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1228건) [NEWS] 손에 들릴때 마다 조는 고..양..이.. Zzz...(사진) NEWS | 2018-07-18 11:55:11 [NEWS] '체포할 테면 체포해봐' 경찰서에 쳐들어온 아기 고양이 NEWS | 2018-07-17 11:58:30 [NEWS] 보트에서 발견된 4마리의 아기 고양이 (사진) NEWS | 2018-07-16 12:42:33 [NEWS] "누군가 기차 선로 위에 개를 묶어 놨어요." (사진) NEWS | 2018-07-16 12:00:48 [NEWS] 캣닢에 취해 환각상태에 빠진 고양이들 (사진) NEWS | 2018-07-13 10:06:21 [NEWS] 집배원이 길 위에서 발견한 꿈틀거리는 솜뭉치. 알고보니 아기 고양이 NEWS | 2018-07-12 11:42:35 [NEWS] 앵무새 우리 안에 갇힌 채 유기된 개 (사진) (1) NEWS | 2018-07-12 10:38:18 손에 들릴때 마다 조는 고..양..이.. Zzz...(사진) 지난 주말, 뉴욕에 사는 한 주민은 그녀의 강아지가 마당의 덤불에서 냄새를 맡는 것을 보았습니다. 덤불로 가까이 다가간 주민은 덤불 속에서 작은 새끼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주민은 이웃집들의 문을 두드리며 새끼 고양이를 잃어버린 적이 있는지 그리고 혹시 고양이를 돌볼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문한 집은 새끼 고양이를 돌보겠다고 흔쾌히 대답했습니다. "제가 키울 수는 없지만, 제 여동생이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 하거든요. 그때까지 제가 돌볼게요." 연락을 받은 여동생은 새끼 고양이를 만나기 위해 차를 몰고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여동생은 이 작은 비누 뭉치를 손에 들었고, 새끼 고양이는 자신이 누군가의 손에 들려있는 걸 아는지 모르는지 잠이 들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여동생은 바로 새끼 고양이에게 푹 빠져버렸습니다. 새끼 고양이는 길거리의 덤불에서 발견된 아이치고는 꽤 깨끗했으며, 동물병원에서도 건강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여동생은 말했습니다. "녀석은 제가 안을 때 마다 눈을 감고 잠이 들어요. 호호호. 이 귀여운 녀석과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께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7-18 11:55:11 '체포할 테면 체포해봐' 경찰서에 쳐들어온 아기 고양이 만약 여러분이 원하는 게 있다면 직접 행동해야 합니다. 이 작은 고양이처럼 말입니다. 며칠 전, 이 새끼 고양이는 캘리포니아의 알라메다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나타났습니다. 이 새끼 고양이는 비록 몸집이 작았지만, 큰 야망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지역 경찰서는 온라인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이 새끼 고양이는 건방진 태도로 보아 K9(경찰견)에 지원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녀석은 경찰관들의 명령을 무시한 채 떠나기를 거부했으며, 건방진 태도로 사무실 프린터기에 들어가 낮잠을 잤습니다." "체포를 해야겠지만 귀여운 건 인정해야겠네요." 물론 이 새끼 고양이에게 정말로 필요한 건 사람들에게 보살핌과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생각해볼 때 이 고양이는 자신이 원하는 바를 직접 당당하게 행동함으로써 성취해냈습니다. "한 수의사가 이 당당하고 거만한 고양이를 입양하고 잘 돌보아줄 것을 우리에게 약속했습니다."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기 위해 경찰서로 당당히 들어온 이 건방진 고양이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17 11:58:30 보트에서 발견된 4마리의 아기 고양이 (사진) 두 달 반 전, 워싱턴 주의 한 지역에서 새끼 고양이 네 마리가 보트 위에서 발견되어 보호소로 왔습니다. 그 새끼 고양이들은 보트에서 서로 꼭 껴안은 채 발견되었고 어미 고양이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이 털 뭉치들의 이름은 루, 에스텔, 베티, 비입니다. 녀석들은 보호소에 온 첫날부터 대식가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첫째 주 동안, 새끼 고양이들은 음식을 하도 지저분하게 먹어서 나중에 청소하는데 도움이 필요했습니다. 보호소 직원 사바나 씨는 배를 매번 가득 채운 고양이들의 얼굴을 씻겨 주어야만 했습니다. 사바나 씨는 이 새끼 고양이들을 볼 때마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얘넨 항상 모델처럼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몇 주 후, 새끼 고양이들은 배변 패드를 스스로 사용하기 시작했고, 자신들의 밥그릇에서 음식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더 흘러 마침내 새끼 고양이들은 자신들을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사람들에게 차례대로 입양되었습니다.? 네 마리의 새끼 고양이중 루는 가장 연약한 아이였습니다. 루의 형제와 자매들이 차례차례 입양되었을 때, 임시보호를 받으며 좀 더 건강해질 때까지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사바나 씨는 말했습니다. "회색 털 뭉치 같은 녀석들이 보고 싶네요. 비와 에스텔은 함께 입양되었고, 베티도 얼마 전에 입양되었어요. 루도 조만간 좋은 보호자를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이 녀석들이 자랑스러워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7-16 12:42:33 "누군가 기차 선로 위에 개를 묶어 놨어요." (사진) 오레곤 주의 어느 일요일 아침, 제라드 씨는 운전하다가 기차 선로 위에서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라드 씨는 그것이 선로 위에 누워있는 사슴이라고 생각했고, 사슴이 기차에 치이지 않게 하려고 창문을 내려 휘파람을 불었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그것은 선로위에 묶여 움직이지 못하는 개였습니다. 제라드 씨는 말했습니다. "개는 제가 있는 쪽으로 오고 싶어 했지만 밧줄이 녀석의 목을 당겼습니다. 저는 당황했습니다. 여기서는 기차가 하루 세 번 지나가거든요." 제라드 씨는 그 개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냈는지 몰랐습니다. 기차가 오기 전에 개를 빨리 구조해야 했습니다. 제라드 씨는 개가 가까이 오지 못하게 경계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제라드 씨가 다가가자 개는 꼬리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개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이곳에 묶어놓은 것이 분명했고, 제라드 씨는 개를 구조해 자신의 차에 태웠습니다. 제라드 씨는 당시를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밧줄은 배를 독에 묶는 데 사용하는 방식인 8자 매듭으로 묶여 있었습니다. 어떤 정신 나간 놈이 일부러 묶은 것이 틀림없습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더럽고 역겨운 놈이네요." 제라드 씨는 개를 집으로 데려왔고 삼손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제라드 씨의 집에는 이미 구조된 개와 고양이들이 여러 마리 있었지만, 그들은 삼손을 큰 경계 없이 받아들였고 금방 가족이 되었습니다. 제라드 씨는 현재 삼손을 임시보호 중이지만, 이 사랑스러운 개를 완전히 입양하여 함께 사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제라드 씨눈 말했습니다. "삼손은 정말 훌륭한 개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16 12:00:48 캣닢에 취해 환각상태에 빠진 고양이들 (사진) 고양이의 매력을 사진에 담는 미국 사진 작가 앤드류 마틸라 씨는 여자친구의 고양이 세 마리가 캣닢(개박하)에 구르며 '환각 상태'에 빠져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리곤 몽롱한 이 고양이들을 바로 사진에 담아 자신의 작품으로 선보였습니다. 고양이 마약이라 불리는 캣닢에 빠진 고양이 모습을 담은 11장의 사진을 감상해보세요.? 1. 2.? 3.? 4.? 5.? 6.? 7.? 8.? 9.? 10.? 11.? 집사들 사이에서 고양이 마약으로 통하는 캣닢은 사람이 술을 마셨을때 일시적으로 기분 좋아지는 상태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고양이 스트레스 해소와 식욕증진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의 고양이들을 보니, 그래 보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Holidog Times NEWS | 2018-07-13 10:06:21 집배원이 길 위에서 발견한 꿈틀거리는 솜뭉치. 알고보니 아기 고양이 한 집배원이 텍사스의 한 동네를 걷고 있을 때 그녀는 도로 위에서 작은 털 뭉치를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곧 그것이 아기 고양이임을 깨달았습니다. 집배원은 멈춰 서서 몇몇 다른 구조 단체의 SNS에 글을 올려 신고한 후, 고양이가 구출되기를 바라며 가던 길을 갔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집배원은 같은 지점에서 아기 고양이가 조금도 움직이지 않은 것을 보았습니다. 집배원은 이 고양이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고 동물보호소에 직접 연락하여 고양이를 데려가게 했습니다. 이 아기 고양이의 이름은 토르입니다. 동물보호소 직원이 말했습니다. "토르는 삶을 완전히 포기한 것처럼 보였어요. 탈수가 심했으며 빈혈과 독감에 걸려있었습니다. 직원들이 토르를 구조할 때 토르는 도망칠 힘도 없이 순수히 구조되었어요." 구조대원 중 한 명인 나디아 씨는 토르의 임시보호를 맡으며, 토르의 회복을 돕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습니다. 토르는 태어난 지 6주가 되었고, 몸무게도 정상보다 훨씬 덜 나가지만, 매일 조금씩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검진결과, 수의사는 토르의 다리가 감염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토르가 인도에서 웅크리고 앉아 움직일 수 없었던 이유일 것입니다. 그녀는 감염을 치료하기 위해 항생제를 복용하고 있고, 나디아 씨는 토르의 살이 조금 찌고 체온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때까지 보온 패드를 사용해 토르를 감싸주었습니다. 토르에게 발생한 많은 문제에도 불구하고, 길거리 생활에서 구조된 토르는 임시보호를 받으며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디아 씨는 말했습니다. "토르는 너무 사랑스러워요. 우리와 마주칠 때마다 인사를 하고 싶어 하죠. 또 쓰다듬어달라고 매일같이 졸라요." 토르는 적어도 한 달 동안 나디아 씨와 함께 지낼 것입니다. 토르가 건강해지면 토르의 입양을 원하는 좋은 보호자를 찾을 것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12 11:42:35 앵무새 우리 안에 갇힌 채 유기된 개 (사진) (1) 5월 말 어느 날 아침, 플로리다 주 오클랜드 공원에 있는 동물 보호소에 출근한 직원들은 문 밖에 있는 새장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새장 안에 새는 없었습니다. 그곳에는 앙상하게 마른 핏불이 있었습니다. 그 핏불은 상처로 뒤덮여 있었고, 최근 여러 새끼를 출산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보호소 직원은 페이스북에 이 개의 사진을 올렸고, 이 글을 접한 동물 보호 재단의 설립자 블라스크 씨는 가슴이 아팠습니다. 블라스크 씨는 보호소에 연락하여 핏불을 재단에서 맡겠다고 말했습니다. 보호소에 찾아가 핏불을 만나게 된 날, 바로 버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블라스크 씨는 버디를 바로 수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3살 정도로 추정되는 버디는 먼지 진드기와 알레르기가 있었고, 피부를 덮고 있는 상처로 인해 포도상 구균에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블라스크 씨는 버디의 전 주인이 버디를 버린 이유가 바로 건강이 나빠져서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개가 병에 걸리면, 금전적인 이유로 버리고 유기합니다." 그럼에도 블라스크 씨는 버디를 보며 완벽한 아이라고 묘사합니다. "버디는 피부의 상처 때문에 냄새가 정말 심했어요. 그래서 전 주인은 버디가 마치 구역질 나는 것처럼 보였을 거로 생각해요. 어쨌든 전 버디를 사랑해요. 버디는 그저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개들을 반기며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버디는 제게 완벽해요." 버디는 현재 트레이너로 근무하는 아만다 씨와 함께 살고 있으며, 버디를 평생 돌봐줄 주인이 나타나기 전까지 아만다 씨가 잘 돌봐줄 것이라고 합니다. 아만다 씨는 말했습니다. "버디는 매우 사교적이고 까불까불 한 개에요. 다른 세 마리의 개들과 함께 잘 지내고, 제3살짜리 조카들과도 잘 지내요. 버디는 가족에게 훌륭한 반려동물이 될 거에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12 10:38:18 손에 들릴때 마다 조는 고..양..이.. Zzz...(사진) '체포할 테면 체포해봐' 경찰서에 쳐들어온 아기 고양이 보트에서 발견된 4마리의 아기 고양이 (사진) "누군가 기차 선로 위에 개를 묶어 놨어요." (사진) 캣닢에 취해 환각상태에 빠진 고양이들 (사진) 집배원이 길 위에서 발견한 꿈틀거리는 솜뭉치. 알고보니 아기 고양이 앵무새 우리 안에 갇힌 채 유기된 개 (사진) (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