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1228건) [NEWS] '파오후 쿰척쿰척' 두 발로 서서 간식 구걸하는 비만 고양이 (사진) NEWS | 2018-08-20 16:23:12 [NEWS] 범람지역에 강아지가 묶여있어요! (사진) NEWS | 2018-08-20 15:44:26 [NEWS] '안 보여! 안 들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던 길고양이 (사진) NEWS | 2018-08-20 10:55:50 [NEWS] 45kg의 앙상한 말을 위로하는 리트리버 (영상) NEWS | 2018-08-20 10:20:13 [NEWS] 구조된 개에게 독이 든 소시지를? (사진) (1) NEWS | 2018-08-17 10:32:00 [NEWS] 주인과 헤어진 것도 잊은 '치매 걸린 강아지' (사진) NEWS | 2018-08-16 14:16:01 [NEWS] 너 뭔데 나랑 똑같이 생겼냥? 친구하장! (사진) (1) NEWS | 2018-08-16 12:39:23 '파오후 쿰척쿰척' 두 발로 서서 간식 구걸하는 비만 고양이 (사진) 일리노이주에 있는 동물 보호소 직원들은 이 7살의 다지증 고양이 '브루노'가 왜 아직 입양할 주인을 못 찾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합니다. 발가락이 추가로 달린 25파운드의 이 고양이는 보호소의 모든 직원에게 사랑을 받는 인기 스타입니다. 4개월 전, 브루노는 전 주인이 권리를 포기하여 보호소에 맡겨졌습니다. 브루노는 비만 고양이라서, 사고를 치고 재빨리 도망가는 다른 고양이들과 달리 항상 그 근처에서 쿰척쿰척 거렸습니다. 보호소 직원 안드릭 씨는 뒤뚱거리는 브루노를 보며 말했습니다. "이 녀석 풍채를 보세요. 달아나야 할 상황에서 저러는 건 별로 놀랄 일도 아니에요." 브루노는 좀 뚱뚱하긴 하지만 매우 건강합니다. 하지만 보호소 직원들은 브루노가 살을 조금 빼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소한 4.5kg은 빼야 해요." 어느 날, 직원들은 브루노가 특별한 묘기가 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간식을 발견했을 때 뒷발로 서서 구걸한다는 것입니다. 브루노가 간식을 구걸하며 뒷발로 서 있던 최고 기록은 20분입니다. 브루노는 신선한 물이 담긴 물그릇을 좋아하며, 안락한 침대를 좋아합니다. 브루노는 또한 매우 목소리가 크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절대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고양이와 다르게, 밥을 먹는 동안 자신의 등을 쓰다듬는 것을 좋아합니다. "브루노는 다이어트를 할 집이 필요한 귀여운 고양이입니다. 아이가 없는 집이 가장 좋으며, 브루노가 왕성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놀이 시간에 충분히 투자할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합니다." 사랑을 과하게 받아 파오후 쿰척쿰척 비만 고양이가 된 브루노는 좀 더 건강한 사랑을 해줄 주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8-20 16:23:12 범람지역에 강아지가 묶여있어요! (사진) 뉴욕 북서부에 있는 이리 운하의 외딴곳에 버려진 어린 강아지 한 마리는 물 위의 통나무에 필사적으로 매달려 있었습니다. 운 좋게도 한 행인이 이 강아지를 발견하여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강아지의 목줄이 통나무에 묶여 있는 것을 발견했고, 매듭으로 보아 누군가 의도적으로 묶었다고 추측했습니다. 경찰은 개를 구조하여 동물구조보호소에 데려갔습니다. "이 지역 전체가 급류 경고지역으로, 지난 주말에는 녀석이 묶여 있던 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구조되지 않았다면 익사했을 거에요." 보호소는 개에게 리버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리버가 보호소에 처음 도착했을 때 조금 긴장했지만, 시간이 지나자 경계를 풀고 친근감을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1살이 된 리버는 여기저기 통통 튀는 탱탱볼 같았습니다. 리버는 이곳저곳 뛰어다니며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했습니다. 리버는 주인에게 버림받아 익사 당할 뻔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을 좋아하는 행복한 개입니다. 하지만 보호소 담당자 샤이퍼 씨와 직원들은 여기서 만족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리버의 전 주인을 찾아내고, 그가 처벌받기 원했습니다. 동물 학대 수사관들은 리버의 사진을 지역 뉴스에 공개하여 전주인을 수소문했고, 결국 전주인을 찾아냈습니다. 그는 한 남자에게 개를 제거해달라며 50달러를 지불했고, 돈을 받은 남자가 운하에 개를 묶어 놓은 것입니다. 두 사람 모두 그 이후로 동물 유기죄로 체포되어 A급 경범죄로 기소되었습니다. 리버의 사연이 알려지자 보호소에는 리버에 대한 입양 문의 전화가 쇄도했다고 합니다. 현재 보호소는 리버를 돌봐줄 올바른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그를 버리지 않고 평생 끝까지 돌봐줄 주인을 말입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8-20 15:44:26 '안 보여! 안 들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던 길고양이 (사진) 터키에 거주하는 타틀리 씨와 그녀의 남편은 동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동물 애호가입니다. 그들은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고 돌보기도 하며, 보금자리와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2015년 초, 이 커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눈 속을 걸으며 먹이를 찾는 고양이가 있었어요. 근데 자동차와 다른 고양이로부터 도망치는 게 조금은 어색해 보였어요." 커플이 그 고양이를 자세히 보기 위해 다가가자 그 고양이는 멀리 도망쳤습니다. 그날 이후로 타틀리 씨는 그 고양이를 돕기 위해 필사적으로 찾아다녔습니다. 몇 달 후, 그 고양이는 다시 나타났습니다. 불행히도 건강 상태는 훨씬 더 악화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는 2015년 4월에 그 고양이를 다시 보았습니다. 녀석은 다리가 부러졌고, 더는 힘든 삶에서 살아남을 힘이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순순히 잡힐 수밖에 없었죠. 녀석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궁금할 정도의 건강 상태였습니다." 커플은 고양이에게 밥을 든든하게 먹이고, 요다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그들은 요다를 수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요다의 상태는 생각보다 더욱 안 좋았습니다. 귀는 들리지 않았으며 눈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결국, 요다는 한쪽 눈을 제거해야만 했습니다. 눈 제거 수술 후, 요다는 커플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극도로 긴장하여 주변을 경계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야 커플이 자신을 돌봐주고 있음을 인지하고, 집 안에서는 안전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다는 다른 고양이들이 자신을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두려움에 떨었어요. 우리 집에 사는 다른 고양이들을 한참을 경계하며, 만날 때마다 숨고는 했습니다." 요다는 그렇게 1년을 살고 난 후에야 오비라는 고양이와 친해지며 긴장을 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요다는 집 주위를 깡총깡총 뛰어다니며 발랄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요다의 가장 친한 친구인 오비는, 요다와 놀기 위해서 요다를 앞발로 통통하고 두드리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타틀리 씨도 요다에게 자신이 어디 있는지 알려주기 위해 요다를 톡톡 두드리곤 했습니다. 요다는 앞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지만 이런 배려를 받으며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요다는 여러분의 생각과 달리, 매우 자신감이 넘치는 고양이에요. 녀석을 가만히 바라보면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우리는 요다를 통해 삶이 얼마나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배웠어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8-20 10:55:50 45kg의 앙상한 말을 위로하는 리트리버 (영상) 7월 초, 야윈 은빛의 작은 말 '새미'가 캐롤라이나 거리를 배회하다 발견되어 구조됐습니다. 은빛 말 새미는 몸무게가 45kg밖에 나가지 않을 정도로 야위었으며, 치아 문제와 뒷다리에도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수의사는 새미가 건강을 회복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상당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감당하고 새미를 다시 데려갈 수 있는 보호소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안락사를 해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말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비영리단체 CERA의 설립자 킨들 씨는 수의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말의 눈에 살고자 하는 의지가 보이나요?" "네" "그렇다면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보호소에 도착한 은빛 말 새미는 즉시 머리를 땅에 대고 풀을 게걸스럽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이곳에는 몰리라는 이름의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가 있는데 어찌나 정이 많은지 개, 고양이, 돼지, 염소, 말 등 모든 동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꼬리를 흔듭니다. 몰리는 새미가 풀을 뜯는 동안 옆에서 꼬리를 흔들며 새미를 격하게 반겼습니다. 안타깝게도 새미는 풀을 허겁지겁 먹느라 새미를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몰리는 새미에게 걸어가더니 새미를 조용히 바라보았고, 새미도 그런 몰리를 가만히 응시했습니다. 잠시 후, 둘은 서로의 얼굴을 맞대며 인사를 나누었고 킨들 씨는 이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몰리는 새미에게 '이제 넌 괜찮을거야. 이제 넌 안전해' 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이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수십만 번은 공유와 좋아요를 얻었습니다. 킨들 씨는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몰리는 정말 똑똑한 강아지에요. 사람뿐 아니라 다른 동물들이 기분이 좋지 않거나 슬플 때 그 감정을 느껴요. 그리고 그 동물에게 다가가 위로를 하죠. 영상에서 알 수 있듯 이건 녀석의 특별한 재능이죠." 새미는 45kg에 불과한 몸무게를 불리기 위해 하루 세끼 건강한 식사를 하고 있으며 킨들 씨와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과 뒤엔, 새미와 수다를 떨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8-20 10:20:13 구조된 개에게 독이 든 소시지를? (사진) (1) 경비견이었던 '칼라'의 전 주인은 칼라를 짧은 쇠사슬에 묶어 학대해왔습니다. 목줄은 너무 짧아 칼라가 고개를 숙일 수 없었기 때문에 강제로 들고 있어야 할 정도였습니다. ?이러한 잔인한 학대와 괴롭힘은 수년간 계속되었고, 이웃이 칼라의 모습을 보고 동물보호소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 오랜 고통 끝에 칼라는 구조되어 수의사에게 보내졌습니다. 칼라는 영양실조와 스트레스로 치료를 받아야 했습니다. 당시 칼라를 구조했던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칼라의 신고를 받고, 칼라의 모습을 봤을 때 충격받았습니다. 어떻게 생명을 이렇게 취급하고 존엄성을 훼손할 수가 있을까요..? 목에 꽉 끼는 쇠사슬을 달고, 몇 주 몇 달도 아니고 몇 년을 저렇게 지냈어요." 칼라가 구조된 후에도 불행은 계속되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보호소에 침입하여 독이 든 소시지를 개들에게 주었고, 칼라를 포함한 여러 마리의 개가 이 소시지를 먹었습니다. 16마리의 개가 독을 먹고 죽었지만, 칼라는 다행히 살아남아 치료를 받았습니다. 현재 칼라는 새로운 보호자를 만나 가족을 이루어 사랑을 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은 칼라를 학대한 전 주인과 독 소시지 사건에 대하여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8-08-17 10:32:00 주인과 헤어진 것도 잊은 '치매 걸린 강아지' (사진) 7월에, '보'라는 이름의 바셋하운드가 보호소에 맡겨졌습니다. 그의 주인은 나이가 많아 요양원으로 이사했고, 어쩔 수 없이 보와 떨어져야 했습니다. 노인은 보의 나이가 20살이라고 말했습니다. 보호소는 20살인 보에 관한 글을 SNS에 올렸고, 희망 안식처라는 또 다른 보호소의 모스 씨가 이 글을 보았습니다. "저는 보의 얼굴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녀석은 비록 나이가 들었지만, 멋지고 사랑스러웠습니다. 보를 도와주고 싶었어요." 희망 안식처 보호소는 나이 든 개들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스 씨는 보가 이곳에서 잘 적응할 것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모스 씨는 보를 수의사에게 데려가 진찰을 받았습니다. 검진 결과, 보는 매우 건강했으며 보의 나이가 20살이 아닌, 14살일 거로 추측했습니다. "보의 건강상태로 볼 때, 보는 많은 사랑을 받아 온 것 같아요. 전 주인이 보를 매우 사랑하고 잘 돌본 것 같습니다. 수의사는 보가 20살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매우 늙었다는 것은 확실해요." 하지만 보의 나이는 모스 씨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모스 씨는 보호소에서 보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해주었습니다. "보는 나이가 많지만, 여전히 이쁨받는 것을 좋아해요. 쓰다듬어 주길 원하고, 사랑받기를 원해요. 이제는 나이가 많아 노는 것도 힘들지만, 휴식을 취하는 것을 보면 인생을 즐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보통 노령견이 되면 친구를 사귀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보는 18살의 비글인 파피와 금세 친해졌습니다. "보와 파피는 종일 빈둥거리면서 낮잠을 함께 즐깁니다." 모스 씨는 보의 전 주인에게 보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 합니다. "원래 강아지들은 오랫동안 함께 해온 주인과 헤어지면 우울증에 걸리거나 한동안 슬퍼합니다. 하지만 보는 치매에 걸려서 자신이 주인과 헤어졌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다행히 보는 하루하루 즐기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보의 전 주인은 보를 정말 사랑했던 것 같아요. 그 때문에 그 둘이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생활해야 한다는 사실이 제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전 주인에게 꾸준히 보의 상태를 알릴 생각이에요. 보를 절대 아프거나 불행하게 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제가 약속하죠."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8-16 14:16:01 너 뭔데 나랑 똑같이 생겼냥? 친구하장! (사진) (1) 엄마 없이 거리를 돌아다니던 새끼 고양이가 구조되어 뉴욕의 보호소로 왔습니다. 실바라는 이름의 이 새끼 고양이는 호흡기 감염과 결막염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자원 봉사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들에게 실바를 돌봐줄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보호소의 자원봉사자인 알리사 렐 씨는 이미 두 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지만, 실바를 거두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는 실바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 그 후 2주 동안, 실바는 병에서 회복했고 훨씬 나아 보였지만, 알리사 씨와 다른 고양이로부터 관심을 받고 싶어 했습니다. 실바는 앨리샤에게 점점 더 매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친구가 필요하다는 표시입니다. 얼마 후, 알리사 씨는 보호소로부터 7주 된 새끼 고양이에 대한 또 다른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 작은 솜털 뭉치는 비록 실바와 엄마는 다르지만, 실바의 동생처럼 보일 정도로 닮았습니다. 이 녀석의 이름은 '루핀 교수'입니다. 알리사 씨는 루핀 교수님을 거실에 앉혔습니다.? 루핀 교수는 그곳에서는 실바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노는 모습을 보았고, 마침내 실바와 루핀 교수님이 만났을 때 그들은 서로를 관찰하며 가까워졌습니다. "실바는 두 팔을 벌려 루핀 교수를 환영했어요." 루핀 교수님은 매우 수줍어했지만, 실바는 고양이가 되는 법을 친절하게 가르쳐주며 루핀 교수님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외로웠던 두 아기 고양이는 서로 닮은 이복형제를 만나 24시간 붙어 다닌다고 합니다. "이제 길에서 힘들게 살아가던 삶은 잊었으면 해요. 우리 집에서 고양이들과 함께 자고 온종일 함께 놀며 행복하길 바란다 냥이들아!"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8-16 12:39:23 '파오후 쿰척쿰척' 두 발로 서서 간식 구걸하는 비만 고양이 (사진) 범람지역에 강아지가 묶여있어요! (사진) '안 보여! 안 들려!'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던 길고양이 (사진) 45kg의 앙상한 말을 위로하는 리트리버 (영상) 구조된 개에게 독이 든 소시지를? (사진) (1) 주인과 헤어진 것도 잊은 '치매 걸린 강아지' (사진) 너 뭔데 나랑 똑같이 생겼냥? 친구하장! (사진) (1)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