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1228건) [NEWS] "내가 불행하다고요? 땡!" 앞 못 보는 아기 고양이 (사진) NEWS | 2018-08-31 12:50:28 [NEWS] 세 발 고양이 트리아쥬 '대단하쥬?' (사진) NEWS | 2018-08-31 11:46:18 [NEWS] 쌀국수 스푼보다 작은 고양이 (사진) NEWS | 2018-08-30 11:59:01 [NEWS] 따라 해보세요! 양털로 동물 얼굴 만들기 (영상) NEWS | 2018-08-30 11:19:35 [NEWS] 사나운 유기견, 3주간 사랑받으면 어떻게 바뀔까? (사진) (1) NEWS | 2018-08-29 12:50:48 [NEWS] '너무 말라서' 미니어처로 착각한 허스키 (사진) (1) NEWS | 2018-08-29 10:17:48 [NEWS] 투견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들 (사진) NEWS | 2018-08-28 14:10:37 "내가 불행하다고요? 땡!" 앞 못 보는 아기 고양이 (사진) 호주 남부 길거리 구석에서, 4마리의 새끼 고양이들이 서로 껴안고 있는 채 발견되었습니다. 동물보호소 Paws and Claws Adoptions의 자원 봉사자인 줄리아 씨는 이 새끼 고양이에 대한 구조요청 전화를 밤늦게 받았지만 즉시 출동했습니다. 줄리아 씨는 1시간 동안 운전하여 새끼 고양이들이 있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생후 약 10일쯤 되었보이는 녀석들은 탈수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눈도 제대로 못 뜰 정도로 어린 녀석들의 몸은 징그러운 벼룩과 흙으로 뒤덮여있었습니다. 줄리아 씨는 그들을 집으로 데려와 씻기고 먹이를 주었습니다. 3주가 지나, 고양이들이 눈을 뜨기 시작했을 때, 줄리아는 녀석들의 눈이 뿌옇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4마리의 새끼 고양이 모두가 그랬습니다. 특히, 그들 중 하나인 니나는 눈앞에서 줄리아 씨가 손을 흔들어도 전혀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니나는 앞을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니나는 가장 활발하고 자신만만한 까불이였습니다. 줄리아 씨가 잠깐 한눈을 팔면, 놀라운 솜씨로 펜스를 넘어 탈출하는 녀석입니다. 나머지 세 고양이 알피, 에드워드, 윈리이 눈이 조금씩 나아졌지만, 니나의 왼쪽 눈은 선천성 녹내장 때문에 4배가량 부풀었습니다. 300g의 니나는 안구를 적출하기 위해 응급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니나가 9주가 되었을 때 나머지 눈도 제거했습니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분들은 두 눈을 잃은 니나가 불행할 것으로 생각하겠지요? 하지만 여러분은 틀렸습니다! 니나는 시각을 제외한 모든 감각을 사용해서만 잘~ 돌아다닙니다. 니나는 가구 위로 뛰어 오르기도 하고, 줄리아 씨의 어깨로 자연스럽게 올라오기도 합니다. 니나를 본 사람들은 녀석이 정말 장님이 맞는지 물어보기도 합니다. 줄리아 씨는 웃으며 말합니다. "니나는 어떤 일에도 당황하지 않아요. 그리고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구는 성격 좋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죠." "니나가 제 가족인 게 자랑스러워요. 나랑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자!"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8-31 12:50:28 세 발 고양이 트리아쥬 '대단하쥬?' (사진) 두 달 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폭풍우가 몰아치는 길가에 어슬렁거리는 고양이가 있었습니다. 그 고양이는 한눈에 보기에도 다리를 다쳐서 치료가 시급해 보였습니다. 마침 마음씨 좋은 행인 한 명이 고양이를 발견하고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수의사는 말했습니다. "이 고양이는 다리가 다친지 오래되었어요. 다리를 절단을 해야 합니다." 고양이는 완전히 겁에 질려, 귀를 납작하게 접고 구석에 웅크려 큰 눈망울로 사람들을 경계했습니다. 병원의 직원들은 고양이가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 그녀의 심신을 안정시켜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고양이 보호소에서 근무하는 제니 씨는 이 새끼 고양이의 소식을 듣고, 수술 전날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제니 씨 고양이의 다리를 보고 말했습니다. "에구..쯧쯧..다리 상태가 너무 심각하네요. 누군가 혹은 어딘가에 다리가 걸렸다가 달아나기 위해 발버둥거리다가 저렇게 악화된거 같아요." 직원들로부터 트리아쥬이라고 불리는 이 고양이는 제니에게 다가와 그녀의 얼굴에 몸을 문질렀습니다. 제니 씨는 말했습니다. "녀석이 제 얼굴에 몸을 문지르면서 갸르릉거리는 걸 듣고, 사랑을 주고 이뻐해주면 녀석이 건강해질 녀석이란 걸 알았죠." 수술 후, 트리아쥬은 제니 씨의 예상대로 사랑을 갈망하는 애교 많은 고양이로 변했습니다. 제니 씨는 트리아쥬을 자신이 일하는 보호소로 데려갔고, 트리엣이 건강을 회복하고 새 보호자에게 입양될 때까지 집에서 임시보호하기로 했습니다. 트리아쥬의 회복력은 놀라웠습니다. 트리아쥬은 3개의 다리에 적응을 하여 빠르게 달리기 시작했고, 점프까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세 발 고양이 트리아쥬는 자신이 장애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트리아쥬는 인생의 다음 단계. 즉, 더욱 행복해질 준비가 되었습니다. "조심하세요! 여러분의 어깨로 폴짝 튀어오를 테니까요!" 올리브 오일에 발사믹 소스를 떨어뜨린 것 같은 녀석의 눈망울이 참 이쁘네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8-31 11:46:18 쌀국수 스푼보다 작은 고양이 (사진) 새끼 고양이 프란시스는 생후 3주 되었지만, 신생아 크기인 113g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프란시스를 돌보는 보호소 직원은 뭔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녀석의 몸집은 쌀국수 스푼에 담을 수 있을 정도로 작았으니까요. 보호소 직원은 프란시스를 수의사에게 데려갔습니다. 프란시스를 본 수의사 엘렌 씨는 초기 검진에서 털빠짐과 심장의 이상 증상을 발견했습니다. 엘렌 씨는 프란시스가 24시간 집중 치료와 관심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돌보겠다고 제안했고, 보호소 직원은 수락했습니다. 프란시스는 밥을 자주 먹어야 했습니다. 밥을 먹지 않을 때는 엘렌 씨를 껴안았습니다. 엘렌 씨는 일터에도 프란시스를 데려와서 주머니에 넣고 다녔습니다. 프란시스는 그의 작은 몸에 비해 큰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프란시스는 엘린 씨의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건강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우유가 아닌, 고체로 된 음식을 처음 한 입 베어 먹어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정신없이 먹어치웠죠. 엘렌 씨는 말했습니다. "추가 검진을 해본 결과, 단순 성장 호르몬 결핍으로 추측됩니다."? 프란시스는 생후 6주가 되었지만, 3주 된 새끼 고양이와 크기가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밥을 먹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 녀석은 몸집은 작지만 씩씩한 상남자입니다. 엘렌 씨가 속삭이며 말했습니다. "프란시스는 340g이 되었어요. 근데 똥배를 보니 살이 다 배로 갔나 봅니다." 하지만 프란시스를 얕보지 마세요. 우렁찬 목소리로 포효하며 여러분을 째려볼 테니까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LOVE MEOW? NEWS | 2018-08-30 11:59:01 따라 해보세요! 양털로 동물 얼굴 만들기 (영상) Hanna Tsukanova 씨는 그림 그리는 법을 전혀 배운 적이 없다고 합니다. 아무런 이론이나 실습 없이 그저 감으로 작업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녀가 양털로 만드는 동물들의 초상화는 작가라고 불리기에 충분할 정도로 뛰어난 솜씨네요! 1. 양털을 찢으세요 적당하게 말예요. 적당하게 2. 강아지 얼굴 형태를 잡아주세요 바늘로 콕콕 찌르면서 형태를 잡아가요. 잘 따라오고 있어요? 3. 세밀하게 외곽을 다듬어줘요 얼추 형태가 나오죠? 4. 눈과 코를 붙여주세요 5. 디테일 잠시 살리고 갈게요 바늘로 눌러줘서 튀어나온 곳과 들어간 부분 입체감을 내봤어요. 6. 입을 만들어줘요 명도가 다른 털을 이용해서 아랫입술을 붙여주고 7. 명암과 컬러묘사 색이 다른 털을 이용해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주세요!보세요. 명암이 드러나죠? 8. 마무리 귀도 만들어주세요 9. 완성! 어때요. 참 쉽죠? 음. 쉽지만 안 할 거예요. 못하는 게 아니에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BOARED PANDA? NEWS | 2018-08-30 11:19:35 사나운 유기견, 3주간 사랑받으면 어떻게 바뀔까? (사진) (1) 제시카 윌리엄스와 그녀의 남자친구 제러드는 동물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커플입니다. 그들이 살던 건물의 주인은 집에서 동물을 키우는 걸 허용하지 않았기에, 그들은 개를 키울 수 있는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제시카 씨는 강아지를 입양하기 위해 보호소 홈페이지에 접속에 강아지들을 신중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제시카 씨는 불쌍한 표정의 강아지 사진 앞에서 스크롤을 멈췄습니다. 바로 강아지 벤지입니다. 벤지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길거리를 떠돌다가 붙잡혀 보호소로 온 강아지입니다. 벤지는 심하다 싶을 정도로 사람들을 경계했고, 벼룩과 알레르기로 인해 털이 전부 빠지는 중이었습니다. 또한, 벤지는 보호소에서 10일 동안 지냈으나 잘 적응하지 못해 사람들이 지나갈 때마다 으르렁거리며 달려들었습니다. 이런 벤지를 입양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시카 씨는 벤지 사진을 보며 울컥하는 감정을 느꼈고, 스크롤을 내릴 수가 없었습니다. 제시카 씨는 남자친구 제라드에게 벤지의 사진을 보여준 후 말했습니다. "우리 이 녀석과 함께 하자. 난 이 아이와 함께하고 싶어!" 강아지를 좋아하는 제라드 씨도 제시카 씨의 말에 흔쾌히 동의했고, 그들은 벤지를 보러 가기 위해 무려 6시간을 운전하여 보호소로 갔습니다. 커플이 보호소에 도착하여 보호소 직원들에게 벤지의 입양 의사를 밝히자, 직원들은 그들의 결정을 만류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은 벤지가 반려동물로 키우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우리를 설득했어요. 아마 우리가 다시 파양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벤지의 보호 기간이 끝나가기에 곧 안락사 될 가능성이 크다는 걸 알았죠. 전 이미 벤지와 사랑에 빠졌는데 곧 안락사가 된다니요. 그건 말이 안되죠." 커플은 서류를 작성하여 보호소에 제출하였고, 공식적으로 벤지를 입양했습니다. 커플이 벤지를 데리고 다시 집까지 오는 6시간은 험난했습니다. 보호소 직원들이 말한 대로 벤지는 제시카 씨와 제라드 씨를 극도로 경계하며 으르렁거렸습니다. 커플은 벤지를 집에 데려온 후, 벤지에게 천천히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그들은 벤지에게 억지로 다가가지 않았고, 자신들이 악의가 없다는 걸 벤지에게 전달하는 데 노력했죠. 3주가 지나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벤지는 자신이 커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는 걸 깨달았고, 꼬리를 흔들며 커플에게 장난을 치기 시작한 것입니다. "벤지는 우리 얼굴을 핥고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해요! 목욕 후에 미친 듯이 좋아하죠." 벤지는 어찌나 까부는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초점이 안 맞을 정도라고 하네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8-29 12:50:48 '너무 말라서' 미니어처로 착각한 허스키 (사진) (1) 중국 하얼빈의 거리에는 약 2,000마리의 유기견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개가 있었는데 바로 해리엇이었습니다. 다른 개들이 뛰어다니거나 놀 때, 해리엇은 동상처럼 구석에 얼어붙은 채 앉아 있었습니다. 그녀의 모습은 매우 더러웠고, 행동과 표정은 매우 불안해 보였습니다. 하얼빈 동물보호소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레이첼 하인만 씨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5월에 이 지역을 방문했는데, 이 작고 작은 허스키가 불쌍한 표정으로 꼼짝하지 않고 앉아있는 걸 발견했어요." 하인만과 다른 구조대원들이 해리엇을 데려와서 살펴본 결과, 해리엇은 겉보기보다 더 마른 상태였습니다. 두껍고 똥투성이인 털을 밀고 목욕을 시키자, 뼈만 앙상하게 남은 몸이 드러났습니다. 봉사자들은 해리엇을 미니어처 허스키로 착각했을 정도였습니다. 하인만 씨는 말했습니다. "영양실조가 너무 심해서 어린 강아지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수의사의 치아 검사 결과, 해리엇은 8개월이나 된 걸로 밝혀졌어요." 다행히도, 해리엇은 영양실조와 손상된 털을 제외하고는 아픈 곳은 없었습니다. 해리엇을 털을 모두 깎아내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해리엇은 참을성 있게 앉아서 봉사자들에게 몸을 맡겼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리엇은 짖거나 으르렁거리지도 않았습니다. 침울했던 해리엇은 보호소에서 몇 주를 지내며 점점 장난기를 되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전, 7월 말에 해리엇은 하얼빈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날아갔습니다. 해리엇의 사연과 사진을 본 로제 발레 씨가 해리엇의 입양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죠. 로제 발레 씨는 말했습니다. "해리엇을 본 순간 녀석이 제 소중한 가족이 될 거란 걸 알았어요. 너무 슬퍼 보이는 표정을 보며, 전 녀석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결심이 들었어요." 로제 발레 씨의 집에는 3마리의 강아지와 개가 더 있는데, 이들 모두 해리엇이 머물던 하얼빈 보호소 출신입니다. 3마리의 개들은 하얼빈에서 온 해리엇을 꼬리를 흔들며 친근하게 대해주었고, 곧 4마리의 개들은 가족처럼 어울려 지냈습니다. 겁에 질려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던 유기견 해리엇은 자신을 사랑하는 보호자와 개들 사이에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로제 발레 씨는 해리엇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말했습니다. "해리엇은 아주 상냥하고 예쁜 공주입니다. 사랑한다 해리엇"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8-29 10:17:48 투견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들 (사진) 더러운 우리에 갇혀 무거운 쇠사슬에 묶여 있는 개들은 참혹한 운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링 위에 올라가 다른 개들과 죽을 때까지 싸워야 하는 투견입니다. 지난주, ASPCA(미국 동물 애호 협회)의 조사관들은 캔자스 조사국과 함께 협력하여 불법 투견의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 캔자스주 벤데나의 한 부지로 출동했습니다. ASPCA 현장 조사 책임자인 조엘 로페즈 씨가 말했습니다. "진행 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이곳은 전형적인 투견 터로 보입니다. 투견을 훈련하는 데 필요한 도구들이 이곳저곳에서 발견되고 있죠." 그리고 조사관들은 곧 9마리의 강아지를 발견했습니다. 엄마와 떨어진 채 야외 철조망 안에서 사육되고 있던 녀석들이었습니다. 녀석들은 너무 허약해서 구조하기 전에 영양제를 먼저 맞아야 할 정도였습니다. 로페즈 씨는 투견장의 강아지들에게 영양제를 맞히며 말했습니다. "개를 살아있는 동물이 아닌, 상품으로 생각하는 게 참 화가 나네요..하아"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아직 이 어린 강아지들이 목숨을 건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구조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장에서 구조된 45마리의 개와 강아지들은 수의사, 동물 행동 교정가 그리고 보호자들이 강아지들의 모든 요구를 보살피는 안전한 장소로 옮겨졌습니다. 로페즈 씨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개들이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겁니다." 투견과 관련하여 두 용의자가 체포되었고, 현재 동물 학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투견은 50개 주에서 불법으로 엄벌에 처해짐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이 불법 투견장을 찾아 개싸움을 즐깁니다. ASPCA는 미국 전역에 불법 투견으로 사육되고 학대당하는 개가 수십만 마리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기사를 읽는 지금도, 어디선가 피를 흘리며 생사를 걸고 서로 물어뜯는 수많은 개가 있을 거라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CREDIT에디터 이제원사연 THE DODO? NEWS | 2018-08-28 14:10:37 "내가 불행하다고요? 땡!" 앞 못 보는 아기 고양이 (사진) 세 발 고양이 트리아쥬 '대단하쥬?' (사진) 쌀국수 스푼보다 작은 고양이 (사진) 따라 해보세요! 양털로 동물 얼굴 만들기 (영상) 사나운 유기견, 3주간 사랑받으면 어떻게 바뀔까? (사진) (1) '너무 말라서' 미니어처로 착각한 허스키 (사진) (1) 투견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들 (사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