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1228건) [NEWS] 당신은 3초안에 미소 짓습니다. 레드썬! 댕댕이 사진집 :) NEWS | 2019-01-31 10:37:52 [NEWS] 사자, 호랑이 그리고 곰의 15년 우정 NEWS | 2019-01-30 11:42:11 [NEWS] 말라 죽어가던 허스키, 구조 후 8개월의 여정 (1) NEWS | 2019-01-28 12:31:39 [NEWS] 야생 매에게 사냥당한 후 하늘에서 떨어진 강아지! NEWS | 2019-01-28 10:04:06 [NEWS] 애니멀아트 - 상상력 끝판왕 포토샵 예술가 NEWS | 2019-01-25 10:42:10 [NEWS] 학대받던 실명위기 강아지의 견생역전 (영상) NEWS | 2019-01-25 10:34:31 [NEWS] 11마리의 고양이를 질식사시키려 한 영국의 악질 동물학대 사건 NEWS | 2019-01-24 10:33:07 당신은 3초안에 미소 짓습니다. 레드썬! 댕댕이 사진집 :) 오스트리아에 거주는 21살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Ria Putzker 씨는 강아지 사진을 주로 찍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사진을 보는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미소를 짓게 하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그래서 강아지 사진을 찍을 때 가장 중시하는 것은 바로 댕댕이의 가장 밝은 순간, 행복한 순간을 포착해내는 것이죠. 그녀는 3년여간 49장의 작품을 만들었고 이를 한 커뮤니티에 공개했습니다. 1. 개 섯거라 뒤뚱뒤뚱. 비눗방울을 쫓아가는 아기 댕댕이의 눈망울. 생전 처음 보는 비눗방울에 호기심이 가득한 녀석의 표정에 아빠 미소가 나옵니다. 2. 향수TVCF 잔잔하고 고급스러운 향수의 화보 같네요. 댕댕이의 미간에서 아기 샴푸 같은 냄새날 것 같은 느낌. 3. 포커페이스 댕댕이의 매력은 즐거울 때도 까불가불할 때도 멍한 포커페이스라는 점. 댕댕이 주인분들 인정? 4. 동화 같은 산책 잔잔하고 낮은 수면 위를 평화롭게 걷는 모습이 마치 디즈니 만화 속에 나오는 멍멍이가 산책하는 것 같습니다. 5. 왜일까 비눗방울을 먹기 위한 고개를 좌우로 격하게 움직이고 있을 것 같은 예감 6. 향기로워 머리를 미세하게 떨면서 꽃 냄새를 맡고 있는 게 곧 재채기할 것 같죠? 7. 낙엽 샤워 진동에너지가 매우 강하게 느껴지는 사진ㅋㅋㅋㅋ 앞발이고 머리고 입이고 격렬하게 장난치고 있을 것 같은 댕댕이입니다. 8. 애틋애틋 열매 누군가가 그리워 애틋하게 뻗는 손같습니다. 하지만 전 다른 의미로 애틋하네요ㅋㅋㅋ 한 뼘도 안될 듯. 49장의 사진 중 8장의 사진만 추려봤는데요.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다면 여기를 눌러 작가의 홈페이지로 놀러 가세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9-01-31 10:37:52 사자, 호랑이 그리고 곰의 15년 우정 자연에서라면 사자, 호랑이 그리고 곰은 같은 장소에서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그 세 마리의 15년의 우정을 소개합니다. 15년 전 애틀랜타에서 마약 밀매 사건이 일어났을 때 한 집의 지하실에 어린 사자, 호랑이 그리고 곰이 있었답니다. 보호소에서 보내진 이들은 서로 힘든 시기를 의지하며 자연스럽게 커갔습니다. 아프리카 사자 레오, 벵골 호랑이 세레 칸, 그리고 미국 검은 곰 발루는 아기 때 포획되고 지하실에 감금된 아픈 과거로부터 구출되었지만, 지금은 조지아주에 있는 노아의 방주 동물 보호소에서 같이 잘살고 있습니다. 그들의 부상 때문에, 그들은 야생으로 다시 돌아갈 수 없었고, 그래서 노아의 방주 동물 보호소에서는 셋이 살 수 있게 자연 속에 집을 구해주었습니다. 이 셋은 마치 형제처럼 모든 것을 함께 하고 서로를 돌봅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매일 사랑과 애정을 보여주었답니다. #인간아_제발_같이좀살자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노아의 방주 동물 보호소 NEWS | 2019-01-30 11:42:11 말라 죽어가던 허스키, 구조 후 8개월의 여정 (1) 백 마디의 말보다 화려한 영상보다 때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진 몇 장이 주는 울림이 있습니다. 보호소에서 안락사만을 기다리던 피부병과 굶주림으로 말라있던 개 한 마리 품종조차도 확인이 힘들 정도의 시베리안 허스키의 모습입니다. 특별한 코멘트를 달고 싶지 않습니다. 사람에 의해 버려졌지만 다시 사람에 의해 구조되고 주는 사랑으로 인해 어떻게 변해가는지 시간 순서에 따라 한 장 한 장 눈으로 그 마음을 담아주세요. #사지말고_입양하세요#제발_버리지마세요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Imgur / @BittersweetSymphony ? NEWS | 2019-01-28 12:31:39 야생 매에게 사냥당한 후 하늘에서 떨어진 강아지! 텍사스의 한 공사 현장. 일하던 인부들은 갑자기 들려오는 강아지 울음소리에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나 좌우를 아무리 둘러봐도 강아지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한 인부가 하늘을 가리키며 외쳤습니다. "저기! 매가 강아지를 사냥했어!" 하늘에는 커다란 매가 새끼 강아지를 날카로운 발톱으로 움켜쥔 채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무슨 이유에선지 매는 강아지를 땅으로 떨어트렸습니다. 인부들은 강아지가 추락한 곳으로 허겁지겁 달려갔습니다. 그들은 축 늘어져 있는 강아지를 데리고 동물 병원으로 데려갔습니다. 겨우 생후 6주밖에 되지 않았던 녀석은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었습니다. 녀석의 이름은 호크! 호크는 온몸에 매의 발톱에 긁힌 자국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였죠. 그 높은 곳에서 떨어졌지만 어떠한 골절이나 장기파열도 없었습니다. 호크는 어딘가에서 매에게 사냥당해 이 먼 곳까지 하늘을 날아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녀석의 이야기는 텍사스 지역 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역 언론과 사람들은 그 녀석을 하늘에서 떨어진 강아지. 하늘이 내려준 멍멍이. 기적의 댕댕이라 불렀죠. 이런 사연 덕분인지 현재 많은 사람들이 호크의 입양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좋은 주인을 만날 차례만이 남았네요! 헐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9-01-28 10:04:06 애니멀아트 - 상상력 끝판왕 포토샵 예술가 종종 우리의 일상이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꿈을 꾸거나 창의력을 발휘할 시간을 거의 찾지 못합니다. 포토샵은 창의력을 북돋우는 다른 세계의 이미지를 만들어 상상력을 되살리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디지털 기술 덕분에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허물어주는 게 가능해졌습니다. 바로 포토샵 장인들이 이제 예술의 한 영역을 차지하게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아티스트 Zulkarnain Ismail은 예술작품을 사로잡는 예술가 중 하나입니다. 그는 사진으로부터 영감을 얻으며 자연은 그의 예술의 주요 주제 중 하나입니다. 그의 놀라운 기술 덕분에, 그는 다양한 이미지들을 초현실적인 작곡으로 매끄럽게 결합할 수 있었습니다. Zulkarnain Ismail의 눈을 통해 그의 놀라운 포토샵으로 창조된 세계를 같이 여행하시죠.? #사지말고_입양하세요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인스타그램 @en.ps NEWS | 2019-01-25 10:42:10 학대받던 실명위기 강아지의 견생역전 (영상) 구조요청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동물보호소 나미누카이 자원봉사자들이 구조해야 할 개가 있는 곳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리투아니아에 한 집안에는 끔찍한 상태의 개가 한 마리 묶여 있었습니다. 대변과 쓰레기에 둘러싸여 있었고 몸 상태는 분명히 영양실조였으며 한쪽 눈은 피고름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다가가자 극심한 배고픔 상태에 몸까지 아픈데도 불구하고 반갑게 꼬리 치며 맞이하는 개를 만났습니다.추운 겨울임에도 개의 주인은 깨끗한 물조차 주지 않아서 물그릇으로 추정되는 더러운 그릇을 확인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경악을 금치 못한 이 환경에 그대로 이 개를 두고 간다면 분명히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구조를 결정하고 이 개에게 예쁜 바르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바르샤의 회복을 돕는 데 필요한 모든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그 지역 병원의 친절한 수의사들은 바르샤 눈 수술을 무료로 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 감동적인 도움의 손길 덕분에 바르샤는 시력을 되찾고 새로운 삶을 즐길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바르샤는 치료가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서 입양처가 결정되었습니다. 한 사랑스러운 가족이 바르샤를 데려갔고, 바르샤가 누려야 할 모든 사랑과 따뜻함 그리고 보살핌을 주었습니다. 구조 당시 상황부터 치료후까지의 여정이 담긴 영상을 한번 보세요 #사지말고_입양하세요#제발_학대를_멈춰주세요 CREDIT에디터 강이루사연 BoredPanda? NEWS | 2019-01-25 10:34:31 11마리의 고양이를 질식사시키려 한 영국의 악질 동물학대 사건 런던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한 여성이 집으로 걸어가는 길에 고양이 울음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깜짝 놀라 주위를 두리번 거렸습니다. 탁 트이고 아무것도 없는 휑한 거리에 고양이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여성의 눈에 버려진 상자 더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상자는 박스 테이프로 여러 번 칭칭 감겨있었고 그녀는 쎄- 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걸음을 멈춰 상자 더미를 몇 초간 응시했고, 다음 순간 상자 안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냐옹~" 한 상자만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상자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녀는 즉시 지역 동물구조대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동물 구조대원들은 가장 먼저 한 행동은 상자들에 공기 구멍을 뚫는 것이었습니다. 박스로 밀봉된 상자에는 공기가 통하지 않아 상자 안의 고양이가 질식할 위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조대원들은 상자들을 동물병원으로 상자를 이송하여 조심스럽게 개봉했습니다. 한 상자당 2~3마리의 고양이가 들어있었고, 4개의 상자 안에는 총 11마리의 고양이들이 어리둥절해하며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수의사가 말했습니다. "테이프로 칭칭 감아놔서 공기가 부족했어요. 조금만 늦게 발견했다면 질식사했을 겁니다." 11마리의 고양이들은 현재 벼룩 치료와 중성화 수술을 받고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테이프로 칭칭 감긴 상자 속에 갇혀있던 고양이들은 현재 영국 페이스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이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지역 보호소에 들려 지원금과 간식, 장난감 그리고 각종 다양한 담요를 기부하고 있으며, 입양의사를 밝혔습니다. 지역 동물보호소 관계자가 말했습니다. "입양하겠다고 한 사람들은 전부 좋은 사람들 같아요. 하지만 그 중에서도 더 적합한 사람이 있는지 심사할 계획이에요. 녀석들은 곧 행복한 가정에서 살게 될 겁니다!" 구조 순간의 영상을 보고 싶다면 아래를 확인하세요.. 정성스럽게도 학대했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9-01-24 10:33:07 당신은 3초안에 미소 짓습니다. 레드썬! 댕댕이 사진집 :) 사자, 호랑이 그리고 곰의 15년 우정 말라 죽어가던 허스키, 구조 후 8개월의 여정 (1) 야생 매에게 사냥당한 후 하늘에서 떨어진 강아지! 애니멀아트 - 상상력 끝판왕 포토샵 예술가 학대받던 실명위기 강아지의 견생역전 (영상) 11마리의 고양이를 질식사시키려 한 영국의 악질 동물학대 사건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