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48시간 후, 안락사 예정이었던 개 (사진) NEWS | 2018-07-02 11:54:06 [NEWS] 입양되기 위해 꽃왕관을 쓴 개들 (사진) NEWS | 2018-06-29 14:09:40 [NEWS] 불곰국 동물병원엔 너구리 간호사가 있다? (사진) NEWS | 2018-06-29 13:00:55 [NEWS] 새끼 낳는 어미개로 이용되다 버려진 개 (사진) NEWS | 2018-06-29 11:50:40 [NEWS] 달리는 차량에서 고양이를 던진 악마 운전자 (사진) NEWS | 2018-06-29 10:54:56 [NEWS] 쓰레기통 옆 신발상자에 들어있던 강아지 (사진) NEWS | 2018-06-29 10:10:05 [NEWS] 5주만에 형제와 엄마에게 버려진 고양이 (사진) NEWS | 2018-06-28 12:36:24 48시간 후, 안락사 예정이었던 개 (사진) 누구도 이 10살짜리 개를 입양하는 데 관심이 없었습니다. 복서 품종의 이 늙은 개는 자신에게 주어진 보호 기간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한다면 곧 안락사가 될 예정이었습니다. 보호소의 직원들은 이 늙은 개가 안락사가 되기 전에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구조 대원이자 보호소의 자원 봉사자인 레슬리 씨와 이슈와일라스 씨에게 연락해서 도와줄 수 있는지 물었고 그들은 바로 수락했습니다. 이슈와일라스 씨는 늙은 개가 안락사 당하기까지 48시간도 채 남지 않았을 때, 카메라로 무장한 채 보호소로 왔습니다. 그녀는 몇 장의 좋은 사진들이 복서가 가족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랐습니다. 이슈와일라스 씨는 케이지를 지나 걸어갔으나 개는 일어나지 않고 그냥 누워 있었습니다. 이슈와일라스 씨는 개의 뒤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슈와일라스 씨가 녀석의 케이지 안에 들어갔을 때 이미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것처럼 보였고 이슈와일라스 씨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대부분의 개는 꼬리를 흔들거나 움직이지만, 이 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개는 단지 그곳에서 나가고 싶었던 것입니다. 이슈와일라스 씨는 페이스북에 이 사진들을 공개했고, 그 게시물은 순식간에 퍼져나갔습니다. 많은 사람이 개를 구조하는 데 관심을 보였고 마침내 개를 데려가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복서 품종의 개만 전문적으로 구하는 구호단체가 이 복서를 임시보호하겠다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복서에게 웬델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웬델은 지금 그곳에서 매우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웬델을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웬델이 온순하고 착한 개라고 말합니다. 웬델은 이미 몇 가지 기본적인 명령을 알고 있고 집 안에서 사고 치지 않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웬델과 함께 지낸 사람들은 웬델의 이러한 성격이 평생 함께 살아가기 좋은 완벽한 반려동물이라고 말합니다. 웬델을 임시보호를 맡던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웬델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그는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사고를 치지도 않아요. 이 성인들뿐만 아니라 아이들과도 함께 잘 지낼 수 있어요. 이런 성숙한 웬델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보호자가 어디 없을까요?" 그들은 웬델이 새로운 보호자를 찾기는 바라며 임시보호를 맡고 있지만, 웬델이 새주인을 찾을 때까지 웬델을 사랑과 관심으로 보살필 것이라고 합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7-02 11:54:06 입양되기 위해 꽃왕관을 쓴 개들 (사진) 핏불은 항상 나쁜 선입견에 시달려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편견은 보호소의 입양률에 직접적으로 드러났고, 보호소의 핏불 대부분은 주인을 만나지 못한 채 안락사 됩니다. 그러자 미국에서 활동하는 프랑스 사진작가 소피 가르만드는 매우 특별한 방법으로 이 선입견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그녀는? [꽃의 힘으로 핏불에게 변화를!]이라는 타이틀로 시리즈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핏불들의 부드러운 면을 보여 주고 사람들이 핏불에 대한 선입견을 벗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핏불들에게 꽃 왕관을 씌워 순한 면을 강조했습니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여러분 그거 아세요? 미국에서는 매년 80만 마리에서 100만 마리의 핏불들이 안락사 됩니다!" "핏불들은 잔인하고 사납다는 선입견 때문에 전 세계에서 고통받고 있어요." "저의 작품이 핏불들의 처지를 대변하는 목소리가 되기를 바라요. 지금도 몇몇 사람들은 제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 "제 작품은 SNS의 많은 팔로워과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얻게 되었어요." "그리고 전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들을 위한 좋은 싸움을 계속해나갈 거에요. 물론 핏불은 더욱 신경 써야겠죠?" 사진작가 소피 가르만드의 더 많은 '꽃개'시리즈를 둘러 보고 싶다면 이 곳을 눌러 그녀의 인스타그램으로 놀러가보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Holidog Times ? NEWS | 2018-06-29 14:09:40 불곰국 동물병원엔 너구리 간호사가 있다? (사진) 러시아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의 보조로 근무하는 너구리가 있습니다. 수의사 알렉세이 크로토브 씨는 동물병원을 개원하며 너구리 한 마리 분양받았습니다. 이것이 너구리 야샤와 그와의 만남이었습니다. 크로토브 씨는 야샤가 스트레스를 풀어 주고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오는 아픈 개들을 안심시키는 진정한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강아지와 개들은 야샤를 매우 좋하며 야샤와 서로 껴안고 놀며 조금씩 차분해집니다. 너구리 야샤는 병원의 마스코트로 빠르게 유명해졌고, 이제 사람들은 야샤와 사진을 찍기 위해 병원에 찾아옵니다. 야샤는 이 지역의 슈퍼스타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Holidog Times NEWS | 2018-06-29 13:00:55 새끼 낳는 어미개로 이용되다 버려진 개 (사진) 사람들이 수잔나를 발견했을 때 수잔나는 스스로 살 의지가 없어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악명 높은 플로리다의 쓰레기 매립지에서 주인에 의해 버려진 이 어린 개는 쓰레기통에 쓰러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영양실조에 걸려 지쳐 있었고 벼룩과 진드기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수잔나는 걷기는커녕 머리를 들 수도 없었고 움직일 수조차 없었습니다. 이 불쌍한 수잔나는 5월 초에 발견되었습니다. 그녀는 동물 보호소에 전화했고, 그들은 사연을 듣고 수잔나를 돌보기로 약속했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동물들은 쓰레기장에서 정기적으로 버려지고 죽을 때까지 방치됩니다. 게다가 근처는 빠르게 달리는 차량이 많아 매우 위험하죠. 이런 환경에서 버려진 동물 중 대부분이 살아남지 못해요. 참 가슴이 찢어지는 현실입니다..." 수잔나가 걸을 수 없었기 때문에 보호소 사람들은 그녀를 트럭에 태우기 위해 방수포로 그녀를 들어 올렸습니다. 구조 대원들은 수잔나를 가장 가까운 동물 병원으로 급히 보냈고, 그곳에서 수잔나의 혈액을 검사했습니다. 수잔나는 혼수상태에 빠진 것처럼 보였고, 아무도 원인을 알지 못했습니다. 누구도 수잔나가 걸을 수 있을지는 확신하지 못했습니다. 며칠 후 수잔나는 더 큰 동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척추에 아무런 문제도 없었고, 뼈도 부러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증상을 통해 수잔나의 과거를 추측해볼 수는 있었습니다. 수잔나는 약간의 관절염과 다리 기형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증상은 보통 강아지 시절부터 상자에 갇혀있는 아이들이 보이는 증상입니다. 아마 개농장의 사육 업자들이 번식용 개로 사용하기 위해 가두어 놓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번식용으로서 가치가 떨어지자 쓰레기장에 그냥 버렸을 것입니다. 수잔나를 간호하던 한 직원이 말했습니다. "수잔나가 저를 처음 봤을 때, 힘겹게 고개를 들고는 제 얼굴을 핥았어요. 이 녀석을 꼭 살리고 말 거에요." 구조대와 수의사들은 수잔나에게 양질의 음식을 가져다주었고 물리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좋은 음식과 사랑으로 수잔나는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구조된 지 1주일이 조금 넘었을 때, 수의사들은 수잔나를 재활원으로 데리고와 그녀의 몸 상태를 테스트했습니다. 수잔나가 물속을 걷기 시작하자 그녀를 돌보았던 모두가 감동의 울음을 터트렸습니다.수잔나가 움직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아는 그녀의 수의사들은 그녀를 수영장으로 데리고 나와 스트레칭을 하고 돌아다니도록 했습니다. 수잔나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꼬리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받은 학대에도 불구하고 수잔나는 아직 사람에 대한 신뢰와 사랑이 있었습니다. 레이저 치료와 수중 치료를 계속한 덕분에 수잔나는 꾸준히 나아졌습니다. 이제, 쓰레기장에서 발견된 이후 한 달 만에 그녀는 마침내 다른 개들과 놀기에 충분해졌습니다. 그녀는 잔디 위를 뒹굴면서 뛰어노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수잔나가 언젠가 새 주인을 만날 날을 기대하며 그녀를 돌보고 있습니다. "수잔나는 로트와일러 종이 얼마나 강하고 용감한지 살아남으로써 증명했어요. 동시에 너무 다정하고 사랑스러워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9 11:50:40 달리는 차량에서 고양이를 던진 악마 운전자 (사진) 네브래스카의 80번 고속 도로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누군가 주행 중에 작은 고양이 한 마리를 창 밖 고속도로로 던졌습니다. 뒤따라 오던 운전자는 깜짝 놀라 핸들을 돌렸고 자동차는 다행히 아기 고양이를 지나쳐 갔습니다. 이 과정을 우연히 목격한 교통경찰 그레그 씨는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콘크리트와 부딪히며 머리에 화상 자국이 생겼고, 파르르 떨며 그레그 씨를 올려다보고는 울었습니다. 그레그 씨는 아기 고양이에게 텀블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동물보호소에 데려갔습니다. 달리는 차 안에서 던져졌던 텀블은 그레그 씨의 어깨에 바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레그 씨가 말했습니다. "이 녀석은 달리는 차 안에서 던져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고 있고 저에게서 떨어지려 하지 않아요." 많은 사람이 텀블의 이야기를 알게 된 후, 텀블을 입양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현재 텀블은 보호소에서 자신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잘 회복되고 있으며 마음씨 좋은 자원 봉사자들에 의해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사랑을 받으며 사람들을 포옹하고 신뢰를 꾸준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아기 고양이 텀블은 곧 새로운 가정에 입양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6-29 10:54:56 쓰레기통 옆 신발상자에 들어있던 강아지 (사진) 식료품의 직원인 에디 씨는 쓰레기통 옆 바닥에 앉아 있는 신발 박스를 발견했습니다. 에디 씨는 신발 상자를 던지려 하다 무언가 들어있다는 것을 느끼고 뚜껑을 열어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는 깜짝 놀랐습니다. 신발 상자 안에는 작은 강아지가 있었습니다.? 섭씨 36도에서 37도 사이의 무더운 날이었고, 밀폐된 신발 박스 안에는 음식이나 물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강아지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은 기적이었습니다. 에디 씨는 지역 동물구호단체에 바로 연락했습니다. 강아지 머리 위에 피가 묻어 있었고, 그의 작은 눈은 심각하게 앞으로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 강아지는 빈혈과 약간의 발작 증상도 있었습니다. 그 강아지는 시츄 믹스이며 혼자 살아남기에는 너무 약하고 어렸습니다. 치아도 나지 않은 생후 4~5주의 강아지였습니다. 보호소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추측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사건을 많이 접합니다. 강아지를 불법으로 사육하는 사람들이 미성년자들에게 돈을 받고 판매를 하죠. 미성년자들은 귀여운 강아지를 충동적으로 분양 받거든요." "그리고 이 강아지를 데리고 있던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신발 박스 안에 넣고 쓰레기통 옆에 버린 거죠." "제발 이러지 말아주세요. 차라리 보호소에 보내세요. 음식이나 물이 없는 뜨거운 구두 상자에 내버려 두는 것보다는 보호소에 보내는 게 낫습니다." 수의사는 강아지의 튀어나온 눈을 보고 즉각 수술을 권고했습니다. 눈은 파열 직전이었고 치료하지 않으면 더 많은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술 또한 위험을 동반했습니다. 1파운드에 불과한 강아지는 수술을 받기에 너무 어리고 나약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도 강아지의 수술은 힘겹게 성공했습니다. 사람들은 강아지에게 알버트 아인슈타인이라는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올리 씨와 다른 봉사자가 아인슈타인을 집으로 데려가 며칠 동안 임시보호를 하기로 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몸이 매우 약해서 기가 많이 죽어있고 조용합니다. 하지만 조금씩 장난을 치기 시작하며 대단한 먹보 본능을 보이네요. 하하"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6-29 10:10:05 5주만에 형제와 엄마에게 버려진 고양이 (사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5주 된 아기 고양이가 길거리 위를 혼자 아장아장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엄마 고양이는 다른 아기 고양이들을 차례차례 옮겼지만, 마지막에 이 아기 고양이만 남긴 진 채 돌아오지 않았던 것입니다. 지나가던 한 여성은 홀로 남겨진 이 외로운 고양이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먹을 것도 없고 치료도 받지 못하는 이 아기 고양이를 당분간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 여성은 평소에도 이 고양이 가족을 눈여겨보며 돌보고 있었습니다. 분명 그 자리에는 엄마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들이 함께 살고 있었지만, 딱 한 마리만을 남기고는 사라진 것입니다. 그녀는 혹시 엄마 고양이가 돌아오지 않을까 기다렸지만, 엄마 고양이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동물 보호소에 연락했습니다. 보호소에서 검사를 해보니 아기 고양이의 눈은 눈병에 걸렸고, 배에는 벌레와 기생충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기 고양이를 즉시 치료했고 녀석을 돌보았던 셀린 씨는 편안한 집에서 계속해서 회복할 수 있도록 임시보호를 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곧 아기 고양이는 베티나라는 이름이 생겼습니다. 베티나는 식욕이 왕성했습니다. 그녀는 음식이 담긴 그릇을 보자마자 그릇에 뛰어들어 머리를 박고는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끝낸 베티나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음식물 콧수염을 씰룩거렸습니다. 셀린 씨가 베티나를 잡고 들어 올리자 이 작은 솜 뭉텅이는 기분좋은듯 갸르릉 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셀린 씨를 향해 솜 뭉텅이 같은 앞발을 방방 휘두르며 애교를 부렸습니다. 베티나는 엄마 고양이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간절히 원했던 것입니다. 단 2주 만에 베티나의 몸무게는 거의 두 배가 되었고 헐크처럼 힘이 넘쳤습니다. 셀린 씨는 베티나가 사랑스러운 듯 다정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베티나는 호기심이 많고 먹는 것을 좋아해요. 항상 바로 음식 그릇으로 달려가 먹을 준비가 됐다는 것을 알려 주거든요. 음식을 먹은 후에는 얼굴에 묻은 음식물 수염을 꼭 씻겨줘야 합니다. 훗" 셀린의 16살 된 고양이, 마르샤는 아기 고양이인 베티나를 핥아주며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을 도와줍니다. 베티나는 총총 걸음으로 셀리나 씨의 집안 모든 곳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셀린 씨가 쓰다듬는 것을 좋아하고 셀린 씨의 베개 근처에서 잠을 잡니다. 몇 주만 지나면 베티나는 입양될 정도로 완전히 건강해질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베티나는 음식에 눈에 뒤집혀서 돌진하지만, 이제는 밤에 혼자 자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기 고양이들과 노는 법을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6-28 12:36:24 48시간 후, 안락사 예정이었던 개 (사진) 입양되기 위해 꽃왕관을 쓴 개들 (사진) 불곰국 동물병원엔 너구리 간호사가 있다? (사진) 새끼 낳는 어미개로 이용되다 버려진 개 (사진) 달리는 차량에서 고양이를 던진 악마 운전자 (사진) 쓰레기통 옆 신발상자에 들어있던 강아지 (사진) 5주만에 형제와 엄마에게 버려진 고양이 (사진)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