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2건) [STORY] 페이가 가인이에게 미치는 영향 STORY | 2015-06-02 11:04:58 [STORY] 골든 리트리버 STORY | 2015-06-02 11:02:11 [STORY] 서서히 분리되기 STORY | 2015-06-02 10:59:27 [STORY] 반려견 귀 마사지 STORY | 2015-06-02 10:58:00 [STORY] 두부 검은깨 스테이크 STORY | 2015-06-02 10:54:36 [STORY] 반다나 만들기 STORY | 2015-06-02 10:50:59 [NEWS] 경기도수의사회 주관 반려동물어울림한마당 6월 21일 개최 NEWS | 2015-06-01 10:45:13 페이가 가인이에게 미치는 영향 아기와 반려견4화 페이가 가인이에게 미치는 영향 반려견과 살다 보면 개가 아기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이 무엇인지 알게 된다. 페이와 함께하면서 어떤 좋은 점과 힘든 점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경험해 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기쁜 일과 슬픈 일들이 참 많았다. 글·사진 정맑은 페이가 가져다 준 변화긍정적인 면은 무엇보다 남편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는 페이와의 생활에 감흥이 없었던 남편이었다. 그런데 가인이가 페이를 좋아하고, 그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웃기 시작했다. 페이를 안아 주고 기대 보기도 하는 가인이를 보면 그 누구라도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다. 딸바보인 그에게 가인이와 페이의 모습은 얼마나 사랑스럽겠는가. 얼마 전 우연히 가인이가 페이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미소 짓는 모습을 동영상에 담을 수 있었다. 남편이 예쁘게 잘 나왔다고 블로그에 올리라며 포스팅 내용 팁까지 일러 주었다. 딸과의 시간이 너무나 행복한 남편. 그의 관심은 오로지 가인이 뿐이다. 그런 가인이의 애정을 받는 페이에게도 좋은 감정이 생기는 모양이다.페이는 가인이에게 분명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아기에게 때론 자매처럼, 친구처럼, 장난꾸러기 개가 되어 주는 반려견이다. 가인이는 페이를 조심스럽게 대하는 방법을 배워 가고, 간식을 나눠 주며 즐거워한다. 사람이 아닌 다른 생명과 주고받는 사랑을 매일 체험하는 가인이. 배려 깊고 사랑스러운 아이로 성장하리라 생각한다. 문제는 페이의 털하지만 페이로 인해 생기는 부정적인 측면도 있다. 가장 곤란한 점이 페이의 털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공감하는 문제일 것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개들과 함께 생활했기 때문에 털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가족들이 털 때문에 힘들어하니 해결책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 온 것이다.남편은 이렇게 얘기한다. “털만 없으면 진짜 좋겠다”라고. 개를 두 마리나 키우고 계시는 친정이모조차 페이의 털은 적응하실 수가 없단다. 보기에는 부드러워 보이지만, 이불이나 옷에 박히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억센 털이다. 털갈이 시기가 아닌데도 빠지는 양이 어마어마하다. 이모께서는 아기가 페이를 안고 뒹굴어도 말리지는 않으신다. 하지만 옷에 붙은 털 때문에 아기가 간지러워하거나 따가워할까 봐 늘 걱정하신다. 아직은 가인이가 힘들어 한 적이 없어서 다행이다. 그러나 이모와 남편의 염려가 점점 커지는 중이다. 아직 해결 방법을 찾지 못한 나는 섭섭한 마음에 남몰래 눈물을 훔치기도 한다. 어쩔 수 없는 선택결국 페이의 털을 밀어 버리기로 했다. 대형견이 털을 빡빡 깎으면 수치심을 느낄 수 있다고 해서 시도조차 않던 일이었다. 하지만 털 때문에 생기는 불만들을 더 이상 무시할 수만은 없다.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셈이다. 다행히 페이는 미용할 때 얌전히 있어 주었다. 덩치가 커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말고는 별다른 일이 없었다. 순순히 받아들여 줘서 이제는 미안한 마음 없이 전신미용을 시킨다. 얼마 전 페이는 깔끔하게 세 번째 미용을 했고, 올 여름이 지나갈 때까지 계속해서 깎아 줄 계획이다.밀어버린 털들이 조금씩 길어지면 따끔거리기도 할 테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라서 털과의 전쟁이 시작될 것이다. 털도 깎여 보고, 옷도 입혀 보고, 털 빠짐 개선에 도움이 되는 피모 영양제도 먹이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페이와 함께하는 한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이다. 아기에게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열심히 관리하는 것이 엄마이자 견주의 몫일 게다. 페이의 털 때문에 불편하지만, 반려견 덕분에 행복한 우리 가족. 현명하게 잘 대처하리라 믿는다. 글쓴이·정맑은 (http://blog.naver.com/clear8385)가인이와 페이는 그녀의 가장 소중한 가족이다. 아기와 반려견이 함께 지내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개를 파양하거나 버리는 일이 줄어들기를 소망한다. STORY | 2015-06-02 11:04:58 골든 리트리버 당신의 강아지는태양 같은 미소의 골든 리트리버 여기 완벽한 개가 있다. 각종 재난 현장을 누비는 듬직함과 수고를 견디는 참을성. 게다가 아픈 마음을 감싸 주는 포근함까지 가졌다. 어떤 임무를 맡겨도 수월하게 해내는 당신의 강아지는 골든 리트리버. 사람을 좋아해서 낯선 이를 따라가 버릴 때도 있지만 서운해할 필요는 없다. 호기심이 풀리면 어느새 당신 곁에서 미소 짓고 있을 테니까 말이다. 영국의 신사견영국에서 유래한 당신의 강아지 골든 리트리버는 물새 사냥개 출신이다. 주인이 총으로 물가의 새를 쏘면, 떨어진 새를 물어다 주워오는 역할이었다. 골든 리트리버라는 이름도 회수한다는 뜻의 영어단어 ‘Retrieve’에서 유래했다.수렵견은 침착함을 유지해야 한다. 기척을 느낀 사냥감이 달아나지 않도록 꼭 필요한 성품이다. 훌륭한 조렵견 골든 리트리버는 웬만하면 화를 내는 법이 없다. 사나운 개가 짖어도, 어린아이가 귀를 잡아당겨도 당신의 강아지는 그저 태평히 웃을 뿐이다. 천성이 유순한 골든 리트리버에겐 ‘천사견’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주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도 고요함을 유지하는 당신의 강아지 골든 리트리버. 마치 의젓한 영국의 신사를 닮았다. 인간의 충실한 조력자이 세상에 골든 리트리버만큼 많은 직업을 가진 개는 없을 것이다. 많이 알려진 맹인안내견부터 마약 탐지견·도우미견·도그 레포츠까지. 당신의 강아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총명한 머리와 얌전한 성격의 골든 리트리버는 경계심이 없는 편이다. 사람을 무척 좋아해서 다른 사람을 잘 따라가기 때문에 잃어버리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공격성이 적어서 짖는 일이 거의 없다. 따라서 경비견으로는 적당하지 않다. 맑고 큰 눈, 선하고 착한 성품, 충성심 또한 강해서 가정견으로 인기가 높다. 어린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반려동물과도 잘 지내는 견종이다. 외모와 건강관리는 이렇게골든 리트리버는 아름다운 외모 덕분에 많은 애견인들이 키우고 싶어 하는 개로 손꼽힌다. 머리는 납작하고 넓다. 주둥이도 넓고 깊어 이지적이며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이름처럼 부드럽고 윤기 있는 황금색 털을 가진 품종으로 모색은 골드와 크림색이 있다. 수렵견답게 찬물 속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긴 털이 풍성하다. 앞발 뒤쪽은 장식 털로 덮여 있고, 가슴이나 뒷발의 허벅지 뒤쪽과 꼬리의 아래쪽에도 털이 있다. 이중모이며 봄에 속털이 많이 빠진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빗질을 자주 해줘야 하는데, 빠진 털을 제거해야 피부병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골든 리트리버는 얌전한 개이므로 운동을 시켜 비만을 방지해야 한다. 활동량이 많아서 하루에 네 번 30분씩 운동을 시키는 것이 좋다. 원반 던지기나 수영 등을 가르치면 훈련 효과가 좋다. 움직임이 큰 편이므로 넓은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키우는 것이 적합하다. STORY | 2015-06-02 11:02:11 서서히 분리되기 분리불안서서히 분리되기 그림을 같이 볼까요? 한 무리의 늑대들이 있습니다. 사냥터로 나가는 동료들을 뒤에서 가만히 쳐다봅니다. 그들이 천천히 사라지고, 냄새가 점차 멀어지면서 서서히 분리됩니다. 남아 있는 늑대들은 또 그들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겠지요. 글·그림 보듬반려견행동클리닉 강형욱 대표 금방 돌아올 거야반려견의 분리불안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갑자기 그리고 불안한 상태에서 분리되었던 기억입니다. 우리는 방에서 거실로, 거실에서 화장실로, 화장실에서 현관으로 갑니다. 그리고 현관에서 꽝하는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늑대들에겐 상대의 실루엣과 냄새가 멀어지는 것을 보고 느끼며 이해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반려견의 경우는 어떤가요? 아무런 준비 없이 분리되는 경험을 하게 되죠. 이것이 불안감을 상승시키는 이유입니다.강아지 분리불안증이 생기는 것은 반려인의 책임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불안감을 완화해 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일입니다.여러분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는 모습을 가정해 보죠. 강아지가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도 상상해 보세요. 강아지를 살펴본 일이 없다면 다음날 시간을 내서 꼭 한번 보세요. 아마도, 반려인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을 겁니다. 그런 반려견에게 출근 인사와 잠깐 기다려 주는 배려를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반드시 다정히 인사하고, 언제 돌아오는지 말해 주세요. 그리고 천천히 현관문을 나서세요. 반려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겁니다. 외출 인사는 이렇게먼저 손인사를 합니다. 차분하게 말하세요. “걱정하지 마~ 곧 다시 돌아올 거야.” 현관에서 가볍게 인사한 후 잠깐 멈췄다가 출근합니다. 그리고 퇴근한 후에도 반갑게 인사하고 잠깐 멈췄다가 천천히 들어옵니다. 현관문을 천천히 열어 주시고, 문이 열려도 큰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외출 후에는 여러분이 다닌 장소와 흔적의 냄새를 맡게 해주세요. 반려인이 금방 돌아온다는 믿음이 생기면 반려견은 안정감을 유지하게 됩니다. 글쓴이·강형욱 (www.bodeum.co.kr)반려견 행동 전문가. 보듬반려견행동클리닉을 운영하며 많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힘쓰고 있다. STORY | 2015-06-02 10:59:27 반려견 귀 마사지 건강한 귀를 위해반려견 귀 마사지 L자형의 강아지 귀는 세균이나 곰팡이가 자라기 쉽다. 때문에 귓병이 자주 발생하는데, 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에 심해진다. 따라서 평소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귀 마사지를 통해 꾸준히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따라하기 쉬운 귀 마사지 4단계 01. 전체 손가락을 이용해서 원을 그리며 귀 주변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준다. 이는 마사지가 시작됨을 알리고 혈액순환을 돕는다. 02. 귀 바깥쪽에 엄지손가락을 올리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귀 안쪽을 지그시 잡는다. 엄지, 검지, 중지로 원을 그리며 귀의 안쪽과 바깥쪽 피부를 부드럽게 만져 준다. 03. 앞에서부터 TH21(이문), SI19(청궁), GB2(청회)라는 혈자리이다. 검지나 면봉을 이용하여 귀 앞에 있는 혈자리를 3초간 지그시 눌러 준다. 04. 귀를 반으로 접어서 귀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끝으로 부드럽게 밀어 준다. 반으로 접어 꾹꾹 눌러 준다. 마사지 전 주의사항귓병이 심하면 통증 때문에 손길을 거부할 수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먼저 동물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외이염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중이염이나 내이염으로 악화되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귓병을 의심하세요!복잡한 귀 구조뿐만 아니라 불규칙적인 식습관, 잘못된 귀 청소 등이 귓병의 원인이 된다. 건강한 귀는 외관상 깨끗하고, 연한 분홍색을 띠며 냄새가 나지 않는다. 이에 반해 귓병이 생기면 갈색 분비물이 생기게 된다. 또 피부가 붉게 부어오르며 냄새가 난다. 가려움증으로 귀를 긁어 피부에 상처가 나거나 탈모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CREDIT글·사진 노나미 (www.koreadoga.co.kr)수의사. 신구대학교 자원동물학과 외래교수. 한국강아지요가협회대표. 저서로 <요가하는 강아지>가 있다. STORY | 2015-06-02 10:58:00 두부 검은깨 스테이크 뼈 튼튼 원기 회복두부 검은깨 스테이크 언제 오나 싶던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봄철 털갈이로 인해 지친 모발에 영양을 주고, 체력 보강을 해 줄 두부 검은깨 스테이크를 준비해 봤습니다. 두부는 칼슘이 풍부해 치아와 뼈를 건강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검은깨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케라틴 성분은 영양분을 공급해 모발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 항산화 물질이 들어 있어서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글·사진 장민지 만들기? 01. 두부, 소고기 간 것, 검은깨, 계란, 밀가루를 준비합니다. 02. 두부는 으깨어 면 보자기에 넣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두부의 물기를 꼭 짜줘야 구울 때 기름이 튀지 않습니다. 03. 볼에 두부, 소고기, 검은깨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04. 섞어 둔 두부에 계란, 밀가루를 넣고 골고루 반죽합니다. 05. 달궈진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노릇하게 구워 줍니다. 06. 완성되면 충분히 식혀 줍니다. 07. 예쁘게 담아냅니다. 글쓴이·뭉치맘 (blog.naver.com/zealously_)뭉치의 즐거운 일상, 반려동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간식들 구경하러 오세요. STORY | 2015-06-02 10:54:36 반다나 만들기 세상에 하나뿐인 반다나 만들기 매력 상승 잇 아이템, 반다나! 만들기 쉬울 뿐만 아니라 삼각형이나 반달 등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변형할 수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반다나로 올여름 멋쟁이가 되어 보자. 글·사진 심주희 준비물원단(면, 옥스포드 가능), 장식 부자재(레이스, 와팬, 자수실 등) 사이즈네모 모양 원단(소형견 기준: 13x13cm), 바이어스(목둘레 + 20cm)네모 모양의 원단을 반으로 접어서 사용하며, 체형에 맞게 재단한다. 만들기 01. 네모 모양 천을 겉감끼리 마주 보도록 대각선으로 접어서 삼각형 모양을 만들고 다림질한다. 02. 박음질하기 전, 표시한 삼각형 부분에 라벨이나 자수 등을 장식한다. 참고로 남겨둔 위 2cm는 바이어스로 가려지는 부분이다. 03. 겉감끼리 마주 보도록 접고, 윗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박음질한다. 04. 사진과 같이 가위집을 내고, 박음질하지 않은 윗부분은 잘라서 뒤집는다. 05. 레이스 장식을 할 경우, 바이어스 처리 전 레이스를 먼저 박음질한 후에 고정한다. 06. 바이어스 중앙에 삼각 천을 놓고 실핀으로 고정한다. 07. 바이어스 양 끝을 안으로 접어서 박음질하면 원단이 풀리지 않고 깔끔하게 마감된다. 08. 바이어스 위와 아래 모두 고정되도록 신경 써서 박음질하고, 완성 후 다림질로 마무리한다. TIP. 이름이나 번호를 새기면 인식표로 사용할 수 있다. 글쓴이·심주희 (http://rainbowstory.com)반려동물 인식표 쇼핑몰 레인보우스토리 운영. 24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패브릭 인식표를 만들어 실수로 반려동물을 잃어버리는 일이 줄어들도록 노력하고 있다. STORY | 2015-06-02 10:50:59 경기도수의사회 주관 반려동물어울림한마당 6월 21일 개최 경기도의 반려동물문화를 정착시키고 동물생명존중 의식을 높이기 위한 ‘경기 반려동물어울림한마당’이 6월 21일 성남 신구대학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수의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반려동물 예절교실과 유기동물 입양캠페인, 반려동물 무료건강상담, 반려동물 무료 미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건강 경보대회와 어질리티, 프리스비 등 스포츠 독(dog)쇼도 준비됐다. 대회 관계자는 “반려동물인구 천만시대를 맞이해 경기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반려동물어울림한마당을 통해 반려동물문화를 정착시키고 생명존중의식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사람과 동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경기도가 되도록 관련 정책과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기 반려동물어울림한마당은 6월 성남 행사를 시작으로 9월 부천, 10원 수원에서 연이어 개최될 예정이다. 애견 건강 경보대회 참가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1899-6405로 문의할 수 있다. (기사제공 = 데일리벳) NEWS | 2015-06-01 10:45:13 페이가 가인이에게 미치는 영향 골든 리트리버 서서히 분리되기 반려견 귀 마사지 두부 검은깨 스테이크 반다나 만들기 경기도수의사회 주관 반려동물어울림한마당 6월 21일 개최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