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버려진 아기 고양이의 엄마가 된 개 (사진) (1) NEWS | 2018-11-15 09:48:35 [NEWS] 엠마 스톤, 강아지 입양 때문에 거짓말을 치다 NEWS | 2018-11-14 11:34:57 [NEWS] 2018 할로윈, 귀여운 유령 댕댕이들 (사진) NEWS | 2018-11-14 10:42:09 [NEWS] 댕댕이는 출입금지다, 냥! (움짤) NEWS | 2018-11-14 10:32:56 [NEWS] 발바닥이 잘린 채 버려진 고양이에게 일어난 기적 (사진) (7) NEWS | 2018-11-14 10:31:25 [NEWS] 학대받던 강아지가 다시 웃기 시작했다 NEWS | 2018-11-13 11:55:28 [NEWS] 3kg 털뭉치 안에서 죽어가던 강아지 (사진) NEWS | 2018-11-13 11:50:38 버려진 아기 고양이의 엄마가 된 개 (사진) (1) 9월 15일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거리에서 2마리의 아기 고양이가 엄마를 잃은 채 울고 있는 것을 발견해서 구조하였습니다. "이 새끼 고양이는 엄마 없었어요. 비가 내리기 전에 다행히 착한 사람이 발견했어 연락을 주셨어요." 아기 고양이는 생후 2주 였고 생존을 위해 24시간 돌봐야 했습니다. "젖먹이 고양이를 인공 수유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며 2-3시간 간격으로 계속 수유를 해야 살 수 있습니다." ? 줄리엣 하우스 (Juliet 's House)의 자원 봉사자인 카산드라가 젖먹이 아가들의 인공수유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즉시 고양이 전용 분유를 타서 인공수유를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집에는 위니라는 강아지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아기 고양이들이 엄마를 찾는 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하자 놀랍게도 위니는 아기 고양이를 따뜻하게 하려고 껴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아기 고양이들은 마치 엄마 고양이에게 매달려 있는 것처럼 위니에게 안겼습니다. 두 아기 고양이에게도 드디어 이름이 생겼습니다. 바로 마일러스와 윌로우라고 지어졌습니다. ? 위니는 두 아기 고양이를 정성스럽게 키웠습니다.임시 보호를 하고 있던 자원봉사자도 이런 특별한 경험은 처음이라고 합니다. 위니는 아주 특별한 개입니다. 바로 아기고양이를 자석처럼 끌어들이는 마법을 가지고 있죠. 종이 달른 강아지도 약한 동물은 보호합니다. 동물 학대하는 인간은 개랑 절대 비교도 하지 마시길 ! 여러분의 제보로 동물과 함께하는 세상이 만들어집니다.e-mail : jebo.petzzi@gmail.com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Love Meow NEWS | 2018-11-15 09:48:35 엠마 스톤, 강아지 입양 때문에 거짓말을 치다 강아지를 위해서 하는 일인데, 진짜 거짓말인가요? 지난 월요일 밤, 더 라스트 쇼에서 엠마 스톤과 스티븐 콜버트가 출연한 분량을 보고 시청자들이 던진 질문입니다. 쇼의 진행자와 오스카 수상자들은 이 쇼에서 팀을 이루어 허리케인으로 심한 피해를 겪은 플로렌스 지역에서 구조된 강아지 몇 마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이 귀여운 강아지들이 더 많이 좋은 곳으로 입양보내기 위한 방법은 연예인들이 거짓말을 좀 쳐 주는 것이지요."콜버트가 말했습니다. 이번 쇼에서 '레스큐 독 레스큐' 동물 구조 단체의 큐 신호를 받은 콜버트는 아기 강아지들을 더욱 귀엽게 선보여줄 다른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스티븐, 저는 배우에요." 엠마 스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짓말은 제 특기이지요." 이 스타들은 어떤 거짓말을 했을까요? 이들과 함께 먼저 선보여진 강아지는 세퍼드 믹스의 드웨인이란 아이었습니다. "'더 락'의 드웨인 존슨 아시죠? 그 이름은 이 아이를 따서 지은 이름입니다. 풀네임은 드웨인 더 도그 존슨 이에요." 민간 보안 자문위원으로써 로버트 뮬러와 특검에도 참여한 경력도 있는 올리브는 테리어 믹스의 강아지 루비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루비는 얘가 싸는 똥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에요. 얘는 똥 대신 루비를 싸기 때문이지요." 릭스라 불리는 강아지는 매우 바쁘다고 합니다. 엠마 스톤이 말하길 릭스는 아야와스카(남미 아마존 원주민들이 만든다고 하는 일종의 환각제)를 제조하느라 많은 색들을 구별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강아지들은 색맹인데도 말이지요. 이 쇼의 방청객들은 운 좋게도 영화 스포트라이트의 감독인 오웬을 포함한 두 명의 오스카 후보들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왜 저를 믿지 않나요? 잘 생각해 보세요." 콜버트가 청중들에게 말했습니다. "영화 스포트라이트의 감독이 누군지 아시나요?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았는데. 맞아요, 오웬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아무말 대잔치인 이야기지만, 이 귀여운 강아지들이 하루 빨리 좋은 가족을 만나길 바랄 뿐입니다.? CREDIT에디터 윤태리사연 Eonline? NEWS | 2018-11-14 11:34:57 2018 할로윈, 귀여운 유령 댕댕이들 (사진) 1. 수녀로 분장한 강아지 휴지에 구멍만 뚫으면 완성! ㅋㅋ 2. 유령이개 허스키의 스모키 때문에 더 유령같군! 3. 좀비가 된 멍뭉이 딩동~ 사료 주세요! 4. 주인님 내 눈구멍 좀 눈 가린 녀석은 은근히 정말 무섭다. 5. 더 놀란 강아지 뭐 유령이라고???? 어디어디! (응 거울봐~) 6. 주인 장단에 맞춰줄 뿐 억지로 하는 게 보인다ㅋㅋ 7. 웰시코기냐 미안한데 다리가 정말 짧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8-11-14 10:42:09 댕댕이는 출입금지다, 냥! (움짤) 신문 투입구로 고개를 내밀로 있는 강아지 한 마리가 보입니다. 어리벙벙한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데요, 특이하게도 머리 위에는 고양이 한 마리를 얹고 있습니다. 브레멘 음악대도 아니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 고된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막 돌아온 강아지. 그런 강아지의 앞을 고양이가 비장하게 지키고 서 있네요. 강아지가 집으로 들어오려는 순간, (이얍!) 강아지가 안으로 들어오자지 못하도록 고양이가 꾹꾹 얼굴을 눌러줍니다. 그냥 스윗 홈에 들어가려고 했을 뿐인데 무엇을 그리 잘못했던 건가요??ㅜㅜ 알고보면 이 집 강아지가 아니라 귀찮은 사이비 전도사라도 됐던 것일까요? 들어오지 말라 냥!!!! 다시 호시탐탐 집 안에 들어갈 타이밍을 노리는 강아지. 가림막 너머로 쟨 뭐냐... 하는 눈빛이 보입니다.(가려져 있어서 보이지 않으시다면 마음의 눈으로 봐주세요. 착한 사람에게는 보입니다^^) 주둥이가 나오자마자 작렬하는 냥냥 펀치의 맛을 선보여 준 고양이.과연 강아지는 오늘이 가기 전에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ㅜㅜ 오지 말라고 했지!! 강아지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풀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CREDIT에디터 윤태리사연 THE DODO? ? NEWS | 2018-11-14 10:32:56 발바닥이 잘린 채 버려진 고양이에게 일어난 기적 (사진) (7) 2018년 11월 13일 안산 시보호소에서 급한 연락을 받았습니다. 학대당한 뒤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한 고양이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확인해보니 누군가 고의로 뒷발 그것도 양발 모두 발바닥의 패드가 잘려져 나간 상태였습니다.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바로 우리가 사는 한국의 이야기입니다. 급하게 보호소에서 응급처치로 발바닥 봉합 수술만을 해준 상태입니다. 현재 보호소 사정으로는 이 이상의 치료를 해줄 여건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봉사자는 절규합니다. “얼마나 순하고 사람을 믿었으면, 한쪽 발바닥이 잘려나가고 다른 발이 똑같이 잘려도 당하고 있었을까? 도망가지 그랬니. 제발 도망가지 그랬어.” 갈 곳이 없다면 시 보호소에서 결국 이 삼색고양이는 안락사를 당하게 됩니다. 모두를 살릴 수는 없습니다.모두를 구조할 수도 없습니다.제발 학대만은 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버리지만은 말아주세요.학대의 현장을 본다면 막아주세요. 신고해주세요.고양이가 싫으면 그냥 지나가세요. 당신에게 도대체 동물들이 무슨 해를 끼쳤나요?발바닥이 잘려나가도 사람을 따른다는 이유가 그렇게도 나쁜 죄인가요? 이 삼색이에게 잠시라도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게 임시보호처라도 찾고 있습니다. 앞발은 튼튼해서 생활하는 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뒷발이 나을 때까지만이라도 입양은 힘들어도 이 아이가 보호소에서 안락사당하지 않을 수 있도록 작은 관심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2018 년 11월 13일 구조* 2018년 11월 14일 오전 10시 기사배포* 2018년 오후 2시 안산시 신길동 수의사분이 이 고양이의 치료와 함께 입양을 하기로 결정하고 데리고 가셨습니다. * 따라서 임시보호 및 입양관련 연락처는 삭제했습니다. ? 학대한 놈은 현생이 아니라 후생이더라도 언젠가는 똑같이 아니 백배 천배 벌을 받을 거다. 여러분의 제보로 동물과 함께하는 세상이 만들어집니다.e-mail : jebo.petzzi@gmail.com CREDIT에디터 강이루제보 유기동물사랑봉사대 NEWS | 2018-11-14 10:31:25 학대받던 강아지가 다시 웃기 시작했다 메이라가 강아지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메이라는 이웃집 닭을 사냥하고 다니다가, 이를 견디지 못한 주인에 의해 수의사에게 끌려가게 됩니다. 무언가를 치료하기 위해서냐고요? 아니었습니다. 메이라의 주인은 메이라를 안락사 시키길 원했습니다.하지만 수의사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수의사는 메이라의 속에 감춰진 상냥함과 활발함을 캐치해냈고, 주인이 안락사대신 클리닉 재활 프로그램을 시켜보는 것은 어떨지 설득하였습니다. 수의사는 곧장 헤딩 홈 k9 구조대에 연락을 시도하였습니다. 그들은 메이라를 데려가는데 동의하였지요. 처음 메이라가 임보 해주는 집에 도착했을 때 메이라는 차마 묘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메이라는 심각한 수준의 영양실조를 겪고 있었고, 주위에 다가오는 모든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메이라는 그곳에 있는 다른 강아지들에게 만큼은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죠. 그래서 구조대는 메이라가 다른 강아지들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집을 찾아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메이라가 좀 더 세상에 쉽게 적응하기 위해서이지요. 브레나 롱과 그녀의 가족이 메이라를 만난 것은 운명이었습니다. 그녀의 가족들은 같은 보호소에서 입양한 칼리의 친구 강아지를 만들어주고 싶어했죠. 그런 그녀의 가족들의 소식을 들은 구조대는 그녀의 가족에게 메이라를 보여주었습니다. 롱은 메이라를 처음 만났을 때를 이렇게 회상하곤 합니다. "처음 메이라를 보았을 때, 메이라가 너무 귀여워서 집에 데려가지 않고는 못 버틸 정도였어요." 메이라의 새 가족들은 메이라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두려움과 불안감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크기가 어느 정도일지는 예측하지 못했었죠. 메이라는 처음 집에 도착하자마자 소파 뒤에 숨어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메이라는 조금씩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용기를 내고 있습니다. 메이라의 새 가족들은 메이라가 과거에 얼마나 심한 학대를 받았는지 알 수 있었죠. "메이라는 학대를 당했던 게 분명해요. 빗자루를 가지고 있는 모습을 보거나 유리 깨지는 소리가 들리면 메이라는 공포에 질려 덜덜 떨기 시작하지요. 이런 장면만 보면 메이라는 그녀가 숨을 수 있는 제일 좁은 장소에 숨에 덜덜 떨곤 했어요." 메이라의 깊은 상처는 다행이 롱 씨네 가족들을 만나 조금씩 옅어지고 있습니다. 천천히 롱 씨의 가족들이 주는 사랑을 받아들이기 시작한 메이라는 심각한 수준의 분리 불안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다행히도 쉽게 해결해 나갈 수 있었죠. 메이라와 같은 집에 살고 있는 자매견 칼리는 메이라가 이런 두려움들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해내주었습니다. "메이라는 의외로 장난을 잘 치는 강아지에요. 칼리와는 아주 단짝이 되어버렸죠. 몇 시간 동안 레슬링을 하며 놀기도 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숨박꼭질도 하더라고요. 가끔 메이라가 공포에 질려 떨면 칼리가 다가와서 안심시켜 주어요." 메이라가 새 가족에게 입양된지는 1년 정도가 지났습니다. 이제 공포에 질려 떨던 강아지 시절에게 작별을 고하고 있죠. 메이라는 사람을 아주 잘 따르는 강아지가 되었고, 무서워 하는 것이 아닌 좋아하는 것들도 아주 많이 만들었습니다. 메이라는 뛰어다니는 것을 매우 즐거워하고, 밤마다 자신을 사랑해 주는 사람들에게 포옹을 받는 것도 아주 좋아하지요. 물론 메이라가 완전히 괜찮아 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메이라를 도울 수 있는 것이라면 뭐든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지 않은 일이 있어 혼자 슬퍼하고 있으면 메이라가 저를 찾아와요. 그리고 옆에 앉아 가만히 제가 울고 화내고 짜증내는 소리를 들어주지요." 롱 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이시나요? 메이라의 웃는 얼굴이. 메이라는 서서히 아픔에서 벗어나, 다른 친구들의 아픔마저도 보듬어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메이라와 메이라의 친구들의 삶에 더이상 어떤 아픔고 없기를 기원합니다.? CREDIT에디터 윤태리사연 THE DODO? ? NEWS | 2018-11-13 11:55:28 3kg 털뭉치 안에서 죽어가던 강아지 (사진) 텍사스 산안토니오에서 길 한가운데서 이상한 생명체 하나가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전신이 커다란 털 뭉치로 둘러싸여 있어서 개로 추정되는 생명은 구조되어 보호소로 옮겨졌습니다. 워낙 뭉치고 딱딱해진 털에 건강상태가 나빠 보이는 강아지의 건강을 고려해서 진정제를 투여하고 털을 제거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시간의 걸친 털 제거작업으로 재건된 털은 무려 3 킬로그램에 달했습니다. 그 털뭉치 속에는 놀랍게도 코카 스패니얼이 있었습니다. 8살로 추정되는 이 개의 이야기는 곧바로 소셜미디어에 올려졌습니다. 레베카라는 사람이 이 개를 보호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여태껏 본 개 중 최악의 상황에 부닥쳐있던 개입니다. 정말로 행복한 삶을 선사해주고 싶어요” 보호소에 도착한 레베카는 개를 보자 충격을 다시 받았습니다.“너무 마르고 작았어요. 아마도 털뭉치가 입을 막아서 먹지도 못한 것 같아요.” 수의사에게 바로 데려간 레베카는 더욱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몇 년간 이 상태로 산 것 같습니다. 살아있는 거 자체가 기적이에요. 심지어 발톱도 너무 많이 자랐습니다. 이빨은 현재 먹을 수도 없는 상태로 최악입니다.” 하미쉬라는 예쁜 이름이 생기고 몇 주간 치료가 계속되었습니다. 하미쉬는 42개의 이빨 중에 11개만을 남기고 제거해야만 했습니다. 극진한 보살핌을 받은 하미쉬는 점점 살도 찌고 사람들과 교감하며 가장 밝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되었습니다. 제발 좀 버리지 마세요. 버리지는 인간들은 남은 생 전부 버려지는 삶을 살아라! #제발좀버리지말라고$^%&#^$*$^*#야!#사지말고_입양하세요 여러분에 제보로 동물과 함께하는 세상이 만들어집니다.e-mail : jebo.petzzi@gmail.com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The DoDo NEWS | 2018-11-13 11:50:38 버려진 아기 고양이의 엄마가 된 개 (사진) (1) 엠마 스톤, 강아지 입양 때문에 거짓말을 치다 2018 할로윈, 귀여운 유령 댕댕이들 (사진) 댕댕이는 출입금지다, 냥! (움짤) 발바닥이 잘린 채 버려진 고양이에게 일어난 기적 (사진) (7) 학대받던 강아지가 다시 웃기 시작했다 3kg 털뭉치 안에서 죽어가던 강아지 (사진)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