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건) [NEWS] 하품참기 도저언! 동물들의 귀여운 하품 모음ㅋㅋ (영상) NEWS | 2018-11-09 11:50:36 [NEWS] 컨테이너 밑에서 구조된 아기 고양이 [아산](사진) NEWS | 2018-11-09 10:28:40 [NEWS] 삶의 마지막 쉼터 고양이 호스피스를 아시나요? [경기] NEWS | 2018-11-08 10:43:51 [NEWS] 버려진 집에 나도 버려진 건가요? [경기수원] (사진) (1) NEWS | 2018-11-08 09:45:02 [NEWS] 패션쇼 모델들에게 냥냥펀치! (사진) (1) NEWS | 2018-11-07 12:57:36 [NEWS] 흥칫뿡! 뽀로통한 냥이 (사진) NEWS | 2018-11-07 12:20:59 [NEWS] 가수 메이린, 마이리틀 펫밀리 페스티벌 참가 NEWS | 2018-11-07 10:28:14 하품참기 도저언! 동물들의 귀여운 하품 모음ㅋㅋ (영상) ㅣ 댕댕이 귀여운 강아지로 무난하게 출발~ (손가락 넣어보고 싶다) ㅣ 크헝 크흐으하아아암~ (사과 넣어 보고싶다) ㅣ 흐어어엄~ 물속에서 어떻게 하품을 하는지 신기방기. (넌 당근) ㅣ 토끼이히야하아암 다리를 쭉 뻗고 작은 입으로 햐~암~ ㅣ 하품은 옮! 는! 다옹!ㅋㅋㅋㅋㅋㅋ ㅣ 다람쥐도 사람이고 동물이고 똑같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ㅣ 호랑이도 흐어엄~ (혓바닥 위에 귤 올려보고 싶다) ㅣ 사자도 흐아아아아아아아암!! 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다들 스크롤 내리면서? 하품 몇 번 하셨나요? 전 스물일곱 번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유튜브 채널 THE DODO NEWS | 2018-11-09 11:50:36 컨테이너 밑에서 구조된 아기 고양이 [아산](사진) 도마는 도마집이라는 고깃집 주차장 컨테이너 밑에서 엄마 형제도 없이 홀로 갑자기 나타났다고 합니다.한 캣맘이 가게에 갔다가 주차장에서 도마를 발견했는데 2개월도 채 안 되어 보이는 아기 고양이가 혼자서 컨테이너 주변에서 놀고 있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가게 직원분이 먹을 것을 조금씩 내어 주어 배는 굶지 않고 있었지만, 주차장이라 차도 많고 컨테이너 밑 지저분한 환경에서 살아남기에는 아이가 너무 어렸습니다. 돌봐주시던 직원분도 고양이를 기르실 상황이 안되어 안타까워만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너무도 밝게 뛰어노는 어린 아기고양이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주고자 구조하게 되었습니다.? 눈가 짙은 아이라인과 역삼각형 얼굴이 흡사 사막여우같죠? ? 혼자 떨어져서 살았어서 그런지 임시보호처에서 다른 고양이들과 너무 잘 어울리고 지내고 있습니다. 아기 고양이답게 엄청난 에너지로 뛰어놀다가도 어느새 저렇게 대자로 뻗어서 잠이 들어요. 도마는 잘 때가 제일 이뻐요. 으아~ 핑크 젤리 한번 만져보고 싶지 않으세요 ~ 모든 고양이 집사님들의 로망묘 1위, 줄무늬 치즈 빛깔 태비 도마가 아직도 평생 엄마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는게 믿어지세요?도마의 한없이 맑은 눈망울이 계속 생각난다면 당신이 바로 도마의 집사입니다. * 도마 입양 문의 : 인스타그램 catstagram_edge (<- 바로가기 클릭) 카카오톡아이디 : egdekakao1 #사지말고_입양하세요여러분의 제보로 동물과 함께하는 세상이 만들어집니다.e-mail : jebo.petzzi@gmail.comCREDIT에디터 강이루제보 인스타그램 catstagram_edge? NEWS | 2018-11-09 10:28:40 삶의 마지막 쉼터 고양이 호스피스를 아시나요? [경기] 노인들의 여가 공간인 ‘경로당’처럼 나이 든 고양이들을 모시기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경묘당(敬猫堂)’. 질병이 있거나, 나이가 많거나, 여러 가지 사정이 있는 아이들이 차가운 길바닥에서 고통스럽게 눈 감지 않도록 마지막을 거둬 주기 위한 공간. 그곳이 바로 경묘당입니다. 현재 경묘당에는 스물세 마리의 고양이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환갑을 훨씬 넘긴 삼순이와 형아부터 다양한 사연을 가진 아이들이 있습니다. 경묘당을 설립한 사단법인 봉사하는우리들(이하 봉우리)의 오경하 단장은 ‘고양이 호스피스 쉼터’라는 수식어로 경묘당의 정체성을 대변합니다. 길에서, 보호소에서, 일부는 애니멀 호더 집이나 교배 숍에서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구조된 아이들이 남은 생을 편히 보낼 수 있도록 돌보고 있는 곳이 바로 경묘당입니다. 봉우리는 입양은커녕 임시 보호도 힘든 아이들을 위한 쉼터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했고 차근차근 준비를 거쳐 마침내 지난해 5월 수원시 우만동에 갈 곳 없는 고양이들의 보금자리 ‘경묘당’을 설립했습니다. 우선 사비를 털어 공간을 마련하고 봉사자를 모집해 아이들 돌보기를 시작했죠. 열정적인 봉사자들 덕택에 경묘당은 나름 자리를 잡아 갔으나 안정기에 접어들던 바로 그때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경묘당이 있는 건물의 재개발이 결정되어 당장 쫒겨날 처지가 된 것이죠. 처음 경묘당이 생길 때와는 달리 스무 마리 가까이 되는 많은 고양이를 한꺼번에 데리고 이사 갈 곳을 찾기란 절대 쉽지 않았고, 무엇보다 고양이 자체에 거부감을 표하는 건물주들이 많았고 자금 사정도 넉넉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 수원 연무동에서 적당한 좋은 환경의 공간을 찾는 데 성공했습니다. 몇 달 동안 방치되어 있던 공방 자리를 운 좋게 얻을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사를 앞두고 새로운 경묘당을 위한 야심 찬 계획도 시작되었죠. ‘단순 보호 쉼터’가 아닌 ‘자립형 쉼터’로 확실히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기존 공방이 버리고 간 테이블과 각종 집기를 인수해 제법 카페 분위기를 낼 수 있었기에 실현 가능한 구상이었고, 마침내 10월의 마지막 밤을 하루 앞두고 ‘고양이와 함께하는 문화 카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2의 경묘당이 탄생했습니다. 고양이와 방문객이 함께하는 공간. 오후 햇살이 예쁘게 들어오는 창가 테이블은 고양이와 사람 모두에게 인기. 지금의 경묘당은 고양이 전용 생활 공간과 함께 입장 후원금 5,000원을 내면 기본 음료를 제공하는 유기묘 카페 및 쉐어 공간으로 동시 운영 중이며, 관리는 봉사자들이 요일과 시간을 정해 자율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몸이 좋지 않은 고양이들이 많은 만큼 봉사 내용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봉사자들은 매일 시간대별 봉사일지에 그날의 투약 및 급여, 대소변 현황 등을 꼼꼼하게 기록합니다. 경묘당은 봉사자들이 요일과 시간을 정해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사진은 봉사일지를 적을 때마다 나타나 방해한다는 일지요정(라떼). 경기대 근처에 자리한 덕분에 경묘당에는 단골손님도 생기고 있습니다. 처음엔 호기심에 경묘당 문을 두드린 학생들이 이제는 가끔 아지트 찾듯 방문해 고양이들과 놀기도 하고 시험공부도 하고 간답니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애묘인들도 늘 사람이 그리운 아이들과 어울리며 오히려 힐링을 하고 간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평균 하루 두세 명 수준에 그치고 있어 운영비를 충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타 기관의 보조금을 받는 대신 올해 봉우리를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환해 후원 체계를 마련했지만, 여전히 아이들 병원비며 약값이며 지출이 수입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경묘당은 ‘재정적 자립’을 위해 다양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봉사자들이 한 땀 한 땀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소품이나 쿠키, 후원받은 고양이 관련 용품들을 경묘당 한쪽에서 판매하고 지역에서 열리는 바자회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합니다. 봉사자들의 재능 기부로 뜨개질이나 비누 만들기, 수채화 강좌도 개최할 예정이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방문해주세요. “구조한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서 펫로스를 여러 번 겪어 정신적으로 매우 힘들었는데, 경묘당에서 같이 울고, 같이 이야기하면서, 올바른 정신을 유지하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경묘당은 그런 곳입니다. 고양이들을 위한 공간이지만 그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곳. 앞으로 ‘자립형 호스피스 쉼터’로서 경묘당 고양이들의 생이 다할 때까지 오래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따뜻한 이불 위에 냥글냥글 모여 있는 노령묘들 지난봄 TNR 덫에 걸린 엄마에게서 태어난 치즈 아기 고양이들. 예방접종을 마치고 드디어 케이지에서 나온 후 캣타워를 점령하느라 신났습니다. 창문 넘어 광교산이 훤히 내다보이는 멋진 공원 뷰의 고양이 공간. 후원받은 멋진 캣타워도 있지만 나이 든 안방 고양이들은 거의 올라가지 않는다고. 고양이를 아니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 그리고 펫로스를 경험하셨던 분들이라면 경묘당에 한 번쯤 들러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마지막 안식처에 있는 고양이들과 눈으로 대화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 경묘당의 상세한 위치는 다음 또는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후원안내카드/현금/휴대전화 결제(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http://www.ihappynanum.com/Nanum/B/SWU60DH6NZ후원 계좌: 기업은행 010-9510-2013 봉사하는우리들 #사지말고_입양하세요#묘르신_건강하세요~ 여러분에 제보로 동물과 함께하는 세상이 만들어집니다.e-mail : jebo.petzzi@gmail.com CREDIT에디터 강이루제보 사단법인 봉사하는우리들 NEWS | 2018-11-08 10:43:51 버려진 집에 나도 버려진 건가요? [경기수원] (사진) (1) ? 버려진 집에 나도 버려진 건가요?내가 사는 곳은 그대로인데 왜 가족들은 오지 않는 걸까요? 안녕. 나는 이 동네 사는 터줏대감 길냥이다냥~ 점점 사람이 없어지고 고양이 세상이 돼서 좋기는 한데 아까 밥 챙겨주던 아줌마가 갑자기 울었다냥~"이제 나도 이사가면 너희는 누가 챙겨주니..." 철거지역에 버려져 죽을 운명에 놓였던 눈도 못 뜬 아기 고양이 한 마리. 구조의 손길이 이어져 현재 임시 보호처에서 곰돌이라는 별명을 가진 채 사랑을 한몸에 받으며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작은 관심하나 클릭하나가 수많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게 됩니다. 경기 수원지역에는 도시재개발이 예정된 지역이 많습니다. 주민들은 벌써 이전할 계획을 하고 있지만, 마당에서 묶어 키우는 개들을 데려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재개발 지역에 남겨진 개들의 삶은 비참합니다. 유기동물보호소로 들어가지 않으면 떠돌이 개로 굶주리며 살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식용으로 팔려갑니다. 밖에서 먹이를 구하고 살 방법을 터득한 개들에게는 들개라는 꼬리표가 붙어 포획대상이 됩니다. 사람과 공존하며 살던 길고양이들 또한 철거가 이대로 진행된다면 포크레인 아래 깔려 죽거나 깨진 유리 등으로 다쳐서 결국에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지만, 그곳에 버려진 혹은 남겨진 동물들은 굶주림과 철거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됩니다.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사람과 함께 공존해야하는 재개발 지역 동물에게 귀 기울여 주세요. 경기 수원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좋은 시작점이 되어 우리나라에 재개발 지역 동물 보호에 발판이 되게 해주세요. 재개발 지역 길고양이·유기동물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민서명★★ 구글 서명링크 (↓↓↓↓ 클릭)https://goo.gl/forms/K2pi4UaXbSi7wR8l1 #사지말고_입양하세요#재개발 #길고양이 #강아지 #유기견 여러분에 제보로 동물과 함께하는 세상이 만들어집니다.e-mail : jebo.petzzi@gmail.com CREDIT에디터 강이루제보 경기길냥이연합? NEWS | 2018-11-08 09:45:02 패션쇼 모델들에게 냥냥펀치! (사진) (1) 지난주, 터키 이스탄불에서 에스모드 국제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패션 업계에서 내로라하는 유명인사와 유명모델들은 무대 양쪽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패션쇼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모델과 모델이 입은 옷을 지켜보며 깐깐하고 냉정한 표정을 짓고 있었죠. 그러나 곧 딱딱하고 무표정한 이들의 입가에 밝은 미소가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패션쇼 무대 한가운데에 고양이 한 마리가 어슬렁어슬렁 걸어 난입하더니 자리에 털썩 주저앉았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모델들의 다리에 냥냥펀치를 날렸습니다. 모델들은 웃음을 참으며 워킹을 해야 했고, 관객들은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리고 관객들은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꺼내 모두 이 장면을 촬영했죠. ? 한 패션 디자이너는 웃으며 장난스럽게 말했습니다. "저 녀석, 관객을 집중시키는 매력이 패션모델의 자질이 엿보이는데?" 모델들에게 냥냥펀치를 날리는 냥이를 영상으로 보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11-07 12:57:36 흥칫뿡! 뽀로통한 냥이 (사진) 런던의 보호소 직원 앨런 씨는 복도를 걸어가다 싸늘한 기운을 느꼈습니다. 누군가의 시선이 날아와 앨런 씨의 등 뒤에 비수에 꽂힙니다. 보호소 직원 앨런 씨가 고개를 들어보니. 고양이 사울이 뽀로통한 표정으로 앨런 씨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사울은 항상 얼굴을 찌푸리고 있는 녀석입니다. 하지만 애런 씨를 비롯해 보호소 직원들은 얼굴을 찌푸리고 있는 사울을 보면 박장대소를 터트리며 쓰다듬고 갑니다. 녀석은 지난 10월, 런던의 거리에서 발견된 유기묘였습니다. 당시 교통사고로 인해 동물병원으로 급히 이송했는데, 턱과 이빨 그리고 눈을 심하게 다친 상태였습니다. 사울은 그때부터 뽀로통한 얼굴을 가지게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사울이 가끔 혀를 빼꼼 내밀 때가 있는데, 사람들은 혀를 내민 사울이 귀여워 어찌할 줄 몰라하죠. 앨런 씨는 사울의 얼굴을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사울은 항상 험상궂은 표정을 짓고 있지만.. (사울을 보고) 풉! 기분은 항상 좋아요. 푸푸푸픕!! 푸하하하! 아 사울 귀여웡" 보호소는 조만간 사울을 입양 보내기 위해 새 집사를 알아볼 계획이라고 하네요! 나 지금 몹시 화가 나있냥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11-07 12:20:59 가수 메이린, 마이리틀 펫밀리 페스티벌 참가 지난 10월 13일과 14일, MBC의 주최로 구 경찰 대학교에서 제2회 마이리틀 펫밀리 페스티벌이 개최되었습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서울호서실용전문학교에서 준비한 펫 패션쇼가 열렸는데요, 다양한 주제의 패션테마로 진행하였으며 그 중 피날레 무대에는 웨딩 테마로 가수 메이린과 개그맨 류근지가 반려견과 함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등장하여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메이린은 '반려동물과 하나 되어 함께 축제를 즐기는 것만으로 너무나 행복하고 기뻤으며 처음으로 입어본 웨딩드레스에 설레였다'며 색다른 패션쇼 참가의 소감을 남겼습니다. 평소 반려동물에 대한 각별한 사랑을 자주 드러내었던 가수 메이린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4인 룰라 편에서 꼬마룰라 실력자로 나와 한국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최근엔 메이린TV와 공연기획제작자로 나서며 한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CREDIT에디터 윤태리사진 메이린? NEWS | 2018-11-07 10:28:14 하품참기 도저언! 동물들의 귀여운 하품 모음ㅋㅋ (영상) 컨테이너 밑에서 구조된 아기 고양이 [아산](사진) 삶의 마지막 쉼터 고양이 호스피스를 아시나요? [경기] 버려진 집에 나도 버려진 건가요? [경기수원] (사진) (1) 패션쇼 모델들에게 냥냥펀치! (사진) (1) 흥칫뿡! 뽀로통한 냥이 (사진) 가수 메이린, 마이리틀 펫밀리 페스티벌 참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