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1998건) [NEWS] 달리는 유세차량 위 강아지... 네티즌 '어쩌다 올라갔니' (1) NEWS | 2017-05-01 12:08:56 [NEWS] 美 스나이퍼 고양이... '위험하지 않으니 걱정말라냥' NEWS | 2017-05-01 11:45:53 [NEWS] 꼬마 코끼리의 매력에 빠져보자 NEWS | 2017-05-01 11:19:53 [NEWS] 사이 좋은 멍냥이의 교감은 행복을 전한다(사진) NEWS | 2017-05-01 10:45:55 [NEWS] 동물 입양을 권유하는 천재적인 사진들 (1) NEWS | 2017-04-28 11:07:14 [NEWS] 아이들에게만 반려동물을 맡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사진) (4) NEWS | 2017-04-28 10:29:59 [NEWS] 로드킬 막아라! 끈질긴 추격 끝에 강아지 구한 경찰 NEWS | 2017-04-28 10:29:29 달리는 유세차량 위 강아지... 네티즌 '어쩌다 올라갔니' (1) 선거 유세 차량에 올라탄 채 도로 위를 불안하게 달렸던 강아지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은 지난 29일 오후 1시경, 광주광역시의 한 도로에서 촬영됐다. 차량 위에는 털 손질이 잘 안 된 대형견이 올라타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다. 강아지는 트럭 위의 좁은 공간에서 서성이다가 곧 바닥에 몸을 뉘었다. 마치 떨어질 것이 불안해서 하는 행동 같다. 강아지가 유기견인데 차 위에 올라탔다가 봉변을 당한 것인지, 트럭 운전자가 강아지를 올려놓고 출발한 것인지 등에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더불어 이후에 벌어진 상황에 대해서도 별달리 알려진 것이 없다.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어떻게 됐는지 알고 싶다”, “선거철에 어쩌다가 강아지가 저기 올라탔냐”, “운전자가 유기견 입양하려고 한 것 아니냐” 등 불안한 마음을 표하고 있다. 영상=youtube 인사이트김나연 기자 edit@petzzi.com? NEWS | 2017-05-01 12:08:56 美 스나이퍼 고양이... '위험하지 않으니 걱정말라냥' 고양이가 나무 위에서 소총을 들고 앉아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진이 누리꾼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지난 25일, 미국 오리건주(州) 뉴포트 경찰청은 25일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를 통해 사진 한 장을 남기며 “오늘 아침 보고된 무장한 고양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사진 속 젖소무늬 고양이는 소총으로 추정되는 무언가를 들고 나무 위에서 웅크리고 있다. 정확히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고정하는 모습이 사냥감을 눈여겨보는 듯 하다. 하지만 고양이가 소지하고 있는 것은 유감스럽게도 소총이 아니라 나뭇가지다. 이에 뉴포트 경찰청은 “고양이는 초라한 위장복을 입고 돌격용 자동 소총으로 오인될 수 있는 나뭇가지에 앉아있었기에, 우리는 고양이에게 구두 경고를 했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뉴포트 경찰청이 올린 게시들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고양이로 하나 되는 경찰과 시민”, “고양이가 전생에 스나이퍼였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Newport Oregon Police Department 페이스북김나연 기자 edit@petzzi.com NEWS | 2017-05-01 11:45:53 꼬마 코끼리의 매력에 빠져보자 최근 동물전문매체 보어드판다가 어린 코끼리의 사진을 공유했다. 코끼리는 우리 모두가 알고 사랑하는 온순하고 거대한 생물이다. 특히 아기 코끼리는 누구나 사랑해 마지못할 귀엽고 거대한 동물이다. 코끼리는 보통 90cm 정도의 키와 113kg 정도의 무게를 갖고 태어난다. 인간에 비해 몹시 크고 묵직한 ‘아기’지만, 그들의 사랑스러움은 아주 작은 아기에 견주어도 부족할 것 없다. 발랄하고 천진한 코끼리들의 사진을 함께 보자. 우리 곁의 강아지, 고양이, 햄스터, 토끼처럼 야생의 생명 또한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NEWS | 2017-05-01 11:19:53 사이 좋은 멍냥이의 교감은 행복을 전한다(사진) 샤페이 강아지와 통통한 고양이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종족을 넘어 교감하며 지내는 모습은 반려인들의 가장 흔한 로망 중 하나가 아닐까. 동물전문매체 보어드판다는 그 로망에 대해 몇 장의 사진을 전했다. 사진 속 샤페이 ‘패팅턴’과 고양이 ‘버틀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가장 친한 친구다. 그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동물 가족이기도 하다. 그들이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함께 감상하자. 패팅턴과 버틀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여기로 가자. 사진=보어드판다김나연 기자 edit@petzzi.com? NEWS | 2017-05-01 10:45:55 동물 입양을 권유하는 천재적인 사진들 (1) 반려동물 입양을 권유하는 천재적인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할 마음이 있는 ‘잠재적 반려인’이지만, 그들 중 몇몇은 입양을 결심하는 데 약간의 영감이 필요하다. 사진 작가 아몰 자다브와 예술 감독 프라나브는 영향력 있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물 보호와 입양에 대한 욕구를 자극시키기 위해서였다. 그들은 독창적인 조명과 프레임 기법을 사용했다. 그들은 두 개의 이미지가 담긴 착시 현상을 연속적으로 그려냈다. 그들의 사진은 곧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활발히 공유되었다. 누리꾼들은 사진을 보고 “가족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아름다운 사진이다” “반려동물 입양을 신중히 해라는 뜻인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behance김나연 기자 edit@petzzi.com? NEWS | 2017-04-28 11:07:14 아이들에게만 반려동물을 맡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사진) (4) 아이들에게 반려동물을 맡기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공유한 사진이 누리꾼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흔히 반려동물과 어린 아이를 둘만 놓으면 아이가 위험하지 않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물론 위험할 때도 있지만, 동물전문매체 보어드판다에서 공유한 사진들은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답하고 있다. 함께 보자. 사진=보어드판다김나연 기자 edit@petzzi.com? NEWS | 2017-04-28 10:29:59 로드킬 막아라! 끈질긴 추격 끝에 강아지 구한 경찰 로드킬을 막기 위해 강아지를 끝까지 뒤쫓은 경찰의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영상엔 도로 위를 질주하는 강아지를 포기하지 않고 쫓는 경찰의 사연이 담겨 있었다. 경기도의 한 도로에서 벌어진 일로, 동물병원 문이 열린 틈을 타 뛰쳐나온 강아지는 퇴근 차량으로 번잡한 도로를 요리조리 달렸다. 빠르게 지나가는 자동차 사이를 아슬아슬 스쳐 지나가 영상을 보면서도 초조해진다. 이를 발견한 경찰들은 3km가 넘는 거리를 달린 끝에 무사히 강아지를 붙잡았고, 주인이 나타날 때까지 조사실 내에서 강아지를 보호했다. 경찰은 도로 등 인파가 많은 곳에서 반려동물 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경찰의 책임감과 노력에 응원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경찰청이 올린 페이스북 영상은 여기에서 볼 수 있다. 사진=경찰청 페이스북김기웅 기자 edit@petzzi.com NEWS | 2017-04-28 10:29:29 달리는 유세차량 위 강아지... 네티즌 '어쩌다 올라갔니' (1) 美 스나이퍼 고양이... '위험하지 않으니 걱정말라냥' 꼬마 코끼리의 매력에 빠져보자 사이 좋은 멍냥이의 교감은 행복을 전한다(사진) 동물 입양을 권유하는 천재적인 사진들 (1) 아이들에게만 반려동물을 맡기지 말아야 하는 이유(사진) (4) 로드킬 막아라! 끈질긴 추격 끝에 강아지 구한 경찰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더보기