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1228건) [NEWS] 새끼 낳는 어미개로 이용되다 버려진 개 (사진) NEWS | 2018-06-29 11:50:40 [NEWS] 달리는 차량에서 고양이를 던진 악마 운전자 (사진) NEWS | 2018-06-29 10:54:56 [NEWS] 쓰레기통 옆 신발상자에 들어있던 강아지 (사진) NEWS | 2018-06-29 10:10:05 [NEWS] 5주만에 형제와 엄마에게 버려진 고양이 (사진) NEWS | 2018-06-28 12:36:24 [NEWS] 입양 보낸 고양이를 되찾은 7살 소녀 NEWS | 2018-06-28 11:09:01 [NEWS] 고속도로 한가운데 던져진 고양이 (영상) NEWS | 2018-06-26 12:29:02 [NEWS] 발이 썩어가던 고양이, 지금은 세상 행복! (사진) (1) NEWS | 2018-06-25 14:38:50 새끼 낳는 어미개로 이용되다 버려진 개 (사진) 사람들이 수잔나를 발견했을 때 수잔나는 스스로 살 의지가 없어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악명 높은 플로리다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주인에 의해 버려진 이 어린 개는 쓰레기통에 쓰러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영양실조에 걸려 지쳐 있었고 벼룩과 진드기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수잔나는 걷기는커녕 머리를 들 수도 없었고 움직일 수조차 없었습니다. 이 불쌍한 수잔나는 5월 초에 발견되었습니다. 그녀는 동물 보호소에 전화했고, 그들은 사연을 듣고 수잔나를 돌보기로 약속했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동물들은 쓰레기장에서 정기적으로 버려지고 죽을 때까지 방치됩니다. 게다가 근처는 빠르게 달리는 차량이 많아 매우 위험하죠. 이런 환경에서 버려진 동물 중 대부분이 살아남지 못해요. 참 가슴이 찢어지는 현실입니다..." 수잔나가 걸을 수 없었기 때문에 보호소 사람들은 그녀를 트럭에 태우기 위해 방수포로 그녀를 들어 올렸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수잔나를 가장 가까운 동물 병원으로 급히 보냈고, 그곳에서 수잔나의 혈액을 검사했습니다. 수잔나는 혼수상태에 빠진 것처럼 보였고, 아무도 원인을 알지 못했습니다. 누구도 수잔나가 걸을 수 있을지는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며칠 후 수잔나는 더 큰 동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척추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뼈도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증상을 통해 수잔나의 과거를 추측해볼 수는 있었습니다. 수잔나는 약간의 관절염과 다리 기형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증상은 보통 강아지 시절부터 상자에 갇혀있는 아이들이 보이는 증상입니다. 아마 개농장의 사육 업자들이 번식용 개로 사용하기 위해 가두어 놓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번식용으로서 가치가 떨어지자 쓰레기장에 그냥 버렸을 것입니다. 수잔나를 간호하던 한 직원이 말했습니다. "수잔나가 저를 처음 봤을 때, 힘겹게 고개를 들고는 제 얼굴을 핥았어요. 이 녀석을 꼭 살리고 말 거에요." 구조대와 수의사들은 수잔나에게 양질의 음식을 가져다주었고 물리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좋은 음식과 사랑으로 수잔나는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구조된 지 1주일이 조금 넘었을 때, 수의사들은 수잔나를 재활원으로 데리고와 그녀의 몸 상태를 테스트했습니다. 수잔나가 물속을 걷기 시작하자 그녀를 돌보았던 모두가 감동의 울음을 터트렸습니다.수잔나가 움직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아는 그녀의 수의사들은 그녀를 수영장으로 데리고 나와 스트레칭을 하고 돌아다니도록 했습니다. 수잔나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꼬리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받은 학대에도 불구하고 수잔나는 아직 사람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있었습니다. 레이저 치료와 수중 치료를 계속한 덕분에 수잔나는 꾸준히 나아졌습니다. 이제,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이후 한 달 만에 그녀는 마침내 다른 개들과 놀기에 충분해졌습니다. 그녀는 잔디 위를 뒹굴면서 뛰어노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수잔나가 언젠가 새 주인을 만날 날을 기대하며 그녀를 돌보고 있습니다. "수잔나는 로트와일러 종이 얼마나 강하고 용감한지 살아남으로써 증명했어요. 동시에 너무 다정하고 사랑스러워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9 11:50:40 달리는 차량에서 고양이를 던진 악마 운전자 (사진) 네브래스카의 80번 고속 도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누군가 주행 중에 작은 고양이 한 마리를 창 밖 고속도로로 던졌습니다. 뒤따라 오던 운전자는 깜짝 놀라 핸들을 돌렸고 자동차는 다행히 아기 고양이를 지나쳐 갔습니다. 이 과정을 우연히 목격한 교통경찰 그레그 씨는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콘크리트와 부딪히며 머리에 화상 자국이 생겼고, 파르르 떨며 그레그 씨를 올려다보고는 울었습니다. 그레그 씨는 아기 고양이에게 텀블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동물보호소에 데려갔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던져졌던 텀블은 그레그 씨의 어깨에 바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레그 씨가 말했습니다. "이 녀석은 달리는 차 안에서 던져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고 있고 저에게서 떨어지려 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이 텀블의 이야기를 알게 된 후, 텀블을 입양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현재 텀블은 보호소에서 자신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잘 회복되고 있으며 마음씨 좋은 자원 봉사자들에 의해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을 포옹하고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아기 고양이 텀블은 곧 새로운 가정에 입양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6-29 10:54:56 쓰레기통 옆 신발상자에 들어있던 강아지 (사진) 식료품의 직원인 에디 씨는 쓰레기통 옆 바닥에 앉아 있는 신발 박스를 발견했습니다. 에디 씨는 신발 상자를 던지려 하다 무언가 들어있다는 것을 느끼고 뚜껑을 열어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신발 상자 안에는 작은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섭씨 36도에서 37도 사이의 무더운 날이었고, 밀폐된 신발 박스 안에는 음식이나 물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강아지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은 기적이었습니다. 에디 씨는 지역 동물구호단체에 바로 연락했습니다. 강아지 머리 위에 피가 묻어 있었고, 그의 작은 눈은 심각하게 앞으로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 강아지는 빈혈과 약간의 발작 증상도 있었습니다. 그 강아지는 시츄 믹스이며 혼자 살아남기에는 너무 약하고 어렸습니다. 치아도 나지 않은 생후 4~5주의 강아지였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추측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사건을 많이 접합니다. 강아지를 불법으로 사육하는 사람들이 미성년자들에게 돈을 받고 판매를 하죠. 미성년자들은 귀여운 강아지를 충동적으로 분양 받거든요." "그리고 이 강아지를 데리고 있던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신발 박스 안에 넣고 쓰레기통 옆에 버린 거죠." "제발 이러지 말아주세요. 차라리 보호소에 보내세요. 음식이나 물이 없는 뜨거운 구두 상자에 내버려 두는 것보다는 보호소에 보내는 게 낫습니다." 수의사는 강아지의 튀어나온 눈을 보고 즉각 수술을 권고했습니다. 눈은 파열 직전이었고 치료하지 않으면 더 많은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술 또한 위험을 동반했습니다. 1파운드에 불과한 강아지는 수술을 받기에 너무 어리고 나약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도 강아지의 수술은 힘겹게 성공했습니다. 사람들은 강아지에게 알버트 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올리 씨와 다른 봉사자가 아인슈타인을 집으로 데려가 며칠 동안 임시보호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몸이 매우 약해서 기가 많이 죽어있고 조용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장난을 치기 시작하며 대단한 먹보 본능을 보이네요. 하하"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9 10:10:05 5주만에 형제와 엄마에게 버려진 고양이 (사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5주 된 아기 고양이가 길거리 위를 혼자 아장아장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엄마 고양이는 다른 아기 고양이들을 차례차례 옮겼지만, 마지막에 이 아기 고양이만 남긴 진 채 돌아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나가던 한 여성은 홀로 남겨진 이 외로운 고양이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먹을 것도 없고 치료도 받지 못하는 이 아기 고양이를 당분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여성은 평소에도 이 고양이 가족을 눈여겨보며 돌보고 있었습니다. 분명 그 자리에는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들이 함께 살고 있었지만, 딱 한 마리만을 남기고는 사라진 것입니다. 그녀는 혹시 엄마 고양이가 돌아오지 않을까 기다렸지만, 엄마 고양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동물 보호소에 연락했습니다. 보호소에서 검사를 해보니 아기 고양이의 눈은 눈병에 걸렸고, 배에는 벌레와 기생충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기 고양이를 즉시 치료했고 녀석을 돌보았던 셀린 씨는 편안한 집에서 계속해서 회복할 수 있도록 임시보호를 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곧 아기 고양이는 베티나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베티나는 식욕이 왕성했습니다. 그녀는 음식이 담긴 그릇을 보자마자 그릇에 뛰어들어 머리를 박고는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끝낸 베티나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음식물 콧수염을 씰룩거렸습니다. 셀린 씨가 베티나를 잡고 들어 올리자 이 작은 솜 뭉텅이는 기분좋은듯 갸르릉 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셀린 씨를 향해 솜 뭉텅이 같은 앞발을 방방 휘두르며 애교를 부렸습니다. 베티나는 엄마 고양이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간절히 원했던 것입니다. 단 2주 만에 베티나의 몸무게는 거의 두 배가 되었고 헐크처럼 힘이 넘쳤습니다. 셀린 씨는 베티나가 사랑스러운 듯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베티나는 호기심이 많고 먹는 것을 좋아해요. 항상 바로 음식 그릇으로 달려가 먹을 준비가 됐다는 것을 알려 주거든요. 음식을 먹은 후에는 얼굴에 묻은 음식물 수염을 꼭 씻겨줘야 합니다. 훗" 셀린의 16살 된 고양이, 마르샤는 아기 고양이인 베티나를 핥아주며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베티나는 총총 걸음으로 셀리나 씨의 집안 모든 곳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셀린 씨가 쓰다듬는 것을 좋아하고 셀린 씨의 베개 근처에서 잠을 잡니다. 몇 주만 지나면 베티나는 입양될 정도로 완전히 건강해질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베티나는 음식에 눈에 뒤집혀서 돌진하지만, 이제는 밤에 혼자 자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기 고양이들과 노는 법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6-28 12:36:24 입양 보낸 고양이를 되찾은 7살 소녀 7살 소녀 벨라에게 야생 고양이를 돌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벨라의 어머니인 스테파니 파본 씨는 동물 구조 대원으로 일하면서 어린 야생 고양이들을 집으로 자주 데려왔고 다른 가정에 입양될 때까지 임시보호를 맡은 적이 잦기 때문이죠.몇 달 전, 벨라의 어머니는 생후 3주의 고양이 여러 마리를 동네 창고에서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그 나이의 모든 아기 고양이들처럼, 녀석들은 꼼꼼한 보살핌과 먹이가 필요했습니다.7살 소녀 벨라는 아기 고양이들에게 우유를 먹이는 방법을 배우며 시간을 보냈고 어머니가 데려온 모든 고양이와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후 10주 동안 벨라의 어머니와 벨라는 작은 아기 고양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돌보았습니다. 마침내 그들은 다른 가정에 입양될 준비가 되었습니다.하지만 이번에는 무언가 달랐습니다. 이번에 들어온 아기 고양이들 중에 벨라의 소울 메이트인 헬렌이 있었습니다. 벨라는 그동안 돌보았던 아기 고양이들과 헤어지는 것은 슬펐지만, 이번만큼은 헬렌과 작별 인사를 하는 것이 더욱 힘들었습니다.벨라와 어머니가 입양을 보내기 위해 보호소에 아기 고양이들을 내려 주었을 때, 벨라는 헬렌을 껴안고 조용히 울기 시작했습니다. 터져 나오는 울음을 참으려 노력했지만 헬렌과의 이별은 참기 힘들었습니다.어머니는 당시 벨라의 모습에 대해 말했습니다."그동안 벨라가 아기 고양이들을 정성스럽게 돌봐왔지만 그렇게까지 유대감을 갖은 적은 없었어요."헬렌과 이별한 지 3일이 지났지만, 벨라는 여전히 울며 슬퍼했습니다. 결국, 그녀의 어머니는 헬렌을 입양하기로 했습니다. 벨라와 헬렌은 재회했고 둘은 서로를 알아보며 껴안았습니다.헬렌은 벨라를 어디든 따라다녔고 벨라가 보이지 않으면 울기 시작합니다. 벨라는 헬렌을 돌보며 평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벨라는 이번 사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동물을 돕는 것은 자신에게도 위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어찌 보면 벨라는 헬렌의 임시보호에 실패했습니다. 다른 집에 입양을 보내지 못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 실패는 벨라에게 가장 성공적인 실패가 아닐까요?아래 영상은 어머니가 벨라에게 헬렌을 입양했다고 말해주는 순간입니다. 벨라와 헬렌의 감동적인 재회를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8 11:09:01 고속도로 한가운데 던져진 고양이 (영상) 한 여성이 로스앤젤레스 고속 도로 1차선에서 운전하고 있을 때, 그녀는 가드레일 아래 작은 고양이가 웅크리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빠르게 주행하던 여성은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지나쳤습니다. 후진하면 큰 사고를 일으킬 수 있어 고양이에게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여성은 너무 늦지 않기를 바라며 동물구호 단체에 빠르게 연락했습니다. 동물 구조 대원들은 연락을 받자마자 여성이 알려준 고속 도로로 재빨리 달려갔습니다. 그들은 아기 고양이가 지나가는 것을 발견했고, 먼저 고속도로 출구 옆에 차를 안전하게 세웠습니다. 고속도로의 차량은 점점 증가하며 쌩쌩 달렸고, 아기 고양이는 점점 더 위험해졌습니다. 아기 고양이가 구조대원을 보고 놀라 도망치면 사고 날 위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작전을 세웠습니다. 구조대원 한 명이 아기 고양이 앞에서 시선을 끄는 동안, 다른 구조대원 한 명은 뒤에서 서서히 접근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계획대로 아기 고양이가 눈치채기 전에 뒤에서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구경꾼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최초로 신고해준 여성에게 아기 고양이를 무사히 구출했다는 소식을 전달하였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이제 안전해졌지만, 그동안 얼마나 무서웠었는지 구조대원의 무릎에 몸을 묻은채 벌벌 떨었습니다. 이들은 아기 고양이에게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구조 대원들이 나폴레옹에게 음식을 주자 나폴레옹은 허겁지겁 먹기 시작했습니다. 누가 보아도 긴 시간 동안 굶주렸던 것이 분명했습니다. 또한, 이 작은 아기 고양이는 너무 아프고 허약해서 혼자서 고속도로까지 오는 게 불가능했습니다. 즉, 누군가가 아기 고양이를 쓰레기처럼 차 밖으로 내던졌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나폴레옹을 수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나폴레옹은 영양실조와 눈병에 걸렸고 몸에는 벼룩이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은 목욕하고 치료를 받은 후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건강해졌고 지금은 다른 아이들과 장난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보호소와 구조대원들은 나폴레옹을 발견한 여성에게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달했습니다. 그녀는 바쁜 스케쥴 때문에 그냥 지나칠 수 있었지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행동을 했습니다. 덕분에 작은 아기 고양이는 삶에서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도 그녀에게 평생 고마워할 것입니다. 고속도로에서 아기 고양이 나폴레옹을 구출하는 영상을 보고 싶다면 아래를 확인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6 12:29:02 발이 썩어가던 고양이, 지금은 세상 행복! (사진) (1)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길고양이 버스터는 뉴욕 온타리오에 거주하는 한 가족의 현관 앞에 앉아 가족을 응시했습니다. 버스터는 사람들을 공격할 의사가 없다는 듯 두 앞다리를 몸 아래에 숨긴 채 웅크려 앉아있었습니다. 버스터를 가만히 지켜보던 가족은 그가 발을 다쳤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버스터는 수의사의 치료가 필요해 보였습니다. 가족들은 버스터에게 밥을 챙겨주고는 고양이 보호소에 연락했습니다. 버스터가 처음 보호소로 왔을 때, 녀석의 눈은 겁에 질려있었습니다. 그리고 버스터가 한 걸음 한 걸음 옮길 때마다 몹시 고통스러워했습니다. 진찰 결과, 버스터는 앞발이 썪어 들어가는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보호소는 버스터의 다친 발을 치료한 후, 붕대를 매일 교체해 주며 돌보았습니다. 이 고통스러운 치료 과정과 낯선 환경에도 불구하고 버스터는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수의사가 버스터의 붕대를 교체하자 괜찮다는 듯 갸르릉 거렸습니다. 수의사는 말했습니다. "버스터는 사람들을 좋아하고 성격이 좋아요. 물론 녀석의 발도 매우 잘 치유되고 있습니다." 버스터는 그의 발을 보호하고 치료를 돕기 위해 깁스를 착용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발이 얼마나 가려웠는지, 깁스를 벗으려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몇 주간의 치료 후에, 버스터는 깁스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목에 깔때기를 써야했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버스터의 깔때기를 떼어냈습니다. 당시 버스터의 표정은 행복해서 날아갈 듯 보였습니다. 버스터는 깔때기를 벗은 기념으로 참치를 먹으며 보호소 직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달콤한 연갈색 꼬마는 사람들의 모든 관심을 받는 것을 좋아하고 머리 만져주는 것을 즐깁니다. 버스터는 사랑받고 있다고 느낄 때 큰소리로 그르렁 거립니다. 버스터의 발은 매우 건강해졌고 이제 새로운 보호자를 만날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 달이 지난 지금, 버스터는 드디어 그를 사랑하는 보호자에게 입양되었습니다. 사진에 나온 버스터의 입모양은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차 보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6-25 14:38:50 새끼 낳는 어미개로 이용되다 버려진 개 (사진) 달리는 차량에서 고양이를 던진 악마 운전자 (사진) 쓰레기통 옆 신발상자에 들어있던 강아지 (사진) 5주만에 형제와 엄마에게 버려진 고양이 (사진) 입양 보낸 고양이를 되찾은 7살 소녀 고속도로 한가운데 던져진 고양이 (영상) 발이 썩어가던 고양이, 지금은 세상 행복! (사진) (1)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