다니기도 했지만, 존 씨는 오랜 시간 록산느의 신임을 얻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결국, 오랜 시간 끝에 록산느는 존 씨가 위험하지 않다고 판단했는지 도망치지 않고 그의 옆에 가만히 앉았습니다. 다시 일정 시간이 흐르고, 존 씨는 조심스럽게 록산느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람들을 경계하고 하악질하던 까칠한 고양이 록산느가 존 씨의 손에 얼굴을 비비고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받지 못했던 사랑을 갈망하는 듯 보였습니다. 록산느는 존 씨의 무릎 위로 올라가 걸터앉았습니다. 존 씨는 록산느에 대해 말했습니다. "록산느는 12년이나 위험한 상황에서 자라났어요. 그중엔 못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위험한 상황에도 처한 적이 있겠죠. 하지만 녀석이 여러분을 신뢰하고 안전하다고 느낀다면 마음을 활짝 열거에요." 보호소의 많은 친구들이 입양될 동안에도 사람을 경계하던 고양이 록산느. 까칠했던 고양이 록산느. 이제는 정말 입양될 준비가 되었다고 하니 보호소도 존 씨도 새 입양자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까칠함으로 포장하고 있었지만, 사실 사람들의 사랑이 제일 그리웠던 거 아닐까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10-17 14:29:58 목에 비닐봉지가 묶여있던 강아지 (사진) 9월 말 수요일 아침, 버지니아 비치에 거주하는 브리트니 씨는 애인이 호들갑스럽게 깨우는 바람에 손에 이끌려 잠옷 차림으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주차된 자동차 근처에 작은 강아지가 오들오들 떨고 있었습니다. 브리트니 씨가 가까이 다가가자 강아지는 차 밑으로 피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브리트니 씨는 강아지를 차 밖으로 유인하여 품에 안을 수 있었습니다. 차 밑에 오래 있었던 강아지의 온몸에는 기름이 묻어 지저분했습니다. 브리트니 씨는 녀석의 몸에 묻은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 6번이나 목욕을 시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브리트니 씨는 녀석의 목에 노란색 비닐봉지가 묶여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매듭으로 보아 누군가 의도적으로 학대한 것이 분명했습니다. 한편, 마틴이라는 이름의 여성은 브리트니 씨에게 강아지를 자신이 임시보호하겠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브리트니 씨도 흔쾌히 수락했죠. 마틴 씨가 브리트니 씨 집으로 왔을 때, 그는 강아지의 수척하고 앙상한 모습에 충격을 조금 받은 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강아지에게 '이티 비티 피티(아주 작고 불쌍한 녀석)'라는 별명을 지어주었습니다. 마틴 씨는 녀석을 데리고 바로 동물병원으로 찾아가 검진을 받았습니다. 녀석은 생후 4개월 된 핏불이었으며, 온몸은 더럽고 벌레 물린 자국이 가득했지만, 그것 외에는 건강했습니다. '이티 비티 피티'는 학대를 받은 후 버려진 영향인지 매우 소심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나자 이티 비티 피티는 숨겨왔던 까불이 본능이 서서히 살아났습니다. 밥 냄새만 맡으면 우사인 볼트처럼 달려와 먹방 BJ 벤쯔처럼 먹었습니다. 그리고 마틴 씨를 그림자처럼 졸졸 따라다니며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소심하고 사람을 경계하던 녀석이 일주일 만에 활발하고 사람을 신뢰하는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니 기분이 좋네요! 이제는 입양을 보내도 될 것 같습니다!" 마틴은 SNS에 이티 비티 피티의 이야기를 소개했고, 녀석을 소개할 새 보호자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틴 씨는 서두르지 않을 생각입니다. 이티 비티 피티를 정말 정말 정말 좋은 보호자에게 입양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죠. "핏불은 다른 개들에 비해 비교적 마음의 상처를 빨리 회복하는 편이라 다행이에요. 그래도 녀석이 받은 학대를 생각하면 좋은 주인에게 입양을 보내고 싶네요. 그때까지는 서두르지 않고 제가 돌볼 생각입니다." 성범죄자 알리미처럼, 동물학대범 알리미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10-17 12:29:56 서로 껴안고 있던 유기묘와 유기견 (사진) 3주 전, 동네 운동장을 지나던 버지니아 주민은 유기묘 한 마리와 유기견 한 마리를 발견하였습니다. 강아지와 아기 고양이는 운동장의 구석진 모퉁이에서 서로 꼭 껴안은 채 웅크리고 앉아있었습니다. 아기 고양이와 강아지는 오들오들 떨면서 구석에서 꼼짝하지 않았습니다. 이 지역은 밤이 되면 종종 야생 코요테도 마을로 내려오는 지역입니다. 주민은 아기 고양이와 강아지가 야생 코요테에게 잡혀먹힐지도 모른다는 생각하여 이들을 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민이 다가가자, 강아지는 고양이를 보호하듯 껴안고는 안젤라 씨에게 으르릉거렸습니다. 주민은 아기 고양이와 강아지의 적대적인 태도로 볼 때, 자칫 도망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여 거리를 유지한 채 동물 구조대를 불렀습니다. 구조대원이 도착하여 유기묘와 유기견을 안전하게 포획하여 수의사에게 데려갔고, 건강검진을 마친 후 이 커플은 지역 동물 보호소에 맡겨졌습니다. 하지만 아기 고양이와 강아지가 한 가정에 함께 입양되리란 보장은 할 수 없었습니다. 이 사정을 알게 된 사설 구조대 Saver of Souls Pet Rescue는 고양이와 강아지 커플이 함께 입양되도록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Saver of Souls Pet Rescue는 보호소에서 즉시 이 둘을 데려왔고, 자원봉사자가 이들을 임시 보호하기 위해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각각 고메즈와 모티시아 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강아지 고메즈는 내성적이지만 고양이 모티시아 앞에선 용감하고 활발했습니다. 고메즈는 모티시아를 보호해주고 낮잠을 잘 때도 한 침대를 공유하며 함께 눈을 감았습니다. 아기 고양이 모티시아와 강아지 고메즈는 좀 더 건강해지면 중성화 수술을 받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 둘을 함께 입양한다는 조건 아래 입양 프로그램을 시작할 생각이라고 합니다! 야생에서 아기 고양이와 강아지가 어디서 어떻게 만나 서로에게 정을 붙이게 되었을까요? 함께 유기된 걸까요? 아니면 정말 우연으로 만나게 된 걸까요? 둘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10-16 10:37:49 대표님. 사무실에 고양이 데려와도 될까요? (사진) 이번엔 테네시 주의 녹스빌 지역 동물 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이 여성은 얼마 전 보호소에 들어온 아기 고양이 '조이'가 건강해질 때까지 임시 보호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2시간마다 우유를 먹여야 할 정도로 관심과 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래픽 디자인 회사에서 일하기 때문에 평일 날 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회사 대표와 동료들에게 고양이를 사무실에 데려가도 되는지 물었고, 그들은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사무실의 분위기는 일반적으로 매우 조용했지만, 조이를 본 사무실 직원들은 귀엽다는 듯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조이는 사무실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면서 직원들의 사랑을 독차지했습니다. 배가 고플 땐 냐옹~하고 울며 밥 달라고 재촉했습니다. 조이는 엉덩이를 씰룩쌜룩 흔들며 직원들의 키보드 위를 밟고 걸어 다니며 일을 방해했지만, 직원들은 화를 내기는커녕 활짝 미소를 지으며 조이를 쓰다듬었습니다. 탁자 위에 커피를 올려놓으면, 컵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확인을 하고 말겠다는 표정으로 뒤뚱뒤뚱 걸어왔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커피 잔을 머리 위로 들어올려야 했습니다. 직원들은 교대로 조이를 책상 위에 앉혀 귀여워했습니다. '조이 일루 와봐' '조이 컴온 베이비' '헤이 조이!' 회사 대표와 직원들은 앞으로도 조이를 계속 회사에 데리고 와도 좋다고 하였고, 그들은 아기 고양이 조이가 조금씩 커가는 것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모두 일을 하다가 쉴 때는 자리에서 일어나 조이와 놀았습니다. 온종일 힘들게 돌아다닌 조이는 양어머니 품에 안겨 잠이 듭니다. 현재 조이는 생후 3개월이 되었으며, 조이를 임시보호하는 그녀는 '임시보호가 아닌, 공식 입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10-15 12:52:51 '아파도 초긍정' 아기 고양이 (사진) 두 달 전, 필라델피아 거리에서 생후 1주 된 작은 아기 고양이가 혼자 발견되어 지역 보호소로 옮겨졌습니다. 녀석은 발가락이 하나 더 달린 다지증이었습니다. 지역 사설 고양이 구조대 Kitkat Playroom의 젠 씨는 이 아기 고양이의 소식을 듣고 즉시 보호소로 달려갔습니다. 젠 씨는 녀석에게 테이트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비록 생후 1주밖에 안 됐지만 테이트의 식욕이 엄청났어요!" 아기 고양이 '테이트'가 생후 3주가 되었을 때, 젠 씨는 테이트의 정수리를 쓰다듬었을 때 유독 말랑말랑한 부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젠 씨는 테이트를 동물병원에 데려갔고, 초음파 검사 결과 뇌 수두가 발견됐습니다. 결국, 테이트는 뇌에 뇌 수액을 빼기 위해 응급실에 가야 했습니다. 초긍정 아기 고양이 뇌 수액을 뺐음에도 금방 건강해져 방을 ?앞뒤 좌우로 점프하며 ?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젠 씨는 테이트에게 아기 호랑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지어줄 정도로 테이트는 넘치는 에너지를 방출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약 2주 후, 테이트의 뇌에 또다시 물이 차올랐고, 그녀는 응급실에 다시 가야 했습니다. 의사는 젠 씨에게 테이트의 미래를 위해서 뇌에 물이 차면 자동으로 배출할 수 있는 기구를 삽입하는 수술을 제안했습니다. 매번 머리에 물이 찰 때마다 수술하는 것은 테이트에게도 힘든 일이 될 것이기에 젠 씨는 수락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현재 테이트는 수술 후 회복하여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한 똥을 싸고, 걸신들린 듯 밥을 먹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든 사람을 앞발로 툭툭 건들며 놀자고 제안하죠. "이제 겨우 9주밖에 되지 않은 테이트는 두 번의 뇌수술을 받았어요. 그중 한 번은 아주 위험했죠. 근데 테이트가 기죽은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얘는 항상 행복해요. 그래서 너가 특별한 고양이란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10-15 11:46:07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는 고양이 임보자들 (사진) 보호소에서 일하는 앨리 씨는 임시 보호하던 4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을 모두 새 가정으로 입양 보내고, 돌볼 다른 고양이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앨리 씨는 필라델피아 거리를 혼자 떠돌다가 방금 막 들어온 새끼 고양이를 보고 사랑에 빠졌습니다. 앨리 씨가 새끼 고양이를 쓰다듬을 때마다 고양이는 '끄릉! 그르릉.. 끙!' 거렸습니다. 앨리 씨는 고양이에게 아티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아티의 몸에는 약간의 벼룩이 붙어있었지만, 앨리 씨가 모두 제거해주었습니다. 그러자 아티는 시원한 듯 냐옹하고 일갈했습니다. 앨리 씨는 아티의 그 모습에 또 한 번 반해버렸습니다. 첫날부터 그들은 서로가 연인임을 알았습니다. 새끼 고양이 아티는 건강해 보여도 작은 위험이나 질병에도 목숨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앨리 씨는? 첫 3주 동안 2시간마다 아티가 잘 있는지 확인하고 우유를 주었습니다. 알람을 맞춰놓고 자다가도 일어났죠. 직장에도 아티를 매일 데리고 다녔습니다. 3주가 지나고 아티가 걷기 시작하자 녀석은 앨리 씨를 껴안고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아티는 앨리 씨가 보이지 않으면, 앨리 씨의 남자친구 배 위에서 낮잠을 잤습니다. 아티는 앨리 씨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났고, 3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아티 씨 품을 벗어나 새로운 보호자에게 입양되었습니다. "항상 이 순간이 슬프면서도 행복한 순간입니다. 녀석과 헤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녀석은 더욱 행복한 가정으로 입양되는 것이니까요." 미소를 짓고 있지만 어딘가 쓸쓸해 보이는 앨리 씨는 도움이 필요한 다른 고양이를 찾기 위해 다시 보호소로 찾아갔습니다. 임시 보호자들의 노력과 희생에 물개 박수!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10-12 12:07:35 마당에서 발견된 '사팔눈의 아기 유기묘들' (사진) 까칠한 유기묘가 애교쟁이가 될 때까지 (사진) 목에 비닐봉지가 묶여있던 강아지 (사진) 서로 껴안고 있던 유기묘와 유기견 (사진) 대표님. 사무실에 고양이 데려와도 될까요? (사진) '아파도 초긍정' 아기 고양이 (사진) '사랑과 이별'을 반복하는 고양이 임보자들 (사진)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